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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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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친구엄마

음음음 조회수 : 1,768
작성일 : 2024-05-16 11:39:40

초6남아입니다.

아이는 당연히 노는데에 정신이 팔려있습니다.

어제도 쉬는날이었잖아요

아침 9시부터 나가서 점심에 친구들이랑 버거킹가고 7-8시에나 들어왔어요

주말에 항상저래요...저도 노는거 당연히 해야하고 좋긴한데...12시부터 5시정도까지만 놀고 나머진 책도 읽고 공부도 하고 하루를 정리하고 그러면 좋겠거든요 

특히 윗집아이랑 아침부터 저녁까지 붙어가면서 잘 노는데요

어제 윗집아이 엄마를 엘베에서 만났어요

솔직히 그집아이 하루에 게임을 3시간이나 풀어주는데...

저희아이는 30분이고요...좀 줄이고 아이들 만나는것도 좀 줄이고 공부시키자...고 하고싶었거든요

근데 그엄마도 교육철학이 있을텐데 제가 뭐라고 게임줄이고 공부시켜라마라 하겠어요

그래서 살짝 그엄마도 내생각과 같은 분일수도 있는데 내눈치를 살피고있을수도 있는거니까...

엘베에서 슬쩍 물어봤어요

"아이들...지금 아무개네 집에 있대용~ 들으셨죠?~~~아이구 맨날 놀기만 해서 큰일이에요"

라고 했더니..."초등때안놀면 언제놀아요?!"라고 하시면서 얘기를 딱 끊어버리시네용...ㅠ.ㅠ

이분은 저랑 교육철학이 아예 다른거죠??

 

 

 

 

IP : 59.15.xxx.5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5.16 11:41 A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입도 떼지 말아요.
    남의 아이 게임 3시간이든 30시간이든 내 아이만 단도리 하세요.

  • 2. ㅎㅎㅎ
    '24.5.16 11:43 AM (123.212.xxx.149)

    당연하죠.
    내 애만 가르쳐야지 남의 애가 뭔 소용이에요.
    애한테도 우리집 규칙은 그거라고 가르쳐야죠.

  • 3. ㅠㅠ
    '24.5.16 11:43 AM (59.15.xxx.53) - 삭제된댓글

    네 저랑 다른생각 가지신거같아서 그 뒤론 엘베에서 적막이 흐른상태로 탓습니다...ㅠ.ㅠ
    제가 이사를 가야할듯요...ㅠ.ㅠ

  • 4.
    '24.5.16 12:03 PM (99.239.xxx.134) - 삭제된댓글

    저도 뛰어놀고 악기하고 여유롭게 즐기는 게 어릴때 더욱 중요하다 생각하지만 게임은 아니에요
    게임 폐해 너무 많아요.
    세계적으로 13세, 14세 이하 폰 금지하는 법이 괜히 속속 나오고 있는게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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