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여행이 싫은 큰이유 중에 하나가 짐싸는거에요. 제일 어려운건 옷이요. 옷을 뭘 입을지 몰라 이런거 저런거 다 싸는데 나중에 도로 가져오는게 태반이에요.
화장품도, 세면도구도, 약들도 여기저기 쑤셔넣고 찾을려면 다 뒤집어야 하고..
가기 전부터 하루종일 집안에서 종종 대느라 다리가 아파서 가기 전부터 지쳐요.
도움 말씀 좀 주세요..
저는 여행이 싫은 큰이유 중에 하나가 짐싸는거에요. 제일 어려운건 옷이요. 옷을 뭘 입을지 몰라 이런거 저런거 다 싸는데 나중에 도로 가져오는게 태반이에요.
화장품도, 세면도구도, 약들도 여기저기 쑤셔넣고 찾을려면 다 뒤집어야 하고..
가기 전부터 하루종일 집안에서 종종 대느라 다리가 아파서 가기 전부터 지쳐요.
도움 말씀 좀 주세요..
1년 5~7회 나갑니다.
저도 처음에는 옷 이것저것 싸들고 갔는데
안 입고 고대로 가져오는..
지금은 이거 가져가서 입을까?
고민 되는 옷은 과감히 뺍니다.
그러니 짐이 심플해졌어요
캐리어 안 정리백 사서 넣어요
겉옷 따로, 속옷 양말 따로, 충전줄 배터리 등 따로, 화장품과 세면용품 따로, 신발 따로 등등
요즘 다양하게 나오니 새트로 하나 사면 가방 안에 한눈에 보이게 정리됩니다
저흰 파우치가 있어요. 파우치1개에 가족 여권 다 들어 있고요. 투명파우치 대형에는 면도기, 칫솔, 치약, 로션, 스킨, 폼클렌징, 선크림, 샤워볼,치실 들어있어요. 화장품 파우치는 손톱깎이 눈썹칼 쪽집게 면봉이 늘 들어있어요. 마지막으로 빨래 담아올 커다란 파우치랑, 수영복 방수비닐, 수영복 파우치가 있어요. 캐리어 한켠에 늘 넣어둬요. 그럼 옷챙겨서 뱅기표랑 바우처만 들고 떠나요.
1. 저도 정리백 써요
2. 옷은 너무 많이 넣지 않기
3. 카드+핸폰+여권만 챙기면 된다는 생각으로 짐싸기.
나머지는 필요하면 사면 된다 라는 마인드.
튼튼한 지퍼백으로 싸서 다 들여다봅니다 ㅋ
많이 다니는데 이제는 포기요. 맨날 엉망이예요.
여행은 가볍게 다니고 싶고, 가서 쇼핑도 안 하고 가볍게 오고 싶은데 뭐 제대로 되는게 없어요
원래 정리를 못해서 정리백써도 나중에 다 엉클어져서 이제는 안 써요
최대한 간단하게 입을옷만.. 여행 별로 안다니는지인네는 2박 3일에 온가족 잠옷을 두벌씩 챙긴대요 옷도 2벌씩에 여유분 까지.. 짐이 너무 많아서 다니기 힘들다고.. ㅎㅎ
해외면 실내복은 버려도 되는옷으로 가져가고 세면용품 화장품등도 샘플등 최대한 버리고 오는걸로 꼭 필요한 것만 챙기기
저는 우선 짐싼다생각하고 메모로 리스트를 꼼꼼히써요
그러면 몸은 덜 움직여도 되더라구요~
메모리스트는 담에 또 활용하기도하구요
근데 돈,핸폰,여권,비상약외에는 다 사도되니까 시간없음 대충싸요
미리 날씨등 알아놓고 그날그날 입을 것을 음식 소분 하듯이 함께 접어 놓습니다.아니면 뭐입을까 고민하는 것도 피곤..
긴여행에는 상하의만 서로 바꿔 입구요.
먼저 여행의 색을 정해요.
이번엔 블루계열 다음엔 베이지나 검정 톤 이런식으로요.
스카프나 모자를 몇장 가져가면 같은 옷이라도 다른 느낌이 나기도요.
여행가방 열어 놓고
툭툭 생각나는대로 던져 넣고,
필수품(여권, 카드, 폰, 충전기 등)만 꼼꼼히 챙겨요.
모자, 작은 양우산, 바람막이, 스카프 등은 여행용으로 따로 항상 가방에 두고요.
정리백에 옷을 압축하듯 넣어가요
하루에 두벌씩 갈아 입을때도 많아요
이전엔 화장품 상비약 세면도구 다 따로 챙겼는데
지금은 각각 지퍼팩에 넣어서 하나의 정리백에 넣어요
운동화 비닐에 넣고 미니우산이랑 같은 정리백에 넣고
커피포트 스팀다리미 이이롱 도 같은 정리백
이런식으로 백만 꺼내면 되니깐 도착후에
가방에서 물건찾기도 너무 쉽고
저는 호텔가면 항상 옷걸이 더 달라고 해야되서
세탁소 옷걸이까지 넣어 다니는데
단점은 짐이 많아서 항상 돌아올땐
가벼운 옷이나 신발은 여행용 천으로된 쇼퍼백에 들고
기내에 타니깐 울 가족들은 항상 빨래감들고 탄다고 ㅋㅋ
일단 정리백에 나눠서 담아야해요.
속옷 양말 같이 담고. 겉옷 담고. 핸드폰충전기 관련해서 각종 충전기 보조배터리 등의 전자제품 담고. 화장품 담고.. 등등 나눠서 담으시고 꼭 여분의 비닐봉지 몇개 가져가세요. (전 입은 옷. 세탁물은 비닐에 다 담아버려요. 단기출장일땐 세탁 못해서요)
그리고 여권이랑 티켓이랑 신용카드 돈은 확실히 챙기면 혹시라도 빠진건 현지가서 살수 있어요. 옷도 진짜 최소한으로 가져가요. 신발도. 혹시 변수가 생기면 가서 사면되니까요.
신발도 전 여분 안가져가요. 신발까지 사진에 안나오지 않아서..
옷은 최소한으로 싸고, 여행지에서 사입어요.
속옷 양말은 넉넉히 가져가요.
폰메모장에 여행시 준비물 써놓게 있으니 보면서 챙겨요.여권 충전기 치약치솔 잠옷만 필수고 후딱 준비합니다.제일 안챙기는건 옷이에요. 매일 이동하고 누가 나를 매일 지켜보는것도 아니고. 속옷양말만 일정만큼 갯수대로 챙기고.갈아입을 여벌옷은 티셔츠만 한벌 더 챙깁니다.옷이랑 책만 안챙겨도 엄청 간편해요 .화장품류는 미니사이즈로 파우치에 넣음되니 간단하구요
낡은옷 입고 가서 버리고 오거나 날씨에따라 새로 옷사입는 재미도 있으니 옷은 최소한도로요.남편이 옷많이 책 챙기다 잔소리 듣고 이젠 진짜 여벌옷 하나만 넣어서 다닙니다 짐싸는게 스트레스가 되면 안되지요
화장품은 파우치에 ,약은 지퍼백에,치솔치약면도기는 파우치에 넣던 여행용 치솔치약 플라스틱에 싸갖고 다니는데요 간단한데..
옷은 꼭 갈아입을 하나만 챙긴다 생각하고 짐을 싸면 엄청 간단해져요 더운나라로 간다면 상의만 두세개 필요하겠지만 전 습하고 더운나라는 안좋아해서 최소한으로만 챙깁니다.
옷을 조금만 갖고가면 됩니다
글고 평소에 먹는약이 있는거에요? 전 비상약도 안챙겨요 동남아 못사는 나라가면 수질 더러워서 구토설사하는 일 있지만 선진국 가면 배앓이 하는일도 없어서요 아프면 그때 사도 되니 무조건 짐을 간단히 챙겨야해요.
지퍼백. 정리주머니? 이용
날짜별로 입을거 조합해서 정해둠
청바지는 2ㅡ3일도 입고 주로 혼자가니 사진 많이
안찍어서 많이 필요없어요
싹다 지퍼백에 담아요. 욕실용품은 3단으로 되서 그물처럼 생겨서 욕실에 걸어놓을수있게 된거 준비하고, 옷,속옷,양말까지 하루에 입을거를 큰 비닐에 담구요. 만약 기간이 길면 3세트정도 준비해서 반복해서 입구요. 아니면 코디 다 해서 사진찍어놓은다음 싸기도 해요,,하루치씩 담아가는게 젤 편하기는 해요
팬티.브라.양말 2개씩만 챙기고
샤워후 손빨래.타월드라이해서 널어놓음
그담날 마릅니다.
옷도 두.세벌씩만 챙겨서 코인세탁기이용
입을옷없음 현지에서 사서 입어요
화장품도 소량씩 담고
다쓰면 삽니다.
집에 캐리어에 넣을 정리백만 스무개는 될거예요. 식구들 각자 몇개씩 들고 짐 싸기 시작해요.
여행 가방 그냥 그대로 둔다. 출장 여행 한번 갔다 오면 속옷 양말만 한 번 빨아서 다시 넣어 놓고 화장품 기본 입을 옷 다 그대로 둬요. 언제든 떠날 준비가 되어 있어요. 한 달에 두 번은 나가는 것 같은데 일일이 다시 싸는 거 귀찮아요.
가방을 배낭으로.
열흘까지는 배낭하나로 충분합니다.
뭐든 최소만 있으면 되니까
잠옷 속옷 양말 칫솔 치약 선크림이면 끝. 요즘은 비누 챙겨갑니다. 비누 없는 호텔이 가끔 있어서.
옷은 레이어드 믹스매치 생각하면 다섯 여섯개면 넘나 충분합니다 이것조차 다 안입고 오기도.
자꾸 해볼수록 짐이 더 더 줄어듭니다.
여행용파우치 쓰고요, 윗분들이 많이 알려주신거랑 크게 다르지 안않아요. 옷은 미리 코디해서 가져가요. 물론 현지상황에 따라 바뀌기도 하지만 코디해둔거에서 짝궁바꾸는 정도에요.
여행이 길어질수록 기본템 (무지티, 기본바지 등) 위주로 챙기고 현지쇼핑도 많이해요. 젤 중요한건 옷을 넘치지 않게 싸야해요. 긴가민가 싶으면 빼야해요
옷은 최소한으로 싸고, 여행지에서 사입어요.22222
이번에 여행 가면서 옷 더 줄여갈걸 싶더라구요.
옷 절대 많이 가져갈 필요 없어요.
평소 기본 짐을 챙겨두면 좋아요.
옷을 줄이면 해결됩니다. 가서 빨아입어요 양말속옷같은거요. 1주일간다고 7일치 양말 속옷 겉옷 챙겨가면 망
짐싸는거 일이죠. 전 여행 자주 다녀서 짐싸는거 이골이 난 사람인데 윗님들이랑 의견이 달라요. 일단 리스트 작성해서 지우면서 짐싸구요. 제 경험상 팬티 양말 등은 날짜 맞춰 싸가지 줄이진 않아요. 부피얼마안되는데 빨고 자시고 하는거 귀찮더라구요. 옷은 가서 사입을 생각하신다는데 쇼핑할 시간이 있나요? 여행하기도 바쁜데.. 전 더 여유있게 싸가는게 좋았던게 여행지가서 어떤 날씨인지 짐작이 안돼서 가봐야아는 경우도 있구요 근데 전 기본적으로 여행지서 쫙쫙 빼입는 스탈이 아니라 실용적으로 편하게 입고 다니는 사람이라 코디 생각해서 기본만 가져가긴해요.
짐싸는거 일이죠. 전 여행 자주 다녀서 짐싸는거 이골이 난 사람인데 윗님들이랑 의견이 달라요. 일단 리스트 작성해서 지우면서 짐싸구요. 제 경험상 팬티 양말 등은 날짜 맞춰 싸가지 줄이진 않아요. 부피얼마안되는데 빨고 자시고 하는거 귀찮더라구요. 옷은 가서 사입을 생각하신다는데 쇼핑할 시간이 있나요? 여행하기도 바쁜데.. 전 더 여유있게 싸가는게 좋았던게 여행지가서 어떤 날씨인지 짐작이 안돼서 가봐야아는 경우도 있구요 근데 전 기본적으로 여행지서 쫙쫙 빼입는 스탈이 아니라 실용적으로 편하게 입고 다니는 사람이라 코디 생각해서 기본만 가져가긴해요. 그래서 짐이 많지않아요. 글구 여분 비닐봉지 더 가져가서 입은옷 넣어서 분리
여행후 빨래 넘 싫어요.
벗고 바로 빨아야지 세탁도 잘 되죠.
냄새나는속옷 갖고다니는거 넘 싫어요.
차라리 낡은속옷가지고 가서
버리고 옵니다
매년 여러 번 나가는 사람인데요. 여행에서 예쁜 옷 갈아입고 사진 찍는 것도 재미라 전 옷을 많이 줄이진 않고요. 대신에 일정에 맞게 코디는 쫙 짜요. 그래서 최대한 적은 옷으로 믹스 앤 매치 가능하도록.
언제든나갈수있는 (여행파우치 … 화장품샘플 칫솔치약 치실 바디용품샘플)
그외 속옷 여벌옷약간 끝
양말 속옷은 그만입고싶은거들고가서 버리고옵니다
참고합니다
----------.
파우치1개에 가족 여권 다 들어 있고요. 투명파우치 대형에는 면도기, 칫솔, 치약, 로션, 스킨, 폼클렌징, 선크림, 샤워볼,치실 들어있어요. 화장품 파우치는 손톱깎이 눈썹칼 쪽집게 면봉이 늘 들어있어요. 마지막으로 빨래 담아올 커다란 파우치랑, 수영복 방수비닐, 수영복 파우치가 있어요. 캐리어 한켠에 늘 넣어둬요. 그럼 옷챙겨서 뱅기표랑 바우처
옷은 서로 크로스해서 입어도 좋은걸루만 챙겨가도
다양하게 입으며 짐이 가벼워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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