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병원비가 그렇게 많이 나가나요?

.. 조회수 : 5,740
작성일 : 2024-05-16 17:04:12

다른 글에 보니 보험 없는 시모 의료비 걱정하는 글이 있던데요,

뇌경색등으로 백단위로 의료비 나간다고요.

건강보험이 있는데도 의료비가 그렇게 걱정할만큼 많이 나가나요?

 

또다른 글엔 우리나라 의료가 무료인 캐나다, 호주, 유럽보다도 좋다고 칭찬하다가

이럴땐 의료비 걱정을 하니 어느게 맞는건가요?

 

 

IP : 125.168.xxx.44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0
    '24.5.16 5:06 PM (123.215.xxx.241)

    건강보험은 급여만 많이 감액되고, 비급여나 요양병원이나 요양원 입원료는 환자 부담이 크죠.

  • 2. 간병비
    '24.5.16 5:11 PM (119.195.xxx.153) - 삭제된댓글

    우리나라는 간호사가 환자를 케어하는것이 아니고 보호자가ㅡ케어해야하니...간병비가 나가는것이죠

  • 3. 바람소리2
    '24.5.16 5:11 PM (114.204.xxx.203)

    뇌경색은 치료비보다 요양원 간병인 비가 월 수백
    재활까지 허면 또 올라가고요
    1ㅡ2년으로 안끝나요

  • 4. 건강보험으론
    '24.5.16 5:13 PM (119.204.xxx.215) - 삭제된댓글

    딱 병원비.수술비정도죠. 그외 간병비가 병원비 보다 더 나가요.
    물론 자식들이 몸을 태워 집으로 모셔 간병하면 병원비만 내면 되겠죠.
    가령 친구보니 친정엄마(시모) 허리.어깨 수술후 병원에선 바로 내보내니
    직장다니고 애키우느라 직접 케어는 못하고 요양병원으로 모시더라구요
    거기다 간병비까지 보태야 하니 허리가 휜다고 하더라구요.

  • 5. 바람소리2
    '24.5.16 5:14 PM (114.204.xxx.203)

    부모님 집 한채는 노후 간병비로 나간다고 봐야죠

  • 6. 오죽하면
    '24.5.16 5:15 PM (175.120.xxx.173) - 삭제된댓글

    간병비 파산이란 소리가 나오겠어요...

    아픈 사람이 있는데 병수발 할 사람이 없으면
    누군가 일을 놓고 수발을 들거나.
    일을 해서 수발비용을 내거나....

    급여가 많지 않으면 돌아가시기 전까지
    가족들 인생이 어두워지는거죠.

  • 7. ㅁㅁ
    '24.5.16 5:17 PM (183.96.xxx.173) - 삭제된댓글

    간병비가 공포요
    인척중 타지역에 독립중이던 직딩 아들이 혼자 쓰러져
    이틀만에 발견
    식물수준인데 비급여에 간병비해 월 천 깨진다고

  • 8. .....
    '24.5.16 5:27 PM (211.234.xxx.158) - 삭제된댓글

    노후대비 전혀 안되있던 시모님 쓰러지신지 올해 7년째임다
    매달 병원비.간병인비 해서 4.500.000원씩 형제들이 나눠 내다가
    다들 뒤로 나자빠져서 저희부부가 독박으로 댄지 2년째ㅜ
    못견디겠어서 좀더 싼 요양병원으로 옮기고 현재 3.000.000만원씩 냅니다
    더 살아계시면....ㅠ
    남편이 지방 백만원대 요양원으로 옮긴다고 내년부터요
    결심하더군요
    친정은 잘사셔서 노후준비 다 끝내두셔서 안심이구요ㅜ

    다들
    마음 단단히 먹으세요
    노후준비 확실히 하십시요ㅜ

  • 9. .....
    '24.5.16 5:31 PM (211.234.xxx.158) - 삭제된댓글

    그리고
    노후 의료비.간병비에 대한 무시무시한 현실은 이미 여러번 베스트에 올라갔었어요
    애써 읽고싶지않은분들이 많겠지요ㅜ
    제 주변 지인들은 의료비.간병비 때문에 생난리들입니다ㅠ

  • 10. ..
    '24.5.16 5:45 PM (125.168.xxx.44)

    그럼 의료비 무료인 선진국들보다 좋다고 하는건 대체 왜인거에요?
    그게 궁금해요.

  • 11. 우리나라
    '24.5.16 5:53 PM (222.102.xxx.75)

    돈도 돈이지만
    우리나라만큼 병원가기 쉬운 나라가 없죠
    중병아닌 이상 병원비가 많이 들지도 않고요
    그 원글 쓰신 분도
    그나마 우리 의료보험제도 덕분에
    돈이 덜 드는거에요

  • 12. 미국으로
    '24.5.16 5:57 PM (119.204.xxx.215) - 삭제된댓글

    2016년도인가 애틀랜타로 이민간 친한 동생이 이삿짐 풀자마자
    초딩 둘째가 맹장염 진단받고 3천만원 냈다고 전화왔었어요.
    병원은 1인실에 아주 널찍하다고 자조적으로 말하며 사진찍어 보냈었어요.
    아직 직장도 돈도 없었던터라 어마어마하게 병원비 치른셈이죠
    맹장염 정도면 우리나라에선 100만원정도 나왔으려나요??
    서민의 병원 접근성을 말하는거죠 그건.

  • 13. **
    '24.5.16 6:18 PM (112.216.xxx.66)

    우리나라 병원, 수술비는 건보료 덕분에 적게 내고..
    간병비가 많이 들죠. 중증이냐에 따라 하루 십몇원씩해요.

  • 14.
    '24.5.16 6:22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남편 친구가 5남매 장남
    시골 모친 쓰러짐 중환자실에서 의사가 콧줄 선택하라고 함
    며느리 다른 형제들 다 반대 이 친구 혼자 고집 부려 콧줄햐다고 함
    현대차 생산직 다녀 돈 버는데 자신만만
    현재 20년째 병원비 대고 있음
    형제들 아무도 돈 안보태고 방문조차도 안함
    자기 자녀 둘 학원도 못보내고 퇴직금 미리 당겨 쓰고 처자식하고는 원수사이가 됨
    울산변두리에 아파트 하나 남았고 그 친구는 올해 정년퇴직 앞두고 있음
    이 친구는 아무런 대책이 없음

  • 15. ...
    '24.5.16 6:25 PM (61.32.xxx.245) - 삭제된댓글

    미국사는 제동생은 음식 먹고 알러지 생겨 가려움증에 어쩔줄 몰라 구급차 타고 병원가서 수액 맞고 900만원 나왔어요. 수술 안했습니다~

    위에 우리나라 맹장염 수술비 8인실에 입원하니 2박3일 있고 30만원 조금 넘게 나오더라구요.

  • 16. ...
    '24.5.16 6:28 PM (61.32.xxx.245) - 삭제된댓글

    미국사는 제동생은 음식 먹고 알러지 생겨 가려움증에 어쩔줄 몰라 구급차 타고 병원가서 수액 맞고 900만원 나왔어요. 수술 안했습니다~

    위에 우리나라 맹장염 수술비 8인실에 입원하니 2박3일 있고 수술비+입원지 총 30만원 조금 넘게 나오더라구요.

  • 17. ...
    '24.5.16 6:28 PM (61.32.xxx.245) - 삭제된댓글

    미국사는 제동생은 음식 먹고 알러지 생겨 가려움증에 어쩔줄 몰라 구급차 타고 병원가서 수액 맞고 900만원 나왔어요. 수술 안했습니다~

    위에 우리나라 맹장염 수술비 8인실에 입원하니 2박3일 있고 수술비+입원비 총 30만원 조금 넘게 나오더라구요.

  • 18. 진짜
    '24.5.16 6:38 PM (223.38.xxx.108)

    미국이 의료비 비교 대상인가요? ㅋㅋㅋㅋ

  • 19. ...
    '24.5.16 6:46 PM (114.200.xxx.129)

    비급여나 요양병원이나 요양원 입원료는 환자 부담이 크죠.22222

  • 20. ..
    '24.5.16 7:00 PM (125.168.xxx.44)

    미국은 비교할 필요도 없고
    미국 제외한 다른 선진국과 비교하고 싶어요.

  • 21. 스위스 캐나다
    '24.5.16 7:06 PM (118.235.xxx.66)

    원글님 정말 궁금하시면
    검색하셔서 더 자세히 알아보세요
    저 미국 스위스 캐나다 살아봤는데
    의료서비스 편리함 저렴함은 우리나라가 최고에요

  • 22. ..
    '24.5.16 7:17 PM (211.234.xxx.142)

    간병비 때문이라니까요.
    이해안되면 본인이 직접 알아보세요.
    여기에 뭐 맡겨놓은거 찾는 분 같네요.

  • 23. ..
    '24.5.16 7:32 PM (58.79.xxx.33)

    본인이 원하는 답 나올때까지 기다리실려구요?

  • 24. 뭡니까?
    '24.5.16 7:46 PM (175.120.xxx.173)

    좀 찾아 보세요.

    이래라저래라..짜증

  • 25. 어휴
    '24.5.16 8:10 PM (211.211.xxx.168)

    네이버나 유튜브에 영국이나 캐나다의 의료현실 쳐 보세요.

  • 26. 영국. 스위스
    '24.5.16 9:16 PM (121.168.xxx.246)

    같은 나라도 의료비 무상이라 하는데 우선 의사 만나기가 힘듭니다.
    몇 개월걸리는 경우가 태반이에요.
    그사이 중병이 되기도 하구요.

  • 27. 작년에
    '24.5.16 10:35 PM (118.218.xxx.119) - 삭제된댓글

    아버지 종합병원 3달 입원하시고 병원비 천만원 넘고
    간병비 2달정도 천만원 넘고 거의 3천만원 들었구요
    의료비상환제로 60만원조금넘게 환급된다고합니다
    간병비가 무섭습니다

  • 28. --
    '24.5.16 10:40 PM (222.108.xxx.111) - 삭제된댓글

    퇴행성 질환은 비급여가 많아요
    생명을 잃을 위험은 없지만 통증이 심해서 수술하거나 처치받는 거라서요
    허리 협착증, 무릎 인공관절, 고관절 이런 정형외과 수술은 수백만원에서 천 만원 이상 들고
    심장 조영제 넣고 검사만 해도 250만원 넘게 나와요
    그러니 암이나 심각한 병이 아니라고 해도 병원비가 계속 들어가네요
    연말정산할 때 보니 작년에 의료비만 1400만원 썼더라구요
    매달 생활비에 생신에 명절에 정말 끝이 없어요

  • 29. ㅇㅇ
    '24.5.17 1:20 AM (39.118.xxx.82)

    재활병원 입원비 간병비요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82283 전두환 물고문 전기고문 좋았다는 판사 14 .... 2024/06/13 3,400
1582282 토끼 열쇠 심리 테스트에서 3 ㅡㅡ 2024/06/13 2,818
1582281 세상 떠나면 슬플거 같은 배우 6 궁금 2024/06/13 5,808
1582280 간만에 토끼 주제로 훈훈 2024/06/13 991
1582279 나는 토끼를 안고 다리를 건너 열쇠로 문을 열었다. 1 ... 2024/06/13 1,374
1582278 엄마 쌍욕 4 하하 2024/06/13 2,047
1582277 나는토끼를ㅡ분석 부탁.ㅎ 2 ㅎㅎ 2024/06/13 1,821
1582276 갑자기 아이패드가 초기화 되었답니다ㅜㅜ 4 순이 2024/06/13 2,312
1582275 저 토끼 잡아먹은 사람 이에요. 2 ㅋㅋㅋ 2024/06/13 3,498
1582274 미국연준 기준금리 7회 연속 동결 2 ㅇㅇ 2024/06/13 3,679
1582273 토끼를 데리고 열쇠를 찾으러 다리를 건넜다 2 :: 2024/06/13 1,087
1582272 얼차려 훈련병 쓰러지자 일어나 너 때문에 애들이 못 가고 있잖아.. 7 ,,,,,,.. 2024/06/13 1,948
1582271 토끼글 뭐야... 하다가 궁금해서 해보게 되네요 ㅇㅇ 2024/06/13 1,689
1582270 열쇠,토끼,다리 해석해주세요. 8 0 0 2024/06/13 2,876
1582269 나 토끼 다리 열쇠 결과는 9 오뚜기 2024/06/13 2,460
1582268 열쇠를 쥐고 있는 나에게로 토끼가 다리를 건너왔다 6 ........ 2024/06/13 1,508
1582267 지방 혁신도시 저만 좋나요? 3 ㅇㅇ 2024/06/13 1,763
1582266 전현희 전 권익위원장을 그리도 쫓아내려는 이유를 이제 알겠네요 5 ㅁㄴㅇㄹ 2024/06/13 2,329
1582265 토끼, 열쇠 글 보니 12 신기 2024/06/13 4,198
1582264 근데 명품백 수수가 왜 조사가 안되는거죠? 7 신천지 2024/06/13 1,228
1582263 새벽에 공항 가는데 혹시 챙길 물품 확인 부탁드려요. 8 여행 2024/06/13 1,477
1582262 토스에 어쩌다 2억4천 넣어놓으니 밤마다 만원 정도 이자가 들어.. 20 ㅇㅇ 2024/06/13 17,971
1582261 에구 우석이.... 6 통통이 2024/06/13 3,583
1582260 저 7월에 혼자 네덜란드 여행 가요. 갔다오신 분 마구마구 조언.. 7 ㅎㅎ 2024/06/13 2,759
1582259 애플 대단하네요 5 ㅇㅇ 2024/06/13 3,3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