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같이 살다 트러블 있을때마다 잡 구해 나간다하다
어제는 진짜 집을 구하러 다녔나봐요 마음에 드는 집이 나왔다고 당장 계약하자며 하는데
다투며 사는 것보다 떨어져 있는 것도 나쁘진 않지만
80대중반에 따로 분리하는게 좋은것일지도 그렇고
상황판단 잘 못하시는 어머니 토요일 계약 있기는한가요?
어머니가 같이 살다 트러블 있을때마다 잡 구해 나간다하다
어제는 진짜 집을 구하러 다녔나봐요 마음에 드는 집이 나왔다고 당장 계약하자며 하는데
다투며 사는 것보다 떨어져 있는 것도 나쁘진 않지만
80대중반에 따로 분리하는게 좋은것일지도 그렇고
상황판단 잘 못하시는 어머니 토요일 계약 있기는한가요?
보통 대출 받아야하는경우 주말에 대출이 안나오니까 주말을 안하는거고 또 바로 확정일자 받으러 동사무소 가야하니까 안하는거거든요
대출 안받을꺼고 확정일자도 몇일 상관없다 싶으면(그사이에 주인이 근저당 설정하고 그럴까봐..) 주말에도 많이들 합니다
하죠. 가계약 백만원도 가능하니깐요
저희 딸도 이번에 집 사며 토요일에 계약했어요.
그렇군요,
경험 포함 답변들 다들 감사합니다
복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