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으로 이사 예정이에요.
이 참에 단독주택 살아보려하는데
주택단지가 어느 동네에 있을까요?
마당있음?더 좋구요
애들은 다커서 타지에 있고하니
동서남북 상관없어요.
부산으로 이사 예정이에요.
이 참에 단독주택 살아보려하는데
주택단지가 어느 동네에 있을까요?
마당있음?더 좋구요
애들은 다커서 타지에 있고하니
동서남북 상관없어요.
단독같은 느낌은 달맞이 고개 빌라 아닌가요.
거기 자가용이 꼭 필요하대요.
대연동: 대연동은 부산에서 단독주택이 잘 형성된 지역 중 하나입니다. 잔디가 있는 마당과 넓은 공간을 가진 단독주택들이 많이 있어 아이들이 뛰어놀기 좋습니다.
용호동: 부산 용호동에는 햇살 따스한 중정과 하늘이 보이는 단독주택들이 있습니다. 층별로 다른 세대가 살고 있지만 함께하기에 부족함이 없는 가족공간을 만들어 부모님과 형제 가족 모두 더불어 살 수 있는 매력적인 지역입니다.
기장군: 기장군도 부산 근처에 위치한 지역으로, 조용하고 자연환경이 좋은 단독주택들이 있습니다. 해변과 산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이상의 지역들은 부산에서 단독주택을 찾으실 때 고려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물론 부산의 다른 지역들도 많은 매력을 가지고 있으니, 원하시는 조건에 맞는 지역을 찾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출처 : 2018년도 자료이니 선택에 참고 하시면 좋을것 같아요.
https://reman2000.tistory.com/10691757
부산에 살만한 단독이 남아 있을까요
평지에 차들어 가는 곳은 죄다 아파트로 바뀐걸요ᆢ예전에 좀 사는 사람들 남천동 주택 단지도 다 아파트를 지었더군요
꼭 부산에 안살아도 되시면 옆 동네 양산은 어떤가요 새로 조성된 주택단지가 많고 ㆍ공원도 곳곳에 있고 자전거 타고 다녀도 될 정도로 평지고요 ㆍ큰 농수산마트 ㆍ이마트ᆢ등등 도 있어요 ㆍ부산 지하철및 철도 연결 돼 있구요
달맞이는 언덕이라 평지가 없고 주변 인프라가 좀 약해요.
큰평수 빌라는 많은데 마당 갖춘 너른 단독주택은 드문걸로 알아요. 기장군은 부산에서 너무 안쪽 구석에 가까워서 중심으로 나갈때 시간이 많이 걸리고 한창 아파트가 많이 지어지는 동네고요.
중심가에 번화가도 가깝도 평지인 곳이 대연동 용호동 정도 인데 요즘 단독주택 허물고 빌라촌으로 짓는데가 많지만 찾아보면 좀 있겠지요.
연산동이나 양정 쪽도 추천합니다. 구도심이지만 주택이 그런대로 남아있고 위치적으로 어디쪽으로도 접근성이 좋구요.
저렴한 곳 찾으시면 서구나 북구 사하구쪽도 있어요 공단이 좀 가깝긴 한데 주거지도 형성되어 있으니까요.
달맞이는 빌라가 많지요~단독주택지는 그의 없어요
단독주택지로 쓴다고해도 엄청 비싸요
부산은 아파트보다 주택이 더 많아요.
우선은 지역을 선정 다녀보세요.
시내 바닷가 ..
기장쪽은 좀 피하시고요.
저는 동래사는데 저희? 아파트 주변 주택들은 다닥다닥 집들이 완전 옛날주택들이네요
우동먹으러갔다가
송정 동부산아울렛근처에 몇집 걷다가 본적있어요.
마당있는집들 쭉 붙어있었어요.
저희동네에 있는 주택 한집이 무슨건축상을 받았던데 두집 헐어서 집을 마당내고 지었더라구요
대신동이 나을 것 같아요.
대연동ㅡ다 아파트 개발되었거나 예정
남은주택단지 노후화
용호동ㅡ역시 마찬가지
기장인울렛 ㅡ여기 주택단지인데
앞쪽 반정도 팬션으로 바뀌고
딋쪽 반은 아직 남음 .근처.교통 학군이런게없음
그나마 최근에 근처아울렛 지어서 살만함
.차없음안되는곳
대신동ㅡ혹시 동대병원근처 라면 여기 다 빌라촌으로 바뀐지 꽤되었음
달맞이ㅡ역시 빌라촌으로..아님 아예 고급 주택
나머지 지역주택ㅡ그런곳은 슬슬 노인 슬럼화가 되어감
왜냐면 젊은이들이 살지않음
양산ㅡ여기 신흥 개발지인데 도로좋고 젊은이많음
단점이라면 베드타운느낌
뭘하려고 하면부산이런곳으로 나와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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