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균배우를 굉장히 좋아한 사람은 아니에요.
어떤 연기는 좋고 어떤데서는 대사 전달이 안돼서 힘들었고요.
그런데 오늘 음악 듣다가 갑자기 이선균씨가 생각났어요.
그가 출연했던 아주 사적인 동남아였나, 그런 제목의 여행프로 였는데요, 어느회의 엔딩부분에 이선균씨와 일행이 걸어가는 장면 배경으로 깔렸던 노래 입니다.
문득 나름 독보적 배우였는데 아까운 생각이 듭니다.
이선균씨 그곳에서 편히 쉬시길.
이선균배우를 굉장히 좋아한 사람은 아니에요.
어떤 연기는 좋고 어떤데서는 대사 전달이 안돼서 힘들었고요.
그런데 오늘 음악 듣다가 갑자기 이선균씨가 생각났어요.
그가 출연했던 아주 사적인 동남아였나, 그런 제목의 여행프로 였는데요, 어느회의 엔딩부분에 이선균씨와 일행이 걸어가는 장면 배경으로 깔렸던 노래 입니다.
문득 나름 독보적 배우였는데 아까운 생각이 듭니다.
이선균씨 그곳에서 편히 쉬시길.
이선균이라는 장르를 잃었다라는
댓글이 있더라구요.
제 인생드라마가 다 고이선균이더라구요ㅜㅜ
꼭 천벌받길 기도해요. 그렇게 작업하고 협박하고
국면 전환용으로 사지로 몰고간 놈들다요.
너무너무 아까운 사람이네요...
팬은 아니었는데 좋아한 영화에 그가 많이 나왔네요. 흑백 웃는 모습 사진을 보면 가슴이 아려요.
고 최진실 만큼이나 믿기지 않았던.....
가끔 생각나요.
불륜해서 호감도 떨어지더라구요.
사생활에서 대해선 그냥 눈감아주는것은 예의라고생각합니다.가슴이 조금 저려오는 사람이네요.배우로선 좋아했어요.
억울한게
알고보니 다. 약쟁이던데요.
약쟁이라는 건 그 여성의 주장뿐 근거가 전혀 없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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