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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대변→여혐, 뉴진스맘→뒷담화…충격 폭로에 깨져버린 민희진 프레임

기사 조회수 : 5,904
작성일 : 2024-05-17 23:58:17
와 카톡 내용보니 참... 그동안 지지했던 ㅁㅎㅈ지지자들도 배신감 느끼겠네요. 개저씨 마인드는 누가 장착한 건지. 그냥 본인만 잘나고 옳은 사람이네요.
 
 https://v.daum.net/v/20240517233701759?x_trkm=t 여성 대변→여혐, 뉴진스맘→뒷담화…충격 폭로에 깨져버린 민희진 프레임
 

[텐아시아=김은정 기자]

사진=유튜브 채널 '연애 뒤통령이진호'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그동안 자신과 하이브간의 갈등에서 우위로 삼던 '뉴진스맘' 전략이 무너지고 있다. 민 대표가 뉴진스 멤버들에 대해 뒷담화를 한 카톡 내용이 폭로되면서다. 거기에 평소 민 대표가 여자 직원들을 놓고 비하 혹은 혐오에 가까운 말을 쏟아낸 내용까지 공개되면서 민 대표가 기자회견에서 만들어낸 '직장인 공감대' 마저 와르르 무너진 모양새다. 

17일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이진호'에는 '충격 단독! 뉴진스 자료 공개합니다'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이진호는 어도어 민희진 대표가 뉴진스 멤버와 팬 폄하 및 여성 비하 내용이 담긴 메시지 내용을 공개해 충격을 안겼다.

이진호는 "민희진 대표가 기자회견에서 '개저씨'를 사회적으로 공론화하며 여성들의 지지를 받았다. 실질적으로 사회적 갈라치기를 한 것인데, 민 대표가 평소 여성들을 보는 시점은 어떤지 보자"며 법정에서 공개된 메시지 자료를 재구성했다. 그는 "법정 공개 자료는 민 대표의 요청에 모자이크 처리됐다. 재구성하며 민 대표가 남겼던 메시지 그대로 넣었다"고 밝혔다.

사진=유튜브 채널 '연애 뒤통령이진호'


먼저 지난 1월 어도어 남성 부대표 L씨와 나눈 대화를 공개했다.

민희진은 "내가 이래서 기집애들이랑 일하는 거 싫어한다. 존나 일도 못하면서 개징징대고 귀찮고 피곤해 책임감도 없고, 진짜 여자들 내가 여자지만 개 싫음. 세상 가볍고 얘기하는 거나 좋아하고 일은 나 몰라라 경박함. 시야도 좁고 나같이 일하라면 죽어도 못할 거면서 부러워는 해요. X년들"라고 메시지를 남겼다.

이진호는 "여성 직원들을 어떻게 보는지 적나라하게 나왔다. 개저씨도 싫지만, 여자들도 싫다는 내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올해 초 어도어 내부에서 성희롱 괴롭힘 발생했을 때 민희진 반응이 담긴 메시지도 공개했다. 민희진이 부대표와 나눈 메시지에는 "X년아 뒤져봐"라는 내용이 담겨있었다.

이진호는 "부대표 L씨는 협력업체 회식 자리에 '어린 여자랑 가는 게 좋지 않을까'라며 어린 여성 직원을 동반했고, 여성 직원만 두고 이들이 자리를 떠났다. 이후 사내 괴롭힘과 성희롱으로 하이브에 제보했으며, 3월에서 공식 조사를 했다. 성희롱 성립은 안 됐다. 커뮤니케이션 과정 문제로 보고 경고 조치 주고 끝났다"고 설명했다.

민희진은 기자회견을 통해 '뉴진스맘'을 자처했다. "멤버들과 상상 이상의 사이다. 서로 위로받는 사이다. 사랑한다고 맨날 얘기한다"면서 멤버들을 향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이진호는 "취재하면서 믿기 힘든 일 이었다"면서 민 대표가 멤버들을 폄하한 메시지를 공개했다. 수상 소감을 준비하는 동안 나눈 메시지 내용이다.

민희진은 "늘 겸손하라고 해. 돼지같이 살쪄도 인기몰이 해주고 있으니까", "쟤네가 멋진 척한다고 멋있다는 말 늘어놓으면서 정작 나한테 인사 안 하면 죽여버리고 싶을 거 같다", "쟤네가 뭘 알겠어요. 거울이나 보고" 등의 말을 부대표에게 전했다.

민희진의 독설은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특정 멤버 체형을 언급하며 욕설도 서슴지 않았다. 이진호는 "멤버 이름은 모자이크 했다"고 밝혔다.

그는 "쟤네가 잘해서 뜬 게 아니다" "살 하나 못 빼서 뒤지게 혼나는 개초딩" "와 ㅇㅇ 개뚱뚱 X발" 등의 발언을 했다. 또 뉴진스 팬들에 대해서는 "아무생각없는 애새끼들보고 팬이라고 지랄발광"이라며 비웃었다.

이진호는 "감사 과정에서 확인된 부분들"이라고 강조하며 "민 대표는 뉴진스 전속 계약 해지시 구체적 손해액까지 이미 계산 완료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기자회견에서 본 진심이 과연 진심일까 싶다. 부모의 마음으로는 아이들에 대해 채직찔 할 수 있지만, 민 대표는 조금 더 세게 얘기하는 편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멤버 아닌 부대표와 하는 대화다. 짜집기나 허위 자료가 아니"라고 덧붙였다.

앞서 오늘(17일)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김상훈 수석부장판사)는 민희진이 하이브를 상대로 낸 의결권 행사 금지 가처분 심문 기일을 진행했고, 재판부는 24일까지 필요한 자료 제출하면 31일 주총 전까지 결정을 내리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이브는 오는 31일 임시주총을 열고 민희진 대표 해임을 공자로 한 '이사진 해임 및 신규선임안'을 상정한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IP : 218.53.xxx.110
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기사
    '24.5.17 11:58 PM (218.53.xxx.110)

    https://v.daum.net/v/20240517233701759?x_trkm=t

  • 2. 그냥
    '24.5.18 12:00 AM (59.17.xxx.179)

    계모 통아줌마

  • 3.
    '24.5.18 12:08 AM (61.84.xxx.183)

    진짜 무서운 여자네
    깡패네 깡패

  • 4. ditto
    '24.5.18 12:16 AM (125.143.xxx.239) - 삭제된댓글

    어린 여성을 협력 업체 회식 자리에 의도적으로 데리고 간 부분은
    예전 회식 문화에 저런 경우 많이 봤어요 ㅠㅠ 일종의 ㅅ접대라고 ㅠㅠㅠ

  • 5. ..........
    '24.5.18 12:24 AM (210.95.xxx.227)

    걍 성공한 여성으로 좀 남아주지 욕심 부려서 이게 뭔가요.
    본성 다 드러나고..
    욕심을 부리지 말던가 아니면 발각나서 하이브 나가라고 할때 나가던가 이제
    대한민국에서 저 여자랑 같이 일할 사람 누가 있을까요.
    욕심과 악의로 똘똘 뭉친 소름끼치는 여자네요.

  • 6. 쓸개코
    '24.5.18 12:31 AM (118.33.xxx.220)

    어린 여성을 협력 업체 회식 자리에 의도적으로 데리고 간 부분..
    이거 진짜 그분이 말하는 과거의 개저씨들이나 하는거 아닌가요?

  • 7. ...
    '24.5.18 1:08 AM (61.75.xxx.185)

    와 진짜 가증스럽네요
    경박하고 평소 말투가 저런가봐요

  • 8.
    '24.5.18 1:42 AM (112.153.xxx.65)

    그러게 뉴진스 부모들은 가만히나 있을것이지 중간에 나서기는 왜 나서는지...ㅉㅉㅉ
    자기 자식들 저런 취급 받았던거 알기나 했을까...

  • 9. ㅇㅇ
    '24.5.18 2:28 AM (61.47.xxx.114) - 삭제된댓글

    크러니깐 인사안받았다고 부모님이 항의 메일고냈을때
    진짜 멤버든생각했다면 항의하러 갔어야 정상아닌가요
    만약 부모메일들고 재판에서 이랬어요 저랬여요 하면
    판사가 물의보는먈이 중간에서 당신은 무슨역할했냐라고
    물어본다는데요
    그런데 이걸문서로 만들다니 이점에서도 그렇더군요

  • 10. ㅇㅇ
    '24.5.18 2:31 AM (61.47.xxx.114)

    부모님이 인사안받아줬다 뭐다 메일 보냈으면
    전 찾아가서 진의여부를 따지거나 그쪽 말을들어보고
    오해가생겼으면 부모설득이 먼저지요
    이걸 문서로 만들어서 내보내다니 진짜 뭘까??
    그런생각이들었는데 저렇게까지하다니~

  • 11. ㅇㅇ
    '24.5.18 2:36 AM (110.70.xxx.196)

    진짜 개싸움이 됐네요
    각자 카톡폭로에 나르시들 전투같아요
    그게 여론전으로 뛰어든 민희진이 원한 거기도 하니 대가는 치를수밖에 없는 거겠죠

  • 12.
    '24.5.18 5:11 AM (219.248.xxx.213)

    민은 끝났네요
    뉴진스욕을 그리 해놓고 엄마라니요
    세상에ᆢ무섭네요
    능력과센스가 있음 뭐하나요 인성이없고 자만만가득찼네요
    개저씨라고 욕해놓고 자신도 다를바 없는 행동을 했네요
    그렇다고 하이브가 선이라는건 아니에요
    하이브는 능력과센스도 없고ᆢ
    도긴개긴ᆢ둘다 아이돌을 물건 도구취급하네요
    그나저나 뉴진스는 어쩌나요

  • 13. 내용이 어질어질
    '24.5.18 5:54 AM (211.211.xxx.168)

    기자회견 나와서 쌍욕하니 다들 억울한 사람의 추임새 정도로 인지했는데
    알고보니 욕이 일상이었네요. ㅋㅋㅋ

    근데 민과 밀접한 그 부대표가 완전 개저씨였네요. 어린 아이를 거래처와의 만남에 데라고 가서 두고 오다니,
    성상납 강요 아닌가요?
    설마 연습생들에게 그런 건 아니겠지요?

  • 14. 뉴진스 팬들 보삼
    '24.5.18 6:06 AM (211.211.xxx.168)

    뉴진스 팬들에 대해서는 "아무생각없는 애새끼들보고 팬이라고 지랄발광"이라며 비웃었다.

  • 15.
    '24.5.18 6:34 AM (121.163.xxx.14)

    기자회견할 때 하는 거 보세요
    개저씨라 욕하는 거
    이런 사람은
    모든 거 다 욕해요
    모두까기죠
    천상천하 유아독존

    사회에서 보세요
    뒷담화하는 사람들 무례한 사람들
    누구한테는 안하는 게 아니에요
    무차별이에요

    이럴 줄 알았어요

  • 16. 딱 이럴 줄
    '24.5.18 6:48 AM (66.27.xxx.198)

    그날 보여준거 보면 딱 이럴 줄

  • 17. 뉴진스
    '24.5.18 7:37 AM (116.34.xxx.24)

    부모도 성급했어요
    끝까지 가만히 있지
    어도어측 먼저 너무 잡소리 단월드 없는소리까지 끌고오니ㅠ
    진짜 개싸움됐네요
    30억만 받고 해임되면 혼자 나와 진짜 배경없이 160억 없이 방탄없이 혼자 독립해서 해보면 되겠네요

  • 18. 계모도
    '24.5.18 8:57 AM (61.101.xxx.163)

    엄마는 엄마니까요...
    기자회견보고 민을 옹호하는 여론이 진짜 이해안갔는데... 거기서 무슨 진정성을 봐서 열광들을 했는지 모르겠네요...

  • 19. 여기서도
    '24.5.18 9:33 AM (114.108.xxx.128)

    이해된다 시원하다라는 말 하신 분들 많았는데
    다 어디가셨나요. 본인 기자회견도 디렉팅한건데.. 일단 이목집중시키고 여론전 만드는게 목표였다면 인정이네요.
    그래도 진실은 가리지 못 하니까요. 본인말대로 잘못이 없으면 처벌받지 않을거고 혐의가 인정되면 법리대로 처벌받겠죠.

  • 20. ..........
    '24.5.18 9:33 AM (210.95.xxx.227)

    민천지들 이런 개인적인 카톡을 까다니 하이브 추하다~
    콩쥐 화이팅 이러고들 있더라고요ㅋㅋ
    민희진이 멤버들과의 유대감 쟤들은 나 없으면 안됨~ 이러니까 사실이 아니다라고 깐거 아닌가요.
    진짜 쟤들은 뉴진스 팬들이 아니라 그냥 민희진 팬들인거 같아요.
    아무리 봐도 나르시시스트인 못된 사람으로밖에 안 보이는데
    뭐가 그렇게 좋을까요~ 이해 안되요.
    뉴진스도 뉴진스 팬들도 머리에 든게 없다 지랄발광한다 그랬는데도 카톡 깐놈이 잘못이라니 세상은 참 니편 내편 니편이면 다 죽어야하고 내편이면 다 감싸주고 이 논리로 돌아가는거 같아요.

  • 21. ...
    '24.5.18 9:40 AM (61.75.xxx.185)

    민희진 팬인지 알반지 다 어디갔음? ㅋㅋ

  • 22. 멍청이들
    '24.5.18 10:36 AM (210.117.xxx.5) - 삭제된댓글

    딱보면 저여자 각 안나옴???
    저러고도 남을 여자였지.ㅋ

  • 23. 멍청이들
    '24.5.18 10:40 AM (210.117.xxx.5)

    딱보면 저여자 각 안나옴???
    저러고도 남을 여자였지.ㅋ

    뉴진스 친맘들은 쌤통이다
    가만히나있지

  • 24.
    '24.5.18 10:51 AM (118.32.xxx.104)

    기자회견 개오바 쌩쑈할때부터 내 그럴줄 알았댜
    캥기는게 많으니 빤스벗고 그ㅈㄹ한거

  • 25. ...
    '24.5.18 11:43 AM (223.38.xxx.166)

    개저씨는 민희진이었네

  • 26.
    '24.5.18 1:03 PM (61.47.xxx.114) - 삭제된댓글

    근데 차별했다는근거가 인사안받아줬다고 차별하는거같다는는느낌이들었다?? 이걸진짜 재판할때냈다고라??
    헐~~~~ 그럼 오히려 중간역할인 민대표한테 그후 어떡해처리했는지 물어봤을텐데요 참나 ~
    그래도 다른회사 처럼 노예계약이다뭐다 할때정산도 제대로안해줬다고 하는데 정산은다해줬네요

  • 27. ..
    '24.5.18 2:10 PM (106.101.xxx.53)

    어른들 싸움에
    뉴진스 안타까워
    계속 잘되라 흥해라 응원했는데
    그 엄마들 인터뷰
    지인이 아일렛보고
    뉴진스 새앨범 냈냐고 물어봤다나
    그래서 봤더니 우리애들이 아닌데
    넘 비슷해서 놀랬다나
    어머니들 너무 수준낮고 유치해요
    아니 뉴진스가 얼마나 유명한데
    지인이람서 아이들 얼굴도 못알아보고
    인터뷰 내용보니
    인사를 받아줬니 마니
    응원하던 마음이 짜게 식네요
    엄마들이 여론 뒤집힌데
    일조한거 같네요

  • 28. 개싸움 ㅋ
    '24.5.18 2:16 PM (121.162.xxx.234)

    개망신이라면 모를까.

  • 29. 앞뒤 다름
    '24.5.18 2:54 PM (14.54.xxx.209)

    저런
    민ㅇㅇ 같은 사람들은 앞뒤 다른 게 너무
    속보여요~ 다른 사람들 다 자기 아래로 보고~본인 디렉팅 능력이 있긴 하겠지만 뉴진스가 받쳐주지 않으면 성공이 가능이나 했겠음?

    그렇지만 여기 82에 와서 여론몰이 하는 글 아침부터 써재끼는 라이브 알바들도 곱게 보이진 않네요~

    어른들 싸움에 뉴진스 애들만 안됐어요 내가 걱정해 줄건 아니지만

  • 30. 애당초
    '24.5.18 2:56 PM (185.229.xxx.207)

    가진 패가, 하이브가 유리하니 이런 거지.
    하이브쪽 개인 카톡 다 뒤지면
    사재기 관련 온갖 추잡스런 대화부터 민희진 담궈버리자 식의 모의작당 없을까봐. ㅎㅎ
    유구한 방탄 홀대는 뭐 어느 날 하늘에서 떨어진 거겠냐고.
    인사도 안 받아주는 뉴진스들 뒷담 까는 것부터 표절 논의도 줄줄이 나오겠지. 누구의 무슨 곡 처럼 만들라 마라, 안 걸리게 잘 짜집기 해봐라 등등 안 봐도 비디온데.
    자기들 개인 카톡 까지 다 뒤지면 참 깨끗하겠다? ㅋㅋ

    무엇보다
    '배임'을 '법적'으로 증명할 길이 없으니
    렉카 유튜버가 민희진 사담을 짜집기해서 터뜨리게 만들어 민희진 이미지 나락가게 하는 비열하고 추잡스러운 방식을 택한 거에서 볼 장 다 본 거.
    오죽하면 판사가 자꾸 딴 소리 말고 법적인 거 얘기하라고 주의 줬을까. ㅋ

  • 31.
    '24.5.18 3:27 PM (61.47.xxx.114)

    인사안받아줬다고홀대운운하고 있는건뭐죠
    그안에 많은사람들이 일하고있는곳이예요
    그리고 저쪽에서 인사안받아줬다고하면
    중간 매체역할인 민대표가 가서 항의를하거나
    그상황에대해 믈어봐서 멤버들이나 부모에게 거기에대한
    답변해주면되는거예요
    그걸문서로민들어 재판까지가게할상황은 아니죠
    정말 그서류를냈다는게더기가막히네요
    그안에서 인사안받아줘서 차별을느꼈다??
    그럼판사는 그럼중간역할인 민대표한테 윗상사인 취한행동에대해선 뭐라할까요 그리고 자꾸 홀대 홀대하시는데
    정산이나 투자금 다대주고 자기멤버들은 관리도못하게하는데 어쩔까요?? 그리고 그안에서누리는혜택들은요
    듣고싶은것만골라서들으시나봐요

  • 32. ....
    '24.5.18 3:36 PM (116.43.xxx.82)

    인사는 뉴진스 홀대론을 만들어
    추후 계약해지를 위한 발판 같아요

  • 33. ...
    '24.5.18 3:52 PM (14.5.xxx.38)

    어쩜 입이 이렇게 험하나요.

  • 34. 음..
    '24.5.18 4:51 PM (211.58.xxx.192) - 삭제된댓글

    위와 같은 기사가 올라와도 여전히 민희진 측을 옹호하느라 바쁜 분들이 계시네요.

    배임의 경우, 예비 음모는 처벌 조항 없다고 하네요. 미수부터 처벌 가능하다 합니다. 참고로, 실행 착수가 있으면 미수 단계로 들어선 것으로 본다 하구요.

    저런 카톡이 왜 법원에 제출되었겠어요? 대표, 부대표가 배임 실행 착수했다는 증거로 제출했겠지요.

    그리고 배임 관련 재판은 아직 시작도 안했구요. 하이브 측에서 고발했다니 앞으로 수사 기관이 본격 수사하면 더 구체적인 증거들이 나오지않겠습니까.

  • 35. 음..
    '24.5.18 4:52 PM (211.58.xxx.192) - 삭제된댓글

    위와 같은 기사가 올라와도 여전히 민희진 측을 옹호하느라 바쁜 분들이 계시네요.

    배임의 경우, 예비 음모는 처벌 조항 없다고 하네요. 미수부터 처벌 가능하다 합니다. 참고로, 실행 착수가 있으면 미수 단계로 들어선 것으로 본다 하구요.

    저런 카톡이 왜 법원에 제출되었겠어요? 어도어 대표, 부대표가 배임 실행 착수했다는 증거로 제출했겠지요.

    그리고 배임 관련 재판은 아직 시작도 안했구요. 하이브 측에서 고발했다니 앞으로 수사 기관이 본격 수사하면 더 구체적인 증거들이 나오지않겠습니까.

  • 36. 음..
    '24.5.20 2:40 PM (211.58.xxx.192) - 삭제된댓글

    위와 같은 기사가 올라와도 여전히 민희진 측을 옹호하느라 바쁜 분들이 계시네요.

    배임의 경우, 예비 음모는 처벌 조항 없다고 하네요. 미수부터 처벌 가능하다 합니다. 참고로, 실행 착수가 있으면 미수 단계로 들어선 것으로 본다 하구요.

    그리고 배임 관련 재판은 아직 시작도 안했구요. 하이브 측에서 고발했다니 앞으로 수사 기관이 본격 수사하면 더 구체적인 증거들이 나올 듯…

  • 37. 음..
    '24.5.20 2:45 PM (211.58.xxx.192) - 삭제된댓글

    위와 같은 기사가 올라와도 여전히 민희진 측을 옹호하느라 바쁜 분들이 계시네요.

    배임의 경우, 예비 음모는 처벌 조항 없다고 하네요. 미수부터 처벌 가능하다 합니다. 참고로, 실행 착수가 있으면 미수 단계로 들어선 것으로 본다 하구요.

    어쨌거나 지금까지 보도된 내용만 보아도 배임 모의는 확실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민사적으로는 충분히 큰 문제가 될 상황이니, 대표 해임은 무리가 없다는 시각이 압도적~

    그리고 배임 관련 재판은 아직 시작도 안했구요. 하이브 측에서 고발했다니 앞으로 수사 기관이 본격 수사하면 더 구체적인 증거들이 나오지않겠습니까.

  • 38. 음..
    '24.5.20 2:46 PM (211.58.xxx.192)

    위와 같은 기사가 올라와도 여전히 민희진 측을 옹호하느라 바쁜 분들이 계시네요.

    배임의 경우, 예비 음모는 처벌 조항 없다고 하네요. 미수부터 처벌 가능하다 합니다. 참고로, 실행 착수가 있으면 미수 단계로 들어선 것으로 본다 하구요.

    어쨌거나 지금까지 보도된 내용만 보아도 배임 모의는 확실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민사적으로는 충분히 큰 문제가 될 상황이니, 대표 해임은 무리가 없다는 시각이 압도적~

    그리고 배임 관련 재판은 아직 시작도 안했구요. 하이브 측에서 고발했다니 앞으로 수사 기관이 본격 수사하면 더 구체적인 증거들이 나올 듯..

  • 39. ....
    '24.5.21 8:56 AM (116.33.xxx.189)

    개저씨 마인드 = 민희진과 민천지 빠순이들
    쯔쯔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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