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노령묘 옷 파는 사이트 추천 부탁드려요.

... 조회수 : 931
작성일 : 2024-05-16 21:36:25

14살된 울 묘르신...

작년부터는 체온도 예전같지 않아 옷을 입혔어요. 

강아지옷이 아닌 고양이옷을 구매해도 맞춤이 아니라서 그런지 다른 부분은 괜찮은데 목부분이 넘 커서 사람으로 치면 라운드넥 부분이 어깨까지 늘어지더라구요..

겨울엔 실내복에 좀 추운 것 같으면 김장조끼 같은걸 입혔는데 5월 중순이라 방심했나봐요.

어제 창문 열어달라고 해서 창문 열어줬는데 그것 때문에 감기에 걸린 건지 오늘 아침엔 일어나지도 않고 밥도 안먹고 계속 잠만 자서 걱정이 많이 되었는데 약간 괜찮아졌는지 조금전 일어나서 밥도 먹고 화장실도 가더군요.

제작년부터 한달반이나 두달에 한번씩 동물병원에 다니고 있는데(가래로 막을거 호미로 막으려구요 ㅎㅎ) 다행히도 이번주 토요일이 정기검진날이라 그날 가서 진찰받고 나면 마음이 한결 가벼워질 것 같아요.

이제는 간절기나 여름에도 얇은 옷이라도 입혀야 하나 봅니다.

고양이옷을 구매할 좋은 사이트 추천 부탁드립니다!

IP : 188.30.xxx.6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24.5.16 9:53 PM (180.70.xxx.131)

    묘르신 단어에 좀 웃었어요. 죄송..
    묘르신. 어르신..
    고양이 전혀 안 키우기 때문에
    유익한 정보 못 드려서 죄송..

  • 2. 묘르신
    '24.5.16 9:55 PM (123.108.xxx.59)

    저만 이런생각한게 아니네요
    잘 모시셔요

  • 3. ㅇㅇㅇ
    '24.5.16 9:57 PM (180.70.xxx.131)

    첫 댓글 단 사람인데
    동네 다이소가 규모가 상당히 큰 편인데
    거기서 고양이 강쥐 용품이며
    옷 구경 많이 했던 기억이..

  • 4. 짜짜로닝
    '24.5.16 10:01 PM (172.224.xxx.16)

    묘르신 김장조끼 입은 사진 좀 줌인줌아웃 올려주세요~~
    고양이는 할매돼도 귀여운듯

  • 5. ...
    '24.5.16 10:11 PM (188.30.xxx.61)

    할매 아니라 꼰대할배입니다 ㅜㅜ
    왜 꼰대냐구요? 정원에 동네 길냥이들이 들어오거나 보이면 으르렁(개모 밑에서 커서 소프트웨어가 살짝 잘못 깔려서 개같아요 욕 아님! 진짜 말 그대로 개냥이)거리는데 옆에서 보면 라떼는 라떼는 이라고 하는거 같아요. 얘는 스트릿 출신이거든요. 어릴 때 제가 데려오긴 했지만 스트릿에서 아이들한테 동냥하면서 살았으니 스트릿에서의 고단함을 누구보다 잘 알텐데 어찌 저러는지...ㅜㅜ

  • 6. ㅁㅁ
    '24.5.16 10:28 PM (211.62.xxx.218)

    개같은 개냥이ㅋㅋㅋ
    저는 아리캣에서 오가닉 코튼 환묘복 몇번 사봤어요.
    신축성좋고 잘 맞았습니다.
    환묘복 말고 일반옷도 있는거 같아요.

  • 7. ㅁㅁ
    '24.5.16 10:36 PM (211.62.xxx.218)

    줌인아웃에 환묘복 사진 올렸어요.

  • 8. ...
    '24.5.16 10:59 PM (31.94.xxx.9)

    아리캣 추천해주신 분 사진 잘 봤어요!
    고양이가 넘 귀엽고 예뻐요~~~
    시간내서 추천해주시고 사진까지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9. ㅎㅎ
    '24.5.17 3:19 AM (73.109.xxx.43)

    김장조끼라니 ㅋ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77285 7월은 되어야 에어컨을 켰는데, 오늘 에어컨 컸어요 1 ... 2024/06/11 1,470
1577284 수능 생지선택하려는데요 8 수능 2024/06/11 1,093
1577283 나에게 맞는 립스틱색 고르는 법이래요. 10 ... 2024/06/11 6,376
1577282 원룸텔 같은곳에 2 .. 2024/06/11 987
1577281 변우석 바자 7월호 잡지 커버 3종 깜짝 공개 13 눈호강 2024/06/11 2,744
1577280 미용사.. 잘 안드는 가위.. 8 ㅁㅁ 2024/06/11 2,341
1577279 침대 독서등 사용 하시나요? 2024/06/11 532
1577278 유치원 손바닥 왕 거부권 2024/06/11 760
1577277 날씨가 더우니(울동네온도계35도) 3 후아 2024/06/11 1,152
1577276 주호영 홍준표 진짜 웃기네요. 3 .. 2024/06/11 1,950
1577275 톡할때 " ㅋ " 를 잘쓰는 동네친구 어떻게 .. 47 질문 2024/06/11 6,445
1577274 앞으로 가족한테주면 되겠네요 5 .... 2024/06/11 2,175
1577273 두리안 맛 어때요? 13 .... 2024/06/11 2,206
1577272 컬리에서 가성비 좋은것 좀 추천해실래요 6 가성비 2024/06/11 2,479
1577271 정신과 진료 초진 4만원대 정도 나온다는데 5 살아야되나 2024/06/11 1,582
1577270 루이가 롱다리라는건 착각같아요 8 꼬깔콘다리후.. 2024/06/11 2,278
1577269 학폭으로 자살한 유족 두번죽인 권경애 변호사 패소 5 ........ 2024/06/11 1,986
1577268 맛없고 씹기힘든 코코넛칩 구제방법있나요? 4 ... 2024/06/11 719
1577267 40대 초반. 남편이 여러번 어플로 여자만나고 딴짓한걸 알았어요.. 15 2024/06/11 5,671
1577266 여기서 본 충격적인 댓글이 6 WEg 2024/06/11 3,183
1577265 호주산 척아이롤,부채살등은 어느마트가 괜찮나요 7 아름 2024/06/11 1,177
1577264 알레르기가 있어 자면서 눈을 비비는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14 ... 2024/06/11 1,790
1577263 Adrienne, 당신은 나에게 더 큰 세상을 보여주었어요. 3 ... 2024/06/11 958
1577262 아파트안에 샤워장을 왜 짓는지 모르겠어요 25 .. 2024/06/11 7,188
1577261 친구 남편을 어떻게 말해야할지요 14 흐린날 2024/06/11 4,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