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혼산 구성환 나왔는데

ㅇㅇ 조회수 : 7,246
작성일 : 2024-05-18 19:06:04

보는 내내 편하고 뭔가 

나도 행복해지는 기분

 

행복이 뭐 별건가 싶어요

맛있는거 먹으며

하루 즐기면 그뿐

 

IP : 124.61.xxx.19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건
    '24.5.18 7:08 PM (175.223.xxx.20) - 삭제된댓글

    꿀통 안은 곰돌이푸?

  • 2. .....
    '24.5.18 7:21 PM (39.119.xxx.80)

    엄청 빨리 많이 먹는데
    입 꼭 다물고 깔끔하게 먹더군요.
    그것도 맘에 들었어요. ㅎㅎ

  • 3. ...
    '24.5.18 7:24 PM (58.234.xxx.222)

    너무 웃었어요.

    다른 출연자들이 자꾸 초대해 달라 모이자 하던데,
    안그러면 좋겠어요. 모이고 뭉치면 뻔해지고 설정 들어가서 재미 없어져요.

  • 4. 눈의여왕
    '24.5.18 7:26 PM (39.117.xxx.39)

    생각보다 살림도 정말 잘하고 깔끔하더라고요.

  • 5. ㅎㅎ
    '24.5.18 7:33 PM (117.111.xxx.68)

    이번 편은 가식없이 편안하고
    찐 생활예능을 제대로 보여줬어요
    쌩 날것이면서 청결하고 바지런해요 ㅋㅋ
    동물을 사랑 할 줄 알고
    자기 가진것에 만족할 줄도 알고요
    간만에 박장대소하며 봤어요
    나혼산이 또다른 예능돌을 발견한 느낌

  • 6. 순딩순딩하다가
    '24.5.18 7:40 PM (1.236.xxx.114)

    한강비둘기보고 노려보는거 너무 웃겼어요

  • 7. ㅎㅎ
    '24.5.18 7:41 PM (220.87.xxx.19)

    저도 재밌게 시청했어요
    그리고 간만에 예전 나혼자산다 보는 기분이었고
    또 옛기분도 들지만 그때 출현자들과 다른 깨끗함이 인상적이었네요
    구배우님 또 나왔음 좋겠어요

  • 8. 청결한거
    '24.5.18 7:52 PM (217.149.xxx.53)

    보니까 속이 시원하다.
    제발 더러운걸 자랑스럽게 방송에 내보내지 마세요.
    창피한 줄도 모르고
    불결하고 토나오게 더럽고 위생관념 없는게
    재밌는 줄 뻔뻔하게.

  • 9. 깔꼼
    '24.5.18 8:00 PM (14.47.xxx.34)

    집이. 아주 깨끗합니다
    그리고 국수집 망에서 갖고 왔다는 찌그러신 냄비??
    저두 탐나요 ㅎ

  • 10. 내숭이
    '24.5.18 8:07 PM (118.235.xxx.185)

    없어서 좋았어요.
    다른 배우나 가수들 보면 억지로 바쁘게 일거리 만들어서 하는거 우리 모두 숨막혔잖아요.

  • 11. ...
    '24.5.18 11:01 PM (118.218.xxx.90)

    그간 집자랑히는 모습들 지겨웠는데
    가식앖는 모습 좋았고
    깔끔하게 사는 것도 좋고
    가진 것에 행복해하며 사는 것도 좋았어요

  • 12. 저도
    '24.5.19 1:28 AM (61.254.xxx.115)

    재밌게 봤어요 동물도 사랑하면서 깔끔하게 청소하고 요리잘해먹고 치우고 운동하고 혼자서도 즐겁고 행복한 삶 보기 좋았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01280 방금 결혼지옥 남편분 6 대단 2024/06/11 5,653
1601279 성장판이 6개월에서 1년 사이에 닫힌다네요 16 00 2024/06/11 3,203
1601278 재수생은 수시 어떻게 봐요?정시만 가능? 16 .. 2024/06/11 2,187
1601277 장아찌가 짜게 되었어요 4 뿌뿌 2024/06/11 803
1601276 자, 재혼에 관한이야기 제말을 들어보세요 131 ... 2024/06/11 18,702
1601275 피자치즈 건강에 안좋죠? 5 .. 2024/06/10 2,891
1601274 자꾸 배가 살살 아프고 무른 변을 봐요 7 ... 2024/06/10 1,940
1601273 재밌는 유튜브 채널 하나 추천해요 4 2024/06/10 1,651
1601272 조선사랑꾼 김지호 부부 48 ㅇㅇ 2024/06/10 20,075
1601271 에어프라이어, 실외기실에 두면 위험할까요? 7 고민 2024/06/10 1,542
1601270 휴가 호캉스 정보좀 부탁드려요 1 캔디 2024/06/10 723
1601269 모자가 싸웠는데 봐주세요 18 점점 2024/06/10 3,410
1601268 나이들수록 타인과의 여행 힘드네요 12 dd 2024/06/10 6,153
1601267 왜 기독교인이 되셨나요?왜 하나님 믿으시나요? 23 2024/06/10 1,849
1601266 줍줍 행운의 선물 받으세요 33 용돈 2024/06/10 2,110
1601265 혹시 지금 댁에 에어컨 틀어두셨나요? 8 .. 2024/06/10 2,246
1601264 오은영 리포트 보면서 충격이너요. 20 .. 2024/06/10 23,101
1601263 두유제조기는 vs 삶아 갈기 17 콩물 2024/06/10 2,373
1601262 마스크 쓰는 아이 16 답답하다 2024/06/10 3,269
1601261 결혼생활의 고비를 넘기기 위한 방법 6 버티기 2024/06/10 2,974
1601260 건조기 털기는 옷감 안상하나요 4 땅지맘 2024/06/10 1,249
1601259 암컷 견주님, 암컷 강아지는 산책시 마킹 안하나요? 10 강아지 마킹.. 2024/06/10 1,462
1601258 원더랜드 영화 재미가 없었어요.. 6 .. 2024/06/10 2,852
1601257 열무김치 담글때 6 김치러버 2024/06/10 1,614
1601256 에어컨 몇 년쓰고 바꾸셨나요? 2 ........ 2024/06/10 1,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