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우리는 보았다. 사람이 개끌리듯 끌려가 죽어가는 것을..

.. 조회수 : 2,487
작성일 : 2024-05-18 12:15:33

 

https://theqoo.net/hot/3235519142?page=2

 

우리는 보았다.

사람이 개끌리듯 끌려가 죽어가는 것을 

두눈으로 똑똑히 보았다.

그러나 신문에는 단한줄도 싣지 못했다.

이에 우리는 부끄러워 붓을 놓는다.

1980. 5. 20

전남매일신문기자 일동

 

오늘은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입니다.

5.18을 기억하는 이들이 점점 사라지고 있습니다. 그만큼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도 퇴색되어 가는 듯 합니다.

민주주의를 이야기 하는 대학생도 언론인도

학자도 정치인도(이들은 선거때만) 사라지고 있습니다. 

요즈음 대한민국은 연예인 신변잡기와 부동산의 광기만 남아 있네요.

 

 

IP : 118.235.xxx.23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5.18 12:19 PM (123.215.xxx.76) - 삭제된댓글

    기억하겠습니다.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2. ㅇㅇ
    '24.5.18 12:30 PM (223.39.xxx.65) - 삭제된댓글

    고등학생이 5.18을 조롱하는 게임을 만들고
    초등생이 아무생각없이 그 게임을 즐기는 나라가 되었습니다
    어쩌다 이렇게 되었을까요?
    역사를 잊은 자에게 미래는 없다.
    정부의 역할입니다.
    한국사 교육에 문제가 없는지 살폈으면 좋겠습니다.

  • 3. 어느날이라도
    '24.5.18 12:36 PM (183.97.xxx.102) - 삭제된댓글

    나주가 고향인 남편이 5학년었는데, 누나랑 같이 광주 친척네서 학교를 다녔대요.
    친척이 전쟁난거 같으니 얼른 피난가야 한다고 해서 누나랑 손잡고 밤새도록 걸어 집으로 갔대요.
    양동시장 지날땐 죽은 사람도 보고.. 총소리가 계속 나고, 헬기는 머리 위를 날아다니고...

    여름방학이 지나서야 다시 학교에 가게 됐는데, 같은 반에 죽어서 못 나온 아이가 있었다고..

    듣고 있으면 참 먹먹한 그날인데...

  • 4. ..
    '24.5.18 12:40 PM (211.251.xxx.199)

    그래서 저런일 저지른것들은 그저 사과 한마디 안하면서 차일피일 미루며 시간만 끄는겁니다.
    마치 세계2차대전 일으킨 일본처럼 똑같은 짓을 하는거죠
    기억을 갖고 있는자들이 죽어 사라질때까지
    버티고 버티면서
    악랄하고 비열한것들

  • 5. ㆍㆍ
    '24.5.18 12:42 PM (118.33.xxx.207)

    전일빌딩의 총탄자국은 아직도 선명합니다.

  • 6. 333
    '24.5.18 1:52 PM (175.208.xxx.24)

    그래서 저런일 저지른것들은 그저 사과 한마디 안하면서 차일피일 미루며 시간만 끄는겁니다.
    마치 세계2차대전 일으킨 일본처럼 똑같은 짓을 하는거죠
    기억을 갖고 있는자들이 죽어 사라질때까지
    버티고 버티면서
    악랄하고 비열한것들 22223

    지지하는 경상도 사람들이 더 끔찍하죠. 정권만 경상도가 잡으면 모든 것이 행복.

  • 7. 이런
    '24.5.18 2:31 PM (124.55.xxx.20)

    쳐죽일 전두환의 후예들을 지지하는 무뇌 개돼지들.
    공산정권 치하가 체질에 맞는 ㅂㅅ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77148 히어로는 아니지만.천우희 매력있어요 7 하나 2024/05/19 2,986
1577147 좋은 인견 이불 어디서 사나요? 8 시원찹찹 2024/05/19 2,213
1577146 정부는 간보기를 왜케하나요 알뜰요금제 없어지나요? 10 ........ 2024/05/19 2,578
1577145 선재업고튀어는 해피엔딩일수 밖에 없네요. 8 ... 2024/05/19 2,735
1577144 저 낼 헬스장 갈 생각에 설레요 9 증상 2024/05/19 2,784
1577143 침대위 매트 고정방법 알려드려요 7 ㅇㅇㅇ 2024/05/19 3,938
1577142 시모 진짜 싫어요. 7 2024/05/19 4,075
1577141 남자 둘이 경치좋은 카페가기도 하나요? 17 궁금 2024/05/19 4,725
1577140 골목길 주행 중 사고 3 2024/05/19 1,203
1577139 가죽패치 세탁기집어넣었다고 글 적었느데요 1 푸른당 2024/05/19 870
1577138 정말 맛있는 마른 김 아시는 분..? 3 .. 2024/05/19 1,408
1577137 조카랑 식당갔는데 욕을 계속하는 남자들을 봤어요 2 2024/05/19 2,113
1577136 가끔씩 결혼도 안하고 애들도 없는 삶이란 어떨까 생각해요 35 ........ 2024/05/19 9,140
1577135 말랐는데 당뇨 8 당뇨 2024/05/19 3,039
1577134 민희진 기자회견할때 투자자 만난적 없다고 하지 않았나요? 30 민천지들 쉴.. 2024/05/19 3,842
1577133 공감능력 부족하고 자기중심적인 사람 - 후기2(책소개) 6 고민 2024/05/19 2,732
1577132 어릴 때 중년남자가 차 마시자고 한 썰 2 ㅇㅇ 2024/05/19 2,857
1577131 배.사과 1알셋트 살수있는곳 5 로켓프레쉬 2024/05/19 1,063
1577130 세화나 배재고 같은 광역자사고 졸업시키신분... 7 Qkrk 2024/05/19 2,091
1577129 그 남자 이야기 6 29 그 여자 2024/05/19 4,819
1577128 순무김치 맛있는집 추천해주세요 모모 2024/05/19 571
1577127 유통기한 6일 지난우유 먹어도 될까요? 4 ..... 2024/05/19 1,393
1577126 지금 한강에 혹시 불꽃놀이 하나요?? 6 ㅣㅣ 2024/05/19 1,724
1577125 늙으면 얼마나 서러울까요 15 se 2024/05/19 6,090
1577124 우연히 초간단 아이스크림 만들었어요~ 15 맛있 2024/05/19 3,3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