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나이가 들어가면서 삶의 재미가 크게 줄어드니 무엇엔가 중독되는거 같아요 ..커피에요 ㅠ
전 나이가 들어가면서 삶의 재미가 크게 줄어드니 무엇엔가 중독되는거 같아요 ..커피에요 ㅠ
드라마 영상이요
집안일 할때던 그냥 틀어놓고 있어요
82cook 이요
저도 현재 82쿡요
핸드폰에 중독
탄수화물이요.
집안 일을 안하다 하니깐
요즘 요리 하는데에 중독입니다.
배송온 음식 재료가 넘쳐나요ㅠ
하루 3끼 밖에 못 먹는데
오늘도 아침엔 슈플레 팬케이크
점심엔 치킨
저녁에 무우 생채와 참나물 무치고 순두부찌게했어요
웹소설이요. 가볍고 빨리빨리 진행되니.. 이거읽다가 일반소설에서는 재미를 못느끼네요
저는 헬스요
저도 커피중독이요
손으로 뭘 만드는거요. 그리고 현재는 선재업고 튀어보는거.변우석 보는거.
82, 유튭, 커피
다 있네 다 이써.
커피
웹소설( 요즘 웹소설이 드라마화해서 나오죠)
82쿡
몸에 좋을까하는 맨손체조.
변우석이요…
요즘 선재에 빠져서 일상생활이 안 되어요ㅠ
선업튀도 다시보고
유튜브에 뜬 온갖 영상들 보고 또 보고ㅜ
드라마 끝나면 좀 정신이 들게 될까요
10대 때 아이돌도 별로 안 좋아했은데 이게 웬…
축구
드라마 시시하고 예능 잼없고 유투브 식상해졌을때 보기 시작했는데 재미있어요. 아이돌 덕질은 이제 끝, 축구선수로 갈아탔어요.
최악의 경운데.
술.
선업튀 류선재 그리고
변우석에게 빠져서 마음이 너무 바빠요~ ㅎㅎ
정신차려야 하는데.. ㅠㅜ 너무 좋아요! ^^
연애프로그램요.나솔.나솔사계.돌싱글즈
축구 빠지신 분~~
저도 학생 때 축구선수 빠져서 외국에 경기보러 가고 했던 기억 나네요 추억이 몽글몽글...
좋은 스피커를 샀더니
더욱 빠져듭니다
무심코 시작한 댄스가 다양한 운동을 하게 만드네요.
운동이요
할 때는 괴로운데 괴로우면서 시원한게 있고 그 괴로움을 끌고가 제 한계까지 가서 어떤 동작을 끝내면 그 성취감이 대단
더 좋은 건 60이 코앞인 나이에 불면증 그런거 없고 밤에 곯아떨어져 자고 담날 아침에 일어나면 전날 운동한 부위가 마구 쑤심
그러면 아! 어제 운동 제대로 했구나 하는 생각에 뿌듯하고 일어나 조금만 움직이면 느껴지는 탄탄한 근육에 뿌듯함이 하늘로 치솟음
특히 요즘 복근과 허벅지 엉덩이에 집중했더니 살은 없는데 갈비뼈 주변에 쏙쏙 들어가고 초콜렛 모양이 힘주지 않아도 절로 드러남
허벅지도 돌같고 엉덩이도 바지입을 때 퍼지지 않고 솟아있어 엉덩이쪽에 바지 주름이 안 생김
괴로운데 자꾸 가게 되고 아플수록 쾌감이 생겨서 이런 중독은 얼마든지 환영!이라고 외치며 살아요 ㅎㅎ
1번 청소중독, 2번 수영중독, 3번 커피중독이네요
변우석 선재 중독
바오 가족ㅡ아이바오 푸바오 러바오 쌍둥바오 영상보고 더쿠 바오가족방 수시로 들어가기
유툽ㅡ티비랑 연결되어 크게 보아 더 좋음ㅡ요즘은 원지의 하루 보고 있어요
뒷산ㅡ매일 오후 갑니다. 강박같음
하루요가ㅡ우연히 보게 된 후 따라하고 유툽켜고 매일 아침 모닝요가 20여분 합니다. 하보람의 하루요가 좋습니다.
키피ㅡ끊었다 마셨다 하는데 한번 마시면 안마시면 멍해요
82쿡. 요즘 새 글이 너무 적네요.
화초 기르기.
하보람의 하루 요가 추천 감사합니다.
커피
빵
82
커피
웹소설
선재업고 튀어랑,82쿡,커피
필사, 만년필, 노트
웹소설
알콜
커피, 82,선재
전 중독이 안되요
일생동안 뭘 특별히 더 좋아해 본 적이 없어요
감정도 크게 격랑이 없는 편이에요
좀 좋아한다 정도로 유지하다
아니면 갈아타는 게 쉽고
암튼 중독이 모냐구…
술.
'24.5.19 5:08 AM (220.65.xxx.174)
최악의 경운데.
술.
안됩니다.안돼요!
술이 술을 먹습니다.
처음은 아주 조금 미량 이었어요. 마시다보니 넘 맛난거에요.
오렌지쥬스에 싸구려 와인. 싸구려 와인과 콜라, 사이다 기타등등.
마트 장 보러갈때마다 한 병 사오는데,,,
어느 날 생각해보니깐
싸구려 와인을 사흘에 다 비우고 있는 자신을 본 겁니다.
나 자신이 너무 무서워져서 그 날부터 안마셨어요.
있던 와인 고기 재우는데 다 쏟아넣고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585844 | 보온도시락에 김치볶음밥 9 | 저기 | 2024/05/19 | 2,460 |
1585843 | 눈 먼 새도 돌아보지 않을 나이 란 표현 웃겨요. 12 | ... | 2024/05/19 | 3,395 |
1585842 | 미친척 하고 가방 하나 질러 놨어요. 12 | ㅇ | 2024/05/19 | 5,460 |
1585841 | 순천,여수,담양 여행다녀왔어요 8 | 봄봄 | 2024/05/19 | 2,905 |
1585840 | 운동을 해도 살이안빠져요 30 | 이유가궁금 | 2024/05/19 | 4,657 |
1585839 | 혼자 살림 못하는 어르신 밥문제 11 | 인생은혼자 | 2024/05/19 | 3,998 |
1585838 | 아이데리고 같은지역 놀러가는것도.. 3 | ... | 2024/05/19 | 906 |
1585837 | 지방에서 자취하는 아이 3 | 궁금 | 2024/05/19 | 1,731 |
1585836 | 부부간의 합의서 공증할경우 법적효력 있나요 3 | 별거 | 2024/05/19 | 1,069 |
1585835 | 단백질 쉐이크 입문 뭐가 좋을까요? 2 | .... | 2024/05/19 | 809 |
1585834 | 냉동과일 즐겨먹게 되네요 12 | ... | 2024/05/19 | 2,948 |
1585833 | 미니 건조기 잘 쓸까요? 12 | ... | 2024/05/19 | 2,185 |
1585832 | 이뻐도 치아가 덧니면 확깨던가요? 19 | 치아 | 2024/05/19 | 2,441 |
1585831 | 고등아이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11 | … | 2024/05/19 | 3,756 |
1585830 | 장례식 갈 때 밝은색 옷 입어도 될까요 33 | 예절 | 2024/05/19 | 4,739 |
1585829 | 주로하는 초간단 원팬 간식? 레시피 1 | 푸른하늘은하.. | 2024/05/19 | 1,399 |
1585828 | 실력보다 자본의 힘이 더 크다는 8 | ㄴㄷㅎ | 2024/05/19 | 1,668 |
1585827 | 가죽패치 세탁기었다가 바지에 물 들었거든요 3 | ㅇㅇ | 2024/05/19 | 461 |
1585826 | 50대 부부, 산책하다 발견한 뜻밖의 재미^^ 22 | 뜬금없이 | 2024/05/19 | 19,990 |
1585825 | 꽤 많은 금을 팔려고 하는데, 가격 잘 받을 방법이 있을까요? .. 3 | 질문녀 | 2024/05/19 | 2,278 |
1585824 | 정형외과 충격파 시술 효과 있나요? 21 | 정형외과 | 2024/05/19 | 2,599 |
1585823 | 전세 만기 전에 나가면 감내해야할 부분..; 7 | 전세 세입자.. | 2024/05/19 | 1,461 |
1585822 | 올해 유난히 날씨가 좋은거 맞나요? 8 | .... | 2024/05/19 | 2,261 |
1585821 | 거울, 사진보다 더 중요한... 1 | ... | 2024/05/19 | 936 |
1585820 | 서유리?성형한건지... 2 | ㅇㅇ | 2024/05/19 | 3,7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