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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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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심리좀 봐주세요

미칠지경 조회수 : 6,542
작성일 : 2024-05-18 19:42:44

어려서부터 그랬어요

 

예를 들어 달걀후라이해주면

1노른자다 익었다고 울어요

2다음날에는 안익혀줘요  그러면 안익었다고 울어요

3 그래서 다음에는 물어보고 해주면 

그 정도를 못 맞췄다고 그럽니다

 

뭐든 이래요

밥 한공기도 퍼주면 많다고 한숟가락이라도 덜어내고

적게주면 한숟가락이라도 더 달라고하고

 

이젠 정떨어지고 미치고팔짝뛸지경입니다

현재 고등학생이예요ㅠ

IP : 175.209.xxx.48
5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냅둬요
    '24.5.18 7:43 PM (217.149.xxx.53)

    그걸 다 맞춰주는 엄마 탓.

  • 2. ㅁㅁㅁ
    '24.5.18 7:43 PM (211.186.xxx.104)

    증말 자식이 아니라 이건...저는 유치원생 정도 되나 했더니 고등..

  • 3. ㅇㅇ
    '24.5.18 7:44 PM (211.207.xxx.223) - 삭제된댓글

    지금은 운지는 않죠??
    밥풀때 니가 풀라고 하면 아이는 성질낼까요??
    그냥..아이에게 뭐든 선택권을 주고 직접 하라고 해야겠네요
    그걸로 뭐라하면..그냥 돌직구 때리세요. 니 성미 맞추기가 너무 힘들다고
    녹음해서 들려주시고요

  • 4. ㅇㅇ
    '24.5.18 7:44 PM (211.207.xxx.223)

    지금은 울지는 않죠??
    밥풀때 니가 풀라고 하면 아이는 성질낼까요??
    그냥..아이에게 뭐든 선택권을 주고 직접 하라고 해야겠네요
    그걸로 뭐라하면..그냥 돌직구 때리세요. 니 성미 맞추기가 너무 힘들다고
    녹음해서 들려주시고요

  • 5. ..
    '24.5.18 7:45 PM (61.105.xxx.109)

    차려주고 그냥 밖으로 나가세요

  • 6. 도대체
    '24.5.18 7:45 PM (175.209.xxx.48)

    왜 그러는걸까요?

  • 7. 마음의 1g
    '24.5.18 7:46 PM (123.199.xxx.114)

    니가 해라 이자식아
    그걸 어떻게 맞춰줘요.

  • 8. ㅇㅇ
    '24.5.18 7:46 PM (211.207.xxx.223)

    그냥 엄마에게 승질 부리는거..엄마가 하는 모든 일이 못마땅한가봅니다

  • 9. 심리
    '24.5.18 7:47 PM (217.149.xxx.53)

    만만한 똥개 훈련시키기.

  • 10. 아들
    '24.5.18 7:47 PM (175.209.xxx.48)

    이런경우 별로 없는거 맞죠
    뭐든 어깃장한번 놓고 시작하는것깉은데
    이유가 뭘까요?

  • 11. 아들손안에서
    '24.5.18 7:47 PM (123.199.xxx.114)

    놀아나는거죠
    잘해준다고

  • 12. ㅇㅇ
    '24.5.18 7:48 PM (118.235.xxx.223)

    그냥 잘해주지를 마세요. 어깃장 놓으면 니가 해먹어라 하시고요

  • 13.
    '24.5.18 7:50 PM (175.193.xxx.23)

    너가 하던가 나를 따르던가 해야해
    후라이 그게 세상 무너질 일 아니야
    이제 고등학생 이면 다른학교는 기숙사도 있어
    이미 자립할 준비 됐다는거지
    너의 텔레파시 엄마가 모를 뿐더러
    다 들어줄 수 없어

  • 14. ㅇㅇ
    '24.5.18 7:50 PM (125.130.xxx.146) - 삭제된댓글

    밥은 직접 뜨게 하면 될 것 같아요

  • 15. ㅇㅇ
    '24.5.18 7:50 PM (123.111.xxx.211) - 삭제된댓글

    그냥 지가 상전 노릇하고 싶은 거네요
    밥 풀 때 니가 원하는 만큼 푸라하고 계란도 니 취향대로 직접 익히라 하세요
    그럼 자기가 직접하게 되고 귀찮게되니 안 징징되겠죠

  • 16.
    '24.5.18 7:51 PM (124.49.xxx.205)

    미리 한 번 물어보세요 반숙줄까 익혀줄까 밥은 니가 퍼라 이렇게 미리 제함을 두세요.

  • 17. ...
    '24.5.18 7:51 PM (39.117.xxx.125)

    아고 어머니 보살이시네요.
    밥만 차려줘도 행복해하는 아이들도 있어요.

  • 18. ㅇㅇ
    '24.5.18 7:51 PM (125.130.xxx.146)

    밥은 직접 담으라고 하세요.
    다이어트 하는 아들
    매일 무게 재서 밥을 담아요 ㅠ

  • 19. ㅇㅇ
    '24.5.18 7:52 PM (125.130.xxx.146)

    후라이는 익은 거, 안 익은 거
    2개 해서 주세요
    골라 먹어~

  • 20. 어휴
    '24.5.18 7:54 PM (217.149.xxx.53)

    뭘 또 골라먹게 해주고 미리 물어보고.
    진짜 왕자님 키우세요?
    후라이 그거 뭐라고
    그냥 해주는대로 고맙습니다 하고 먹게 교육시키세요.

  • 21. 운거는
    '24.5.18 7:55 PM (175.209.xxx.48)

    유아기에 울었고
    지금은 울지는 않지만요

    사소하고 미묘하지만 햔숟가락 덜든 더하든
    하는 게 뭐든 있는거조
    상당히 기분 나쁘니 히지말래도 계속저러니
    왜저러는건지ㅡㅠ속터져요

  • 22. ㅇㅇ
    '24.5.18 7:56 PM (118.235.xxx.223)

    저렇게 예민 떨면 학교 생활도 힘들 텐데 집에서만 저 난리로구만요.

  • 23. ㅎㅎㅎ
    '24.5.18 7:58 PM (220.80.xxx.96)

    심리는 무슨
    군대가서 그렇게 해보라죠??
    그저 엄마가 만만하니까 찌질하게 그렇게 남 괴롭히면서 스트레스 푸는거죠

  • 24. ..
    '24.5.18 8:00 PM (49.173.xxx.221)

    밥 먹지 말라하세요
    습관성으로 엄마를 자기가 조종하려는거 같아요

  • 25. jkl
    '24.5.18 8:02 PM (220.117.xxx.205)

    똑똑한 아이죠?

  • 26. ....
    '24.5.18 8:03 PM (58.29.xxx.1)

    먹기 싫어서 그런건 아닌가요?
    먹기 싫어하는 애들은 오만가지 이유를 붙여서 안먹더라고요

  • 27. ..
    '24.5.18 8:04 PM (119.203.xxx.83)

    아스퍼거.

  • 28. ....
    '24.5.18 8:05 PM (118.235.xxx.71) - 삭제된댓글

    아들 참 잘~ 잘키우네요.
    그걸 다 받아줘 버릇하니 애가 그모양이죠.

  • 29. jkl
    '24.5.18 8:05 PM (220.117.xxx.205)

    지능 높은 ADHD도 약간 그래요

  • 30. ㅇㅇ
    '24.5.18 8:05 PM (211.203.xxx.74) - 삭제된댓글

    너무하다.. 누구랑 살거야... 하...

  • 31. . .
    '24.5.18 8:07 PM (1.225.xxx.66)

    아들이요? 딸 예민해서 어쩌고 하던 사람들 이 글 보고 반성하세요. 성별이 문제 아니고 기질이 중요하죠.

  • 32. ㅇㅂㅇ
    '24.5.18 8:09 PM (182.215.xxx.32)

    밥 셀프로 퍼먹으라하세요...

  • 33. 세상
    '24.5.18 8:15 PM (211.235.xxx.151)

    엄마앞에서만 그러는건지!
    다른곳가서도. 어느곳을 가도 그러는건지!알아야
    아이 심리를 파악할수 있을것 같아요

  • 34. 거참
    '24.5.18 8:17 PM (211.211.xxx.168)

    밥 직접 푸라고 주걱하고 공기 주세요

  • 35. .....
    '24.5.18 8:22 PM (118.176.xxx.38) - 삭제된댓글

    학교나 집밖에서는 어떤가요?

  • 36. 아들이
    '24.5.18 8:24 PM (175.209.xxx.48)

    엄마한테만 그래요
    학교에서는 인기좋아요ㅠ

  • 37. ...
    '24.5.18 8:29 PM (112.168.xxx.69)

    나르기질이 있네요. 남을 조종하려는...
    심각한 나르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요.

    운다고 그걸 다 해주는 엄마가 있으니 자기 영향력을 시험해 보느라 계속 그러는 거죠. 아들 손바닥에서 벗어나질 못하시네요.

  • 38. …..
    '24.5.18 8:29 PM (211.221.xxx.167) - 삭제된댓글

    만만한 사람한테 노예부리듯하며 우월감 느끼는거죠.
    어렸을때 혼내서라도 가르쳤어야 했는데 왜 그걸 다 받아주셨어요.

  • 39. ㅇㅇ
    '24.5.18 8:34 PM (61.80.xxx.232)

    예민하고 피곤한아들이네요 아휴 엄마가 힘드시겠어요

  • 40. 예민
    '24.5.18 8:36 PM (123.212.xxx.149)

    직접 할 수 있는건 직접 하게 하세요
    밥은 풀 수 있잖아요.
    계란 후라이도 해달라는대로 해줬는데 뭐라하면 니가 해서 먹으라 하면 되구요.
    전 그냥 예민해서 그런가 싶은데요..

  • 41. ㅇㅇ
    '24.5.18 8:37 PM (180.66.xxx.124)

    제 아들이 그래요
    엄청 까칠 예민한데 음식 할 때 신경 쓰여요.
    중딩인데 횟감 손질도 직접 하고 빵도 만들 줄 아는데
    지가 만들 때도 엄청 까칠하고 완벽하게 하니까
    저도 그러려니 하고 맞춰 줘요.

  • 42. .....
    '24.5.18 8:45 PM (118.176.xxx.38) - 삭제된댓글

    기질이 예민한 아이 같아요
    학교에서는 잘 지낸다면
    아이가 예민함을 누르고 밖에서는 잘 하려고
    긴장하면서 엄청 노력할거예요
    집에 오면 그 긴장감이 풀리면서
    엄마에게 참았던 감정을 쏟아붙는것 같아요
    학교에서 근무했을때 그런 아이들 많이 봤어요
    아이도 힘들고 엄마도 힘들어요
    (제 앞에서 우는 엄마들 많았어요 ㅜㅜ)
    그래도 안쓰럽게 생각하고 토닥여 주세요
    원글님... 힘드실거예요 ㅜㅜ

  • 43. ...
    '24.5.18 8:57 PM (221.153.xxx.234) - 삭제된댓글

    딱봐도 나르시스트에요.
    심라적으로 사람 조종하며 만족을 느끼는

  • 44. 저도 비슷했어요
    '24.5.18 9:10 PM (49.171.xxx.244)

    어릴때부터 제입에 딱 맞는 밥의 온도가 있어요
    그래서 저는 기다리는건데
    어른들은 밥 안먹고 뭐하냐고 ㅠ
    아마 아이도 이유가 있을거예요
    자기가 원하는 적당한 익힘의 정도가 ^^
    특히 음식에 극 예민하게 반응하는데
    학창시절에 보온 도시락통에서 나는 특유의 냄새가 싫어서
    반찬 꺼낸 후 바로 못먹고 조금 지나서 먹었어요
    도시락 수저 또힌 냄새 때문에 1회용 나무 젖가락 사용했구요

  • 45.
    '24.5.18 9:13 PM (59.12.xxx.215)

    밥스라이팅...

  • 46. 어우...
    '24.5.18 9:22 PM (119.202.xxx.149)

    내새끼면 쥐어 박았음.
    어릴때부터 다 받아주니 지금까지 저러고 있는거...
    세살버릇 여든까지 간다고...아니 이제 백세시대이니 죽을때까지 저렇게 살겠네요.
    근데 그걸 왜 다 받아주고 있어요?

  • 47.
    '24.5.18 9:33 PM (59.10.xxx.28)

    어려서부터 그랬다고 하시길래...
    어렸을적부터 고쳤어야할 부분이 아닌지요~
    다 받아주신듯...

  • 48. ㅎㅎ
    '24.5.18 9:45 PM (175.193.xxx.206)

    밥스라이팅 ㅎㅎㅎ 넘 웃겨요.
    저도 한까칠예민한 아이 키우지만 다른 형제들이 다르다보니 큰애는 그냥 그러려니 하게 되네요. 그냥 한공간에 있되 너무 신경쓰지도 말고 챙겨주지도 말고 각자 사는게 젤 편해요. 자꾸 간섭하고 싶어도 참고 뭐든 스스로 해결하게 하고 책임지게 해야하는데 큰애한테는 이상하게 잘 안되더니 이젠 그러려니 해요.

  • 49. happ
    '24.5.18 9:46 PM (39.7.xxx.129)

    주걱 주고 밥 퍼서 먹게 하세요.
    해주는 것까진 엄마몫이지만
    먹든 말든 니 선택이다 해야죠.
    시시콜콜 자식을 어찌 그리
    맞춰주나요?
    나중에 결혼하고 부인한테도
    울엄마는 맞춰줬다 헛소리하며
    괴롭힐듯

  • 50. 위에
    '24.5.18 9:55 PM (121.137.xxx.107)

    학교에서 근무하셨는데
    예민한 아이가 사회생활할땐 기질을 누르다가
    집안에서 터진다는거
    그런게 아닐까 저도 조심스레 생각해봅니다.

  • 51. 내동생
    '24.5.18 9:59 PM (220.95.xxx.173) - 삭제된댓글

    그거 못고칩니다
    50넘은 제동생
    아직 그럽니다
    숨이 턱턱막혀요

  • 52. 어...
    '24.5.18 10:03 PM (211.119.xxx.148)

    글 읽다가 제 시부가 떠올랐어요.
    나르시시스트거든요.
    하는 짓이 너무 똑같아서 읽다가
    제가 당한 일들이 떠올라 헛구역질 나왔어요.

  • 53. 애도
    '24.5.18 10:27 PM (119.202.xxx.149)

    누울자리 보고 발 뻗는거~
    남들한테는 안 그러는데 엄마한테만 저러는건
    위계질서가 무너진거죠.

  • 54. 지금 일하는 곳에
    '24.5.19 1:18 AM (211.36.xxx.78)

    그렇게 매사가 부정적인 말만 하는 사람 있는데
    정말 등신같아요.
    비싼 밥먹고 멀쩡하게 생겨갖고 입에서 나오는 소리는
    항상 사람 질리게 하는 부정적인 말, 토다는 말,
    상처주는 말이에요.
    진심 인간 쓰레기 같다 느끼고 있어요.
    그 옆에 있는 사람들 특히 하급자한테
    거지 같이 영향을 미쳐서 하급자도 얼추 따라가는게
    불쌍하기도 하고 전체 ㅂ분위기 다 망치는 중이죠.
    정말 경멸해요 저런 말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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