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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90년대만해도 여성의 장래희망이 현모양처가 엄청 많았어요..

................ 조회수 : 3,561
작성일 : 2024-05-18 21:29:49

당시 학교에서도 국민학교 여자아이들이 장래희망이 현모양처라고 쓴적이 많았었죠..

90년대 미스코리아 대회할때 출전자 프로필에 장래희망 현모양처도 많았고..

현모양처라는 말이 미혼일때는 아버지말을 따르고 기혼일때는 남편말을 따르고

아이를 낳아서 잘기르는것이잖아요..

여성을 완전히 바보 만드는것 단어였어요...

IP : 121.165.xxx.24
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Jhhjgh
    '24.5.18 9:34 PM (121.155.xxx.24)

    그냥 형식상이죠
    현모양처가 꿈입니다 하면 중매시장에서
    퇴출될것같네요

  • 2. 그거
    '24.5.18 9:36 PM (39.7.xxx.19)

    아니에요. 회사 남직원이 임신한 사람 앞에서 담배 피던 시절입니다.

  • 3.
    '24.5.18 9:37 PM (210.99.xxx.156) - 삭제된댓글

    10년전까지도 그랬어요. 남자들이 요즘 얼마나 약은데 현모양처가 꿈이라고 하면 싫어하죠. 친정에서 집 사주지 않는 이상은

  • 4. ....
    '24.5.18 9:38 PM (58.29.xxx.1)

    맞아요. 굉장히 많이 쓰던 말이었고요.
    예능에서 짝찾아주는 예능에서도 여성출연자들이 제 꿈은 현모양처입니다~
    이런 말도 참 많이 했었죠 .
    전 대학교 00학번인데 제 친구도 꿈이 현모양처 였는데 암튼 결혼은 빨리 했는데 현모양처가 되었는지 우모악처가 되었는지는 모르겠네요

  • 5. 이미
    '24.5.18 9:40 PM (39.7.xxx.19)

    여직원 부르스 추자 술 따라라 이러는데 유부녀는 남편이 못 다니게 함.

  • 6. 보고또보고
    '24.5.18 9:41 PM (175.193.xxx.206)

    드라마 보면 장남에게 시집간 여자는 무조건 시부모 모시고 직장을 다녀도 집안일 다하고 아침밥 차려야 하고 친정에서도 그걸 당연하게 여기고 직장을 눈치보며 다니고

    지금 60대초반되는 분들중에는 좋은가문에 시집보낸다고 이대중퇴시키고 청강생이란 제도가 있는줄도 몰랐지만 아무튼 결혼시킬땐 이대중퇴라 소개했었어요. 사회생활없이 그냥 결혼해서 현모양처의 길.

  • 7. X세대 오피스
    '24.5.18 9:44 PM (39.7.xxx.19)

    https://m.youtube.com/watch?v=9i6xJ9cIgeA&pp=ygUKU25sIO2ajOyCrA%3D%3D

  • 8. 찰떡
    '24.5.18 9:45 PM (221.165.xxx.150)

    여자에게 현모양처를
    강요해선 안된다면

    남자에게도 가부장의 의무를
    강요해서는


    아니

    됩니다

  • 9. ???
    '24.5.18 9:49 PM (124.60.xxx.9)

    80년대에도 현모양처는 한반에 한명 있을까말까였는데요?

  • 10. 근데
    '24.5.18 9:50 PM (118.33.xxx.181)

    현모양처라는게 현명한 어머니 다정한 아내라는 뜻이잖아요. 이걸 꼭 비하할 필요 있나요?
    남자에게 현명한 아버지 자상한 남편이라고 하면 그게 비하가 아니듯이요.

  • 11. ㅇㅇ
    '24.5.18 9:52 PM (119.69.xxx.105)

    80년대는 미혼여성들 뭐하냐고 하면 신부수업중이라고 했어요
    결혼할 사람도 없고 결혼 날짜잡은것도 아닌데도요
    규수당?인가 하는 신부학교도 있었어요
    대학졸업후 취업이 여자는 거의 안되던 시절이었죠

  • 12. ㅠㅠ
    '24.5.18 9:54 PM (118.235.xxx.253)

    저 국민학교때 현모양처가 꿈이라고 써서 낸적있어요..
    아이 열둘낳는게 꿈이었던..
    이게 뭔 웃기는말인지..애들한테 얘기도 못해요 챙피해서 ㅋ

  • 13.
    '24.5.18 9:55 PM (118.235.xxx.72)

    초등 3학년때 우리반에 엄청 깔끔한 여자애 희망이 현모양처 샘이 제일 놀람 ㅋ

  • 14. 조선시대유교주의
    '24.5.18 10:02 PM (210.126.xxx.111)

    여자에게 뭔가 굴레를 씌우는 말이 삼종지도와 현모양처
    둘다 굉장히 가부장적이 유교적인 사회에서 통용되던 말인데
    삼종지도는 이미 고어간 된 것 같은데
    현모양처는 여전히 생명력을 유지하고 있는 듯 하네요

  • 15. ....
    '24.5.18 10:04 PM (118.235.xxx.122) - 삭제된댓글

    80년대는 모르겠고 90년대에 누가 티비에서 자기 신부수업중이라고 해서 그거 보고 애들끼리 신부되는 게 수업이 필요한 거냐, 백수라는 뜻 아니냐 떠들었던 건 기억나요

  • 16. ...
    '24.5.18 10:07 PM (124.60.xxx.9)

    출산,수유를 여자가 하는한.
    전업주부는 존재하겠죠.

  • 17. 저는
    '24.5.18 10:11 PM (175.223.xxx.58)

    어릴 때도 저 멘트 세뇌인데 엿같다고 생각한 50대 중반이에요.
    아직 일해요.

  • 18.
    '24.5.18 10:13 PM (115.138.xxx.158)

    76인데 한번도 입에 올린 적 없음

  • 19. 근데
    '24.5.18 10:13 PM (211.235.xxx.48) - 삭제된댓글

    현모양처가 어때서요????

  • 20.
    '24.5.18 10:16 PM (118.235.xxx.158) - 삭제된댓글

    10년전까지도 그랬어요. 남자들이 요즘 얼마나 약은데 현모양처가 꿈이라고 하면 싫어하죠. 친정에서 집 사주지 않는 이상은

    요즘 남자 얼마나 약은데?
    이런 표현 너무 별로지 않나요?
    여자들 신분상승에 비할까요?

  • 21. ...
    '24.5.18 10:34 PM (103.212.xxx.62) - 삭제된댓글

    ㄴ여자까는 글을보고 같은편끼리 싸우고 있네ㅋㅋ
    아 일부러 모른척하는건가요?

  • 22. ㅁㅁㅁㅁ
    '24.5.18 10:35 PM (220.65.xxx.40)

    약아진게 아니라 똑똑해졌다고 해야죠.

  • 23. ...
    '24.5.18 10:35 PM (103.212.xxx.62) - 삭제된댓글

    ㄴ여자까는 댓글 보고 같은편끼리 싸우고 있네ㅋㅋ
    아 일부러 모른척하는건가요?

  • 24. ...
    '24.5.18 10:36 PM (103.212.xxx.62) - 삭제된댓글

    118.235.xxx.158/

    여자까는 댓글 보고 같은편끼리 싸우고 있네요ㅋㅋ
    아 모른척 일부러 저러는건가요?

  • 25. ...
    '24.5.18 10:37 PM (103.212.xxx.62) - 삭제된댓글

    118.235.xxx.158/

    여자까는 댓글 보고 같은편끼리 싸우고 있네요ㅋㅋ
    아 모른척 일부러 그러는건가요?

  • 26. ...
    '24.5.18 10:38 PM (103.212.xxx.62)

    118.235.xxx.158/

    여자까는 댓글 보고 같은편끼리 싸우고 있네요ㅋㅋ
    북치고 장구치고 티키타카?

  • 27. 30대 싱글 지인
    '24.5.18 10:41 PM (183.97.xxx.184)

    나보다 훨 어린 30대 후반인 지인은 고달프지만 나름 좋은 직장 다니는데 애가 꽉 막히긴 했지만 요리하는거 좋아하고 엄청 촌스러워서 꽃무늬 원피스 입는 애인데 현모양처가 꿈이래요.
    그래서 아는 언니가 시골에 땅 부자집 아들 소개시켜준다 했었는에 어찌 됐는지...
    시골에 가면 그런 여자 원하는 남자들 있다네요

  • 28. ...
    '24.5.18 11:01 PM (124.60.xxx.9)

    반대로
    온갖꿈 가졌던 90년대 소녀들.
    지금 40대인데
    시집 잘가서 전업하는 여자들 부럽다.
    여자팔자 뒤웅박이라는둥.
    이런소리하는 반전도 있습니다.

  • 29. ㅇㅇ
    '24.5.19 12:17 AM (187.190.xxx.173)

    87학번이고 서울생인데, 제기억은. 샘들이 진취적인 분들을 만난건지 여자도 직업있어야한다. 국문과 역사학과같은데는 굶는과다...그엄식으로 말하셨어요. 중학교때 장례희망없던 저는 억지로 교사되고싶다는 말한기억나고 고딩때는 역사학과 가고싶었는데 역사샘이 가지말라고 하셨네요 ㅠㅠ. 돈못번다고. 당시ㅜ현모양처라는 희망사항 말하는 학생은 없었어요. 장난하는 애 하나 정도라면 몰라도. 그럴분위기 아니었네요.

  • 30. ㅇㅇ
    '24.5.19 12:42 AM (59.6.xxx.200)

    삼종지도랑 착각하신건가요
    현모양처는 그런뜻 아닌데요

    현명한 엄마 좋은 아내 되는거 좋죠
    현명한 아빠 좋은 남편 되는거 좋듯이

  • 31. 103.212.xxx.62
    '24.5.19 1:36 AM (118.235.xxx.142) - 삭제된댓글

    103.212.xxx.62

    티키타카는 아무데나 갖다 붙이나요

    좀 더 나은 삶의 조건을 위해 계산기 두드리는 건
    당연한 건데 남지는 약네 이러니 나오는 말입니다

    뭐가 찔리시는지? ㅎ

  • 32. 시기상조
    '24.5.19 3:23 AM (172.225.xxx.253) - 삭제된댓글

    이런 글 쓰는 사람들 맞벌이 몇년이나 했나싶어요
    아직 k시집문롸가 남아 있어서 저는 맞벌이는 애는 안 낳는게 맞디 보거든요
    맞벌이가 마치 공퍙한것처럼 떠들지만 애 낳으면 여자는 일도 히고 애도 키우고.... 나중에 돈번다
    유세떨지마라 니가 남편보다 더 버냐 소리....

    애도 안 보고 회사에 올인한 남자가 여자보다 못 벌명 병신이죠


    전업시모가 특히 기피대상. 아들 힘들까 맞벌이 원하면서
    지가 남편한테 한 것처럼 밥타령 집안일 타령....
    그 아들도 받아버릇해서 여자한테 요구하는 건 전업수준.......

    10년이상 특히 애 낳아키워본 사람이 위에 댓글 단게 몇이나 될까요?

  • 33. ㅋㅋㅋ
    '24.5.19 7:33 AM (103.212.xxx.62) - 삭제된댓글

    118.235.xxx.142

    찔린대ㅋㅋ 그런 상황인식수준이니 같은편 저격이나하죠
    진짜 모르고 그런댓글 달았으면 맥락파악이 초딩수준이고
    모른척 그런댓글 단거면 음침한거고

  • 34. ㅋㅋㅋ
    '24.5.19 7:35 AM (103.212.xxx.62)

    118.235.xxx.142

    찔린대ㅋㅋ 그런 상황인식수준이니 같은편 저격이나하죠
    진짜 모르고 그런댓글 단거면 맥락파악이 초딩수준이고
    모른척 그런댓글 단거면 음침한거고
    사람들이 바보로 보이죠?

  • 35. 103.212.xxx.62
    '24.5.19 8:05 AM (118.235.xxx.84) - 삭제된댓글

    103.212.xxx.62

    103.212.xxx.62이 바보인 건 알겠네염 ㅋ

  • 36. 현모양처
    '24.5.19 8:29 AM (223.39.xxx.22)

    가 어때서요?
    직접적으로 월급받거나 돈이되는 것만
    장래희망으로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는건 아니죠?
    세상에 현명한 부모와 따뜻한 배우자가 되는것만큼 힘들고 또 가치있는일이 얼마나 더 있나요

  • 37.
    '24.5.19 9:15 AM (118.235.xxx.169) - 삭제된댓글

    요즘은 맞벌이 해야 먹고 사니 나오는 말이죠

  • 38.
    '24.5.19 10:09 AM (1.250.xxx.105)

    제 말이요

    외벌이로 먹고살만하면 현모양처가 사실 최고의 덕목 아닌가요

    현모양처가 무슨 기본베이스같이 아무나 할수있는것처럼 치부되는데
    사실 하자고 하면 가장 힘들고 또 그 가치를 발휘하는 일터가 바로 가정아닌가요?

  • 39.
    '24.5.19 1:09 PM (118.235.xxx.96) - 삭제된댓글

    덕목 내세우면서 그렇게 사셨나봐요
    따님에게 물어보세요
    풍족해도 그리 살고 싶은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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