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달 전 이석증으로 베개에서 고개만 돌려도
팽팽 돌다가 치환술 받고 약 먹고 괜찮아 졌는데요.
얼마 전부터 런닝머신서 걷기 하거나
저도 모르는 어떤 동작을 할 때 묘한 어지럼증이 있어요.
런닝머신 끝나면 곧바로 침대에 몇 분 누워있는 습관이 생겨버렸어요.
이것 이석증 재발일까요.
이럴 때 또 가서 치환술 받고 약 먹어야 하나요.
두 달 전 이석증으로 베개에서 고개만 돌려도
팽팽 돌다가 치환술 받고 약 먹고 괜찮아 졌는데요.
얼마 전부터 런닝머신서 걷기 하거나
저도 모르는 어떤 동작을 할 때 묘한 어지럼증이 있어요.
런닝머신 끝나면 곧바로 침대에 몇 분 누워있는 습관이 생겨버렸어요.
이것 이석증 재발일까요.
이럴 때 또 가서 치환술 받고 약 먹어야 하나요.
계속 재발해요
보통은 스트레스, 요가 특정자세에서 많이 발생하고
자꾸 겪다보면 요령이 생겨요
이석증 겪은 후.. 진짜 트라우마 생겼어요, 살짝만 어지러우면 다시 재발할까봐요. 전 정말 여행 갔다가 아침에 눈 떴는데 이석증 생겨서 지금도 여행 갈 때 약 타가요. 근데 지금 10년 동안 재발 한적이 한 번도 없었어요. 이석증 -공황장애-자율신경계가 다 연결 되어 있어요. 너무 걱정 마시고 신경쓰는일 없도록 하세요. 신경 많이 쓰면 이석증이 신경으로 가서 공황장애 일으키더라구요. 저는 이비인후과 다 돌아다녔는데 안나아서 신경 정신과 약 먹고 나았습니다. 그게 있어요 눈 앞이 빙글빙글이 아이라 고개를 돌릴 때마다 잔 어지러음..
전에 아주 세게 와서 너무 힘들었었는데
영양제 골고루 잘먹으니까 아직 재발은 없어요
다섯번 재발.. 너무 힘들었어요ㅜ
1-2년이 후딱 ㅜ
딱히 치료약이 없던데
무슨약을 처방해주던가요?
저도 거의 10년 전에 큰 스트레스로 한번 생기더니
스트레스 심할 때마다 오네요.
그래도 방광염보다는 나아요.
몇 년 전부터는 스트레스 받으면 방광염까지 와요. ㅠㅠ
전 몇년전 겪었는데 재발없었어요
동생보니 꾸준히 재발하더군요
저희집에 오면 곧잘 이석증와서
아마 운전하고 해서 피곤해서 그런가 생각해봤어요
다이어트 심하게 하거나 피로누적될 때, 타고있던 차가 급하게 출발하거나 멈추거나 급가속할 때, 모터보트 탔을 때 등등 재발했어요. 비상약으로 이석증약을 타두시고 증상 있을 때 얼른 드시고 푹 쉬세요. 제 경우 점점 가볍게 지나갔어요.평소 건강이나 흔들림은 신경은 쓰고요. 참 견과류는 좀 드셔요.
의사가 이석증엔 약이 따로 없다고 했어요
발병 후 한 번 재발.스트레스가 원인 아,갑작스런 체중감량도 원인이라고합니다
전 처음 심하게 온건 6~7년전인데...
심하게 온건 2번 정도고.. 잔잔바리로 어질하다 싶을 때다 있어요.
문제는 머리만 어지러워도 체력 떨어진 사람처럼 뭐할 때 너무 힘들고...ㅜㅜ 나이드니 멀미도 심해지고... 진짜 귀도 관리 잘해야겠다 싶어요. ㅇ
이석증은 아니고 메니에르급인데
(스트레스, 이명 등등)
몇년간 심하다가 또 2-3년 어지럼증이 없어서 나았나 했는데
요즘 또 시작됐어요
운동도 거의 안하고 일하느라 늦게까지 안자고 맘대로 살았더니 그런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