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전 우리 부모님의 자식으로 태어났을까요 ..그 많은 나라중 한국에서 태어난것도 그렇고
원망하는게 아니라요 ..그냥 가끔 그런 생각이 들어요
왜 전 우리 부모님의 자식으로 태어났을까요 ..그 많은 나라중 한국에서 태어난것도 그렇고
원망하는게 아니라요 ..그냥 가끔 그런 생각이 들어요
그냥 업인거 같아요.
카르마?
누구는 태어나자마자 패리스힐튼 외동아들로 태어나고
누구는 저스틴 비버 아기로 태어날것이고
누구는 아프리카 길거리 한복판에서 태어날것이고 ....
세상 공평한 게
부모를 선택할 수 없다는 거죠
운이 좋으면 좋지만
그게 아니면 할 수 없어요
생물학적으로 부모님의 정자와 난자의 만남으로 생명이 만들어진게 세상에서 유일무이한 본인 한사람이고, 현재의 본인이 다른 사람의 자식으로 태어난다는건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존재할 수도 없죠.
다른나라 다른 부모의 자식들은 내가 아닌 전혀 다른 타인들일 뿐.
지금의 내 부모가 아니었다면 내 존재는 있을 수 없다는게 팩트.
인과법으로 설명해요.
전생의 선업, 보시 등과
악업의 결과라고 봐요.
윤회하면서 그 결과를 받는거.
그래서 운명의 그물은 성글면서도 촘촘하다고 하더라고요.
부모 운세와 자식 운세는 랜덤이 아니라 서로 영향을 주고 받았던 관계로 이어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