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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하는 리폼이야기

멋대로 조회수 : 1,305
작성일 : 2024-05-15 21:33:27

린넨원피스

앞단추 조로록

둥근카라

하리 잘록  아래는 약간 풍성

올드하기도하고 제 나이에 안어울려서

박시한 린넨원피스에 자켓처럼 걸쳐보려고

단추라인을 4센티씩 잘라내고 들여서 마감했어요. 카라도 없애구요

이렇게 겹쳐십으니까 또 분위기가 괜찮습니다. 신나요

 

니트 상의

몸에 쫙 붙는 니트-요즘 쌀쌀할때 딱 좋은 옷이예요

해외 제품이라 팔도 길어 

전체길이도 길어요

기계로 짠 촘촘한 니트라서

팔도 허리선도 핑킹가위로 잘라줍니다

그리고 딱 붙는 이느낌이 싫어서

맞긴하지만 제몸이 이제 라인이 안 예쁘거든요

옆선을 뜯고 같은색 원단으로 덧대주었어요

삼각형으로 늘였는데 맨 아래가 3센티예요

약간이지만 입어보니 훨씬 편합니다

 

재미있는데 시간이 너무 잘가는 단점이 있는.엉터리 리폼기였다습니다

 

 

 

 

IP : 125.187.xxx.4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요~
    '24.5.15 9:52 PM (211.241.xxx.143)

    저도 오래된 옷인데 원단 좋은 애들 마구 뜯어서 맘대로 만들어요 ~
    찢어진 린넨 원피스는 앞치마로, 원단 많이 든 치마는 단 잘라서 프릴으로 혹은 뷔스티에 처럼 걸치는 걸로.
    좀 저렴해 보이는 옷은 소뿔 단추로 바꿔달기만 해도 좀 나아 보여요.
    허리엔 죄다 뒤쪽에 고무줄 넣어서 편하게 입도록 바꾸고,
    너무 중심이 낮은 옷은 단추 하나 위에 달고 단춧구멍 만들어 주면 되고,,
    얇은 가죽은 단 줄일때 본드나 접착 테이프로 붙여버리기도 하고 ㅋ
    저도 엉터리 리포머 입니다 ㅎㅎ

  • 2. 원글
    '24.5.15 10:06 PM (125.187.xxx.44)

    오 웟님 반갑습니다.
    저와 같은 생각을.가진분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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