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둘째가 적극적으로 행동하면 첫째처럼 보이나요.??

... 조회수 : 1,414
작성일 : 2024-05-17 19:13:21

저희집은 연년생인데.... 제가 첫째 남동생이 둘째.. 

근데 제동생은 어릴때부터 사업해서 그런가 리더쉽도 있고 뭐든지 적극적인 스타일이거든요 ...

저는 거기에 따라가는 스타일이구요 

집에 일이 있거나 집안경조사나  그런것도 남동생이 집안에 일 있으면 적극적으로 나서죠 

다 분담하는편이었죠 

근데  밖에서는 제동생을 첫째로 오해하는 분들이 많아요 

심지어 잘 안보는 친척들도 그렇구요..ㅎㅎ 

부모님 친구분들도 그렇고. 전에 백화점에 갔는데 돌아가신  저희엄마 친구분을 백화점에서 

만났어요.. 막 반가운척 하시면서 오빠는 잘있냐고..ㅎㅎ

근데 이런 오해를 주변인들한테  많이 받았기 때문에 오빠..ㅎㅎ 제동생  잘있냐는걸 

바로 알아들었거든요 

친척어르신들도 자주 보는분들은 제가 첫째인걸 아는데 잘 안보는분들은 

연년생이고 남동생이 먼저 생각이 나나봐요 

어디가나 동생이 오빠인것처럼  사람들이 본다고

 사촌오빠한테 이야기하니까..ㅎㅎ 그렇게 보일것 같기도 하다고

남동생이 사업하고 매사 적극적이고 

성격이 화통하니까 그렇게 보일것 같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다른집 둘째들은 보통 어떻게  봐요.??

 

 

 

IP : 114.200.xxx.129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둘째들이
    '24.5.17 7:15 PM (110.70.xxx.64)

    대부분 적극적이고 눈치 빨리요
    그래야 첫째에게 사랑 뺏어 올수 있으니까

  • 2. ㅇㅇ
    '24.5.17 7:17 PM (218.238.xxx.141)

    맞아요 첫째는 고지식 융통성 없이 순둥 시키는거 성실 잘하구요
    둘째는 눈치빠르고 그런편

  • 3. 혹시
    '24.5.17 7:17 PM (1.239.xxx.246) - 삭제된댓글

    동생이 남자면서 덩치가 많이 차이나게 큰가요?
    나이 차이가 연년생 정도고요?
    (아 연년생은 글 읽다가 깜빡해서 댓글에 물었는데 첫문장에 있네요)

  • 4. ...
    '24.5.17 7:22 PM (114.200.xxx.129)

    네 연년생이예요.. 그냥 평소에도 좀 오빠같이 행동을 저한테도 하기는 해요..
    제가 저런 주변인들 만나고 오면 누가 오빠.ㅎㅎ 잘있냐고 안부 전해달라고 하더라고 이야기 하곤 하거든요. 그냥 네가 오빠 하라고 ..ㅎㅎ 주변에 오빠로 아는 분들이 많아서 그냥 저희집 남매하면 제동생 부터 먼저 떠오르나봐요..ㅎㅎ

  • 5. 동생이
    '24.5.17 7:25 PM (110.70.xxx.225)

    누나에게 친구처럼 하나 보네요.
    누나 대접 깍듯하게 하면 친척들이
    그럴리 없는데 치매도 아니고

  • 6. ...
    '24.5.17 7:27 P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

    1살 차이인데 깍뜻하게는 안하죠.. 누나단어는 쓰는데 걍 저한테는 걍 친구같은 존재이기는 하죠 .

  • 7. ...
    '24.5.17 7:30 PM (114.200.xxx.129)

    1살 차이인데 깍뜻하게는 안하죠.. 누나단어는 쓰는데 걍 저한테는 걍 친구같은 존재이기는 하죠 그리고 저희집안에 일이 있고 하면 남동생이 더적극적으로 행동을 하고 저는 뒤에 협조하는 역할을 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 경조사 있으면 그분들이 남동생을 더 많이 마주치기는 하죠..
    사람들 앞에서 적극적이고 서스럼없이 행동하니까. 어른들한테도 그렇구요..

  • 8. ㅇㅇ
    '24.5.17 7:32 PM (223.38.xxx.103)

    저도 둘째인데 추진력있고 적극적이에요
    세 살 위 언니보다 초딩때부터 체중도 더 나가고
    노안이라 40대인 지금도 제가 언니인줄 알아요

  • 9. 원래
    '24.5.17 7:35 PM (39.7.xxx.70)

    첫째들이 둘째에게 치이고 부모도 둘째 더 좋아하니 적극적이죠

  • 10. 둘째
    '24.5.17 7:39 PM (118.217.xxx.9) - 삭제된댓글

    저도 연년생 남동생 있는 둘째딸인데 오랫만에 보는 친척들은 막내인 줄 알아요
    그냥 비슷한 나이에 체격이 크고 경조사에서 만나니 오빠라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거지
    적극적이어서는 아니예요

  • 11. ...
    '24.5.17 7:40 PM (114.200.xxx.129)

    둘째들이 보통 적극적이군요..ㅎㅎ 저는 다른집들은 첫째가 적극적인줄 알았어요..ㅎㅎ
    제동생이야 워낙에 어릴때부터 매사 적극적이고 추진력 있는 스타일이라서
    그냥 거기에 따라가는 스타일이었거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75813 78세 엄마가 강아지를 키우시면 어떨까요? 49 ㅇㅇㅇ 2024/06/06 5,624
1575812 강아지 영양제 뭐 먹이세요? dd 2024/06/06 467
1575811 코스트코 천도복숭아 나왔나요? 3 ㅌㅅㅇ 2024/06/06 1,215
1575810 차 렌트는 처음이라서 물어봅니다 6 감사합니다 2024/06/06 1,124
1575809 부모님이 세준 빌라에 변기관?막힘 대공사 4 ........ 2024/06/06 1,787
1575808 무도만한 예능이 없네요 11 오호라 2024/06/06 2,156
1575807 치과의사 이수진, 폐업 후 먹튀논란 18 1111 2024/06/06 25,942
1575806 대학생 아들이 코수술을 하고 싶다 합니다. 23 질문 2024/06/06 4,653
1575805 일요일은 아니지만... 2 ... 2024/06/06 997
1575804 사회복지사 자격중 어디서 취득해야 7 질문 2024/06/06 2,463
1575803 숨이찹니다 3 아이고 2024/06/06 1,234
1575802 밀양 피해자를 도울 방법은 없나요? 9 ..... 2024/06/06 2,368
1575801 손 하나 까딱 않는 직장동료 대처법 7 너뭐되 2024/06/06 3,171
1575800 영국여행준비하다가 알게된사실 34 ... 2024/06/06 10,503
1575799 애도 아니고 왜 꼭 집에 없는 것만 먹고 싶은지... 3 왜이래 2024/06/06 1,724
1575798 아래 가시나무새 글이 있어서 여주 현황 찾아봤어요 2 가시나무새 2024/06/06 2,003
1575797 타운하우스는 나이들면 못살겠네요. 62 ... 2024/06/06 22,642
1575796 존 오브 인터레스트 보세요 11 영화 2024/06/06 2,346
1575795 누룩소금 만들때 밀누룩 사용하면 안되나요? 3 누룩 2024/06/06 863
1575794 면 20수로 북커버 만들건데요 2 ㅇㅇ 2024/06/06 815
1575793 제 자랑 1 ㅇㅇ 2024/06/06 1,369
1575792 쪽파 많이 넣으니 음식이 훨씬 맛있어져요 13 쪽파 2024/06/06 3,784
1575791 개포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 살기 좋은가요? 7 이사 2024/06/06 2,707
1575790 주저앉아 있는 할머니 도와드리려다 13 .. 2024/06/06 6,371
1575789 동물 꼬리가 제일 신기해요 12 ㅇㅇ 2024/06/06 2,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