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는 글을 보았어요
미치게 웃는중이고
아무도 저를 말릴 수 없어요
로또1등 당첨되고 싶네요
라는 글을 보았어요
미치게 웃는중이고
아무도 저를 말릴 수 없어요
로또1등 당첨되고 싶네요
저는 제목보고
이런이런 ㅠㅠ 하면서 들어왔는데
다행히 원글님이 틀린 게 아니었네요.
네 제가 아니에요ㅋㅋㅋㅋ
저는 지금 배잡고 웃느라 숨 넘어가거든요ㅋㅋㅋ
모든게 숲으로 돌아갔다는 자연친화적인 그분
이름도 모르는 그분 이후로 오랜만에 눈물나게 웃고있는 중이에요ㅋㅋㅋ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ㅎㅎㅎ
뇌가 없어서 모르는걸수도ㆍ
같이 웃어야되나요?
아뇨 혼자 따로 웃으셔도 되어요ㅋㅋㅋㅋㅋ
이런글 맞춤법 틀리는 사람들에게 너무 신뢰되는 글 아닌가요??
근데 그런 사람들은 맞춤법 제대로 외않될까요??
쉬엄쉬엄 책 읽다보면 맞춤법도 좋아지겠죠..
조끼를 족기
축득남을 축등남
맘카페에 아이 있는 엄마가
떡 저렇게 글을 자주 써서 올려요
차라리 글을 자주올리지말지 ㅜㅜ
딱하기도 하고
읽기 거슬릴때도 있는데
다문화일수도 있다는 생각이들어요
깜짝이야
내가 뭘본거지 하고 계속 제목만 들여다봤네요
갑자기 뇌가 없어진
어덕하지 ㅎㅎㅎㅎ
워낙 많아서..
어디가 틀린건지??
망막하네요
알려주시면 욕이나게 써볼게요
난위도가 너무 어려워요
가만해서 알려주세요
이런글 맞춤법 틀리는 사람들에게 너무 신뢰되는 글 아닌가요?
근데 맞춤법 왜 제대로 안될까요?
시험시험 책 많이 읽다보면 좋아지겠죠?
이런글 맞춤법 틀리는 사람들에게 너무 신뢰되는 글 아닌가요?
근데 맞춤법 제대로 외않될까요??
시험시험 책 많이 읽다보면 좋아지겠죠?
오늘도 하나 두고 갑니다
모르는 개 산책
무뢰한이 아니라 다행이네요
또렷한 임옥구비에 문안한 권색 남방이 잘 어울리던 그 애만 생각하면 외간장이 탄다.
갑자기 소 잃고 뇌약간 고친다는 속담이 생각나네요
이거 일부러 재미로 쓰는 말인데 모르는 사람 많네요.
엥님… 문외한이요
단백한 음식을 선호한다고해서 빵 터졌는데
어제 고담백 이리고 쓴거 봤어요 ㅋㅋㅋ
근데 말이 안 되는 건 아니라 많이 쓰면 국어사전에 등재될 수도 있겠네요
아우 잠깐 헷갈렸잖아요
뇌가 없음을 인증 ㅋㅋㅋ
이젠 하나도 재미없어요
너무 뻔하고 작위적인맛도 질렸어요
이걸 아직도
맞춤법 몰라서 저렇게 쓴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어요??
결국 숲으로 돌아간 이야기 모르시나요?
정말 모르는 사람도 많을걸요
ㅋㅋㅋ 이 글은 문법파괴자들에게 욕이나게 쓰일것 같아요^^
무뇌한 진짜 절염해 보이네요ㅋㅋㅋㅋㅋ
어째요. 이게 틀린 단어란걸 한참 있더 알았어요.
무뇌한 뇌가 없어서 멍청하단 뜻인줄 알았어요.
신박한 맞춤법
지인 중에 심각하게 틀리는 애가 있었어요.
그 친구 서울대 박사까지 딴 인테리어야!-인텔리
내가 어제 골프 퍼팅해서 그릴에 딱 올렸잖아-그린
스테이크는 아스팔트랑 먹어야-아스파라거스
웃기려고가 아니라 진짜 몰라서 듣다보면 웃참 챌리지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