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반가워하면서 웃으며 인사했더니
잘지냈어
하고는 땡이네요
몇시간을 같은공간에 있었는데요
무시받는거 이제야 알았네요
20년만에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몇년만에 만나서
무시 조회수 : 1,018
작성일 : 2024-05-15 13:28:38
IP : 175.209.xxx.4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24.5.15 1:31 PM (182.210.xxx.163)누가요?
친척, 친구, 옛연인???2. bb
'24.5.15 2:24 PM (121.153.xxx.193)친구나 지인 아닐까요
인사 하기 싫은데 억지로 했나보네요.
같이 무시하세요. 마음 쓰면 내 마음만 속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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