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중학생 부모님들 과제요

과제 조회수 : 1,620
작성일 : 2024-05-15 12:47:28

제가 요즘 학교가 어떤지 몰라서 그러는데

요즘 과제를 부모가 다해주나요?

다음날이 과제 제출날인데 긴장감1도 없고

조바심도 전혀 안내고 있으니 

부모가 새벽까지 일하고 집에가서

밤을 세워 PPT로 만들어주더라고요

과하다 싶다가도 요즘 다 그런건가 아무말 안했는데 

누가봐도 아이가 한게 아닌데 선생은 어찌 

평가 하는지도 의문이었어요 

그런데 매번 그렇게 완벽하게 해서 보냈는데

3등급 받아와서 낙담이 이만저만이 아닌거죠

아이가 안한게 누가봐도 뻔해서 선생도 점수를

안준건가 저는 이런 생각이 들던데 이건 

제 생각이고..다 그렇게 매번 완벽하게 도와주고

선생은 부모들이 한걸 알면서도 평가 하는건가요?

IP : 125.191.xxx.102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주변에서도
    '24.5.15 12:57 PM (116.125.xxx.59)

    많이 해줘요. 특히 남학생 엄마들. 고등도 해주던데요. 그런데 그 아이 정시로 서울대감
    여력이 되는 엄마들은 해주고 저처럼 바빠서 엄마가 전혀 못해주는 아이들은 알아서 해야죠.
    뭐가 낫고 틀리고는 없어요 그냥 결국 대학은 자기 밥그릇대로 가더라고요

  • 2.
    '24.5.15 1:09 PM (110.9.xxx.19)

    저희애 이번 첫 조별 ppt했다던데 선생님이 다 아시더래요 얘가 진짜 알고 조사해온건지 그냥 복붙한건지요
    질문도 일대일로 하시고요

  • 3. ??
    '24.5.15 1:12 PM (118.235.xxx.105) - 삭제된댓글

    3등급이요 ? 중학교도 등급제가 있나요?

  • 4. ㅁㅁ
    '24.5.15 1:17 PM (172.226.xxx.40)

    특목자사 갈꺼아님 중학교 그런 자료만들고 성적받는거 의미 없고요
    고등가면 일일에 부모가 손 못대죠

  • 5. .......
    '24.5.15 1:23 PM (61.255.xxx.6)

    3등급이요?
    중학생 과제를 부모가 해준다구요?
    뭐가 있는지도 모르는 부모가 대다수입니다.

  • 6.
    '24.5.15 1:30 PM (220.94.xxx.134)

    고등가서 어쩌시려고 해주나요

  • 7. 요샌
    '24.5.15 1:34 PM (58.29.xxx.196)

    수행이 내기만 하는게 아니라 발표도 하고 그래서 부모가 제대로 해주는거면 애 머릿속에 정리한거 요약본 입력까지 시켜줘야해요.
    큰애때 독서 목록 적어낼때 학교엄마중 한명은 자기가 그책 다 읽고 요약하고 중요한 문장은 외우라고 따로 적어서 주고 그거 외웠나 안외웠나 체크하고. (지금은 독서 글케까지 따지지 않지만 수시 초기에 어마어마했어요)
    부모가 과제만 달랑 해준건 쌤도 바로 알아요. 자기들이 스스로 열심히 하는 애들은 쌤한테 중간과정도 질문하고... 암튼 내가 스스로 열심히 한다는거 다 티내고 해요. 요새 애들이 머리 좋더라구요.

  • 8. ....
    '24.5.15 1:42 PM (211.179.xxx.191) - 삭제된댓글

    부모가 하나부터 열까지 다해주지 마세요.

    중학교는 고등 대비 기간이에요.
    본인이 해보고 실패도 하고 배우기도 해야 고등가서 본인이 하죠.

    물론 애가 하다가 안되는 부분 도와주고 의논도 하고 그런건 괜찮아요.
    방향도 잡아주고 모르는거 알려주고 서툰거 도와주는건 좋죠.

    문제는 주체가 애가 되어야 남는게 있는데 지금은 부모가 다 해주는거잖아요.

    당장의 등급이 문제가 아니라 고등은 어쩌려고요?
    고등은 입시로 바로 연결되는거라 진짜 그러다 큰일나요.

  • 9. 중등엄마에요
    '24.5.15 1:45 PM (58.230.xxx.146)

    원글님 중학생이 등급이 어딨어요? 고등인데 착각하시는거 아니에요?
    그리고 수행 집에서 안합니다 학교에서 다 해요 미리 집에서 과제 찾아가거나 그림이나 사진 같은거 프린트해서 가거나 하는 건 있는데 실제 수행은 다 학교에서 합니다
    그리고 고등도 수행 업체나 과외해서 남이 해준거 다 티나요 그 특유의 쪼가 있어서요
    선생님들 다 압니다 모를수가 없어요 그래서 님이 얘기한 3등급????? 나온거구요
    중학교는 등급이 없어요 글을 올리려면 제대로 알고 올리세요

  • 10. 스스로
    '24.5.15 1:47 PM (211.206.xxx.180)

    했는지 확인할 방법은 따지자면 많긴 하죠.
    자소서 뻥으로 적지 마라고, 면접 때 다 들통난다고 하는 것과 같긴 한데.

  • 11.
    '24.5.15 2:23 PM (125.191.xxx.102)

    저는 중학생이라고 생각했는데
    내신 3등급이라고 했어요 저는 중 3이라고 생각했는데
    고등학생인가보네요

  • 12.
    '24.5.15 4:52 PM (106.101.xxx.64)

    중딩인데 수행을 집에서 하는게 거의 없어요. 대부분 학교 수업중에 마무리까지 하게 되어있고 결과뿐만 아니라 과정도 평가합니다. 가끔 자료 조사하고 ppt도 만들고 하나 그것도 부모가 해주기 애매한 수준이구요.

  • 13. .....
    '24.5.15 6:06 PM (175.117.xxx.126)

    중딩인데 집에서 수행이라고 준비하는 거 있더라고요
    뭐 해야하는지도 모르고 해줄 생각도 안 해봤어요..
    알아서 해가던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80274 팔꿈치 위로 안쪽살에 몽우리가 있는데 딸애 2024/06/21 1,099
1580273 명절 싫은게 혼자 설거지해서예요 49 저도 2024/06/21 5,241
1580272 배꼽 옆에 멍울(?) 어느과로 가야하나요? 3 낼모레60 2024/06/21 1,617
1580271 내 자신을 들여다 보는걸 외면하네요. 1 ㅇㅇㅇ 2024/06/21 1,507
1580270 보수적인 집안 특 8 2024/06/21 3,287
1580269 살고 있어요(신세한탄 같은 글이에요 ㅎㅎ) 9 18년째 같.. 2024/06/21 2,826
1580268 입법청문회 3인방 증인거부가 왠말이냐 12 범인들 2024/06/21 1,653
1580267 82와 비슷한데 또 어디가세요? 9 ㅁㄶ 2024/06/21 2,217
1580266 정용진이 돈뿌립니다 15 ㅇㅇ 2024/06/21 7,546
1580265 호칭 지적하고 싶어 23 .. 2024/06/21 2,910
1580264 콩국수하려고 쌀소면 한번 사봤어요. 5 ... 2024/06/21 1,447
1580263 푸바오 월담 사건이래요(에버랜드시절) 7 .. 2024/06/21 2,759
1580262 열무김치가 덜익은것같아요 2 김치 2024/06/21 1,442
1580261 외국에서 이상하게 보는 것 중 하나 47 …… 2024/06/21 8,216
1580260 이종섭 임성근은 증인언선서 거부하네요 20 지하철 2024/06/21 2,850
1580259 대충 만든 김치가 맛있을때가 5 @@ 2024/06/21 1,228
1580258 긍정적인 사람들이 잘 되는 이유 13 음.. 2024/06/21 4,406
1580257 채수근 해병 특검법 입법 청문회 생방중 10 청문회 2024/06/21 1,011
1580256 만17세반 시력교정술 어떨까요? 6 .... 2024/06/21 963
1580255 산책하면서 아이스크림콘을 하나씩 먹는데 11 요새 2024/06/21 3,165
1580254 애니 보면서 남은 말들 .. 2024/06/21 846
1580253 페트병 맥주 8 현소 2024/06/21 1,398
1580252 우울한데 이모가 저한테 한말이 생각나서 웃음이.. 10 ㅎㅎ 2024/06/21 4,812
1580251 실온에 10시간 있었던 밥 상하지 않았을까요? 4 ... 2024/06/21 2,186
1580250 토마토 채소 볶음 맛있네요 15 볶볶 2024/06/21 3,8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