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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밀당하고 난리치는 사람 대하는 법

주말엔숲으로1 조회수 : 1,763
작성일 : 2024-05-16 12:54:41

회사 다른 부서 여직원인데요. 나이 많아요 몇 년 후에 정년. 저도 뭐 중견급

처음에는 복도에서 인사도 하고 얘기도 하다가 

어느 순간 쌩! 인사해도 무시하더라고요 

(제 욕을 들었을 거라고 짐작. 그 시기 회사내 특정 그룹에게 미움받았던 일이 있었어요 )

그러다 제 부서 과장님한테 이슈가 있었는데 그 여직원 전화 와서 밥 같이 먹자 ( 역시나 과장님 얘길 물어보더라고요) 

필요한 정보를 캐고 난 뒤로 또 쌩!

저한테 회사일 관련 이슈가 생겼는데 

갑자기 자기 친구 직원이랑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찾아옴(왜 찾아왔는지 아는데 제가 하소연할거라 기대했겠죠? 전혀요.평소 인사도 무시하던 사람한테 왜 제 얘기를 해요. ) 

그래도 걱정해 주고 찾아와 준 게 고마워서 복도에서 마주칠 때 인사했는데 또 쌩! 

올해 같은 부서에서 근무하게 되었는데 

자기가 계단 올라갈 때 사람을 잘 못 봐서 늘 "제가 사람을 잘 못 봐서 인사를 못 해요 ." 라는 말을 자주 한다는  변명같은 얘기를 하더라고요. 별 말 같지도 않은...

그러다 같은 부서 다른 직원이랑 척지고 나서 그 직원과 친한 나한테도 쌩! 

무시가 답이겠죠? 

이런 일이 4년 동안 반복된 지라 얼굴만 봐도 짜증이 납니다

 

 

 

 

 

 

 

 

IP : 61.78.xxx.5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
    '24.5.16 1:03 PM (211.182.xxx.59)

    밀당은 남녀사이에 쓰는 말이고
    이건 그냥 무시 같은데요?

  • 2. ..
    '24.5.16 1:17 PM (222.117.xxx.76)

    전혀 인사할 이유가 없어보이네요 보면 목례정도로

  • 3. ...
    '24.5.16 1:19 PM (121.133.xxx.145) - 삭제된댓글

    그러게요 밀당이면 저 여직원이 원글님에게 동성연애 감정이 있어서 결국은 마음을 얻으려도 밀고 당긴다는건데...
    그냥 원글님을 딱히 예의지킬 필요성 없는 존재로 생각하고 내키는대로 행동하는듯요

  • 4. ...
    '24.5.16 1:29 PM (211.44.xxx.3)

    밀당이 아니라 멀리하는건데요

  • 5.
    '24.5.16 2:17 PM (106.102.xxx.112) - 삭제된댓글

    양극성기분장애 조울증이거나 귀신이 들락날락하는 것 같네요

  • 6. ㅡㅡㅡ
    '24.5.16 2:32 PM (122.45.xxx.55)

    이상한 사람

  • 7. ...
    '24.5.16 3:04 PM (223.62.xxx.221)

    사람을 도구로 이용. 필요할때만 쓰고 버리는자.
    친절할 때는 정보가 필요하거나 이용할일이 있을때만. 행동패턴이 나르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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