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해외여행간 아들에게 연락

문제 조회수 : 7,084
작성일 : 2024-05-18 21:06:21

대학생 아들이 학교 친구들과 해외여행 한달일정으로 갔어요 군입대전 여행간거구요

가기전에 잘다녀오라 했고 출국한지 5일쯤 됐는데

그동안 방학때 여기저기 여행 많이 다니던 아이지만

한달동안 길게 해외나간건 처음입니다

해외여행 일주일 안쪽으로 가까운곳 위주로 갔었고

이번 여행은 5개국정도 돌아다니다 올 예정입니다

여러명 동성 친구들과 떠났고요

공항에 데려다 주며 다른친구들 부모님들도 몇분 봤고 친구들도 보고 인사하고 그랬어요

그동안 여행갔을때도 중간에 아이가 한두번 문자로 연락은 했었고 저는 답만 했거든요

이번에도 저는 지금까지 연락 안했고 일정이 길기 때문에 중간에 한번쯤 문자로 연락이나 해볼까 싶은데 

너무 무심한건가요?

남자 아이라 본인 급한일 있음 짧게 문자하거나 묻는정도지 여행가서 어쩌구 안부 연락같은건 안해요

처음에는 저도 여행재미있냐 별일없냐 묻기도 했는데 대답도 단답형으로 오길래 잘안하게 됐어요

한달일정인데 중간에 아이에게 연락오면 저는 안할 예정이였는데 저보고 친구가 엄마 맞냐고 하네요

남편은 저보다 더 무심 ㅠㅠ

딸은 좀 다른가 싶고 아들들 여행 가면 연락 잘하세요? 연락 자주 오던가요?

제 성향이 친해도 연락 잘안하고 길게 전화 수다 카톡 많이 하지 않거든요

한달이나 여행가는거지만 여러명 같이 가서 별걱정 안되는데 너무 한건지.. 

IP : 39.122.xxx.3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5.18 9:08 PM (112.152.xxx.33)

    성향이겠지요
    전화통화는 안하고 카톡 ㅡ여기묵는다 지금어디 여행중이다 정도로 그곳경치 사진 카톡만 해요

  • 2. 그냥
    '24.5.18 9:10 PM (59.6.xxx.211)

    지금은 어디 있는지 정도만 물어보세요

  • 3. 000
    '24.5.18 9:12 PM (61.43.xxx.58)

    우리집 아들도 일주일 해외여행갔는데 걱정되니까 하루마무리할때 카톡하라했더니 사진을 너무 올리네요.
    저는 잘 있겠지만 혹시나 걱정이 되더라구요...

  • 4. ....
    '24.5.18 9:13 PM (118.235.xxx.115)

    카톡 안하시나요?
    요즘은 카톡으로 하죠.
    그리고 애들 안부는 주로 인스타로 확인해요.ㅎㅎ

  • 5.
    '24.5.18 9:15 PM (123.212.xxx.149)

    아뇨 그냥 안부만 확인하면 될 것 같아요.
    여행 다니느라 시차맞춰 연락하려면 힘들잖아요.
    엄마 맞냐뇨.. 안부 잘 확인하고 있는데 그 친구는 무슨소린지

  • 6. 길게 안부 나눌
    '24.5.18 9:15 PM (1.238.xxx.39) - 삭제된댓글

    생각말고 여행 재밌냐?같은 감상도 말고
    잘있음? 정도로
    아이도 단답형으로 생존보고 하면 되고요.
    아이 잘 있는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단답에 삐지신것 같아요.
    안부만 알면되지 아이랑 밀땅할것도 아니고 좀 그래요.

  • 7. 아들
    '24.5.18 9:15 PM (39.122.xxx.3)

    인스타 계정은 있는데 비공개에 사진은 0
    문자라고 썼는데 카톡문자를 말한거였어요

  • 8.
    '24.5.18 9:17 PM (210.205.xxx.40)

    우리애도 무심하기는 마찬가지인데 인스타에는 자주 올리니
    그거보고 아어디서 잘지내고 있구나 생각해요
    우리애도 해외여행 잘가는 아이라서 뭐 개인 스타일이에요.
    애들이 집에는 문자안해도 인스타는 올리더라구요
    뭐 그런가하죠

  • 9. 바람소리2
    '24.5.18 9:19 PM (114.204.xxx.203)

    카톡 가끔 하세요

  • 10. 전혀
    '24.5.18 9:20 PM (39.122.xxx.3)

    단답에 삐지다니요 ㅋㅋ 저도 단답형이라 오히려 편해요
    아이 잘있는지 궁금하긴 한데 시차도 있고 친구들과 재미있게 놀고 있을거라 생각해서 연락은 가급적 안하거든요
    한달동안이나 갔으니 중간에 한두번 재있냐 어디로 갔냐 정도
    문자하려고 했는데 너무 무심하고 관심없는 부모로 생각하는것 같아서요 다른친구들은 연락 자주 오는데 본인은 연락하는 부모도 없어 표현 안하지만 서운할까 싶기도 하고요

  • 11. ....
    '24.5.18 9:23 PM (118.235.xxx.89)

    집집마다 성향이 다른거죠.
    그 친구는 시야가 좁은 사람이네요.

  • 12.
    '24.5.18 9:25 PM (175.120.xxx.173)

    다 다른거죠.
    아주 극성맞은 엄마도 있겠고요.
    아들입장에서는 더 없이 편하죠.

  • 13.
    '24.5.18 9:35 PM (222.107.xxx.62) - 삭제된댓글

    성향차이죠. 전 궁금한거 못 참아서 3일째에도 연락없음 잘 있나 확인 카톡은 할 거 같아요ㅋㅋ

  • 14. 그냥
    '24.5.18 9:40 PM (211.199.xxx.10)

    아들 잘 있니?
    톡 보내봐요.
    적어도 2ㅡ3일에 한 번은 샐존확인 해야죠.

  • 15. 아이고
    '24.5.18 9:48 PM (118.235.xxx.253)

    저도 생존확인은 필수라고 생각해요 무심하고 어쩌고를 떠나서..아이에게 여행가면 사진 한장씩은 매일 올려라합니다 전화통화는 안해도

  • 16. ...
    '24.5.18 10:28 PM (121.153.xxx.164)

    중간중간 안부 톡하세요
    아들한테도 사진이나 여행은 어떤지 톡으로 보내라고 하구요 자주하는건 그렇지만 한달일정 여행이니 하루이틀 마무리하면서 서로하면되죠
    기다려보고 안오면 합니다 가족이잖아요

  • 17. 자꾸
    '24.5.18 10:31 PM (110.15.xxx.45)

    주변말에 휘둘리지 마시고
    자기만의 확신을 가지세요
    대학생 정도면 우리아이가 어느정도의 연락을 하는지
    나는 어느정도면 안심되는지 정도는 서로 알아서 소통하면 되는거지
    남의 아들 딸이 어찌하는지 궁금해하고 비교할 필요가 있나요?

  • 18. ...
    '24.5.18 10:35 PM (116.32.xxx.73)

    나이가 많으나 적으나 자녀가
    해외로 여행을 갔으면
    하루마무리 할때쯤 안부 톡은 하세요
    별일 없는지요
    이런건 남들이 어찌하는지는 무의미하고
    아들 딸 떠나서 잘 있는지 궁금하잖아요

  • 19. ...
    '24.5.18 10:37 PM (211.179.xxx.191)

    매일은 아니라도 도착할때쯤 잘 도착했나 물어보고
    이삼일에 한번씩 별일 없냐고 카톡 했어요.

  • 20. dkny
    '24.5.18 11:06 PM (211.243.xxx.169)

    바다 건너 가 있을 땐, 하루 한 번 이상
    생존 톡(=안부) 주고 받았어서 댓글들에 놀라네요.

    정말 다양하네요.

  • 21. ㅈㅈ
    '24.5.18 11:23 PM (223.38.xxx.90) - 삭제된댓글

    엄마가 궁금하다
    잠자리들때 간단하게 소식주렴
    이렇게 보내세요
    그렇게하는게 예의라는걸 가르치는거고요
    저는 다 가르치네요
    저절ㄹ. 아이들이 아는게 아니거든요
    아이만 원망말고 하나씩 가르쳐야해요
    자연스럽게~~~

  • 22. 안부
    '24.5.19 12:57 AM (114.203.xxx.205) - 삭제된댓글

    대딩 아들 직딩 딸. 국외는 도착이나 출발. 하루 한번은 톡하라고 했어요. 몇번 당부하니 습관이 되어서 음식이나 멋진 사진도 올려주기도 해요. 그럼 호응해주기도 하죠.

  • 23. ㅡㅡㅡㅡ
    '24.5.19 7:35 AM (118.235.xxx.37)

    저와 아들도 무심한 성격인데
    해외여행은 걱정돼서
    하루에 한 번 꼭 카톡 남기라고 합니다

  • 24. 아나
    '24.5.19 8:53 AM (1.225.xxx.157)

    아들딸 막론하고 해와 나가면 하루한번 생존신고는 해야죠 어디나 사람사는 세상엔 사고의 위험성이 있는데 가령 한국애서 같은집에 살아도 말옶이 귀가 안하면 실종신고 하는데 외국에선 더 연락해야죠. 미주알고주알 보고하란게 아니구 안전확인은 해야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81336 내가 쥴리였으면 어떻게 영부인할 생각을 했겠냐고 2 근디 2024/06/26 2,611
1581335 분당등 1기신도시 재건축 될까요? 26 궁금해요 2024/06/26 5,421
1581334 멜로망스 김민석 목소리랑 비슷한 발성의 여가수는? 4 구해주오 2024/06/26 1,828
1581333 정수기 설치 지원금 사기 당한 것 같아요 2 ... 2024/06/26 4,999
1581332 어머니가 저혈압으로 어지러워 하셔서 응급조취를 하려는데 도움주세.. 8 2024/06/26 2,899
1581331 오늘 발표된 4월 인구 통계 국제결혼 2024/06/26 1,475
1581330 청바지세탁 어떻게 하세요? 2 초보 2024/06/26 2,379
1581329 사주까페에서 신점보고 왔는데 4 ㅇㅇ 2024/06/26 4,863
1581328 뚝딱뚝딱 베드신 25 ㅇㅇ 2024/06/26 17,526
1581327 친구의 댓글이 마음에 안들어요. ㅠ 6 친구의 2024/06/26 4,358
1581326 갑자기 눈에 뭐가 떠다녀요 11 무념무상 2024/06/26 4,126
1581325 입사한지 일주일인데 선배가 괴롭힙니다... 11 사무실 2024/06/26 4,437
1581324 11번가 qcy 스마트워치 가격;; 3 ㅇㅇ 2024/06/26 1,408
1581323 Pedlars 라는곡 아시는분? 1 러시아 2024/06/26 855
1581322 부산) 치료 목적 피부과 부탁드립니다 6 ps 2024/06/26 1,231
1581321 제가 외로움을 많이 타는데요 1 ㅁㅎㄴ 2024/06/26 1,872
1581320 청담동 첼리스트 “너무 큰 거짓말…진심으로 죄송” 46 coolyo.. 2024/06/26 17,738
1581319 간병인 질문있어요 5 부암동 2024/06/26 1,688
1581318 벤츠 E클 신차 출고했는데, 출고선물 달라고 요청해야 하나요? 11 ... 2024/06/26 7,019
1581317 불행한데도 웃으며 행복한척 하시나요 2 2024/06/26 1,987
1581316 허웅, 전 여친 고소 전말 "임신 책임지려 했는데…&q.. 59 aprils.. 2024/06/26 28,112
1581315 냉동짬뽕 뭐 드세요. 7 ..... 2024/06/26 1,929
1581314 노안이 심했다 좋았다 하나요? 9 2024/06/26 3,167
1581313 카카오페이증권에 배당기준일(맥쿼리인프라) 1 배당기준일 2024/06/26 1,214
1581312 저녁 뭐 하셨어요? 14 2024/06/26 2,7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