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감 많지않은 버즈라이브
아이가 학교에서 한쪽을 잃어버렸는데
일주일을 기다려도 못찾아서
새로 사줬어요
인강들으려니 불편하잖아요
한쪽과 본체만 있는 거
본체만, 유닛한쪽만도 따로 많이 올라오길래
그냥 서랍에 두긴 아까워서
당근에 올렸는데요
하나 드림해달라고 어떤분이 챗이 자꾸와요
죄송하다고 나눔생각없다는데
왜저러는지 모르겠어요
십만원이나 주고샀는데
본체가격으로 진짜 저렴히 올렸거든요
아이꺼라서 안된다고하니
애가 용돈벌려고그러냐
막이래요
옆동네 부촌이거든요
거지가 있나봐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