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남편이네요...
모임 다녀오더니
진짜 한없이 꺼지나봐요
불쌍한인생....
나나 그렇게 살지 말아야죠...
옛날엔 구구절절 말하더니 요즘은 그말도안하네요.
사람 보고 있는 것으로도 마음이 지치죠~ 에구
이럴때 힘이되는게 가족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