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예전에 드라마 만드시는 분에게 들은 이야기

조회수 : 5,258
작성일 : 2024-05-15 00:26:57

오늘 선재 처럼

키스만 해도 

거의 표현상으로 잤다 라고 봐야 한다고 했어요

직접적으로 자는 장면을 못 내보내니

키스 장면으로도

둘은 깊은 사이라는 것을 표현 한다는

 

요즘은 시대가 변해 

이 것이 아닐지는 몰라도 

들마 꾸준히 번 저는 

둘이 잤다에 한표 입니다

둘은 잤어요

ㅋㅋ

IP : 220.65.xxx.14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5.15 12:28 AM (220.94.xxx.134)

    예전이죠 그건 ㅋ

  • 2. ...
    '24.5.15 12:34 AM (221.151.xxx.109)

    무슨 소리세요 ㅎㅎ
    예전에도 침대에 눕는 것까진 다 나왔어요

  • 3. 그긱
    '24.5.15 12:38 AM (221.163.xxx.27)

    예전 인거죠
    요즘에 굳이

  • 4. 언제적...
    '24.5.15 12:40 AM (118.235.xxx.31)

    불꺼지고 물흐르는거 나오던 시절 얘긴가요.

  • 5. 그런데
    '24.5.15 12:44 AM (121.165.xxx.112)

    전혀 일리없지는 않아요.
    2024년 요즘엔 굳이지만
    2009년이잖아요. ㅋㅋ

  • 6. 솔선
    '24.5.15 12:58 AM (124.60.xxx.9)

    그들에겐 왠지 그런게 기대되질않네요. 저는.

  • 7. ...
    '24.5.15 1:32 AM (121.132.xxx.187)

    그들에겐 왠지 그런게 기대되질않네요. 저는.222

  • 8. ㅋㅋㅋ
    '24.5.15 1:37 AM (223.38.xxx.196) - 삭제된댓글

    15세이상이니 그 이상 안 보여주는 것일 뿐.
    잤다고 봐야죠.
    왜들 그래요, 아마추어처럼.

  • 9. 이만희개세용
    '24.5.15 1:59 AM (210.183.xxx.85)

    네 잔거 마자요 근데 그래서 기분 나쁜 글이 있었는데 잤다는ㄹ에 더럽니 어쩌냐 하는데 저 환장 하는 줄 알았어요 아직도 조선시대인가 어떻게 사랑하는 사람이 자는데 더럽대 이런 표현을 하죠.?

  • 10. 대체왜
    '24.5.15 9:35 AM (14.32.xxx.78)

    잤다에 집착을...풋풋한 청춘 얘기인데 꼭 세상 다 산 중장년 눈으로 잤네 어쨌네 해야 되나요? 20살에 연애 시작한지 얼마 안된 커플 설정에 왜 자꾸 이런 글 올라오는지 모르겠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01951 애들 대학보내고 이제 내 사업(장사)라도 해볼려고 알아보는데 6 에휴 2024/06/13 2,164
1601950 양평간신 김선교를 국토위 배정한 우원식 2 우원식왜이래.. 2024/06/13 1,208
1601949 이재명 “이화영이 나 몰래 대북사업 추진” 책임 넘긴 이재명? 42 ㅇㅇ 2024/06/13 2,581
1601948 제네시스 G80, GV80 오너분들. 구입비용얼마세요? 5 . . 2024/06/13 2,076
1601947 회사 저녁 식사에 어묵 자주 나와요 8 xor 2024/06/13 2,648
1601946 고등 선택 머리에 쥐가 납니다 ㅠㅠ 선배맘님들 도움좀 8 ..... 2024/06/13 2,218
1601945 전쟁은 안됩니다. 18 ㄱㄴ 2024/06/13 2,951
1601944 가족들 저녁 뭐 해 주세요? 7 지겨워 2024/06/13 1,572
1601943 오메기떡이 식도에 안좋나요? 8 팥? 2024/06/13 1,641
1601942 냉장실온도 2도면 정상인가요? 8 바닐라향 2024/06/13 1,365
1601941 초중고 학모관계 중요한가요? 15 학부모관계 2024/06/13 1,915
1601940 인바디 결과 좀 봐주세요 1 ㅇㅇ 2024/06/13 798
1601939 유리구두 란 옛 드라마 오늘 첨 봤는데 2 아줌마 2024/06/13 1,112
1601938 열린공감TV가 천공 강의에 잠입해서 전쟁 날거란 말을 들었네요/.. 26 2024/06/13 3,599
1601937 운동가기 싫은 거 어떻게 극복 하시나요? 10 맨날내일부터.. 2024/06/13 1,603
1601936 무기자차 바르면 얼굴이 따끔따끔해요 3 ... 2024/06/13 918
1601935 No 밀가루 바나나빵 다이어트용은 아닌거죠?? 5 혹시 2024/06/13 1,535
1601934 30대중반 외벌이+반벌이인데요 8 ㅠㅠ 2024/06/13 1,999
1601933 어디다 사용하죠? 3 초록 바나나.. 2024/06/13 672
1601932 회사에 소매없는 옷 좀 그럴까요? 19 ... 2024/06/13 3,271
1601931 상가건물에 테니스 코트장할경우 아래상가에 소음문제 3 질문 2024/06/13 641
1601930 고등아이가 아는 형에게 큰 돈을 빌려준듯해요 11 고1 2024/06/13 3,432
1601929 검찰이 급했나봐요 32 0000 2024/06/13 5,562
1601928 영화고수님들 영화 좀 찾아주세요 6 영화찾기 2024/06/13 734
1601927 어휴. 하루라도 성심당 기사 안보고 싶다. 5 ... 2024/06/13 1,9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