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봤는데 고현정 너무 심하게 어깨가 넓고
허리가 통짜네요. 다리는 심하게 앙상하고...
좀 이상한 몸매 예요.. 얼굴 이쁜건 인정이지만
유튜브 봤는데 고현정 너무 심하게 어깨가 넓고
허리가 통짜네요. 다리는 심하게 앙상하고...
좀 이상한 몸매 예요.. 얼굴 이쁜건 인정이지만
그래도 미스코리아.
떡대는 까시든
무슨 의미
이쁘기만 하더이다
거울 보소
나이들어서 그런거죠. 젊었을땐 늘씬했어요. 미스코리아 기본사이즈가 통자는 아니니까..
낼모레 60이면 다 통나무 됩니다.
같은 50대가 볼때 몸매고 얼굴이고 다 너무 이쁜디요
키가 있잖아요 기본적으로 덩치가 느껴질수밖에요
그래도 팔다리 가늘어 늘씬하니 이쁘네요
두상도 그렇고 넘 예쁘더라구요
머리숱도 많고
저는 고현정 연기자로서 좋아하지 않지만
연기력이나 인성으로 욕 먹는다면 모를까
외모로 까는 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연기력이나 인성은 노력해서 나아질 수 있다지만
50대 여자의 흐르는 세월을 무슨 방법으로 잡을 수 있을까요
요정재형때보다 또 이뻐졌어요
자식사랑으로 유튜부 결심하고 이쁘게 나오려고 다이어트 더 했나봐요. 그 의식의 흐름이 보여서 요정재형에서 좀 덜 이쁘게, 살짝 부은듯한 얼굴 이해가 되네요.
거의 무릎팍도사 분위기까지 나오려고 해요 이번에 이쁘게 잘 나왔어요.
외모로 고현정 평가는 좀...ㅎㅎㅎ
저는 끌려서 유투브를 봤는데 왜 이렇게 보기가 힘들던지.
초밥 하나, 맥주 한 모금 마실때마다 옆 사람, 앞 사람한테 맛있다~ 맛있죠?를 연발.
아무리 보여주기라도 좀 적당히 해야지.
모든 리액션이 너무 힘이 들어가 있어서 보고 싶은데, 보기 힘들어서 껐어요.ㅎㅎㅎ
얼굴도 안이뻐요
고치고 다듬으면. 우린 더 이뻐요
그냥 키 큰사람이지 뭐가 떡대가 있어요.
저 몸매가 떡대라고 보이면 눈썰미 없음이죠.
mm할머니 백번 천번 고치고 다듬어봐요.고현정 발끝도 못따라갈텐데
정신승리도 작작요
외모비하는 좀 그래요.
예쁜거 인정. 성형을 하든 살을 빼든 보이는 직업이니까요. 그런데 전 그녀의 가식이 불편해요. 전 순수하고 순진해요..이런 컨셉이요.
고현정이 악플 많이 받아서 사람들이 싫어하는 줄 알고
숨어 살고 있다가
정재형 유튜브 나가서 조회수가 400만이 넘고
좋은 댓글들만 달려서 그걸 여러번 보고 너무 기뻤다고
그래서 용기내어 유튜브에도 도전한건데....
또 이렇게 외모 비하를 하며 아무렇지 않게 글을 쓰고!!
이러쿵 저러쿵 댓글들로 난도질을 해대네요
고현정씨 상처 받지 마세요
응원하는 사람들이 더 많아요
정재형 유튜브에 달렸던 댓글들처럼요~
당대 미스코리아 출신이였는데
인간적으로
얌심좀...
50대중반한테 왜그래요??
얼굴도 안이뻐요
고치고 다듬으면. 우린 더 이뻐요
ㅡㅡㅡ
양심 좀 챙기세요
제목에는 맞춤법 좀 신경 써 주시길.
세요.
나이 50 넘어서 이렇게 생긴들 어떻고 저렇게 생긴들 어때요?
400만이 아니라 500만 아닌가요 ㅎㅎ
저도 요정재형 참 여러번 봤네요
조곤조곤 말도 잘하고 빡쎄게 안가꾸다가 유튜브하려고 엄청 또 이뻐지려고 노력한거에 박수보냅니다
연기 잘하거나 진심이 느껴지면 호감이 생기고 예뻐보이죠
그래서 82에서 미인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생기는 거겠죠
고현정의 연기를 보고 한번도 마음이 흔들린 적이 없어서 저한테는 무매력의 연기자입니다 그 좋은 배역들을 다른 연기자가 했으면 더 빛날을거라 생각해 아쉬운 마음입니다 늘 연기에 거프고 아쉬워 하는 인터뷰를 많이 하는데 혹시 버리고 싶지만 버리고 싶지 않는 이미지를 버려야 할 것 같은데 버릴 수 있을까요?
여자는 왜 허리가 개미같고 어깨가 있으면 안되나?
2007년 경찰로 나온 드라마 촬영할 때
제가 경찰청 옆 건물에서 근무해 촬영하는 거 봤어요.
키가 크기도 하지만 약간 굽있는 구두인데도
비율이 후덜덜하게 좋았어요.
얼굴 작은데 제복에 모자쓰니
더 작은 얼굴에 눈코입 다 들어가서 신기.
근데 티비에서 덩치크게 나오니 본인이 의식해
살을 무척 빼는 것 같아요.
요즘 몸이면 실제로 봤을 때 휘청할 듯 해요.
화면과 실제의 차이가 심해서 여배우들이 저리 살을 빼는구나 싶어요
어머나
고현정 나온 정재형 유튜브 계속 조회수 올라서
현재 574만이네요
영향력 대단해요
외모나 연기력이나 좀 과대평가된 면이 있긴 하지요. 키는 크지만 다리가 키에 비해 짧고 승모근이 발달해서 목도 짧아요. 피부와 머리결로 그 결점들이 커버된 셈. 예전 미코 장윤정이랑 쇼프로 진행했을때 몸매나 비율이 비교불가일 정도로 장윤정한테 완전 발렸었다는. 장윤정이 목도 길고 얼굴도 작고 늘씬하니 너무 아름다워서 고현정은 눈에 들어오지도 않았어요. 이혼 후 있는데로 성질부리고 갑질하다가 이제 나이먹고 그 성깔에 질린 방송관계자들이 불러주지 않으니 유투브 시작했나봐요. 지금 초창기니까 사람들이 관심 가져주지 과연 얼마나 갈지. 아무리 좋게보려해도 수업시간에 애들앞에서 담배피고 드라마 봐야한다고 촬영해야하는데 영하 10도 추운 밤바다에 여러 스테프들 한참 세워둔 일등이 떠올라서 저절로 스킵하게 됩니다.
그러는 원글은 내세울게 왜소한 체격밖에 없나봐
평소에 고현정에 그닥 관심 없었는데 궁금해서 유툽봤어요
왜 삼성가에서 못버티고 나왔는지는 알것같아요
결이 안맞았을것 같아요
어릴때는 성숙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 포장을 했었겠지만
그건 이미지일 뿐이고 내면에서 풍기는 격은 또 다르죠
그나마 재벌가와의 결혼 후광으로 이혼후의 삶도 이미지메이킹 된거였겠구나 싶네요
뭐랄까 리액션 부담스럽고 가식적으로 보여서 불편해요
오늘 영상에서는 신혼시절에 대한 그리움이 미련으로까지 보이네요
몸매가 고현정 몸매 에요
머리 동그랗고 큰편 어깨와 상체 좀만 살찌면 거대해지고
그외 하체는 길고 마르고 허리도 통짜
한참 살쪘을때 실물 본적있는데, 선생역으로 나왔던시기
피부가 뽀얗고 맑은 바야바를 보는 느낌
바야바가 뭐죠?
바야바 알아들은 나는 ..에효 ...
바얍바님 음..
알아듣기 쉽게 말씀드리면 피부가 뽀얗고 맑은 해그리드(해리포터 에서 나온)보는 느낌
이라고 하면 느낌이 오시려나?
바야바는 좀 오래된 미국시리즈에 나온 캐릭터에요
큰 덩치에 온 몸에 털이 부숭부숭 있는
바야바 80년대 중반에 봤던 외화입니다
연한갈색의 털복숭이 ..
mm
'24.5.17 9:12 PM (106.101.xxx.86)
얼굴도 안이뻐요
고치고 다듬으면. 우린 더 이뻐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진지하게 견적 봐드릴게 사진 부탁드려요 보정 안된 걸루요
충분히 그럴거 같아요.
다른건 모르겠고 머릿결은 완전 곱슬에 안좋아요.맨날 펴서 그렇지..김태희와 쌍벽;;
또 뭐니~
원글의 외모도 누군가가 꼭 찍어서 뒤로 까기 합니다 좋은 짓은 아니라는 얘기죠
아무 말 대잔치.
어그로 끌려면 맞춤법 공부먼저 하세요.
키 커서 외국인에게도 안꿀리고 멋있을 걸요
여기는 키만 크면 비율이 좋다고 하는듯
너무 의식해서 말하네요
나 너무 괜찮은 사람이라고 자기애로 똘똘 뭉친 거
소름끼쳐
윗님 고현정은 자기가 욕을 많이 먹어서 사람들이 싫어하는줄 알았다고 했고 연기자는 누구나 카메라보고 말하는게 익숙하지 않을까요.
나온 고현정 보세요 진짜 이뻐요.. 나이가 들었는데 예전 같을라고요..
저 고현정 별 관심없는 사람이에요
그치만
사람이 마네킹도 아닌데
이쁜구석많으면 예뻐보여요
사람을 어떻게 조각조각 보는시각이 무섭기까지 합니다.
떡대큰걸 그사람이 바꿔야하나요?
그리고 바꿀수 있는 부분이던가요
떡대커서 남에게 피해를 주나요?
드라마 작별/모래시계에서
색조 화장 끼 거의 없이 보이는, 여배우로선 파격적인 민낯
느낌이라 ᆢ하늘나라 선녀님 같은 느낌 있었죠
정말 곱고 단아하고 조신한 ᆢ 그런데 이혼 이후 달라진 얼굴이나
언행ᆢ태도가 그 리즈 시절과 완전 딴 사람 같죠
아마 90년대 한창 인기 구가하던 시절이 전부 "연기"에 가까왔던 듯
지금도 물론 넘사벽 외모지만
사람이 뭔가 나사가 다 풀린 듯 하고 입만 열면 깨는 발언ᆢ
뭔가에 취해 헤롱거리는 여자가 같아
도무지 예전의 그녀 모습과 매칭이 안 됨 ㅜ
ㅡ특히 발성은 도대체 왜 그런 거죠? 늘 혀가 꼬여있는 듯한ᆢ
아마 재벌가 시댁도 이 여인으로 인해 만만치 않은 맘고생 부분
있었겠다 싶고요ᆢ 현모양처로 포장되었던 건 가식에 가깝고
아이들 이야기 하는데 ᆢ 첫 애 낳고 지겨웠댔나
재미없댔나ᆢ 하여간 일반 엄마들과 다른 정서 상태를 지니고 있더라구요
이제 와선 왜 애들에 목 매는지 ᆢ
암튼 그 우아하고 고운 이미지로
공부도 열심히 하며 다른 캐릭터 만들어갔음 지금 멋진 중년 여성
연기할텐데 ᆢ 리즈 시절에 꽉 붙들려 헤어나오지 못하는 걸로 보임
유튜브에 영상이 떠서 우연히 클릭했는데
소싯적 정말 아름다웠더라구요 ㅡ 어찌 잔머리 하나 없이 올빽 멀해도 저리 인물이 훤하나 ᆢ싶은
SBS 맥랑시대 1991년 여름
https://m.youtube.com/watch?v=OHANHqWlb78&t=18s&pp=ygUW66el656R7Iuc64yAIOqzoO2...
드라마 작별/모래시계에서
색조 화장 끼 거의 없어 보이는, 여배우로선 파격적인 민낯
느낌이라 ᆢ하늘나라 선녀님 같은 느낌 있었죠
정말 곱고 단아하고 조신한 ᆢ 그런데 이혼 이후 달라진 얼굴이나
언행ᆢ태도가 그 리즈 시절과 완전 딴 사람 같죠
아마 90년대 한창 인기 구가하던 시절이 전부 "연기"에 가까왔던 듯
(이미지 메이킹ㅜ)
지금도 물론 넘사벽 외모지만
사람이 뭔가 나사가 다 풀린 듯 하고 입만 열면 깨는 발언ᆢ
뭔가에 취해 헤롱거리는 여자 같아
도무지 예전의 그녀 모습과 매칭이 안 됨 ㅜ
ㅡ특히 발성은 도대체 왜 그런 거죠? 늘 혀가 꼬여있는 듯한ᆢ
아마 재벌가 시댁도 이 여인으로 인해 만만치 않은 맘고생 부분
있었겠다 싶고요ᆢ 현모양처로 포장되었던 건 가식에 가깝고
아이들 이야기 하는데 ᆢ 첫 애 낳고 지겨웠댔나 재미없댔나ᆢ
하여간 일반 엄마들과 다른 정서 상태를 지니고 있더라구요
이제 와선 왜 애들에 목 매는지 ᆢ
암튼 그 우아하고 고운 이미지로
공부도 열심히 하며 다른 캐릭터 만들어갔음 지금 멋진 중년 여성
연기할텐데 ᆢ 리즈 시절에 꽉 붙들려 헤어나오지 못하는 걸로 보임
유튜브에 영상이 떠서 우연히 클릭했는데
소싯적엔 정말 아름다웠더라구요 ㅡ 어찌 잔머리 하나 없이 올빽 멀해도 저리 인물이 훤하나 ᆢ싶은
SBS 맥랑시대 1991년 여름
https://m.youtube.com/watch?v=OHANHqWlb78&t=18s&pp=ygUW66el656R7Iuc64yAIOqzoO2...
드라마 작별/모래시계에서
색조 화장 끼 거의 없어 보이는, 여배우로선 파격적인 민낯
느낌이라 ᆢ하늘나라 선녀님 같은 느낌 있었죠
정말 곱고 단아하고 조신한 ᆢ 그런데 이혼 이후 달라진 얼굴이나
언행ᆢ태도가 그 리즈 시절과 완전 딴 사람 같죠
아마 90년대 한창 인기 구가하던 시절이 전부 "연기"에 가까왔던 듯
(이미지 메이킹ㅜ)
지금도 물론 넘사벽 외모지만
사람이 뭔가 나사가 다 풀린 듯 하고 입만 열면 깨는 발언ᆢ
뭔가에 취해 헤롱거리는 여자 같아
도무지 예전의 그녀 모습과 매칭이 안 됨 ㅜ
ㅡ특히 발성은 도대체 왜 그런 거죠? 늘 혀가 꼬여있는 듯한ᆢ
아마 재벌가 시댁도 이 여인으로 인해 만만치 않은 맘고생 부분
있었겠다 싶고요ᆢ 현모양처로 포장되었던 건 가식에 가깝고
아이들 이야기 하는데 ᆢ 첫 애 낳고 지겨웠댔나 재미없댔나ᆢ
하여간 일반 엄마들과 다른 정서 상태를 지니고 있더라구요
이제 와선 왜 애들에 목 매는지 ᆢ
암튼 그 우아하고 고운 이미지로
공부도 열심히 하며 다른 캐릭터 만들어갔음 지금 멋진 중년 여성
연기할텐데 ᆢ 리즈 시절에 꽉 붙들려 헤어나오지 못하는 걸로 보임
유튜브에 영상이 떠서 우연히 클릭했는데
소싯적엔 정말 아름다웠더라구요 ㅡ 어찌 잔머리 하나 없이 올빽
머리 해도 저리 인물이 훤하나 ᆢ싶은
SBS 맥랑시대 1991년 여름
https://m.youtube.com/watch?v=7-4lm_hjf2s&t=5s&pp=ygUW66el656R7Iuc64yAIOqzoO2Y...
50평생 살다보면 인간인데 왜 실수가 없겠어요
연예인이라 이리저리 구설수에 오르내리게 행동하고
성질대로 살았지만 아주 기본 개념이 없는 건 아니예요
강의실흡연은 그땐 그려려니 했겠지만 댓가를
톡톡히 치르고 있군요 .. 말투만 좀 정돈하면
좋겠는데 50대들 말투 맞자나요 ㅋㅋㅋㅋ
멋지게 잘 늙는 여배우로 살아가길 바래요.
떡대가 아니라 오버핏으로 옷을 입어서 상체가 커보이네요
조금전 일본 브이로그
봤는데
술취한듯한 허꼬인 말투
예전엔 안저랬는데
고현정 바야바 떡대에요
원글이 못생겨서 콤플렉스 덩어리아닐까요?
다른 건 다 좋은데 왜 말하는 게 늘어지고 발음도 불분명하게 된 걸까요.
50이 넘은 여자가 십대 아이돌처럼 옷 입고, 행동하고
말하는데 기괴하더러구요. 앙상한 다리가 본인은 예쁘다고 생각하는지 핫팬츠 입고..혀는 꼬여서 발음이 안되고
횡설수설.. 방송경력이 몇년인데 카메라 부끄럽다고 손으로 얼굴 가리고 몸을 베베 꼬고 침대에 벌렁누워 또 가리고..진심이 전혀 느껴지지 않아요. 우매한 대중을 향한 연기라고 밖에..
또래 배우들 각자의 매력으로 활동하는데..
이 사람은 아직도 본인이 20대초라 생각하는 듯 해요.
발음 안좋은 건 성형 때문에 그런 것 같고요
뭐..그래도 팬들이 있으니 외롭진 않을 듯.
연예인을 향한 맹목적인 사랑을 주는 팬들이 있다는 게
신기하고 기이할 뿐.
고현정 좋아하면 우매한 대중? 하,,,
스스로를 너무 의식해요
이번에 영상보니 말이 늘어지고 발음이 이상하던데 나만 느낀건가 ???
마치 우울증 있는 여자가 아닌것처럼 하려는듯 보였어요.
입에 맞지않는 틀이는 낀것 같기도 하고.
현정씨 미안해요....
고현정 리즈시절은 두려움없는 사랑때죠
작별,모래시계 이때는 아줌마들이 좋아하는 이미지에요
마치 청춘의 덫 때 심은하처럼
미모의..떡대. ㅋ
전형적인 한국여자 여리여리 가늘고 자그마한 인형같은 바디이미지는 절대 아니죠.
윤여정 고두심 김희애 이미숙 이영애 뭐 이런 사람들처럼 과연 롱런할 수 있을지. 이 사람들은 연기력도 연기력이거니와 최소한 스태프들에게 대놓고 갑질하지는 않지요. 철저히 자기관리를 하니까요. 그나마 나이라도 젊으면 좀 나은데 50대중반이면 ㅠㅠ 고현정보다 훨씬 연기잘하고 갑질논란 없던 채시라도 활동이 활발하지 못한거보면(연예인들 안불러주면 자동적으로 쉬는거라고. 그래서 다들 기를 쓰고 예능이라도 얼굴 내미는거임) 50대라는 나이가 애매한 나잇대이긴 해요. 유투브도 과연 얼마나갈지. 이소라도 처음엔 핫하다가 지금 조용하잖아요.
왜 이런 글 안 올라오나 했어요. ㅉㅉㅉㅉ
유튜브 막 시작한 사람한 사람한테 얼마나 갈지 라는 악담까지.. 한 분야의 탑을 찍었던 사람이에요. 자신을 돌아보시길.
할줌마들
본인들 면상좀 파악 하시길요
ㅉㅉㅉ
떡대라니.. 쬐만한 연예인이 좋은가 보다....
금데 고현정 발음이랑 말하는게 왜 그래요? 발음자체가ㅠ안되던데 대사 칠수 있어요?
이런말 하는 사람들보면 키 작고 허리길고 허리 가는거 하나밖에 내세울게 없는 스탈들
mm할머니 백번 천번 고치고 다듬어봐요.고현정 발끝도 못따라갈텐데
정신승리도 작작요2222222
어이가없네 우리가 고치면 더이쁘다니
고현정 독보적인 얼굴이에요 수술했다해도 기본이 청순 청초 맑간얼굴 고친다고 따라할수 없는 얼굴이죠 드라마에서 보고싶은데 전에 미운털박혀서 캐스팅이 안되나보죠? 안타까움
https://www.newdaily.co.kr/svc/article_print.html?no=2018021400094
사실이라면..
비하하는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요?
정신적으로 문제 있는 듯.
그렇게 남 헐뜯으면 기분이 좋아서 그럴까요?
외모로 사람 평가하지 말고 뒷담화 하지말고
좀 성숙한 인간이 됩니다.
저 이글 보고 유튜브 보러 갔는데 브이로그 2개랑 영상 하나 있던데
이거 맞죠?
오프숄더 검정 드레스 입은거 봤는데
떡대가 어딨다는 건가요?
어깨도 좁고 둥글게 매끄럽기만하더만요.
원글님 병원좀 다녀 오시죠?
아마도 난시가 생기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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