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너무 피곤한데 뇌가 잠들기를 거부하는 느낌

.. 조회수 : 3,762
작성일 : 2024-05-18 17:53:21

어제 그제 계속 잠 잘 못자고 

업무차 새벽골프 치고와서 녹초가되서 

골아떨어지는 기대하면서 집에 왔는데

몸은 피곤 눈은 따가워서 자꾸 감기는데

한시간째 리모콘만 계속 돌리고 

잠은 안오고 신경은 무뎌질 기미가 안보이고

아.. 진짜 ㅠㅠ

 

IP : 221.149.xxx.163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알죠
    '24.5.18 5:54 PM (1.227.xxx.55)

    가끔씩 약물의 도움이라도 받으세요.

  • 2. ..
    '24.5.18 5:54 PM (221.149.xxx.163)

    리모콘 돌렸다 82봤다 무한반복..

  • 3. ㅇㅇ
    '24.5.18 5:56 PM (125.179.xxx.132)

    저 그럴때 눈감고 들숨날숨 아주 천천히 쉬다보면
    하품 연달아 나다가 잠들어요
    82에서 배웠어요

  • 4. ㅇㅇㅇ
    '24.5.18 5:56 PM (121.136.xxx.216)

    그게 불면증...사람들이 불면증있으면 몸을 힘들게 하라고 하는데 진짜 심한 불면증은 몸이 아무리 힘들어도 뇌가 못쉬는거에요 진짜 괴로움 ㅠㅠ 가끔씩 약물의 도움이라도 받으세요.2222 저는 다행히 아주 약한 신경안정제 먹어도 잠이와서 한달에 한번정도 정 힘들때는 먹고 푹 5시간만 자도 살것같아요

  • 5. ..
    '24.5.18 5:56 PM (112.152.xxx.33)

    가벼운 긴팔 티셔츠로 머리부터 눈 가리고 주무세요

  • 6. ㅇㅇ
    '24.5.18 6:02 PM (175.223.xxx.67)

    저는 유튜브 틀어놓고 눈감고 있어요
    오늘도 그래서 낮잠 잠깐 자고 나왔네요

  • 7. 약물의 도움
    '24.5.18 6:07 PM (211.36.xxx.43)

    병원가세요. 약 드셔야 합니다.
    잠 못자다가 건강 상해요.

  • 8. 저도 그래요
    '24.5.18 6:09 PM (116.36.xxx.35)

    티븨 폰 번갈아가면서.
    그렇게 새벽 5시 넘어까지 딩딩대다 억지로 2ㅡ3시간 자다 깨요.
    하루종일 멍하고
    약 말고는 방법이 없는건지..

  • 9. 바나나 먹고
    '24.5.18 6:34 PM (118.235.xxx.40)

    대추씨 끓여 드세요. 수면제 먹고 자면 두통 생기니 비추.

  • 10. ..
    '24.5.18 6:37 PM (110.70.xxx.158)

    집에 연태고랑주 있는데 힌잔 먹어볼까요
    술은 못먹어요

  • 11.
    '24.5.18 6:41 PM (220.94.xxx.134)

    저도 그래요ㅠ 눈을 감고 떠는데 아침 잔거 같지도 않고 술은 오히려 잠을 망해하고ㅠ

  • 12. ...
    '24.5.18 6:53 PM (220.76.xxx.168) - 삭제된댓글

    뇌가 쉬지못하는거.. 제가그래요
    아무리 피곤해도 눈감으면 끊임없이 장면들이 떠오르고
    신경이 바짝 곤두서있는느낌..
    힘들땐 신경안정제 한알씩 먹는데 잠들어도 두세시간마다
    계속깨서 수면의질이 떨어져요
    그런상황이 반복돼서 너무 힘들땐 가끔 수면제 먹고자요
    수면제먹으면 6시간은 안깨고 자지더라구요
    몸을 혹사시켜도 잠못드는거 너무 힘들어요

  • 13. ㅇㅇ
    '24.5.18 7:32 PM (14.54.xxx.206)

    안대 껴야겠더라구요. 안그럼 계속 유튜브봐서요

  • 14. asmr
    '24.5.18 7:44 PM (118.235.xxx.253)

    잠들기위한 거 틀어놓고 불끄고 눈감으세요
    티비나 스마트폰보는거 절대 안됨..

  • 15.
    '24.5.18 8:14 PM (74.75.xxx.126)

    그것 때문에 상담 받았는데요, 제 경우에는 그런 증상을 복수 불면증이라고 한대요. 의학적인 용어는 아니고 요새 많이 보이는 성향을 그렇게 묘사하는 거라는데요.
    며칠 동안 열심히 밤까지 일 하고 피곤해서 일 끝나면 쓰러져 자야 하는 상황인데 그 때부터 유튜브 보면서 새벽까지 안 자거나 밤을 새는거요. 중요한 볼게 있는 것도 아니고 그냥 잠들기가 싫어요. 그런 그 다음날은 일상생활이 힘든 좀비상태가 되고요. 그게 일만 하느라고 내 시간은 가지지 못했다는 데 대한 불만감을 표현하는 거래요. 그런데 그 복수의 화살이 어디로 향하느냐, 나한테 그렇게 일을 많이 시키는 사회나 시스템에 가 있는게 아니라, 내 몸을 괴롭히는 쪽으로 향해있다는 게 문제라고요. 저는 무슨 말인지 너무 공감이 가더라고요. 수면제 처방도 받고 11시 이후엔 컴 폰 금지. 누워서 책 보다 스르르 자라고 하는데, 아직까지는 잘 못하고 있어요. 참 힘드네요.

  • 16.
    '24.5.18 10:40 PM (116.32.xxx.155)

    일만 하느라고 내 시간은 가지지 못했다는 데 대한 불만감을 표현하는 거래요. 그런데 그 복수의 화살이 어디로 향하느냐, 나한테 그렇게 일을 많이 시키는 사회나 시스템에 가 있는게 아니라, 내 몸을 괴롭히는 쪽으로 향해있다는 게 문제라고요

    ㅠㅠ

  • 17. ...
    '24.5.18 11:08 PM (118.220.xxx.194)

    그럴때 있어요
    전 폰 중독인거 같아요
    그럴땐 한 번씩 약 먹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77857 주식 불장 왜 이리 자주오죠? 3 ㅁㅇㅁㅇ 2024/06/14 3,612
1577856 어항과 물고기들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ㅠ 5 구피이모 2024/06/14 1,353
1577855 푸바오 이모님이래요 ㅋ 13 2024/06/14 6,381
1577854 갑자기 화려한 머리띠와 리본핀에 꽂혔어요ㅜ 9 ♡♡ 2024/06/14 1,871
1577853 남 말하는데 타박하듯 하는 사람 4 아오 2024/06/14 1,997
1577852 임윤찬리싸 가기가 이렇게 고단할 일인가 24 ... 2024/06/14 3,923
1577851 쇼핑몰 리뷰 보다가 3 저만그런가 2024/06/14 2,099
1577850 내용 펑 89 ㅇㅇ 2024/06/14 16,960
1577849 결혼조건이 다 좋은데 이성적으로 끌리지 않는 경우 32 결혼조건 2024/06/14 8,812
1577848 (음식) 어떤 조합이 더 이상하게 느껴지세요? 9 해피네 2024/06/14 1,194
1577847 골프 80대 친다는 사람 12 ㅎㅎ 2024/06/14 4,861
1577846 대단한 구청 공무원 납셨네요 뉴스 영상 보니 2 혹시부산인가.. 2024/06/14 2,749
1577845 검사가 검찰청 민원실에다 똥 싸고... 8 2024/06/14 4,071
1577844 Adhd 나이 들어서 후천적으로 생길 수 있나요? 6 ... 2024/06/14 2,309
1577843 다이소에서 있던 일 7 .... 2024/06/14 5,243
1577842 카페인 끊고 두통 얼마나 가요? 12 ㅡㅡ 2024/06/14 2,966
1577841 호주여행 고민 - 시드니 or 퍼스 4 123 2024/06/14 1,597
1577840 미세먼지 보통인데 창문 1 ㅅㄴ 2024/06/14 736
1577839 말끝마다 교회가야 한다고 말하는 친구. 5 무교 2024/06/14 2,107
1577838 경도인지장애- 공격성이 있나요? 6 -- 2024/06/14 1,922
1577837 말 막 하는 친구와는..역시 오래가기는힘드네요 (좀길어요) 6 유통기한 2024/06/14 2,414
1577836 저희 동네 귀여운 치매 할머니 있으세요 8 . 2024/06/14 5,222
1577835 동네 치매 걸린 할머니한테 6 .. 2024/06/14 3,138
1577834 복이 정해져 있는가 봐요. 2024/06/14 2,362
1577833 치명적 양준일 30 2024/06/14 8,9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