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과 같은 스펙 같은 능력이면..남자를 취업시키고
직장내에서는 여성이 남성보다 평가가 월등히 앞서야만 승진시켜주죠
원래 우리나라는 그런게 심해요..
80년대 중반에 들어서야 대기업 4년제 대졸여성 공채가 생길정도이니
남녀과 같은 스펙 같은 능력이면..남자를 취업시키고
직장내에서는 여성이 남성보다 평가가 월등히 앞서야만 승진시켜주죠
원래 우리나라는 그런게 심해요..
80년대 중반에 들어서야 대기업 4년제 대졸여성 공채가 생길정도이니
남자라는 성별이 스펙인 사회잖아요
여자애들 안쓰럽죠
분해 하면서도 본인이 상사되면 남자 직원 원한다잖아요
일 안하면 됩니다.
남편회사에 오랫만에 남성처럼 일하는 여성분이 오셨어요.
고과 잘 받고 곧 승진합니다.
남성처럼이란 예를들면 회사가 바쁠시기에는 긴 휴가를 안가는 것도 포함 됩니다.
회사 특성상10월이 한창 바쁜시기인데 여직원들은 꼭 추석연휴껴서 2주이상 쉬고 오는데
이번 직원은 그 시기는 바쁘니 휴가 안낸다 얘기하고 지켰답니다.
자기무덤 자기가 팝니다.
내가 길을 개척하면 됩니다.
82가 얼마나 남초인지 알수 있는게 이런 글에 달리는 댓글이에요.
딱 남초 논리로 아니라고 취업차별 없다고 없다고
여자가 일 안해서 그런거라고 우기고 있죠.
솔까 사회에서 열심히 제몫을 다하는 여성들은
여기서 댓글 쓸 시간 없어요.
솔까 사회에서 열심히 제몫을 다하는 여성들은
여기서 이런 글 쓰고 댓글 쓸 시간 없어요.
근 20년내에 대기업 근무
1도 못해본 분들만 댓글 다나봄.
특정 직군은 남자들이 오히려 차별 받아요.
잘 나가는 여성이 주변에 1도 없나봄.ㅡㅡ
해외 거주해보면 남자 주재원 발령 후 아내는 휴직, 사직하면서 따라온 경우가 대부분이고 반대의 경우는 없었어요. 여자가 주재원 발령 받으면 아이 때문에 친정어머니가 오시더군요.
장기 출장, 파견 등 할 수 있는 일의 한계를 지어놓으면 아무래도 부리기 쉬운 남자를 뽑겠죠.
남자가 육아 휴직이나 전업을 하는 동안 여자가 일해도 좋다는 부부간 합의도 필요해요.
이것보세요
입사하고나서는 태도문제겠지만
들어갈 때부터 차별받는다구요
여자들 설렁설렁 일하는 건 고과에서 반영할 문제죠
애 안 낳던가 아님 낳더라도 아프던가 말던가 내팽개치고 회사에 올인하면 됩니다.
애 안 낳는게 현명.
아빠에게 가보라 하고 휴가 쓰라 하면 됩니다
여자들 남편 고가 잘못 받을까 잘릴까 본인이가죠
일에 대한 책임감도 없음
82에 50에 나 20년 일했으니 힘들어서 쉬어도 되죠 이럼
가장이 아니란거죠.
남자는 후진국으로 돌고 여자는 선진국만 돔
후진국 발령내면 유아휴직 .병가 써버림
여자는 역시 결혼하면 손해임.
특히 한남이랑 결혼하면 더더욱 손해임.
출산율 0.6 을 우리가 전세계에서 거의 탑을 이뤘죠
앞으로 0.2로 가는 날 멀지 않았어요
여성이 직장에서 불합리하지 않다고 빡빡 우겨대는데
출산율로 보답하면 됩니다
애 낳으라고 말도 꺼내지 마세요 다들
국민연금 여기 노인들 조금만 기다려요
2030 이 4050 되면 싹다 갈아 엎을테니 돈 없이 살아봐요
국민연금 걱정은 4050보다 2030이 더 걱정해야할것 같은데요. 82회원분들은 결혼해서 자녀도있고 자산도 현 2030보다 많아요. 전 2030미만 세대들이 결혼도 출산도 안하고
저축도안해서 나이들면 정말 문제많을것같아요.
여자가 직장에서 남자와 똑 같은 대우를 받으려면
남자와 똑 같이 일을 하면 되죠 근데 그게 안된다는거
여자가 상사라도 밑에 직원은 남자를 쓰겠다는 말이 왜 나오는지 생각해보면 답 나오죠
여자라고 설움 겪으면서 올라선 자리에서 같은 여자를 차별한다? 그건 아닐거란 말이죠
그냥 직장에서 남자와 똑 같이 하면 됩니다
애도 낳지말고 출장가라면 군말없이 가고 아프리카 해외지사에 발령내도 군말없이 가고 등등
차별받는다고 징징대는 여자한테 묻고 싶네요 이게 가능한가요?
여자임을 내세워서 이것도 안된다 저것도 안된다
이걸 해달라 저걸 해달라 이러니까 돈 버는게 최우선인 회사입장에서는
남자직원을 선호할수 밖에 없는거 아닐까요
국민연금 더내고 더받기 시행하죠?
개네들 4050되면 정책 바꿔서 낸 만큼 돌려받고 다시 시작
이럴 수 있어요
처음으로 리셋이요 불합리한거 못견디는 애들인데 돈이 노인들한테 계속 가게 둘 것 같어요?
낳고 안낳고의 문제가 아니라 생각이 문제에요.
회사에 결혼 안한 미혼 여성들 다들 휴가때 여행갈 생각만하고.
바쁘다고 사정해도 못들은척.
그래서 남아서 일해준 남직원 고과 잘주니 차별이라 울고불고.
출산이 문제가 아니에요.
출산한 기혼 여성분들은 책임감이라도 있고 아이일로 빠지면 어떻게든 채워 넣습니다.
여자가 직장에서 남자만큼 인정받으려면 남자만큼 일하면 된다구요? 아니요 남자 두배 세배 일해야 겨우 인정받아요. 자식이고 집안이고 팽개치는건 기본이고, 남자들이 담배라고 골프 치며 술자리며 “편하게”얻는 정보들, 서로 네트워킹하며 인맥으로 편하게 얻는 기회들.. 여자들은 이 악물고 밤새고 몸 갈아가며 일해야됩니다. 남자처럼 네트워킹하고 정치질하면 몸로비했네 미인계썼네 온갖 루머에 수모 겪어야 해서 (그냥 남자들이 가는 술자리 한번 가서 술마시는것도 구설수에 오릅니다) 에이 ㅅㅂ 그냥 내 몸갈자 해서 겨우 인정받는거예요.
집에서 편하게 있으니까 물정 모르면서 그 와중에 남편 경쟁에서 쳐지는건 싫으니까 여자 후려치는 아줌마들 댓글에 한숨나오네요
그래서 가정직장 병행이 안되는 구조는 애낳는 비율이 낮아요
우리나라처럼 월화수목금금금은 출산율 낮은게 정상입니다
이미 선진국에서 다 실험한 겷론이예요
우리는 애 없이 님녀 직장에 목숨바쳐야 공평히 살아가는 나라입니다.
여자가 직장에서 남자만큼 인정받으려면 남자만큼 일하면 된다구요? 아니요 남자 두배 세배 일해야 겨우 인정받아요. 자식이고 집안이고 팽개치는건 기본이고, 남자들이 담배피고 골프 치며 술자리며 자들이라 주고받는 “편하게”얻는 정보들, 서로 네트워킹하며 인맥으로 편하게 얻는 기회들.. 여자들은 이 악물고 밤새고 몸 갈아가며 일해야됩니다. 남자처럼 네트워킹하고 정치질하면 몸로비했네 미인계썼네 온갖 루머에 수모 겪어야 해서 (그냥 남자들이 가는 술자리 한번 가서 술마시는것도 구설수에 오릅니다) 에이 ㅅㅂ 그냥 내 몸갈자 해서 겨우 인정받는거예요.
집에서 편하게 있으니까 물정 모르면서 그 와중에 남편 경쟁에서 쳐지는건 싫으니까 여자 후려치는 아줌마들 댓글에 한숨나오네요
여자가 직장에서 남자만큼 인정받으려면 남자만큼 일하면 된다구요? 아니요 남자 두배 세배 일해야 겨우 인정받아요. 자식이고 집안이고 팽개치는건 기본이고, 남자들이 담배피고 골프 치며 술자리며 지들끼리 주고받는 “편하게”얻는 정보들, 서로 네트워킹하며 인맥으로 편하게 얻는 기회들.. 여자들은 이 악물고 밤새고 몸 갈아가며 일해야됩니다. 남자처럼 네트워킹하고 정치질하면 몸로비했네 미인계썼네 온갖 루머에 수모 겪어야 해서 (그냥 남자들이 가는 술자리 한번 가서 술마시는것도 구설수에 오릅니다) 에이 ㅅㅂ 그냥 내 몸갈자 해서 겨우 인정받는거예요.
집에서 편하게 있으니까 물정 모르면서 그 와중에 남편 경쟁에서 쳐지는건 싫으니까 여자 후려치는 아줌마들 댓글에 한숨나오네요
그런 정보가 뭔가요?
남편 저 올캐 남동생 회사 회식말고는 친한 동기들과 술자리 갖는거 말고 없어요.
보수적인 현대차도 회식문화 바뀌었는데.
현대차 다니던 친구 입사때 생각하면 20년도 안 되었는데 상전벽해 했어요!
영업직은 할 수 없지만 술집에서 네트워킹 필요한 직군이 궁금하네요.
술자리뿐만이 아닌 담배타임 골프모임 비공식커뮤 등 채널얘기하는 겁니다 그런자리에서 얘기들이 오고가고, 비즈니스 기회도 계속 생겨요. 121은 30대 후? 많아야 40대 초 같은데.. 중반 넘어 부장급 이상되면 성과만으로는 롱런하기 힘들어요
남자는 후진국으로 돌고 여자는 선진국만 돔
후진국 발령내면 유아휴직 .병가 써버림
....
20년전 이야기를 하시나요?
외교관은 여초된지 한참돼서 여자만 선진국으로 돌 수 없어요. 외교관 합격자 성비가 여성이 65프로가까이 되는데 35%의 남자외교관들로 그게 가능하겠어요?
여자는 성희롱까지 견뎌야 됨...
그리고 뭐 하나 실수하면 똑같은 실수인데 남자들은 그럴수 있지 그럴때도있지 하며 넘기는데 여자들이 실수하면 여기 아줌마들 편견처럼 “여자들이 그렇지 뭐, 이래서 여자 뽑으면 어쩌고저쩌고” 이딴 개소리 들어야됩니다 훨씬 가혹해요
직장생활을 글이나 드라마로 배운분들만 댓글다는것 같아요.
사람들이 착각하는게 기업이나 조직이 완전히 합리적이어서 이성적이고 이익 중심으로 움직인다고 생각하는데... 꼭 그렇지는 않죠. 결국 회사는 사람들이 모인거고 집단정서나 가치관도 중요하거든요. 오히려 어떤 편견이나 고정관념, 차별이나 (특정성별의)이익이 중요하게 작용하기도 해요. 결국 모든게 사람이니까요.
출장가라면 군말없이 가고 아프리카 해외지사에 발령내도 군말없이 가고 등등
차별받는다고 징징대는 여자한테 묻고 싶네요 이게 가능한가요?
여자임을 내세워서 이것도 안된다 저것도 안된다
이걸 해달라 저걸 해달라 이러니까 돈 버는게 최우선인 회사입장에서는
남자직원을 선호할수 밖에 없는거 아닐까요 222222
전문직인 회계사 여자분도 살아남기 어려웠다는데
다 여자가 못해서 그런거군요
여자가 일을 잘 하면 잘 하는 대로 또 남자들 시기질투도 굉장해요
그리고 은근 성희롱도 견뎌야 하구요
그나마 요즘은 성추행은 없어지다시피해서 다행 ㅎ
그리고 술자리에서 남자들끼리는 정보 주고받고 잘 할 수 있죠
그치만 여자들은 집안일 때문에 집에 가야 하니 정보도 없구~
여자들은 살아남기 힘들긴 힘들어요
이래저래 결국엔 시집 잘 간 여자가 최고이긴 한 듯도..
참..여자들 남자,시가없었음 누구탓 하면서 살았을지 궁금하네요.
211.169. 쓸데없는 궁금함 배설하지 말고
잘하면 돼요 남자나 시가가
못하니까 그러지 이해가 안 돼나?
지능 모자르는 여자들, 여자인쳑 댓글다는 남자들
여기 82맞네 훗
풋, 남자 벌이가 더 좋으니 부모 둘 중 하나가 그만 둘 때 여자들이 남편 그만두는 것보다 자기가 그만두는 걸 택하는 거면서.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585683 | 뻔뻔한 고양이 11 | 쳇 | 2024/05/19 | 2,874 |
1585682 | 50대초반 여성 명함지갑 어디가 좋을까요? (명품말고) 7 | ... | 2024/05/19 | 1,676 |
1585681 | 나이들어서 어떤가요? 2 | ㅣㅣ | 2024/05/19 | 1,346 |
1585680 | 한동훈 kc인증 관련 직구 제한 반대 기사에 웃긴 댓글. 3 | 흠 | 2024/05/19 | 2,743 |
1585679 | 옷 딜레마 4 | 옷 | 2024/05/19 | 2,041 |
1585678 | 위메프 비락식혜제로 싸네요 3 | ㅇㅇ | 2024/05/19 | 1,388 |
1585677 | 엉덩이 통증 어디 병원으로 가야하나요? 11 | ᆢ | 2024/05/19 | 2,663 |
1585676 | 냉동실에 들어간 고기 안 먹는 사람 많나요 15 | .. | 2024/05/19 | 3,842 |
1585675 | 매일 아프다고 징징징 병원은 안 감. 10 | 그냥죽어라 | 2024/05/18 | 2,821 |
1585674 | 돈에 너무 무지했어요 7 | ㅜㅜ | 2024/05/18 | 12,859 |
1585673 | 50대 이상 전업님들 15 | ᆢ | 2024/05/18 | 6,101 |
1585672 | 눈치를 영어로 4 | ㄴㅇㅎㄷ | 2024/05/18 | 2,729 |
1585671 | 서현진 배우 근황 궁금해요. 6 | 은정 | 2024/05/18 | 7,250 |
1585670 | 60대 이상인 분들 '어르신'이란 호칭 어떠세요? 50 | 존중 | 2024/05/18 | 4,796 |
1585669 | 목에 난 쥐젖 제거 후 피부가 닭살이 됐네요. 4 | 괴롭다 | 2024/05/18 | 3,171 |
1585668 | 친정과 시댁이 같은 도시에 있으면 좋을까요? 8 | 새댁 | 2024/05/18 | 2,011 |
1585667 | 환생이 있다면 원하시나요? 34 | . . . | 2024/05/18 | 3,776 |
1585666 | 댓글에 담긴 어느 옛사랑의 모습 | ........ | 2024/05/18 | 1,684 |
1585665 | 잘생긴 카페 알바생 15 | 1111 | 2024/05/18 | 5,957 |
1585664 | 문득 사주궁금 5 | ㅎ | 2024/05/18 | 2,022 |
1585663 | 살 삼키로찌니 너무 달라요 11 | 코큰 | 2024/05/18 | 6,732 |
1585662 | 최불암 아저씨 드라마에 나오니 반가워요. 5 | ... | 2024/05/18 | 2,568 |
1585661 | 중국의 변화가 놀라워요. 111 | 와우 | 2024/05/18 | 22,385 |
1585660 | 동네 인기있는 언니 5 | 음 | 2024/05/18 | 6,906 |
1585659 | 영화 그녀가 죽었다 보신분 7 | .. | 2024/05/18 | 4,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