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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청소하고 싶어요

45평 조회수 : 2,489
작성일 : 2024-05-16 00:29:29

대부분 아이 옷이예요

요즘 옷이 싸니까

매일 두세개씩 택배가 와요

옷 화장품 매일와요

 

나머지 샴프 컨디션너 바디 크린져

바디 로션등등

 

매일 와요

힘들어요 이리 넚은집인데

다 옷 투성이예요

 

도와주세요 

IP : 222.96.xxx.7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24.5.16 12:30 AM (117.111.xxx.56) - 삭제된댓글

    아무리 옷이 싸도 하루에 옷을 몇 개씩 살 정도면 쓰는 돈이 얼마인가요.

  • 2. 구매욕구
    '24.5.16 12:34 AM (175.120.xxx.173)

    청소를 해도 또 구매를 하실 것 같은걸요.
    근본적인 원인을 찾으셔야 하지 않을까요.

  • 3. 당근에
    '24.5.16 12:34 AM (210.100.xxx.239)

    1천원~5천원씩 다 올리세요.
    쇼핑어플부터 다 지우고
    이제 필요한 건 직접 가서 사세요.

  • 4.
    '24.5.16 12:35 AM (220.117.xxx.26)

    옷 기부 몇박스 강제로 하세요

  • 5. 여러분
    '24.5.16 12:37 AM (223.38.xxx.47) - 삭제된댓글

    이 분이 물건 사는 게 아니고 이 분 딸이 절제 안 하고 막 사서 힘들어하시는 거잖아요.
    구매욕구가 어쩌고…
    직접 가서 사라는 둥
    그게 무슨 말쑴이세요.

    딸에게 어떻게 대응할지 그걸 가르쳐 주셔야죠.

  • 6. 여러분
    '24.5.16 12:45 AM (223.38.xxx.47)

    이 분이 물건 사는 게 아니고 이 분 딸이 절제 안 하고 막 사서 힘들어하시는 거잖아요.
    구매욕구가 어쩌고…
    직접 가서 사라는 둥
    그게 무슨 말씀이세요.

    딸에게 어떻게 대응할지 그걸 가르쳐 주셔야죠.

  • 7. ㅇㅇ
    '24.5.16 12:46 AM (175.113.xxx.129)

    옷을 종류별로 모아서 정리하고 같은 것은 못사게해야죠

    바디클렌저도 다 쓰고 사라고 하세요

  • 8. 문해력
    '24.5.16 7:03 AM (175.193.xxx.206)

    같은 글을 읽고도 해석이 이렇게 갈리네요. 저는 친절한 해석글들이 감사해요. 요즘.

  • 9. 영통
    '24.5.16 7:37 AM (106.101.xxx.133)

    내가 그 버릇. 안 고쳐져서
    아름다운 가게 매일 들러.
    중고옷 사서 입고
    또 아름다운 가게 다시 기부하고
    그렇게 1년 하니 옷짓거리 버릇 고쳤어요
    풀어야 될 욕구라..장소 구입처를 바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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