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들바라기 할매들 거진 경상도?

지역특색? 조회수 : 4,674
작성일 : 2024-05-15 17:51:01

원래 남존여비 유명한 곳이 경상도인걸로 아는데 여기 늘 꾸준하게 올라오는 아들딸 차별 이야기 봄 시대가 바껴도 여전한게 아주 징글징글하네요.

그런글 쓰신분들이나 동병상련 댓글님들 부모님 혹시 경상도에요?

지역비하의도는 아니고 저희집도 지척에 사는 딸은 생존맞벌이에 몸과 맘이 피폐해질 정도로 힘들게 살아도 도움달랄까봐 일절 발길도 안하고 벽치고 조금이라도 고단해하면 게을르다는둥 정신력이 약하다는둥 비난에  외로운 엄마 잘 안챙긴다고 온동네 흉보고 다니시면서 결혼안한 편해빠진 아들은 조금만 피곤하다함 저멀리 지방까지 한달음에 내려가 하녀노릇하고 돈주고..

유산도 어찌나 당연한 아들몫이라고 허구헌날 읊으대는지..

근데 제 주변에 서울..전라.제주 출신들 다양하게 지인들 있는데 다들 전혀 안그렇거든요.

오히려 가까이 사는 딸을 더 챙겼음 챙겼지 저렇게 무턱대고 아들아들하는 집은 경상도 저희집이랑 건너 아는 경상도 지인밖에 없더라구요. 

그래서 경상도만 유별난건지 궁금해지네요.

지역특색이라면 저희 얘 결혼시 꼭 참고해야겠다 싶어지네요ㅠㅠ

IP : 221.154.xxx.203
1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전라도라
    '24.5.15 5:52 PM (175.223.xxx.189)

    합니다. 이글 내려주세요 ㅋ
    경상도 보다 심한게 전라도인데

  • 2. 솔직히
    '24.5.15 5:53 PM (175.120.xxx.173) - 삭제된댓글

    할매 세대라면 전국 아닐까요.

  • 3. 전라도라야
    '24.5.15 5:53 PM (211.114.xxx.19) - 삭제된댓글

    경상도 이야기에 왜 전라도를 끼우냐
    너네 잘하셈

  • 4. ...
    '24.5.15 5:54 PM (182.231.xxx.6) - 삭제된댓글

    전라도도 똑같아요.
    한국 사람 다 거기서 거기.

  • 5. 시모는
    '24.5.15 5:54 PM (123.199.xxx.114)

    아들만 셋인데 똑같이 나눠주든데요
    갱상도

  • 6. 이글
    '24.5.15 5:55 PM (110.70.xxx.176)

    경상도 얘긴가요? 아니라도 경상도라 얘기 해야함?
    서울은 남녀 평등했고 딸바라기였음?
    전라도는 딸좋아함?

  • 7. 서울
    '24.5.15 5:56 PM (110.70.xxx.149)

    차별이 더 심할걸요. 유산 단위가 틀린데

  • 8. 무조건
    '24.5.15 5:56 PM (223.39.xxx.228)

    모성애는 엄마와 아들 사이에만 존재한다고
    예전 영국 논문에도 나왔음.

  • 9. 남녀갈등
    '24.5.15 5:57 PM (175.223.xxx.144)

    지역갈등 하루종일 갈등조장 . 경상도만 남녀 차별했음
    경상도 시집간분들 다 한 몫 땡겼겠네요?

  • 10. ㅇㅇ
    '24.5.15 5:58 PM (223.39.xxx.157)

    할매 나이에선 지역을 가리지 않음

  • 11. ...
    '24.5.15 5:58 PM (221.165.xxx.229)

    7,80대 노인분들 사고방식은 어쩔수 없고
    우리부터라도 답습하지 않으면돼요

  • 12. 내주변
    '24.5.15 5:58 PM (175.223.xxx.119)

    미터 말하는 사람치고 모자라지 않는 사람 없음 이건 진리

  • 13. 주변보면
    '24.5.15 5:59 PM (223.62.xxx.154) - 삭제된댓글

    저희도 대구 경북인데 심각합니다
    오죽하면 고담대구 소리가...
    근데 아들맘들은 많이 본인이 여성인걸
    외면하고 살더군요.
    정작 아들은 다 크면 엄마한테 전화 한통 안하는데

  • 14. ..
    '24.5.15 5:59 PM (121.181.xxx.236)

    딸이 좋다는데 경상도 시댁이라서 반대?

  • 15. 원글
    '24.5.15 6:00 PM (221.154.xxx.203)

    전국구 지뢰밭인가 보군요 ㅠㅠ
    걍 복불복이라 피하고자 한들 피하기도 쉽지 않겠군요.

  • 16. 가스라이팅
    '24.5.15 6:00 PM (115.143.xxx.46)

    욕심 드글한 시누한테 가스라이팅당한 울 시모는 맨날 요즘은 딸도 절반 줘야 한다고 하면서 사는 건 우리 옆에 살겠다고, 아들이 최고라고 말만 해요. 며느리한테만 효도하라고 강요하지 말고 그 잘난 사위도 똑같이 하라 해야죠. 그래야 공평하지.
    참 전라도분이네요.

  • 17. ...
    '24.5.15 6:02 PM (223.33.xxx.63)

    아들맘들 대부분 본인이 여성인걸 외면하는것 같아요. 정작 아들들은 크면 엄마한테 전화 한통 안함.
    남편도 엄마한테 전화 한번 안하고 전화와도 귀찮아하고 끊으려고 함.
    아들에 대한 짝사랑이 너무 기괴하긴 합니다

  • 18. ...
    '24.5.15 6:02 PM (220.71.xxx.148)

    지역색 부정 못하지만 시대상이 훨씬 더 크죠 아들 못낳으면 소박 맞던 시절이에요
    당장 제 큰어머니가 재혼으로 오셨는데 첫 결혼 실패한 사연이요.. 딸만 낳던 중에 둘째 부인 들어오고 거기서 아들 보자 조강지처를 내쳤대요

  • 19. 그 지역이
    '24.5.15 6:03 PM (183.97.xxx.184)

    심하긴한데 토종 서울사람인 울엄마도 아들,아들...
    차별 장난아니게 심했어요.

  • 20. 딸도
    '24.5.15 6:03 PM (110.70.xxx.82)

    그런 부모 짝사랑하는거 기괴하죠. 온갖 차별받고 해외여행 계획 세우고 가전사주고 병수발들고

  • 21. ..
    '24.5.15 6:05 PM (112.169.xxx.47)

    시가.친정 모두 대구입니다
    저희 친정과 시가만 오래전 서울올라오셔서 사업하시느라 자리잡은거고 나머지 양쪽집안 친척들은 전부 대구와 부산사세요
    뭐 아니라고 하는분들 계실겁니다 그런분도 계시겠죠
    대부분은 원글이야기가 맞아요ㅜㅜㅜ
    딱 아들사랑 그거죠ㅠ
    양쪽집안 예전에 아들낳고자 낙태도 많이 하신걸로 알아요
    근데 무서운건 노인들 세대만 그런줄 알았는데 비교적 젊은 50-60대친척들도 아들 아들 하더이다ㅠ

  • 22. ...
    '24.5.15 6:06 PM (223.62.xxx.244)

    아들이 사이비종교인가 싶은 우리엄마 경상도
    40,50대 친구들도 경상도 아들맘들 좀 심함...제 경험치는 그래요...

  • 23.
    '24.5.15 6:06 PM (175.120.xxx.173)

    요즘은 시모보다 장모가 더 무섭지 않나요 ㅎㅎㅎ

    시모에게 그냥 당하고 있을 딸들도 없고요.

  • 24. 원글
    '24.5.15 6:07 PM (221.154.xxx.203)

    저희집도 결국 딸들은 다 등돌리고 엄마한테 관심도 없는 무심한 아들만 남았는데 딸이야 등돌리든 말든 관심 일도 없죠.
    원래부터 애정도 없으니 타격감도 제로고..

  • 25. 333
    '24.5.15 6:09 PM (110.70.xxx.194)

    전라도가 더 심하다는 댓글들 경상도 사람들이죠?
    여아낙태부터 벌써 남녀차별이 시작되는데다가 남존여비가 극명하게 높은 경상도가 압도적이지요.
    이런 내용은 솔직하게 쓰는 젊은 사람들이 많은 사이트에서 더 적나라하죠. 경상도에 시잡 오지 말라고.

  • 26. 그게
    '24.5.15 6:09 PM (58.120.xxx.31)

    당연히 개별적으로 안 그런 분들도 많지만
    전체적으로 경상도가 남존여비 심한거는 맞구요,
    경북은 특히....
    오해마세요. 저도 경상도예요. 비하의도 아니고
    현실이 그래요ㅠㅠ

  • 27. ...
    '24.5.15 6:11 PM (39.125.xxx.154)

    모성애는 모자 사이에만 존재한다는 글 사실인가요?
    정말 충격이네요, 서양도 똑같다니.

    엄마의 아들 사랑은 다른 관계와 다르단 느낌 많이 받긴 했는데..

    남자로 태어나는 게 최고네요

  • 28. 경상도
    '24.5.15 6:12 PM (175.223.xxx.230)

    시집가면 더 좋지 않나요.?
    어차피 남편 서울 살거고 시가는 아들에게 찍소리 못함
    찍소리 하면 연끄노어 버리고
    저윗님 처럼 병신처럼 아들들에겐 한마디 못하고 딸볶고 딸이 간병하고
    재산은 안들에게 올인 ~

  • 29. ...
    '24.5.15 6:13 PM (223.33.xxx.24) - 삭제된댓글

    지인도 저런데 어떨때는 말 섞는게 싫어집니다.
    자기도 차별받았으면서 무뇌아처럼 똑같이 저러고 있으니...뇌가 없는 사람들은 민폐가 됩니다

  • 30. 원글
    '24.5.15 6:13 PM (221.154.xxx.203)

    대구님.저희집 얘기네요.
    아들 낳기 위해 줄줄이 낳은 실패작 딸들ㅠㅠ
    당시 차라리 아들딸 구별검사 합법적이었음 좋았을텐데 무척 아쉬워요.
    그럼 저희 집 자매들도 괜히 태어나서 이런 설움 안받고 엄마도 이쁜 아들만 옆에끼고 흐뭇하게 살텐데..
    경상도 친인척 뿐 아니라 저희 외가 친가쪽 모두 아들아들..
    그 설움 엄마도 뼈저리게 당하고 살았으먼서 그대로 답습하네요.

  • 31. ...
    '24.5.15 6:13 PM (106.101.xxx.243)

    자기는 뭐 다를거처럼 말하지만
    나중에 딸 아들 시집 장가 갈때되면 희한하게 딸 주는건 남의집 주는거라고 안줄려고 해요
    공부는 똑같이 시켰지만 재산 주는건 달라요 그건 다른 문제
    신혼집 백이면 백 남자쪽에서 더 내는게 아들아들 하니 가능한거죠
    삼성도 이재용한테 제일 큰거주고 딸들은 호텔 패션사업 주는거보면 그것도 결국 아들 딸 차별이죠
    우리나라 최고기업도 그런데 일반가정이야 말해 뭐합니까
    아들은 몇억 몇십억 딸은 줘봤자 몇천 ㅡㅡ

  • 32. 333
    '24.5.15 6:14 PM (175.223.xxx.225)

    경상도에 대해 이야기 나오는 순간 바~로 전라도 끌고 들어옴. 첫전째 두번째 네번째 댓이 예임. 물귀신이 기질인가 봄.

  • 33. ...
    '24.5.15 6:15 PM (223.33.xxx.24)

    지인도 저런데 어떨때는 말 섞는게 싫어집니다.
    자기도 차별받았으면서 무뇌아처럼 똑같이 저러고 있으니
    세뇌된 무뇌아처럼 사는거 보면 왜 저러고 살지 싶어요

  • 34. 아직도
    '24.5.15 6:16 PM (175.223.xxx.31) - 삭제된댓글

    82쿡에 딸 시집갈때 반반하면 딸손해라고 난리치돈분들 다 대구 사람이였어요? 서울 사람들 아니였나? 대단히 깨인척들 하기네요

  • 35. 아직도
    '24.5.15 6:17 PM (175.223.xxx.31)

    82쿡에 딸 시집갈때 반반하면 딸손해라고 난리치던분들 다 대구 사람이였어요? 서울 사람들 아니였나? 대단히 깨인척들 하시네요. 딸결혼에 안보탤려고 결혼때 반반하면 손해라고 그난리 치더만

  • 36. ..
    '24.5.15 6:18 PM (106.101.xxx.61) - 삭제된댓글

    서울 사람도 똑같아요

  • 37. 모성애도 아니고
    '24.5.15 6:20 PM (117.111.xxx.239) - 삭제된댓글

    강약약강 아닌가요.
    시도는 특별히 물려줄 재산도 없고 며느리한테 빌붙으려고 하거든요. 모성애라기보다 남존여비에 쩔어서
    성범죄 사건나면 여자욕부터 합니다.
    문제는 어딜가도 여자라고 무시당하면서 저런다는거...
    못배우고 생각 자체를 안하니까 저렇게 사는거죠

  • 38. ...
    '24.5.15 6:21 PM (115.138.xxx.39)

    지역불문 외동딸 자매만 있는집 아닌이상이야 대부분 아들 딸 차별하죠
    여기 오빠나 남동생보다 집값 더받거나 재산 더 받은 딸 있으면 나와보세요
    만명중에 한명 있을까말까죠
    거의 없다고 봅니다

  • 39. ..
    '24.5.15 6:21 PM (39.125.xxx.154)

    서울 사람들도 토박이는 별로 없죠.
    아는 집 경상도 부모 수십억 아들 몰빵에 딸은 몇 천도 아깝다 하구요.
    다른 전라도 분인데 2남1녀 자녀들, 강남에 아파트 하나씩은 해주셨네요

  • 40. ....
    '24.5.15 6:24 PM (114.200.xxx.129)

    82쿡에 딸 시집갈때 반반하면 딸손해라고 난리치던분들 다 대구 사람이였어요? 222222

  • 41. 서울 사대문안
    '24.5.15 6:24 PM (211.234.xxx.237)

    출신 울 시엄니
    채동욱검찰총장 혼외자 이슈때 눈반짝반짝~
    새희망이라도 생긴듯 울 남편한테 아직 늦지않았다고

    밖에서라도 저렇게 낳아오면 얼마나 좋아..
    진심 미친년이었어요

  • 42. 서울
    '24.5.15 6:24 PM (175.223.xxx.121)

    그렇다하면 토박이 별로없다함.
    전라도는 너무 평등해서 강남집 똑같이 해줬다 타령
    전라도가 남녀차별 없다니 우리시가는 경상도인가봄 ㅋ

  • 43. 모성애도 아니고
    '24.5.15 6:25 PM (117.111.xxx.239) - 삭제된댓글

    시모보면 강약약강이에요.남자가 권력이라고 생각하는거죠.
    물려줄 재산도 없고 경제적인 부분은 오히려 며느리한테 빌붙으려고 하면서 저러니 더 역겨워요.
    못배우고 생각 자체를 안하니까 저렇게 사는거죠.

  • 44. 모성애도 아니고
    '24.5.15 6:26 PM (117.111.xxx.239)

    시모보면 강약약강이에요.남자가 권력이라고 생각하는거죠.
    물려줄 재산도 없고 경제적인 부분은 오히려 며느리한테 빌붙으려고 하면서 저러니 더 역겨워요.
    못배우고 생각 자체를 안하니까 저렇게 사는거죠.

  • 45. 충청도도
    '24.5.15 6:29 PM (1.228.xxx.58)

    똑같아요
    우리 나라에 안그런 데가 어딨어요?

  • 46. 그쪽이
    '24.5.15 6:29 PM (223.62.xxx.4)

    더 심하긴 한데 한국은 거의 비슷하지 않을까요.
    젊은 엄마들도 정도 차이지
    아직도 아들맘 유세떠는 사람 많아요

  • 47. ...
    '24.5.15 6:29 PM (114.200.xxx.129)

    반대로 보면 경상도에 시집간 사람들 다들 재산 한몫 제대로 챙겨겠네요.??? 말이 되는 소리를 해요 ..

  • 48. ...
    '24.5.15 6:29 PM (115.138.xxx.39)

    제가 강남 주복사는데 80넘은 할머니 딸이 모시고 살면서 노인데이케어센터 아침마다 어린이집 보내듯 보내는데
    재산 아들 며느리 다주고 늙어서 팽당하고 딸집에 얹혀살아요
    전라도 사람이던데 전라도는 아들 딸 차별 안한다면서요
    재산주고 팽당할거 딸도 좀 주지 할머니 참 부족하고 어리석다 싶더군요
    딸만 불쌍하죠 재산한푼 못받고 늙은노모 떠맞고ㅡㅡ

  • 49. ㅇㅇ
    '24.5.15 6:34 PM (122.47.xxx.151)

    지역문제가 아니고 세대문제겠죠..
    옛날에는 다들 아들이 최고라고 교육받았으니..
    지금은 많이 달라졌나..
    딸들 반반 준대도 손해라고 안받겠다고 하니.. 바보들이 문제인듯...

  • 50. ...
    '24.5.15 6:35 PM (211.235.xxx.238) - 삭제된댓글

    지역색은 있죠
    일단 90년대 영아성비보면 여아낙태율이 차이가 나고
    이분들 지금 50대죠?

    이 지역별 여아낙태율과 가부장 경향성의 상관관계를 보기위한
    남편 출신지역별 가사노동시간 연구도 결과가 이렇게 나오니까요
    https://theqoo.net/square/170953968

  • 51.
    '24.5.15 6:35 PM (106.101.xxx.10) - 삭제된댓글

    서울 토박이도 똑같던데..

  • 52. 지금
    '24.5.15 6:36 PM (223.33.xxx.2)

    40-50대 맘들도 달라져야 해요.
    학교에서 여학생이 똑똑하고 성적 잘나오면
    여자애들이 영악해서 우리아들이 뒤쳐진다
    이딴 소리 하고 있으니...

  • 53. ...
    '24.5.15 6:36 PM (211.235.xxx.238)

    지역색은 있죠
    일단 90년대 영아성비보면 지역별 여아낙태율이 차이가 나고
    이분들 지금 50대죠?

    이 지역별 여아낙태율과 가부장 경향성의 상관관계를 보기위한
    남편 출신지역별 가사노동시간 연구도 결과가 이렇게 나오니까요
    https://theqoo.net/square/170953968

  • 54. ...
    '24.5.15 6:37 PM (211.235.xxx.238)

    다만 이건 어디까지나 경향성일뿐
    경상도에도 성평등적 사고를 하는 좋은분들 많고
    다른지역도 남존여비 꼰대는 많다는 것만 인지하고 있으면 돼요

  • 55. 미국같이
    '24.5.15 6:39 PM (118.235.xxx.225)

    땅이 컸으면 볼만했겠다.

  • 56. 하다못해
    '24.5.15 6:41 PM (1.228.xxx.58)

    서양도 예전엔 아들아들 했어요
    우리나란 이제 바뀌고 있는 중이구요
    경상도는 왜 끌고 들어오나요 속보이걱

  • 57. 주변
    '24.5.15 6:42 PM (114.204.xxx.203)

    70대 이상 대부분 그래요

  • 58. ...
    '24.5.15 6:44 PM (211.235.xxx.238) - 삭제된댓글

    참고로 지역별 여아낙태율은 이래요

    1. 남녀출생아 성비
    (여아수를 100으로 잡음, 0~4세 기준, 여아낙태율측정지표)

    1990년 전국평균 111 경북 121
    1995년 전국평균 113 경북 121


    2. 1990년 지역별 셋째아 이상 출생 성비
    (여아수를 100으로 잡음, 여아낙태율측정지표)

    대구 392:100
    부산 260:100
    서울 199:100

    4:1은 상당하죠? 셋째아는 여자라는 이유로 딸 4명중 3명이 죽은거에요


    3. 남자 출신지역별 아내 추가 가사노동 시간

    서울 45 경기 38
    대구 101 경북 104 경남 84

  • 59. ...
    '24.5.15 6:45 PM (211.235.xxx.238) - 삭제된댓글

    참고로 지역별 여아낙태율은 이래요

    1. 남녀출생아 성비
    (여아수를 100으로 잡음, 0~4세 기준, 여아낙태율측정지표)

    1990년 전국평균 111 경북 121
    1995년 전국평균 113 경북 121


    2. 1990년 지역별 셋째아 이상 출생 성비
    (여아수를 100으로 잡음, 여아낙태율측정지표)

    대구 392:100
    부산 260:100
    서울 199:100

    4:1은 상당히 놀랍죠? 셋째아는 여자라는 이유로 딸 4명중 3명이 죽은거에요


    3. 남자 출신지역별 아내 추가 가사노동 시간

    서울 45 경기 38
    대구 101 경북 104 경남 84

  • 60. ...
    '24.5.15 6:46 PM (211.235.xxx.238)

    참고로 지역별 여아낙태율은 이래요

    1. 남녀출생아 성비
    (여아수를 100으로 잡음, 0~4세 기준, 여아낙태율측정지표)

    1990년 전국평균 111 경북 121
    1995년 전국평균 113 경북 121


    2. 1990년 지역별 셋째아 이상 출생 성비
    (여아수를 100으로 잡음, 여아낙태율측정지표)

    대구 392:100
    부산 260:100
    서울 199:100

    4:1은 상당히 놀랍죠? 셋째아는 여자라는 이유로 딸 4명중 3명이 죽은거에요


    3. 남자 출신지역별 아내 추가 가사노동 시간

    서울 45 경기 38
    대구 101 경북 104 경남 84

    참고로 위 링크보면 알겠지만 경북은 맞벌이 비율이 낮은지역도 아닙니다

  • 61. 1111
    '24.5.15 6:48 PM (14.63.xxx.60) - 삭제된댓글

    돈은 아들한테가고 모시는건 딸이 모신다니 결론은 아들가진 부모는 재산은 아들한테 주지만 아들은 며느리 부모 모신다는거네요.
    그럼 대체 왜 아들을 낳는거죠? ㅋㅋㅋㅋ

  • 62. 111
    '24.5.15 6:49 PM (14.63.xxx.60)

    돈은 아들한테가고 모시는건 딸이 모신다니 결론은 아들가진 부모는 재산은 아들한테 주지만 아들은 며느리 부모 모신다는거네요.
    그럼 대체 왜 아들을 낳는거죠? ㅋㅋㅋㅋ

  • 63. ...
    '24.5.15 6:54 PM (211.235.xxx.238) - 삭제된댓글

    서양언급은 우습네요
    서양도 아들 선호는 있었지만 딸도 좋아했고 한국같은 여아낙태는 없었죠 자연성비 유지했어요 한국과는 근본적으로 다르죠
    그래서 서양에서 아시아 특히 동북아의 여아낙태를 비판하는 언론도 많았고 나중의 사회문제가 될거라고 지적하는 연구도 있었어요

    https://www.donga.com/news/Inter/article/all/19981211/7403439/1

  • 64. ...
    '24.5.15 6:59 PM (211.235.xxx.238) - 삭제된댓글

    서양언급은 우습네요
    서양도 아들 선호는 있었지만 딸도 아꼈고 한국같은 여아낙태는 없었죠 자연성비 유지했어요 한국과는 근본적으로 다르죠
    그래서 서양에서 아시아 특히 동북아의 여아낙태를 비판하는 언론도 많았고 나중의 사회문제가 될거라고 지적하는 연구도 있었어요

    https://www.donga.com/news/Inter/article/all/19981211/7403439/1

  • 65. ..
    '24.5.15 6:59 PM (118.221.xxx.98) - 삭제된댓글

    4:1은 상당히 놀랍죠? 셋째아는 여자라는 이유로 딸 4명중 3명이 죽은거에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
    어떻게 이럴 수 있죠?
    놀라움을 넘어 소름끼치는 잔인함의 통계네요.
    이건 단순히 지역차별의 논쟁거리가 아닌데요.

  • 66. ...
    '24.5.15 6:59 PM (211.235.xxx.238) - 삭제된댓글

    서양언급은 우습네요
    서양도 아들 선호는 있었지만 딸도 아꼈고 한국같은 여아낙태는 없었죠 자연성비 유지했어요 한국과는 근본적으로 다르죠
    그래서 서양에서 아시아 특히 동북아의 여아낙태를 비판하는 언론도 많았고 나중의 사회문제가 될거라고 지적하는 연구도 있었어요

    https://www.donga.com/news/Inter/article/all/19981211/7403439/1

  • 67. ...
    '24.5.15 7:03 PM (211.235.xxx.238)

    서양언급은 우습네요
    서양도 아들 선호는 있었지만 딸도 아꼈고 한국같은 여아낙태는 없었죠 자연성비 유지했어요 한국과는 근본적으로 다르죠
    그래서 서양에서 아시아 특히 동북아의 여아낙태를 비판하는 언론도 많았고 나중에 사회문제가 될거라고 지적하는 연구도 있었어요

    https://www.donga.com/news/Inter/article/all/19981211/7403439/1

  • 68. ㅎㅎㅎ
    '24.5.15 7:03 PM (220.76.xxx.153)

    프랑스 친구도 그래요
    자기 엄마가 오빠랑 자기랑 차별 한다고.
    방도 크고 좋은 건 오빠 주고
    대학교도 오빠는 좋은 학교 보내주고…(그건 니가 공부를 못했잖아…ㅋ)
    오빠가 뭐 먹고 싶다면 당장 해주고 블라블라~
    제가 보니 뭐 딱히 그런 건 모르겠던데,
    어느날 밥 먹는데 래디시를 에피로 내었는데
    보통땐 마요네즈랑 같이 먹거든요. 그때는 버터였나..여튼 마요가 없었는데
    아들이 마요없어? 한마디 하니
    바로 계란 노른자 깨서 즉석 마요 만들었어요 ㅎㅎㅎ

  • 69. ..
    '24.5.15 7:04 PM (118.221.xxx.98) - 삭제된댓글

    2. 1990년 지역별 셋째아 이상 출생 성비
    (여아수를 100으로 잡음, 여아낙태율측정지표)

    대구 392:100
    부산 260:100

    '24.5.15 6:59 PM (118.221.xxx.98)
    4:1은 상당히 놀랍죠? 셋째아는 여자라는 이유로 딸 4명중 3명이 죽은거에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
    어떻게 이럴 수 있죠?
    놀라움을 넘어 소름끼치는 잔인함의 통계네요.
    이건 단순히 지역차별의 논쟁거리가 아닌데요.
    대구, 경상도 심각하네요

  • 70. 12
    '24.5.15 7:07 PM (175.223.xxx.120) - 삭제된댓글

    저 위 강남 주복 사는 경상도 아주머니.
    한 개 예를 들어 전라도도 그래 물타기 하지 말고 비율을 보셔. 사람들이 친절하게 댓글로 달아주네.
    경상도 사람들은 객관적 사실을 말을 해도 빼애액. 전라도도 그래.
    뭐가 전라도가 그래요? 평소 기사 뉴스만 읽고 보았어도 알 내용들을 인정도 안하려고 함.

  • 71.
    '24.5.15 7:09 PM (211.235.xxx.238)

    여아낙태율 관련 좀 더 잘 정리된 자료가 있네요
    다른지역도 나와있는
    참고할 분들 보세요

    *1990년 지역별 셋째아이상 출생 성비
    (여아를 100으로 잡음/여아낙태율 지표)

    대구 391
    대전 294
    경상북도 293
    경상남도 290
    부산 259
    서울 199
    충북 174
    충남 173
    경기도 164
    인천163
    제주 153
    광주 147
    전남 136
    전북 132

    보면
    -경상도가 여아낙태 심했던건 팩트
    -경상도 안에서도 대구경북이 부산보다 꽤 차이나게 심했음
    -의외로 대전도 심했음을 알 수 있음

    그리고 이와 관련해서 몇년전
    "남편의 출신지역별 여성의 추가가사분담 시간 연구"가 있었음
    순위는
    대구경북 > 경남 > 대전 > 부산 >> 그외지역
    여아낙태율 순위와 남성이 가사분담 안하는 지역 순위가
    대체로 일치하는 결과가 나옴
    경상도 남자들 가부장적인 경향성 분명히 존재
    의외의 포인트는 중부 내륙지방-대전이니 참고할것

  • 72. 333
    '24.5.15 7:09 PM (175.223.xxx.120)

    저 위 강남 주복 사는 경상도 아주머니.
    한 개 예를 들어 전라도도 그래 물타기 하지 말고 비율을 보셔. 사람들이 친절하게 댓글로 달아주네.
    경상도 사람들은 객관적 사실을 말을 해도 빼애액. 전라도도 그래.
    뭐가 전라도가 그래요? 평소 기사 뉴스만 읽고 보았어도 알 내용들을 인정도 안하려고 함.

  • 73. ㅇㅂㅇ
    '24.5.15 7:12 PM (182.215.xxx.32)

    경상도가 젤 심해요
    그중에 대구경북이 더 심하죠

    여러가지 통계수치가 다 말해주잖아요
    남자의 가사노동시간
    출생아 성비. 지금은 성비는 개선되었지만
    그 남존여비의 분위기가
    한번에 없어지지않죠

  • 74. ...
    '24.5.15 7:23 PM (117.111.xxx.132)

    대구경북 출신 후남이처럼 '남'자 들어가는 50대 지인,
    악습을 끊지 못하고 대물림하는거 보면 한심하긴 합니다

  • 75. ....
    '24.5.15 7:25 PM (221.165.xxx.251)

    와ㅡ 저 통계 보니 정말 심하네요. 불과 얼마전 통계이니 여전히 그분들이 살아계시고 그렇게 태어난 아이들이 현재 성인들이니 이게 다 사라졌을리가요. 저는 남편 일땜에 전국을 엄청 돌아다니며 살았는데 딸만 둘인 저희집을 안쓰럽게(?) 보던 시선을 경북 살때 제일 많이 느껴보긴 했어요. 할머니들이 그러면 별생각없는데요. 또래 젊은 엄마들이 그러더라구요. 딸 너무 좋지만 아들이 주는 든든함은 이길수가 없다, 딸은 이쁘게 키워서 시집가면 되니 좀 덜 부담이지만 아들은 좋은 직장, 좋은 일 해야하니 공부는 아들이 우선이다 하는 말들 많이 들었어요. 유독 경북 살때요.

  • 76. 충남
    '24.5.15 7:28 PM (172.224.xxx.30)

    경상도는 앞뒤 말이 다르지라도 않지
    충남은 앞에서 괜탆다고 해놓고 뒤에서 딴말
    지 딸은 고생시키기 싫지만 너는 해야 된다 미친소리
    돈이라도 줬냐 힌푼도 안 받았고 재산은 1/n 딸이랑 같다면서 아들바라기 미칠 지경이예요
    70넘어서는 아들 이혼해서라도 자기랑 살기 원해요
    시누ㄴ 들도 마찬가지... 제 자식 결혼에 충청도는 거를겁니다

  • 77. 충남
    '24.5.15 7:29 PM (172.224.xxx.30)

    오 저위에 통계보니 맞나봐요. 충남이라 했지만 대전시집이예요
    징하네요.

  • 78. ...
    '24.5.15 7:31 PM (106.101.xxx.72)

    경상도 제외 다른지역 사람들은 다들 딸이라도 재산분배 공평하게 받으셨나봐요
    대한민국 그곳이 어느곳이든 딸은 아들 반에반도 안주던데 댓글만보면 경상도제외하고 다른 지역은 딸도 똑같이 나눠주는줄 알겠어요

  • 79. 대구시가분들
    '24.5.15 7:32 PM (175.223.xxx.29)

    재산 다 챙겼겠네요? 와~ 시가 대구인분들 시가 좀 살았음
    재산 다 챙겨서 부자겠네요 딸들은 안줬을거 아닌가요

  • 80. ㅇㅇ
    '24.5.15 7:42 PM (61.81.xxx.175)

    경상북도 깡촌이 시댁인데 울 시부모님들 두분다 손녀들 이름을 잘 몰라요
    아들만 셋인 집안에 손자가 셋 손녀가 셋인데
    손자들 이름 만 외우고 손녀들이름은 헷갈려 합니다
    자식들 한테 안부 전화 오거나 할 때도 손자들 안부만 물어요
    그냥 손녀들 한테는 관심도 없고 예뻐하지도 않습니다
    손녀들도 다 알아서 할머니 할아버지 안좋아하구요
    본인들이 딸이 없어서 더 그래요 그저 아들만 최고인 줄 알아요
    시대가 한 30년은 뒤처진 곳 입니다 지긋지긋해요

  • 81. 일베충
    '24.5.15 7:47 PM (180.70.xxx.154)

    경상도에 대해 이야기 나오는 순간 바~로 전라도 끌고 들어옴. 첫전째 두번째 네번째 댓이 예임. 물귀신이 기질인가 봄 22222

    한 개 예를 들어 전라도도 그래 물타기 하지 말고 비율을 보셔. 사람들이 친절하게 댓글로 달아주네.
    경상도 사람들은 객관적 사실을 말을 해도 빼애액. 전라도도 그래. 2222222

  • 82. ㅇㅇ
    '24.5.15 7:47 PM (175.121.xxx.86)

    전라도는 이제 내리 사랑은 포기 했나 보군요

  • 83. ......
    '24.5.15 7:51 PM (220.71.xxx.148)

    대한민국에서 몇십 년 살아보면 경상도의 가부장주의와 아들선호가 유별나다는 건 못느끼기 어렵지만 충청도가 자강두천이란 건 의외로 사람들이 잘 모르죠
    저도 결혼해서 충청도 시어머니 겪어보고야알았어요 대구경북인 우리집이 그만하면 괜찮아 보이는 착시효과가ㅋㅋ

  • 84. 저도
    '24.5.15 7:52 PM (125.132.xxx.103) - 삭제된댓글

    원글 동의.
    제가 아는 경상도 분들. 아들 선호 심해도 너무 심해요.
    누나 여동생은 그냥 들러리. 아들한테 몰빵.
    아는 대구 아주머니는 미혼으로 환갑이 낼모레인데
    엄마가 넉넉지 못한 자기한테서만 돈 뜯어간다고
    돈 뜯어내 오빠한테 다 갖다 준대요
    차비 한번 받은적 없고 오빠 식구들과 만나도
    엄마가 네가 밥값 내라, 네가 내라 그런대요.
    저희 경상도 형부도 여자가 사람이나~? 하는데
    그게 농담처럼 얘기해도 진담이 반은 섞여있음을 느껴요
    다른 지역 사람들 이러는건 못본것 같은데.

  • 85. ...
    '24.5.15 7:53 PM (124.60.xxx.9)

    사람이 자기가 겪은 곳에따라 달라요.

    자기가 아들 못낳아 구박받은 사람들은 아들집착하죠.
    예를들어 우리시어머니는 친모가 딸셋낳고 쫓겨나 계모밑에 자라서 아들아들합니다. 경상도아니고요.
    동서네는 전라도인데 그집도 그렇더군요. 셋째딸태어난날 아버지가 일주일 가출하셨데요. 안사돈도 그래서 아들아들하신다함.

  • 86. 에구
    '24.5.15 7:56 PM (175.120.xxx.173)

    얼마나 여자로 살기 힘들었으면 저런 결과가....

  • 87. ...
    '24.5.15 8:04 PM (211.235.xxx.238) - 삭제된댓글

    깜박하고 안 적었는데 위 가사노동시간 연구는
    서울대 이철희 교수의
    "부모의 남아선호, 성역할 태도와 가사분담" 입니다
    맞벌이 부부를 대상으로 한 연구고요
    영아성비 통계 출처는 kosis입니다

  • 88. ...
    '24.5.15 8:05 PM (211.235.xxx.238)

    깜박하고 안 적었는데 위 가사노동시간 연구는
    서울대 이철희 교수의
    "부모의 남아선호, 성역할 태도와 가사분담" 입니다
    맞벌이 부부를 대상으로 한 연구고요
    영아성비 통계 출처는 Kosis입니다

  • 89. 통계자료
    '24.5.15 8:09 PM (211.178.xxx.66)

    통계자료라도 없으면 어쨌을까 싶습니다. 진실에 대한 저항이 심해서 도저히 말이 안되는 사람들이 있죠.

  • 90. ..
    '24.5.15 8:29 PM (39.7.xxx.62) - 삭제된댓글

    통계를 보고도 인정 안하는데
    평소 대화는 될까 싶네요.
    경북 시가 상상 초월입니다.
    서울 출신 며느리인 저를 작정하고
    괴롭히고 짓밟고 무시하고
    살면서 이랗게 지독하게 악한 사람들은 처음 봤어요.
    시가에서 받은 거 없어요.
    나보다 잘난 거 없는 사람들의 무지함에서 비롯된 거짓말과 집단 괴롭힘..어느 분의 말씀처럼 학폭이었어요.
    이제 안봅니다.

  • 91. 90년도
    '24.5.15 8:54 PM (118.235.xxx.225)

    데이터말고 최신껀 없나요.
    24년전꺼네요.

  • 92. 옛날꺼
    '24.5.15 8:59 PM (1.228.xxx.58)

    데이터가 1990년대꺼
    언제적 얘기하는 거에요

  • 93. 무조건
    '24.5.15 9:00 PM (1.228.xxx.58)

    경상도라면 깔려고 24년전 껄 가져오는 저의가 뭔지
    왜 그러니 정말

  • 94. ....
    '24.5.15 9:08 PM (223.62.xxx.49) - 삭제된댓글

    이건 지역비하가 아니라 팩트같아요.
    저렇게 성별 감별해서 자식 낳은 부모가
    50대 중후반이면 아주 옛날 사람들도 아니네요

  • 95. ...
    '24.5.15 9:08 PM (223.33.xxx.159)

    지역비하가 아니라 팩트같아요.
    저렇게 성별 감별해서 자식 낳은 부모가
    50대 중후반이면 아주 옛날 사람들도 아니네요

  • 96. 하하
    '24.5.15 9:11 PM (211.235.xxx.238) - 삭제된댓글

    억지 쓰시네요
    90년대가 한국의 여아낙태 피크였고
    그래서 통계로 많이 언급되는 시기에요
    경향성을 가장 확실하게 보여주는 자료거든요
    서울대 이철희 교수 연구에서도
    90년대 성비를 가지고 지역구분한게 마찬가지 이유고요

    그래도 '최근' 자료를 보고 싶으시다면 몇년전에 조사한
    "남편의 출신지역별 아내의 가사노동시간"으로 비교해보면 되겠네요
    저 위에 있죠?

  • 97. 아뇨
    '24.5.15 9:15 PM (121.166.xxx.230)

    전라도도 만만찮습니다

  • 98. ..
    '24.5.15 9:15 PM (39.7.xxx.144) - 삭제된댓글

    일베 본진도 대구에 있고
    작년 신천지 신도 10만명이 모인 곳도 대구,
    박정희 탄신제에 해마다 거금 들이고
    나라를 팔아도 국힘당이라고 악다구니 쓰는 사람들이 있는데..어떻게 상식적이에요?
    젊은 사이트 가보세요.
    여전히 변한 게 없어요.

  • 99. 하하
    '24.5.15 9:16 PM (211.235.xxx.238) - 삭제된댓글

    인정하기 싫은건 알겠는데 억지 쓰시네요
    90년대가 한국의 여아낙태 피크였고
    그래서 통계로 많이 언급되는 시기에요
    경향성을 가장 확실하게 보여주는 자료거든요
    그래서 보시면 서울대 이철희 교수 연구에서도
    90년대 성비를 가지고 지역구분 하고있죠

    저 사람들 다 살아있고 한창때에요
    저때 태어난 아이들 지금 결혼적령기고요
    의미가 없긴 왜 없어요

    그래도 '최근' 자료를 보고 싶으시다면 몇년전에 조사한
    "남편의 출신지역별 아내의 가사노동시간"으로 비교해보면 되겠네요
    저 위에 있죠?

  • 100.
    '24.5.15 9:17 PM (121.163.xxx.14)

    전라도 할매도 똑같아요
    울엄마 쿨하게 니인생 니가 책임져는 딸에게만 해당되지
    아들한테는 전혀 안쿨했어요

    그냥 내가 자식도리로 좋게 보고 마는 거지
    아들 딸 차별 엄청 심한 거 똑같아요

  • 101.
    '24.5.15 9:17 PM (211.235.xxx.238) - 삭제된댓글

    인정하기 싫은건 알겠는데 억지 쓰시네요
    90년대가 한국의 여아낙태 피크였고
    그래서 통계로 많이 언급되는 시기에요
    경향성을 가장 확실하게 보여주는 자료거든요
    그래서 보시면 서울대 이철희 교수 연구에서도
    90년대 성비를 가지고 지역구분 하고있죠

    저 사람들 다 살아있고 한창때에요
    저때 태어난 아이들 지금 결혼적령기고요
    의미가 없긴 뭐가 없어요

    그래도 '최근' 자료를 보고 싶으시다면 몇년전에 조사한
    "남편의 출신지역별 아내의 가사노동시간"으로 비교해보면 되겠네요
    저 위에 있죠?

  • 102. 원글이
    '24.5.15 9:17 PM (211.206.xxx.180)

    경상도 말한다고 반사적으로 전라도 언급하는 댓들은
    경상, 전라가 이분법적으로 박힌 사람들인가 봄.
    여러 지역들이 있는데 왜 전라도가 반사적으로 튀어나오나요.
    하여간 뭘해도 못돼 먹어서...

  • 103.
    '24.5.15 9:19 PM (211.235.xxx.238) - 삭제된댓글

    인정하기 싫은건 알겠는데 억지 쓰시네요
    90년대가 한국의 여아낙태 피크였고
    그래서 통계로 많이 언급되는 시기에요
    경향성을 가장 확실하게 보여주는 자료거든요
    그래서 보시면 서울대 이철희 교수 연구에서도
    90년대 성비를 가지고 지역구분 하고있죠

    저 사람들 다 살아있고 한창때에요
    저때 태어난 아이들 지금 결혼적령기고요
    의미가 없긴 왜 없어요

    그래도 '최근' 자료를 보고 싶으시다면 몇년전에 조사한
    "남편의 출신지역별 아내의 가사노동시간"으로 비교해보면 되겠네요
    저 위에 있죠?

  • 104.
    '24.5.15 9:27 PM (211.235.xxx.238)

    몇분은 인정하기 싫은건 알겠는데 억지 쓰시네요
    90년대가 한국의 여아낙태 피크였고
    그래서 통계로 많이 언급되는 시기에요
    경향성을 가장 확실하게 보여주는 자료거든요
    그래서 보시면 서울대 이철희 교수 연구에서도
    90년대 성비를 가지고 지역구분 하고있죠

    저 사람들 다 살아있고 한창때에요
    저때 태어난 아이들 지금 결혼적령기고요
    의미가 없긴 왜 없어요

    그래도 '최근' 자료를 보고 싶으시다면 몇년전에 조사한
    "남편의 출신지역별 아내의 가사노동시간"으로 비교해보면 되겠네요
    저 위에 있죠?

  • 105. 70대후반
    '24.5.15 10:09 PM (58.231.xxx.12)

    은 전국구인듯 그때가 여자는 사람취급도 못받은때라

  • 106.
    '24.5.15 11:45 PM (175.196.xxx.234)

    경상도 엄마에 충청도 아빠...
    아주 징글징글합니다.
    친정 식구들 만나면 두통에 몸살까지 와요.
    자기도 그렇게 차별받고 살았으면서 자식 손주대까지 차별하는 꼬락서니 신물나요. 사람이 살면서 이건 아니다 싶으면 저항하고 바른 길로 나아갈 줄 알아야하는데
    반성할 줄도 모르고 미안해할 줄도 모르니 아무리 부모라도 안 보고 살고 싶어요.
    정치성향까지 골수 2찍인데 그 무식한 논리로 날 가르치려 드니 아주 환멸나요.

  • 107. 1990년 자료네요
    '24.5.16 12:12 AM (220.122.xxx.137)

    저 윗댓글 여아낙태 1990년 자료를
    현 시점으로 적용하면 안 돼요.
    1990년 월급을 2024년 월급이라고 하는 말과 같아요.
    조작된 정보네요.

  • 108. 윗님
    '24.5.16 5:14 AM (223.39.xxx.162) - 삭제된댓글

    조작이 아니라 팩트에요
    조작의 의미를 모르시나봐요?

    눈높이로 다시 설명해드릴게요

    1. 90년대는 대한민국 여아낙태 피크 시기로 경향성을 확실히 보여주기 때문에 저시기 영아성비가 남아선호성향을 보여주는 통계로 자주 인용된다 이철희교수 연구에서도 90년대 성비로 지역을 구분하고 있는걸 알 수 있다

    2. 90년대 여아낙태한 사람들은 현재 50대
    그런 남아선호 환경(부모) 밑에서 자란 아이들은
    이제 갓 결혼적령기로 진입하는 나이대로
    둘 다 현재 우리주변에서 한창 활동하는 연령대이다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 옛날 사람들이 아니다
    다른 여초에서는 미혼여성들이
    지역별 여아낙태율 통계 많이 얘기해요 그럴만 하죠

    4. "남편의 출신지역별 아내의 가사노동시간"은 90년대 자료가 아니다 제대로 읽고 댓글 다세요

  • 109. 윗님
    '24.5.16 5:17 AM (223.39.xxx.162) - 삭제된댓글

    조작이 아니라 팩트에요
    조작의 의미를 모르시나봐요?

    눈높이로 다시 설명해드릴게요

    1. 90년대는 대한민국 여아낙태 피크 시기로 경향성을 확실히 보여주기 때문에 저시기 영아성비가 남아선호성향을 보여주는 통계로 자주 인용된다 이철희교수 연구에서도 90년대 성비로 지역을 구분하고 있는걸 알 수 있다

    2. 90년대 여아낙태한 사람들은 현재 50대
    그런 남아선호 환경(부모) 밑에서 자란 아이들은
    이제 갓 결혼적령기로 진입하는 나이대로
    둘 다 현재 우리주변에서 한창 활동하는 연령대이다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 옛날 사람들이 아니다
    다른 여초에서는 미혼여성들이
    지역별 여아낙태율 통계 많이 얘기해요 그럴만 하죠

    3. "남편의 출신지역별 아내의 가사노동시간"은 90년대 자료가 아니다 제대로 읽고 댓글 다세요

  • 110. 윗님
    '24.5.16 5:19 AM (223.39.xxx.162)

    조작이 아니라 팩트에요
    조작의 의미를 모르시나봐요?

    눈높이로 다시 설명해드릴게요

    1. 90년대는 대한민국 여아낙태 피크 시기로 경향성을 확실히 보여주기 때문에 저시기 영아성비가 남아선호성향을 보여주는 통계로 자주 인용된다 이철희교수 연구에서도 90년대 성비로 지역을 구분하고 있는걸 알 수 있다

    2. 90년대 여아낙태한 사람들은 현재 50대
    그런 남아선호 환경(부모) 밑에서 자란 아이들은
    이제 갓 결혼적령기로 진입하는 나이대로
    둘 다 현재 우리주변에서 한창 활동하는 연령대이다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 옛날 사람들이 아니다
    다른 여초에서는 미혼여성들이
    지역별 여아낙태율 통계 많이 얘기해요 그럴만 하죠

    3. "남편의 출신지역별 아내의 가사노동시간"은 90년대 자료가 아니다 제대로 읽고 댓글 다세요

  • 111. ...
    '24.5.16 5:21 AM (223.39.xxx.162) - 삭제된댓글

    저건 지역별 경향성일뿐 해당지역에 좋은사람 없는거 아니고 다른지역에 나쁜사람 없는거 아니다로 얘기를 해야지 지역색이 없다로 우기면 안되죠 저 사람들 다 지금 멀쩡히 살아있는 사람들이고 갓 시부모/남편 될 나이대인데

  • 112. ...
    '24.5.16 5:23 AM (223.39.xxx.162)

    저건 지역별 경향성일뿐 해당지역에 좋은사람 없는거 아니고 다른지역에 나쁜사람 없는거 아니다로 얘기를 해야지 지역색이 없다로 우기면 안되죠 저 사람들 다 지금 멀쩡히 살아있는 사람들이고 갓 시부모/남편 될 나이대인데

  • 113. 영통
    '24.5.16 7:00 AM (116.43.xxx.7)

    남존여비는 전라도에요.
    남자를 기본적으로 윗사람으로 모시죠.
    경상도는 여자가 쎄서 좀 지나면 남자 눌러요.

  • 114. 충청도
    '24.5.16 7:41 AM (121.190.xxx.146)

    충청도 시가에요. 경상도에서도 안받아 본 여자에 대한 무시와 푸대접, 충청도에서 다 경험했네요 ㅎㅎㅎㅎㅎㅎㅎ

    지역에 따라서가 아니라 그냥 우리나라는 어딜가도 여자는 무시당하는게 디폴트인걸로 이해하는 게 맞아요. 특히 시골로 갈수록 더더더더 그렇습니다.

  • 115. ...
    '24.5.16 7:43 AM (223.39.xxx.162) - 삭제된댓글

    ㄴ통계부정 잘 봤습니다
    다른 여초에서는 당연하게 받아지는 사실이 여기오면 현실부정하는 분들 때문에 피곤하네요

    https://m.pann.nate.com/talk/337925776

    https://theqoo.net/ktalk/2440346319

    https://theqoo.net/square/3051030451

    https://theqoo.net/square/3049422026

  • 116. ...
    '24.5.16 7:43 AM (223.39.xxx.162) - 삭제된댓글

    영통/

    통계부정 잘 봤습니다ㅎ
    다른 여초에서는 당연하게 받아지는 사실이 여기오면 현실부정하는 분들 때문에 피곤하네요

    https://m.pann.nate.com/talk/337925776

    https://theqoo.net/ktalk/2440346319

    https://theqoo.net/square/3051030451

    https://theqoo.net/square/3049422026

  • 117. ...
    '24.5.16 7:44 AM (223.39.xxx.162) - 삭제된댓글

    영통/

    통계부정 잘 봤습니다ㅎ
    다른 여초에서는 당연하게 받아지는 사실이 여기오면 현실부정하는 어머님들 때문에 피곤하네요

    https://m.pann.nate.com/talk/337925776

    https://theqoo.net/ktalk/2440346319

    https://theqoo.net/square/3051030451

    https://theqoo.net/square/3049422026

  • 118. 통계인용은
    '24.5.16 7:50 AM (118.235.xxx.160)

    통계인용은 최근 통계가 있어야 해요.
    1990년대부터 현재까지의 통계라면 유효합니다.
    1990년 통계를 2020년에 적용하는건 오류예요.

  • 119. ...
    '24.5.16 7:50 AM (223.39.xxx.162)

    영통/

    통계부정 잘 봤습니다ㅎ
    다른 여초에서는 당연하게 받아들여지는 사실이 여기오면 현실부정하는 어머님들 때문에 피곤하네요

    https://m.pann.nate.com/talk/337925776

    https://theqoo.net/ktalk/2440346319

    https://theqoo.net/square/3051030451

    https://theqoo.net/square/3049422026

  • 120. ...
    '24.5.16 7:53 AM (223.39.xxx.162) - 삭제된댓글

    118.235/ 그래서 최근 통계도 들고왔는데요
    저 짧은 댓글도 안 읽고 댓글 다세요?
    여아낙태 피크 시절 그걸 행한 사람들과 그 부모 밑에서 자란 남자들이 이제 시부모/남편 될 나이대가 되었다
    이 간단한게 이해하기 힘든가요?ㅎ

  • 121. ...
    '24.5.16 7:56 AM (223.39.xxx.162)

    118.235/ 그래서 최근 통계도 들고왔는데요
    저 짧은 댓글도 안 읽고 댓글 다세요?
    여아낙태 피크 시절 그걸 행한 사람들과 그 부모 밑에서 자란 남자들이 이제 시부모/남편 될 나이대가 되었다
    이 간단한게 이해하기 힘들어요?ㅎ
    안타깝네요
    저 사람들이 다 살아있어요 누가보면 60년대 얘기고 다 죽은줄

  • 122. 통계인용은
    '24.5.16 7:56 AM (118.235.xxx.238)

    최근 통계가 어디 있는지요?
    통계 배운 사람이예요

  • 123. ...
    '24.5.16 7:56 AM (223.39.xxx.162) - 삭제된댓글

    118.235/ 그래서 최근 통계도 들고왔는데요
    저 짧은 댓글도 안 읽고 댓글 다세요?
    여아낙태 피크 시절 그걸 행한 사람들과 그 부모 밑에서 자란 남자들이 이제 시부모/남편 될 나이대가 되었다
    이 간단한게 이해하기 힘들어요?ㅎ
    안타깝네요
    저 사람들이 다 살아있어요
    누가보면 60년대 영아성비고 저 사람들 다 죽은줄

  • 124. ...
    '24.5.16 8:00 AM (223.39.xxx.162)

    남편의 출신지역별 아내의 가사노동시간 안보이세요?
    저게 90년대 조사인가요?ㅋㅋ

  • 125. 재밌네
    '24.5.16 8:02 AM (223.39.xxx.162)

    초딩도 이해하겠어요ㅎ
    90년대~2000년대 성비 망가트린 여아낙태 세대가 멀쩡히 살아있고 이제 시부모될 나이인데 시가 지역색이 없을거라니

  • 126. 통계인용은
    '24.5.16 8:49 AM (118.235.xxx.138)

    동일한 통계를 연도별 변이로 나타내야 합니다.
    여아낙태라면 1990년....몇년....최근 이런식이어야 돼요.
    여아낙태가 2024년이 이렇다고 하면서
    1990년 통계 제시하면 신뢰할수 없는겁니다.

  • 127. ...
    '24.5.16 9:12 AM (223.39.xxx.103) - 삭제된댓글

    118.235

    바보같은 소리 그만하세요ㅎ
    시부모의 지역별 경향성 차이를 얘기하는데
    현재 2030 며느리 세대의 영아성비를 왜 가져와요
    우길걸 우겨야지

  • 128. ...
    '24.5.16 9:14 AM (223.39.xxx.103)

    118.235

    바보같은 소리 그만하세요ㅎ
    시부모의 지역별 경향성 차이를 얘기하는데
    현재 2030 며느리 세대의 자녀성비를 왜 가져와요
    억지도 정도껏 써야 들어주지

  • 129. ...
    '24.5.16 9:38 AM (223.39.xxx.103)

    눈높이에 맞춰서 하나하나 다시 설명드릴게요

    90년대~2000년대 여아낙태한 세대는 40후반~50대로 이제 조금씩 시부모가 되기 시작할 나이에요 저 세대와 저 세대 윗세대의 가치관=현재 대한민국 시부모들의 가치관입니다

    저기 숫자 보이시죠?
    대구 부모들은 셋째부터는 딸 4명중 3명을 죽였어요
    여자라는 이유로요
    2000년대까지 한국이 낙태국 오명 쓰는데 큰 역할 하셨죠
    근데 저 사람들이 현재는 성평등한 가족관을 가지고 있을거라고요?
    반성하고 참회해서 이제는 여자 깔아보는 가치관이 없을거라는거죠?ㅎㅎ
    좀 웃을게요

    현실부정하는 분들에겐 안타깝지만
    몇십년 후에 한 다른 연구에서도 같은 맥락의 결과가 나오죠
    맞벌이 아내의 가사노동 부담은
    90년대 여아낙태/남아선호 지역순위와 거의 일치합니다
    지역별 경향성 차이는 안변한다는거죠

  • 130. ...
    '24.5.16 9:40 AM (223.39.xxx.103) - 삭제된댓글

    예전에 비해서는 나아졌을거에요 모든 지역이 나아졌으니까요
    하지만 지역별 경쟁에선 여전히 꼴찌시고요

  • 131. ...
    '24.5.16 9:45 AM (223.39.xxx.103)

    예전에 비해서는 나아졌을거에요 모든 지역이 나아졌으니까요ㅎ
    하지만 지역별 경쟁에선 여전히 그분야 탑티어시고요

  • 132. 통계인용은
    '24.5.16 10:08 AM (118.235.xxx.151)

    에휴 댓글 내용을 이해 못하시네요.
    너무 무시하는듯해서...통계 제대로 배운
    여성학 대학강의도 했었던 박사학위 있는 사람이예요.

  • 133. ...
    '24.5.16 10:15 AM (223.39.xxx.103) - 삭제된댓글

    이해를 못하고 있는건 님이에요
    초등학생한테 설명해도 이쯤되면 알아듣겠어요ㅎㅎ

  • 134. ...
    '24.5.16 10:16 AM (223.39.xxx.103)

    이해를 못하고 있는건 님이에요
    초등학생한테 설명해도 이정도는 알아듣겠어요ㅎㅎ

  • 135. 통계인용은
    '24.5.16 10:21 AM (118.235.xxx.54)

    에휴 ㅠㅠ

  • 136. ...
    '24.5.16 10:41 AM (223.39.xxx.103) - 삭제된댓글

    에휴가 아니라 반박을 하셔야죠
    대체 어디까지 풀어서 설명해드려야 되는지 모르겠네요
    아래 명제 중에서 이해가 안되는걸 말해보세요

    1. 90~2000년대까지 여아낙태가 심했고 그로인해 성비가 망가졌으며 지역별 비교로는 TK가 탑티어였다

    2. 그리고 저 당시 딸이라고 낙태한 부모들이 현재 갓 시부모가 됐거나 곧 시부모가 될 세대이다

    3. 원글쓴이도 본인도 지역별 시부모&부모의 아들선호/남존여비 경향성에 대해 얘기하고 있다

    4. 2024 대한민국 시부모 세대의 가치관
    = 90년대 여아낙태한 세대와 그 윗세대의 가치관

    5. 게다가 20년이 지난 2015년에 서울대 이철희 교수가 지역별 부모의 남아선호 및 성역할 태도와 가사분담의 상관관계를 밝히기 위해 위 연구를 진행했는데
    놀랍게도 맞벌이 아내의 가사노동 부담은
    90년대 여아낙태/남아선호 지역순위와 거의 일치한다는 결과를 얻었다

    몇번이 이해가 안되세요?

  • 137. ...
    '24.5.16 10:46 AM (223.39.xxx.103) - 삭제된댓글

    에휴가 아니라 반박을 하셔야죠
    대체 어디까지 풀어서 설명해드려야 되는지 모르겠네요
    아래 명제 중에서 이해가 안되는걸 말해보세요

    1. 90~2000년대까지 여아낙태가 심했고 그로인해 성비가 망가졌으며 지역별 비교로는 TK가 탑티어였다

    2. 그리고 저 당시 딸이라고 낙태한 부모들이 현재 갓 시부모가 됐거나 곧 시부모가 될 세대이다

    3. 원글쓴이도 본인도 지역별 시부모&부모의 아들선호/남존여비 경향성에 대해 얘기하고 있다

    4. 2024 대한민국 시부모 세대의 가치관
    = 90~2000년대 여아낙태한 세대와 그 윗세대의 가치관

    5. 게다가 20년이 지난 2015년에 서울대 이철희 교수가 지역별 부모의 남아선호 및 성역할 태도와 가사분담의 상관관계를 밝히기 위해 위 연구를 진행했는데
    놀랍게도 맞벌이 아내의 가사노동 부담은
    90년대 여아낙태/남아선호 지역순위와 거의 일치한다는 결과를 얻었다

    몇번이 이해가 안되세요?

  • 138. ...
    '24.5.16 10:47 AM (223.39.xxx.103) - 삭제된댓글

    에휴가 아니라 반박을 하셔야죠
    대체 어디까지 풀어서 설명해드려야 되는지 모르겠네요
    아래 명제 중에서 이해가 안되는걸 말해보세요

    1. 90~2000년대까지 여아낙태가 심했고 그로인해 성비가 망가졌으며 지역별 비교로는 TK가 탑티어였다

    2. 그리고 저 당시 딸이라고 낙태한 부모들이 현재 갓 시부모가 됐거나 곧 시부모가 될 세대이다

    3. 원글쓴이도 본인도 지역별 시부모&부모의 아들선호/남존여비 경향성에 대해 얘기하고 있다

    4. 2024 대한민국 시부모 세대의 가치관
    = 90~2000년대 여아낙태한 세대와 그 윗세대의 가치관

    5. 게다가 20년이 지난 2015년에 서울대 이철희 교수가 지역별 부모의 남아선호 및 성역할 태도와 가사분담의 상관관계를 밝히기 위해 위 연구를 진행했는데
    놀랍게도 맞벌이 아내의 가사노동 부담은
    90년대 여아낙태/남아선호 지역순위와 거의 일치한다는 결과를 얻었다

    몇번이 이해가 안되세요?

  • 139. ...
    '24.5.16 10:49 AM (223.39.xxx.103)

    에휴가 아니라 반박을 하셔야죠
    대체 어디까지 풀어서 설명해드려야 되는지 모르겠네요
    아래 명제 중에서 이해가 안되는걸 말해보세요

    1. 90~2000년대까지 여아낙태가 심했고 그로인해 성비가 망가졌으며 지역별 비교로는 TK가 탑티어였다

    2. 그리고 저 당시 딸이라고 낙태한 부모들이 현재 갓 시부모가 됐거나 곧 시부모가 될 세대이다

    3. 원글쓴이도 본인도 지역별 시부모&부모의 아들선호/남존여비 경향성에 대해 얘기하고 있다

    4. 2024 대한민국 시부모 세대의 가치관
    = 90년대 여아낙태한 세대와 그 윗세대의 가치관

    5. 게다가 20년이 지난 2015년에 서울대 이철희 교수가 지역별 부모의 남아선호 및 성역할 태도와 가사분담의 상관관계를 밝히기 위해 위 연구를 진행했는데
    놀랍게도 맞벌이 아내의 가사노동 부담은
    90년대 여아낙태/남아선호 지역순위와 거의 일치한다는 결과를 얻었다

    몇번이 이해가 안되세요?

  • 140. ..
    '24.5.16 11:47 AM (118.235.xxx.252) - 삭제된댓글

    통계 인용도 부정하는 분들을
    어떻게 설득해요. 그냥 애쓰지 마세요.
    경상도 여자는 남자들을 누른다..라는 궤변도 나오니..
    정치색 하나만 봐도 바끤 게 없는데 절대 인정 안하죠.
    댓글만 봐도 그 지역의 소통부재가 보입니다.

  • 141.
    '24.5.16 7:28 PM (211.58.xxx.192) - 삭제된댓글

    통계 인용과 설명, 잘 보았습니다.

    1990년 남녀출생아 성비, 대구 400에 가까운 수치도 놀랍지만 대전이 2위로 300에 가까웠다는 사실도 놀랍습니다.

  • 142. ……
    '24.5.16 7:32 PM (211.58.xxx.192)

    통계 인용과 설명, 잘 보았습니다.

    1990년 남녀출생아 성비, 대구 400에 가까운 수치도 놀랍지만 대전이 2위로 300에 가까웠다는 사실도 놀랍습니다.

    또한 위 내용이 2015년 가사 노동 부담 순위와 거의 일치한다니, 또 놀랍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88667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6 2024/05/29 3,342
1588666 사주 잘 맞으시나요? 11 2024/05/29 3,473
1588665 워킹맘은 웁니다. 7 삼성 2024/05/29 4,448
1588664 재난문자 울려서 국민은 깨우고 4 ㅡㅡ 2024/05/29 3,780
1588663 그럼 사주에서는 삼재라는게 크게 문제가 안되는건가요? 11 ㅇㅇㅇ 2024/05/29 2,293
1588662 얼마전에 오아시스 국산김치 6 고맙습니다... 2024/05/29 2,021
1588661 카카오 웹툰 "묘진전" 강추해요. 5 82가좋아 2024/05/29 2,390
1588660 액젓은 유통 기간 지나면 2 2024/05/29 1,661
1588659 선재 아버님 땜에도 많이 웃었네요 10 . 2024/05/29 3,482
1588658 서울인데 재난문자 못받았어요. 엉망진창이네요. 14 엉망진창이구.. 2024/05/29 6,012
1588657 통굽샌들. 웨지힐 추천해주세요 2 2024/05/29 1,407
1588656 저희 아이는 공부할 싹이 보일까요? 45 2024/05/29 4,171
1588655 아메리카노 5잔 마셨더니 9 아메리카노 2024/05/29 5,113
1588654 임신한 갈치 ㅋㅋ 6 식당에서 2024/05/29 4,987
1588653 대구 수성구 ㅎㅅ아동병원에서 성장판 검사해보신분 33 2024/05/29 827
1588652 중산층마저 5집 중 1집은 '적자'...고물가·고금리 탓 5 .... 2024/05/29 2,445
1588651 캐비넛이 비었냐? 2 ******.. 2024/05/29 1,762
1588650 윤석열이 개인번호로 이종섭과 3차례 통화 5 그럼그렇지 2024/05/29 2,024
1588649 선업튀는 원작이 워낙 좋네요. 4 ..... 2024/05/29 2,911
1588648 오늘 선업튀에서 솔이 가방이요 3 가방 2024/05/29 2,255
1588647 이러다가 양치기 소년되는거 아닌지 11 현소 2024/05/28 2,440
1588646 고1 성장판 검사 의미 있을까요 21 성장판 2024/05/28 2,503
1588645 엄마에게 줄 화장품은 1 ㄴㅇ 2024/05/28 746
1588644 삐라래요... 15 ... 2024/05/28 5,397
1588643 재난문자 꺼놨는데도 울리다니!!!!! 14 요거트 2024/05/28 4,1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