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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령묘 옷 파는 사이트 추천 부탁드려요.

... 조회수 : 946
작성일 : 2024-05-16 21:36:25

14살된 울 묘르신...

작년부터는 체온도 예전같지 않아 옷을 입혔어요. 

강아지옷이 아닌 고양이옷을 구매해도 맞춤이 아니라서 그런지 다른 부분은 괜찮은데 목부분이 넘 커서 사람으로 치면 라운드넥 부분이 어깨까지 늘어지더라구요..

겨울엔 실내복에 좀 추운 것 같으면 김장조끼 같은걸 입혔는데 5월 중순이라 방심했나봐요.

어제 창문 열어달라고 해서 창문 열어줬는데 그것 때문에 감기에 걸린 건지 오늘 아침엔 일어나지도 않고 밥도 안먹고 계속 잠만 자서 걱정이 많이 되었는데 약간 괜찮아졌는지 조금전 일어나서 밥도 먹고 화장실도 가더군요.

제작년부터 한달반이나 두달에 한번씩 동물병원에 다니고 있는데(가래로 막을거 호미로 막으려구요 ㅎㅎ) 다행히도 이번주 토요일이 정기검진날이라 그날 가서 진찰받고 나면 마음이 한결 가벼워질 것 같아요.

이제는 간절기나 여름에도 얇은 옷이라도 입혀야 하나 봅니다.

고양이옷을 구매할 좋은 사이트 추천 부탁드립니다!

IP : 188.30.xxx.6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24.5.16 9:53 PM (180.70.xxx.131)

    묘르신 단어에 좀 웃었어요. 죄송..
    묘르신. 어르신..
    고양이 전혀 안 키우기 때문에
    유익한 정보 못 드려서 죄송..

  • 2. 묘르신
    '24.5.16 9:55 PM (123.108.xxx.59)

    저만 이런생각한게 아니네요
    잘 모시셔요

  • 3. ㅇㅇㅇ
    '24.5.16 9:57 PM (180.70.xxx.131)

    첫 댓글 단 사람인데
    동네 다이소가 규모가 상당히 큰 편인데
    거기서 고양이 강쥐 용품이며
    옷 구경 많이 했던 기억이..

  • 4. 짜짜로닝
    '24.5.16 10:01 PM (172.224.xxx.16)

    묘르신 김장조끼 입은 사진 좀 줌인줌아웃 올려주세요~~
    고양이는 할매돼도 귀여운듯

  • 5. ...
    '24.5.16 10:11 PM (188.30.xxx.61)

    할매 아니라 꼰대할배입니다 ㅜㅜ
    왜 꼰대냐구요? 정원에 동네 길냥이들이 들어오거나 보이면 으르렁(개모 밑에서 커서 소프트웨어가 살짝 잘못 깔려서 개같아요 욕 아님! 진짜 말 그대로 개냥이)거리는데 옆에서 보면 라떼는 라떼는 이라고 하는거 같아요. 얘는 스트릿 출신이거든요. 어릴 때 제가 데려오긴 했지만 스트릿에서 아이들한테 동냥하면서 살았으니 스트릿에서의 고단함을 누구보다 잘 알텐데 어찌 저러는지...ㅜㅜ

  • 6. ㅁㅁ
    '24.5.16 10:28 PM (211.62.xxx.218)

    개같은 개냥이ㅋㅋㅋ
    저는 아리캣에서 오가닉 코튼 환묘복 몇번 사봤어요.
    신축성좋고 잘 맞았습니다.
    환묘복 말고 일반옷도 있는거 같아요.

  • 7. ㅁㅁ
    '24.5.16 10:36 PM (211.62.xxx.218)

    줌인아웃에 환묘복 사진 올렸어요.

  • 8. ...
    '24.5.16 10:59 PM (31.94.xxx.9)

    아리캣 추천해주신 분 사진 잘 봤어요!
    고양이가 넘 귀엽고 예뻐요~~~
    시간내서 추천해주시고 사진까지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9. ㅎㅎ
    '24.5.17 3:19 AM (73.109.xxx.43)

    김장조끼라니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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