시간적이나
비용적으로도 몇천들여 재수해서
만약 스카이 아닌
서성한 공대 대학이라면
재수하겠나요? 안하갰나요?
시간적이나
비용적으로도 몇천들여 재수해서
만약 스카이 아닌
서성한 공대 대학이라면
재수하겠나요? 안하갰나요?
애 성향 집안 형편에 따라 다르죠.
시켜요. 본인이 원하면요.
본인이 원하지 않으면 절대 안시키지만요.
이리더리 해도 인서울 네임드 공대면
교환학생이나 어학연수 보내서
견문 넓히는게 나을듯요
공대에서 그정도 차이면 본인 노력에 따라
취업 상향 커버 가능 할거 같아요
고등아이 과외 구하러 대학생 과외 이력서 많이 봤는데요
요즘은 재수 삼수해서 학교 업 시키는 아이들 참 많더라구요
제가 본 학생들이 코로나 학번들이여서 더 그럴 수 있을것 같기도 하구요
중경외시 공대와 서성한 공대
나중 취업시 많이 차이나나요?
저는 거의 비슷하다 생각했어요,
중경외시는 문과 서열이에요 외대 공대는 낄수도 없고요 외대 공대 다니는 애가 서성한 공대는 커녕 중시 공대만 가도 대성공인데 그 공대가 어딘데요
중대 정시면 스카이 공대 노려 볼 수 있을테니 해볼만 해도 경희대나 시립대는 서성한만 가도 성공이에요
재수까진 시켜요.
아마도 공대 취업은 차이가 크지않으나..
평생 가져야하는 학벌 자존감땜에 그럴러에요.
그리고 이과는 외대이과계열은 지방 국립대랑 비슷할거에요.
문과에 국한돼서 중경외시지...
이과는 인천대보다도 외대이과가 더 낮더라구요. 용인에 있어서 그런가?
외대가 문과와 이과가 갭이 넘 커요. 그래서 요즘 학교가 좀 떨어지는 원인일지도..
외대는 외국어대학이라 공대가 약한가보네요,
성대 공대도 경기권이지만 그래도 상승하던데
그럼 혹시 지방에있는 포스텍, 지스트 ,유니스트가
서성한보다 높고 나은건가요?
지방보디 인서울을 해야하는지 그래도 공대는 지방불문한건지요?
스트 대학은 정시로는 거의 안뽑다 시피해요
부모입장에서는 그냥 다녀라~인데,
일단, 현역으로 간 아이는 맘에 안 차나봐요.
우리집도 반수 하겠다 난리나서, 포기했어요.ㅡㅡ
재수/삼수 워낙에 많아서, 현역으로 간 애들은 무조건 일단, 수능 한 번더 보는 분위기 인 듯해요.
솔직히 돈 아깝고, 시간 아까워요.
중경외서 공대나 서성한 공대나 제기준 다 좋은 곳 입니다.
중경외시 공대라면
중 빼면 경외시는 공대로는 대학순위가 아닙니다.
경희대도 공대는 서울이 아닌 용인수원(?)에 있어
낮고 외대도 용인
그나마 시립대가
저기거는 중경외시 제일 뒤에 붙어있지만
공대 순위로 치면
중시경외라 보셔야 하구요.
중시와 경외는 차이 좀 많이 나요.특히 외는 더요.
그러니 중경외시중에서
중이라면 그나마 일년 시간과 돈 들여 굳이??그렇구요
경외시 공대에서 서성한 공대 성공이면
완전 급 올리는건데
투자할만하지만
반수한다고 다 입시 성공하냐면
그 확률이 3분의 1도 안된다고 보면 됩니다.
아이 역량을 보시고 그 역량을 뛰어넘는건
그 하루의 운입니다.
컨디션 시험유형 고사장분위기등등
얼마나 그 날 하루 운이 좌우하는지
이상은 삼수생엄마가 썼습니다.
긴 글 썼다 지웠는데요
중경외시는 문과 기준이라 공대는
중>>>>>>시>>경>>>외 입니다.
중.시 빼면 경외는 서울에 공대가 없습니다.
대학에서 이원화라고 강조하지만
입결이 못 받쳐줍니다.
저기서 중이면 서성한 공대가 정말 한 끗 차이니
일년 시간과 돈 들이기 좀 머뭇거려지구요.
그 외 대학은 서성한으로 옮기면 재수 성공인거죠.
그리고 다 될거라 생각하고 재수 삼수하지만
성공확률이 3분의 1은 되려나?
제 아이 주변 아이들 상황이 그렇습니다.
입시 운 영역이 커서
수능 당일의 컨디션 유형 고사장 분위기 등
변수가 참 많습니다.
서성한이면 시켜보세요
서성한 중에서
서강대 공대, 한양대공대 출신 아는데 그래도 인정받고 직장다녀요
중경외시 공대는 입결 차이가 너무 나요 중대는 서성한에 바빡 붙어 있고 그 다음 시립대 경희대 순이고 외대는 아예 끼지도 못 해요
어느 학교인지 정확히 밝혀야 조언이 가능하죠
중대 공대면 애초에 서성한 가는 게 크게 메리트가 없어서 물어보지도 않았을 것 같고 그 아래 대학들 같은데 시립대나 경희대는 서성한 가면 성공이에요. 외대는 재수나 반수해서 인서울 할 생각을 해야죠.
옛날에 제가다닌 학원 선생님이 한양대 정도 가면 그래도 무시 안받고 사회생활한다고 했던게 기억나네요.
학교보다는 학과 선택이 더 중요해요..
석사하고 오는 사람도 많구요
KY랑 비슷해요
정시에서 한두개 차인데요 ㅠㅠ
해에따라 복불복 차이가 있어요
서성한과 그 밑 공대 ( 이렇게 표현해도 될론지...)는
차이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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