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닫으면 안들린다고 하던데
늘 문 닫순 없잖아요
분진 매연은 어떨까요
생각보다 대로변 옆 아파트가 많아서요
심지어 고속도로 바로 옆도요
1군건설 신축인데도 그런곳에 있더라구요
소음과 분진 궁금합니다
문 닫으면 안들린다고 하던데
늘 문 닫순 없잖아요
분진 매연은 어떨까요
생각보다 대로변 옆 아파트가 많아서요
심지어 고속도로 바로 옆도요
1군건설 신축인데도 그런곳에 있더라구요
소음과 분진 궁금합니다
대로변 바로 코앞이라해도
시세가 낮은것도 아니었어요
바로 앞 아닌데도 소리 컸어요
이젠 그런 집은 제외하고 골라요
뷰는 최고
4차선 옆. 중간에 나무들 많아요.
베란다창. 그리고 실내 이중창이라 문닫으먼 괜찮아요.
그래서 에어컨 틀기 직전 여름에 베란다 문열어놓으면 소음 있어요.
그리고 타이어 분진 매연 못느끼는데 올라온다고 하네요 저층은. 바닥닦으면 안다고.
남향이고 앞에 가로막는 아파트 없어서 저는 만족하며살아요.
생각 여지도 없네요
떨어진 서부간선도로 옆
소음 엄청. 먼지 엄청
사고나면 경찰차 요란하게 등장
안양천 있어 눈 앞에 넓직한 시야는 정말 좋은데
봉 문 열어 놓을 수 없음.
고속도로 옆 살아봤는데 문을 열수가없;;;; 다시는 그런아파트 안살고싶어요.
문닫고 살아요
여름엔 좀 열어두고 ..
전세로 지금 잠시 사는데 ..
처음엔 너무 시끄럽더니
근데 또 살아지네요
한번 살아본 이후 대로변은 질색합니다. 뷰는 살다보면 적응되지만 소음은 그냥 소음입니다. 창문을 못 여니, 5월 초에도 에어컨 켜며 살았어요.
4차선과 8차선 교차로에 있는 아파트인데요.
창문 다 열면 진짜 찻길가에 나와앉은 느낌이에요.
창문 다 닫으면 아주 조용하죠. ㅎㅎ
환기는 아주 빠르게 자주하고 공청기 필수죠.
죽것슈 ㅡㆍㅡ
정신병 걸리는줄
지금은 살아는 지는데
다시 집산다면 대로변은 안사요
솔직히 먼지는 소리없이 나니 건강에 안좋아도
표시가 덜한데 소음은 진짜 최악
티비 소리가 안들려요
4차선 대로변 4년 살아봤는데요. 휴..
소음 창닫으면 덜하지만 뚫고 들어오는 소음이 있어요. 빗물 빠지는 구멍들 ... 기본적으로 소음을 귀에 달고 산다고 생각하시면 되요.
먼지 꽃가루 송진 이런게 엄청 스트레스..바닥이야 로봇청소기 돌린다지만 가구와 벽면에 붙는 건 수작업을 해야하니 .. 깔끔한 성격이면 못견딤.
요즘 아파트는 전열교환기 의무라서 창문열고 환기 안해도 된다고 하는데 모르겠네요.
6차선 도로 옆.
앞줄에 상가동 있고 그 뒷 줄이 저희 동인데요.
소음은 샤시 닫으면 아주 큰 굉음 아니면 안 들려요.
문 열고 지내는 동안은 들리죠.
이사 와 첨엔 엄청 힘들었고 잠도 잘 못 잤는데, 이제 익숙해져서 거슬리진 않아요.
청소는 엄청 열심히 해야 해요.
첨엔 걸레질할 때 진짜 놀랐어요, 검은 먼지가 묻어나서.
주방 행주 며칠 쓰다 버리게 생긴 정도면 바닥 닦고 버려요.
다른 대로변은 모르겠고 송파쪽 새 아파트단지는 소음과 별개로 분진이 얼마나 새까맣던지... 정말 깜짝.. 먼지가 하얗게 쌓이는 게 아니라 그냥 까매요.. 입주 후 3,4년일 때라 지금은 또 모르죠.. 15년?? 10년 전에 지인집 놀러갔다가 기함. 1,2년 살고 바로 팔아버리더라구요.. 애가 없으니 가능.
신경 예민한 저로서는 두번다시 겪고싶지 않아요. 무조건 아파트 젤 안쪽 도로와 먼곳을 찾게됩니다.
여름에 특히 비올때는 대로변에 누워있다 느낌이 들어요. 잠 못자요
타이어분진은 말도못하게 새카맣고요
저는 잠 잘자는 사람이어서 괜찮았는데
밤중에 쐬엥~~~~~ 우엥. 차 지나는 소리때문에 잠 자기 힘들다는 가족이 있었어요.
15층 잠실대단지 안쪽인데도 여름에 문 못열고살아요. 문열고 잠못자요
방바닥 새까매요.
인데도 6차선 도로변 아파트 힘들어요. 먼지는 다른 동과 비교불가고요. 창문 두 개 다 닫아야 그나마 조용. 2년 넘었는데 적응 안돼요. 고층이라 채광과 뷰는 정말 좋아요. 여자랑 남자랑 다른 건지, 어릴 적 남편은 대로변에 살아서 그런건지 몰라도 소음에 둔감하더라고요. 본인이 청소 안하니 먼지는 모르고 살고요. 공중에 붕 떠 있는 느낌을 좋아하는 남편은 이 집이 좋다네요.
저흰 단지내 맨앞동은 주로 상가와 소형평수였어요
바로 도로옆이라 시야는 뻥 뚫렸지만 밤에 불빛 밝아서 암막커튼 꼭 쳐야했고 까만 연탄가루같은 먼지가 창틀에 늘 쌓이고 시끄럽긴 똪얼마나 시끄러운지
특히 신호등이나 버스정류장 가까우면 대기할때 드릉드릉 출발할때 부앙... 한밤에 오토바이폭주족소리, 앰뷸런스 소리ㅠ
근데 70미터쯤 안쪽 다른동으로 이사했는데 먼지색깔도 다르고 차소리 하나도 안들려요
근데 바로 뒤 소공원이 있어 아기들부터 밤늦게는 청소년들 떠드는 소리가 들리네요
물론 문닫으면 거의 안들리긴해요
대로변 아파트 신축인데 정말정말 하지마세요
4년되서 그나마 적응은 좀 하시는데
여름에 특히 너무 힘들어요ㆍ창문열기가 무섭고요
밤에 오토바이 소리 ㅠㅠㅠ
저는 지금도 엄마집가면 정신 사나워요
대로변은 아닙니다ㆍ진짜
진짜시끄러워요. 사고나는소리 경적소리 싸우는소리 오토바이지나가는소리… 뷰를 포기못해서 대로변 오래살다가 이번에 조용한공원길옆으로 이사왔는데…너무좋아요 조용해서.
먼지 소음 둘다 너무 심해요.
산 끼고 있던 아파트 뒷동 살던때랑 비교하면 더 심하구요.
비추비추입니다.
교통사고 차 끼익하는 소리 듣고 심장병 얻을지경이었어요.
샷시닫으면 안들려요 환기할때 죽음이구요
근데 분진매연이 생각보다 많고 통풍이안돼서 그런가 호흡기건강이 너무안좋았어요 뷰를 포기하는게 낫지 전 두번 다시 길가에서 안살거에요
소음 분진도 진짜 상상초월 어마무시 스트레스지만
더 중요한것은 창문을 열수가 없다는 것.
한마디로
숨을 쉴수가 없었어요~~~!!!!!!!!!!!!!!!!!!!!!!
그리고
숨좀 쉬어볼려고 창문 좀 열어놓고 자려면
고속도로 한복판서 누워자는 느낌
내가 차들에게 깔리는 느낌~~!!!!!!!!!!!!!!!!!!!!!!!
최악이었어요 저는.
6차선 도로 앞인데, 통행량이 많지 않은 도로여서 그런지 저는 괜찮아요.
여름에 잘 때 좀 시끄럽다 느끼는 정도일 뿐,
평소에는 문 닫아놓으면 절간같아요.
저희 집22층 정도나 되니 살죠.
중층 아래로는 이사 잦아요.
차소리때문에 침실을 도로변쪽에서 반대편 방으로 옮겼어요
밤에는 교통량이 별로없는 대로변인데
대신 새벽에 폭주족 오토바이 차들이 지날때면 반대편 방에서도 깹니다
27층 아파트앞 3차선 도로 앞동이었어요.
뷰는 끝장..
길건너 동산에 꽃피고 멀리는 산자락까지 보이는 산수화뷰..
그런데 겨울은 추워서 문닫고 여름은 에어컨 켜서 문 닫는데
여름전후로 창문 열고 자는 시기 즈음에
밤에 차소리 올라와요.
소음은 위로 올라올 수록 크게 들린다나 뭐라나..
27층인데도 소리는 아주 잘 들려요.
저는 소음에 좀 둔감한 편이라, 뭐 이정도면 별로 안 거슬리는데 싶었는데 남편은 너무 싫어하더라고요.
그런데 솔직히 전 차라리 차소리가 낫지 매미소리가 더 싫었어요 ㅋㅋㅋ
20층 살 때는 차소리가 더 잘 들렸는데 그 뒤로 1층 살아보니 매미때문에 귀가 떨어져 나가는 줄 ㅠ (1층 아파트 단지가 구축에 나무가 많아서 매미가 많이 살았던 듯요. 20층 아파트 단지에선 매미 별로 없었던 것 같아요)
아 1층은 고양이 발정기? 인지 영역다툼인지? 새벽에 한번 싸움이 벌어졌는데 그 소리가 정말 미치는 줄 알았어요..
대신 고양이는 1년에 한 번 정도 큰 소리 날까 말까 여서 참을 만..
결론적으로 저는 통행량 적은 아파트앞 작은 도로여서 차소리는 그냥 뭐 괜찮았는데
남편은 그 차소리 너무 싫어해서 힘들어했다는 거..
지금은 10층 언저리인데 단지 놀이터, 정원뷰예요.
학군지 놀이터라 애들 밤늦게까지 안 놀고 의외로 넘 조용해요..
(82에선 놀이터 앞동 완전 비추라는데 학군지 놀이터뷰 완전 강추합니다.)
반대편은 아파트 단지앞 도로인데 그 쪽은 어차피 안방쪽이 아니라서 문 열고 자는 거 아니라 소음이 있어도 정말 전혀 신경 안 쓰이네요.
제일 웃기는 소리가 문닫으면 안 들린대..
한 겨울 빼고는 문 열고 사는데 어떻게 내내 문을 닫고 산다는 건지
도로 옆은 그냥 차가 집으로 들어오는 느낌
거기다 타이어 분진은 어떻고요
청소하면 새까맣게 나옵니다
6차선 도로 앞인데, 통행량이 많지 않은 도로여서 그런지 저는 괜찮아요.
여름에 잘 때 좀 시끄럽다 느끼는 정도일 뿐,
평소에는 문 닫아놓으면 절간같아요.
아! 그리고 속도제한 있는지도 확인해보세요.
시내는 50키로인가 그런데, 저희 집 앞에는 과속단속카메라 있어서
소음이 생각보다 크지 않은거 같기도 하네요.
이렇게 혹평 일색인데
왜 시세는 큰 차이가 없는지 궁금합니다
아파트가 부족한 수도권도 아닌지역이거든요
왕복2차선 버스다니는 규모의 도로였는데 미치는 줄..
이후 도로끼고 있는 동은 절대 안감
6차선 시내 도로 앞인데, 속도제한도 있고
통행량이 많지 않은 도로여서 그런지 저는 괜찮아요.
여름에 잘 때 좀 시끄럽다 느끼는 정도일 뿐,
평소에는 문 닫아놓으면 절간같아요.
여기 10년 가까이 살고 있지만 소음때문에 이사가고 싶단 생각 안해봤어요
오히려 산보이는 뻥뷰라서 넘 좋고
그전에 앞뒷동에 포위되어 서로 들여다 보이는 집이 더 스트레스였네요.
늘~~~~문닫고 살고 분진 매연 걱정...
새벽에 굉음..오토바이족?
그리고 앰뷸런스도 왜케 많이 지나가 ㅜㅜ
전세기한 채우고 냅다 도망쳤네요
대로변 자동차 분진 엄청나요
대로변8년 살다가 지금은 대로변에서 500미터 떨어진곳으로 이사왔는데 이사오면서 베란다에. 먼지가 덜쌓여요
여름 지나도 선풍기 날개가 깨끗해요
대로변에 살때는 선풍기 날개 청소 1개월에 1번은 햇어요
에어컨 켜고 닫을때말고는 괴로워요
티비소리가 잘 안들려 집중이 안될정도
밤에는 오토바이 굉음 진짜 욕나오고
지금도 날씨좋아 문 열어두고 있는데
무쟈게 시끄럽네요ㅠㅠ
뷰나 창문콕이냐에서 선택일 뿐. 요즘 창호가 워낙 좋아서요. 환기는 온 창 다 열면 5-10분인데 그건 열고 다니고 닫고 다니다보면 지나는 시간이죠. 뷰가 한강이나 멋진 공원이나 고궁 등이라면 개인취향이라 할 수 있습니다.
문 열고 들어오는 산들바람은 즐길수 없죠. 공원 5분이내 컷이면 대체 가능합니다.
큰 도로옆일 뿐이라면 피하는 게 안전하고요
대로변빼면 고를 아파트가 없긴한데
소음이야 샤시로 막을순 있지만 새카만 먼지때문에 문을 열수가 없죠
길바닥에서 자는 기분이었어요.
한번 살고 다시는 안살아요
환기할 때 말고는 열지 않음
닫고 있을 때는 느낄 정도 소음 없음
사생활 노출 싫어하고
다른 건물이 막는 느낌이 싫어서 저는 선호요
독립전에 반대인 집에서도 살아봤는데
학교 앞이라 창 열면 애들 소리 시끄러운 건 비슷요
아예 풀벌레 들리는 집이면 선호
이걸 실시간 직장 친구들이랑 이야기해봤는데
다들 일하는 애들이라 낮에 집에 없어서
상관없거나 뷰 땜에 선호하는 듯
낮에 청소하고 환기하고 차 마시고 이럴 일 없고
어차피 로청돌고 공청기 도니까
만해도 시끄럽다고 생각되어지지않나요 차 많이 안다니는도로옆 끝집인데도 문열면 차소리오토바이 소리나요 도로쪽에 있는 집은 많이 시끄럽고 저층이면 먼지도 많겠다 싶더라구요 저는 끝집이고 그정도소음은 신경안쓰이더라구요 도로앞집에는 굳이 안살듯해요 도로에서 끝집은 저는 괜찮더라구요
시끄럽고 분진도 있고. 이중창문 닫음 괜찮지만 안 좋죠. 다른 대안이 있음 거기로..
소음, 분진 대박입니다. 비추입니다.
미세먼지 황사 때문에 창문을 환기할때 외에는 잘안열어요
여름에 아주 더울때 좀 열고 에어컨 켜면 닫고 하니까 불편해도 살만해요
6차선 도로 옆이고 역세권이라 20년 정도 만족하고 살아요
계속 살면 소음에 익숙해지는거 같더라고요
지인네 집이 대로변 10층인가 그랬는데 가보고 저는 시끄러워 죽을뻔…. 근데 오래 사니 문닫으면 괜찮다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소음도 그렇지만 꽤 오래전에 대전에서 뉴스였나 본 기억이 있는데 한밭대로변 초등학생 아토피 비율이 높다고 본 기억이 나서 저는 그뒤론 아파트 중간동 정도로 다녔어요
400미터 떨어진 아파트
너무 좋아요.
소음도 없고 까만 먼지가 없어요.
층간소음 이웃으로 인한 스트레스보다는
차라리 이런게 낫다고 볼수있어요
그리고 시세가 비슷한건
창문 닫으면 진짜 소리 거의 안나거든요
저는 창문닫고는 못사는데
(늘 조금은 열어놔야 숨쉬는 스탈이라)
창문다고 사는 분들이
의외로 계시더라고요
그런분들은 큰 상관없죠
글고 도로가 아파트가
대부분 그나마 뻥뷰예요
전망은 그나마 나으니
그런게 상쇄되어서 시세에는
큰 영향 없는걸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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