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런치 2만원에 이래저래할인하면 1.6만 1.7만 1.8만 등등..
이가격에 애슐리만한게 없네요
평일런치 2만원에 이래저래할인하면 1.6만 1.7만 1.8만 등등..
이가격에 애슐리만한게 없네요
분당 2001 애슐리 진짜 좋아요.
평일에 미리 예약하고 갑니다 기다리지도 않고 좋아요
음식이 정말 하나도 맛있는게 없던데요.제가 간 곳이 관리가 안 된 것인지???
혹시 다녀오면 물 드링킹하지 않으세요? 저만그런가?
저는 막입(?)이라 잘먹고 가성비에 공감하지만
먹을때는 짠지 모르겠는데
애슐리만 다녀오면 물을 2리터는 마시는듯요
저렴한 입맛이라 저는 예전부터 좋아했어요.
요즘은 가는데마다 웨이팅 있더라고요..
평일점심에도 주말에도..
저는 별루에요
수지롯데몰이요
딱 그만큼만 값하는듯해요
저는 쿠우쿠우가 좋아요. 의정부민락점이랑 강동점 강추
헐
애슐리 음식 못먹겠던데요
싸구려 음식ㅜㅜ
먹고나면 더부룩
아들이 잠시 시간에 공백이 생겨 알바했던 곳입니다.
죄다 반조리에 조미료.청결하지 못한 도구.재료들로
손님들이 맛있게 먹는것보면 죄책감 든다고 했었어요.
군에서 잠시 외출나와 근처 빕스나 애슐리 가자는 동기들 데리고 차라리 김밥천국 가서 잔치국수 먹는게 낫다고 할정도로 불신하는 식당입니다.
물론 지역,업주에 따라 좀 차이는 있겠지만 시스템은 동일하니 크게 다를건 없겠죠.
다섯시간 정도 알바하고 배고파도 거기서 주는 비인기 음식을 줘도 안먹고 집에와서 라면. 끓여 먹었어요.
그다지 예민하지 않고 식성좋은 건장한 체구의 아들이이정도니 ,
짜긴 짜요..
저도 수지사는데 롯데몰애술리 두어번가고 안가네여
58님 공감요 ㅎ
요즘은 잘 안 가는데
예전에 종종 갔었는데
보통 외식이 좀 짜긴 하지만
애슐리 갔다 오면 유난히 더 물을 엄청 드링킹했어요
달고 짜고 인스턴트의 맛이잖아요. 그냥 그런게 땡길 때 가는 곳.
건강에 좋을만한 음식은 거의 없지않나요
배탈 났어요.
애슐리 좋아했는데 저희 집 근처는 없어져서 아쉬워요~
으 진짜 갈수록 먹을거 없고 요즘 물가 시세를 메뉴로 그대로 반영하던데요..
그래도 뭐 그가격에 샐러드랑 과일 샐러드만 먹어도 남는거죠
댓글들 우리 시어머니 같아요.
배탈 난다 짜다 먹을 거 없다. 소화안된다는 없네요 ㅎㅎ
애초에 그런 음식 실컷 먹는거 좋아하는 사람들이 가는 곳이지 소화 잘되고 건강한 음식 먹으러 가는 곳이아니구먼.
할인 여쭤요
집앞에 있는데 안가봤어요
어떻게 할인받나요?
수지사는데 분당에 다이닝원 가요
젤 나아요
애슐리가 비위생이면 김밥천국도 마찬가지 아니겠나요
뭐 외식이 다 그렇지
저두 분당 2001 애슐리
아들이 너무좋아해서 제스탈은 아니지만 두어달에
한번가요. 의외로 어르신들 많아서 놀람 ㅎ
싸죠,그가격이면 디저트만 만렙
애슐리캐시 20만원충전하면 22만원주고요
아니면 카드할인 있어요.
카드할인이 뭔가요?
먹는 양 작고 맛있는 커피 나오는 예쁘고 조용한 카페 좋아하는 일인으로.....
조용히 반대 .....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제 친구 아들도 애숼리 알바를 했는데 여기 한번 간다니까
얘가 조용히 비추하더랍니다.
윗글에도 그런글이 있는데여긴 이상하게 직원들이 더 나서
말리네요 이랜드 계열사 맞죠?
애슐리 가격대비 좋았어요
두어번 가고 안갑니다. 분식 같은 음식 많이 먹고 싶을때 갔었어요
딱 한번 가 보고 안 가는데 가본 이유는 시누가 가 보고 싶다해서
그때 빼곤 안 감
한번 경험으로 매우 충분
가성비가 좋다지만 전혀 그렇게 안느껴져요.
가짓 수 많다해도 먹을 수 있는 양은 제한적이잖아요.
2만원이면 파스타든 중식이든 초밥이든
그렇게 싸구려 수준은 아니죠.
골고루 먹는 대신 각각의 양이 줄어드는 건데,
뭘 먹든 2만원 어치 먹었다는 생각은 안들어요.
저도 시가 모임 한번 가고
다시는 가고 싶지 않아요.
시누가 좋아해서 자꾸 가는 게 불만이에요.
애슐리도 위생에 대한 메뉴얼이 있을 거에요
동생이 아웃백 주방에서 조리 알바할 때요
알바 시간의 절반 이상은 세척과 청소만 죽자사자 한다고요
완전 청소에 미친자들 이라고, 되게 깨끗 하다고 하던걸요
초등애들 런치 먹기 좋은곳.
어른들끼리 가기엔 먹을 메뉴가 너무 부실해요.
전 최근에 한 번 가고 다시는 안가요.
가격 싸도 넘 맛 없어서ㅜㅜ
맛집 된장찌개 백반 돈까스 맛집도 만원 2만원 안넘어가요. 맛없는 거 부페로 먹어봤자 살이나 찌죠..ㅠㅠ
지인딸이 여기 알바 다녔는데
너무 지저분해서 혼자 점심 도시락 싸서
다녔다는 말을 들었네요
다른 알바들은 그냥 먹눈다는데 자긴 진짜 못먹겠다고…
저도 애슐리 좋아요...
가성비 짱인듯....
밖에 밥 다 짜고 달고 조미료 쓰고 하죠
애슐리도 못 가면 집밥만 먹어야 해요
집밥처럼 해 주는 곳은 비싸겠죠
공짜라도 안감
애슐리퀸즈 가봤는데 진심 먹을만한게 하나도 없었어요
음식들 사이로 바퀴벌레들이 기어다니는거 보고 다시는 안갑니다.
음식들 사이로 바퀴벌레 기어다니는거 식구들이 다같이 보고 다시는 안갑니다.
모처럼 즐겁게 앉아서 먹고 있는데 매장을 가로질러가는 바퀴벌레를 봤어요.
아... 누가 밟는거 아닌가 .... 식구들이 다 같이 봤어요.
밟히지는 않고 어디론가 사라지더라구요....
세스코 안하나... 생각들더라구요.
가기 전에는 설레지만 먹고 나면 후회되는 곳
위에 아웃백 위생 말씀하신 분.. 아웃백도 이랜드에 팔리고 나서 음식도 레토르트 인스턴트화 되고 양도 줄어들고 별로더라구요.
예전 아웃백이 아니에요 ㅠㅠ
코로나 겪고도 뷔페 좋다는 사람들이 있다니
애슐리 조리 알바 뽑는데
요리 못한다고 했더니
전혀 상관 없다고..
다른 건 몰라도 냉동 피자만큼은 최고!
시카고 딥디쉬 피자 너무 맛남요
질 낮은 탄수화물 음식으로 가득 차서 한 번 가보고 안 가요
노브랜드 같은 데서 몇 천원만 내면 잔뜩 살 수 있는 저질 과자 같아요
모든 음식이 달아도 너무 달아요
베이비백립은 맛있더라구요
요새 패밀ㄹ
베이비백립은 맛있더라구요
고기 연하고 냄새 안나고 양념 넘 짜고 달지 않고 맛있고
아웃백 TGIF 스테이크전문점에서 백립 시키면 스테이크만큼 비싸잖아요?
수프 샐러드 음료수까지 시키면 가격은 천정부지로 올라가구요
저는 애슐리가면 매일 먹는 한식 부실한 초밥 국적 불명 분식 종류 일절 안먹고 수프 샐러드 훈제연어 백립이랑 감자 옥수수만 순서대로 먹고 와요
마지막에 파스타나 국수 조금 디저트 과일 커피로 마무리 하구요
일케 미쿡식?으로만 먹어도 속 편하고 맛있고 돈 안 아깝더라구요
이것저것 메뉴 종류별로 먹으면 호텔 뷔페처럼 하나 하나 질 좋고 맛있는 것도 아니고 뱃속이 쓰레기통 된 것 같고 만족도가 떨어지는 듯요
요새 신메뉴인 이탈리아식?배추찜과 지중해식? 생선구이도
담백하고 맛있었음요
당근라페 양배추라페 김치처럼 퍼와서 립이랑 같이 먹으면 안 질리고 괜찮더라구요
암튼 저는 좀 짜게 먹는 편이기도 하고 백립만 실컷 먹어도 남는 장사려니 해서 애슐리 좋아합니다
호텔처럼 전투적인 맘으로 본전 뽑아야한다는 부담이 없어서 더 좋구요
한 동안 애슐리 안 가셨으면 함 가셔서 양식으로만 골라서 드셔보세요
백립은 평일 점심에는 안 나오니까 주의하시구요
요즘 같은 고물가 시대에 애슐리 같은 갓성비는 없다고 봅니다
평생을 애슐이 왜 가나 하던 사람인데
요즘 좀 가는디../
그렇게 더럽나요..?
더럽게 운영하면 값이 좀 싸지나 왜 더럽게 하지;;;
한번씩 가는데 정말 먹을게 없음.
지점 차이가 큰걸까요? 우리동네 있는 애슐리퀸즈 얼마전에 가봤다가 아 이제 진짜 못오겠다는 생각밖에 안들더라고요.
몇년전에 비해서 너무 질이 떨어진 느낌..? 플라스틱 컵이 진짜 더러웠고.
매장 분위기도 그냥 마트 구석 푸드코트 느낌. 심지어 음식 퀄리티는 마트 코너에 있는 푸트코트 매장만도 못함.ㅠㅠ
애들에게 맞는 곳 같아요
인스턴트좋아하고 싸고...
제나이만해도 안가게 되죠 차라리 집에서 라면을 끓여먹을지언정
오늘 우연히 no 갔다가 지나가는데 웨이팅까지 걸려있더군요. 지나가면서 보니 훈제연어가 있어서 저것만 잔뜩 먹어도 괜찮겠네 싶긴했는데. . .
저도 뷔페 좋아하는 성향인데, 애슐리는 뭔가 종류는 많은거 같은데 맛이 다 별로라서 많이 못 먹겠어요.
코로나 이후 딱 두번 가보고 더 이상은 못 가겠더라구요.
대신 최근에 두끼 가보고 가격대비 너무 좋았어요. 울 동네는 10,900원.
칼로리 폭탄인게 좀 걱정이지만, 떡볶이, 튀김, 오뎅, 순대, 라면 무엇보다 커피, 아이스크림까지 있어서 좋아요.
연유커피, 아포카포, 아이스커피 다양하게 만들어 먹을수 있어서 좋고요.
가자마자 떡볶이가 아닌 커피 먼저 두잔 마시고 시작했네요.
갈때마다 볶음밥 만들어 먹는 사람들 너무 부러워요.
한,두개씩만 집어 먹어도 금방 배부르니, 늘 볶음밥은 도저히 못 먹겠어요.
아~ 두끼 가고 싶당!
티아라 유저라 가끔 가요 25% 청구할인
종류는 많은데 막상 먹을건 샐러드종류랑 시즌별 메인정도
디저트도 와플한판으로 끝
저위 댓글 중 아웃백 이랜드가 아니라 bhc가 인수했어요
예전엔 좀 더 비싼 애쉴리 퀸즈는 갈만해서
엄마들 모임 직장 모임으로 자주 다녔는데
코로나때 워낙 사람이 덜해서인지 갔다가 (월계 이마트점)
음식 순환안되고 다 식고 마르고
진짜 화가 나더라구요
(그럼 돈이라도 할인되던가)
그러다 문닫고 쉬더니 작년에 다시 좀 나아졌겠지 했는데
역시 넘 실망 ㅠ
고르곤졸라 피자에
간단하고 허접한 롤초밥 몇개
국수? 모밀 정도 먹고
커피 마시고 그정도면 다양하게 먹고 저렴한거죠
다만 식기세척이 너무 엉망이어서 우웩
점점이 음식물 말라붙은 그릇들이 대부분이고 완전 깨끗한게 없더군요 사기그릇이나 유리는 좀 괜찬은편이고
플라스틱 그릇들 넘 지저분
아님 차라리 피자몰(부페)가서 피자 파스타 간단한 후식 먹는게 더 좋다싶더군요
애슐리,피자몰 그 가격에 가성비 괜찮구만요 뭘
짠음식 졸음 혈당스파이크~
특히 치킨류 먹고나면 바로 식욕이 떨어지며 거부감이 생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