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형욱 보듬컴퍼니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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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퍼올 수 없어서 타 커뮤 링크 올립니다 

문제시 삭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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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직원 복지에도
신경 좀 쓰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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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 뿐 아니라 ..너무 실망이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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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방송용 이미지는 믿을게 못 되는군요.

[음]

가 족같은 회사는 걸러야 하는 이유

[예전에]

이미 몇년전에 동네언니 동생이 들어갔다가 학을 떼고 나왔다 했어요. 잘 가르쳐주지도 않고 정말 모든게 최악이랬어요.

[이미지 와우..]

이미지메이킹 천재
직원들에게는 개보다도 못한 대우

[말하는]

모습, 말투만 봐도
가식이 느껴져 처음부터 싫었는데
직원들한테 저 정도 평가 받는다니
기가막히네요.

[깜놀깜놀]

저사람 뒷얘기는 진짜 첨듣네요
매체에서만 얼핏얼핏 봐서 마냥 사람 좋은줄만 알았네요.
놀랠노짜네요.오마이갓

[뭔가]

교포스러운 제스츄어가 웃기기는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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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형욱이 한국 애견문화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 부분을 인정하는 지라 늘 조용히 지켜보기만 했지만

지금처럼 유명해지기 전에 네이버 블로그에 직접 글 써서 올리던 시절부터 봐 왔는데 맞춤법에 비문이며 초등학생이 적은 글 수준이었죠. 지금은 업체가 만든 블로그고요..
실제 학력은 중학교 중퇴인데 품종견 영어로 말할때 막 발음 꼬면서 윗분 말대로 교포 어눌한 말투 하는거 너무 웃겨요.

[강아지]

유기견 입양해 13년째예요.
그동안 82에도 애견 훈련 실상에 대해 몇 번 글 썼었는데

강형욱은 겪어보진 않았지만, 보듬교육이 온라인이란건 알고는
이건 아니다! 돈 벌이구만 싶었고
초창기엔 사람이 순수해보였는데,
어느 순간 유명세 타면서 돈 밝히는게 보이더군요.

동물농장에 나오던 ㅇㅇ종 얼굴마담으로 있던 하남의
동물과사람
설채현한테 약물행동치료까지 받으러 다녔었는데
죄다 아픈 강아지들 대상으로 돈 뜯어내려는 장사꾼이었어요.

설채현은 15킬로 나가는 우리개 체중 재야하는데
병원에 대형견 체중계 산다산다 하더니 끝까지 안 사더군요.
한 일년 다녔는데

암튼 이제 티비 나오는 사람들 절대 안 믿게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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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은 잘 하는데 ㅆㄹㄱ네요. 게다가 부창부수. 끼리끼리는 과학이네요. 이사람 방송 그만나왔음 하네요. 엄청난 부를 벌어들였겠네요

[저도]

다른 얘기지만 연극 상담으로 유명했던 어떤 남자분
정말 정말 돈만 밝히고 아니올시다였어요

[후기가]

와우네요. 부부가 쌍으로

[..]

ㅅㅊㅎ 그 사람도 잠깐 알던 주변 사람에게 들은 게 있어서 방송 나오는 수의사 훈련사들 안 믿어요
약제비, 치료 방식, 처방 너무 황당하더라구요
실제로는 그렇게 세심한 치료나 훈련 안 하는데 방송에서 자주 울고 세상 따뜻한 사람으로 나오잖아요
그거 보고 사람들은 믿음 가서 몰리고..

[ᆢ]

어머 내가 현 직장에서 딱 느끼는 느낌

[ㅇㅇ]

위에 연극상담..그분은 누군가요

[인생]

인생그리살면 자식이 벌받지
남귀한 자식들 노예로 부렸네

[형욱씨]

진짜 당신 저런사람이야? ㅠㅠ
얼마나 당신을 좋아했는데ᆢ
아 믿고싶지 않을정도로 충격ㅠㅠ

[ㅠㅠ]

아이고 진짠가요?믿고싶지 않을정도로 충격이네요.

[ᆢ]

말과 행동이 가식적이고 제가 아는 이상한 사람이랑 너무너무 닮아서 촉 하나도 없는 저도 저 사람은 보여지는게 다가 아닌것 같다 생각했어요. 말과 행동이 원래 몸에 밴 사람이 아니고 이미지 메이킹으로 있는척하는게 느껴져요.

[헐]

놀랠 노자네

[ㅇㅂㅇ]

충격.....

[....]

저도 충격....

[ㅠㅠ]

사실이라면 너무 실망이네요.

[대박]

중학교 중퇴면 최종학력이 국졸이에요? 아니 초졸????

[…]

보듬을 무료산책(?)뭐 그런걸로 시작했나봐요. 그때 만난 여성과 바로 동거하고 결혼하고…근데 그 부인이 이런 프로그램을 왜 무료로 하냐고 훈계하고 지도(?)해서 유료화 했대요. 자기도 무료 프로그램 이용하려 나온거였으면서…
전 그 얘기 듣고 돈 엄청 밝히겠구나 했어요.
그리고 몇년전에 강연 들은 적 있는데 그때 엄청 선 긋고 딱딱한 모습을 봐서 실망 했고요.
초창기에 유튜브에서 처음 봤을때는 무슨 가식적인 전도사 느낌이었었는…

[ㅇㅇ]

사람 볼 줄 안다고 착각 했네 내가 바보다
방송 이미지 절대 믿지 말아야지
저런 사람이었다니

[..]

옴마! 우리사장이랑 똑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