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한창 논란인 트로트가수를 비롯해서, 유명인들 음주운전기사 날때마다 항상 궁금한게 있어요.
도.대.체 저 사람들이 돈이없는것도 아니고 왜 대리기사를 안 부르고 직접 운전을 할까요,?
잘 나가다 음주운전으로 나락간사람을 한두번본것도
아닐테고
돈이 없는것도 아닐테고, 대리기사부르는게 어려운것도 아니고 심지어 전화하면 뛰어올 매니저도 있을텐데...
왜 굳이 본인이 운전대를 잡을까요,?
지금 한창 논란인 트로트가수를 비롯해서, 유명인들 음주운전기사 날때마다 항상 궁금한게 있어요.
도.대.체 저 사람들이 돈이없는것도 아니고 왜 대리기사를 안 부르고 직접 운전을 할까요,?
잘 나가다 음주운전으로 나락간사람을 한두번본것도
아닐테고
돈이 없는것도 아닐테고, 대리기사부르는게 어려운것도 아니고 심지어 전화하면 뛰어올 매니저도 있을텐데...
왜 굳이 본인이 운전대를 잡을까요,?
술취해서 그런거죠
그 판단이 사라지는....
대리운전 엄청 싸잖아요
술 취해서요. 술 마실거면 차를 가져가면 안됐고, 혹여 마사게 되면 매니저에게 차 부탁해야죠.
저도 그런생각해본적 있는데
사생활 때문 아닐까요
옆에 여자가 있을수도 있고 내차 남에게 맡기기싫고
대리기사 기다리는 시간 아깝고
계획없이 술을 마실수도 있지만, 요즘 돈만주면 대리기사부르는거 일도 아니고, 매니저에게 전화하면 알아서 데리러가든 할텐데, 술이 얼마나 취하면 그정도 판단력도 안생길까요?
이성뿐만 아니라 아것저것 숨겨야할께 많겠죠.
아, 사생활 문제가 있을수는 있겠네요ㅜㅜ
그래도 음주운전에 잘나가던 경력 망해 나락가느니 차라리 기사를 한명 고용하는게 훨씬 나았을텐데 라는 생각이드네요
취했으니까
습관이예요.
일반인들 음주 운전도 습관.
사생활이죠
매니저도 믿을수 없는게 계약만료 이적할때
소속사나 매니저가 언론에 정보 흘리니 새상활은
철저히 숨겨야죠
습관이죠 누구도 못 말리는
한두번 한 게 아닐거에요.
이번에 딱 걸린듯.
술취하면 대리고 뭐고 암 생각안나고 그냥 지가 안취한줄 알고 핸들 잡는거예요. 저거 진짜 습관이예요.
술취해서 대리 부르는 연옌도 많고. 이미 취해서 사생활이니 뭐니 신경안쓰죠. 술이 많이 들어가면 대리불러도 개진상떨고 그래요.
일반인도 술한잔만 먹어도 대리부르는데 잃을거많은 사람들이 왜저러나 몰겠어요 돈도 많으면서
술집이 우리가 생각하는 술집이 아니지 않을까요.
여자가 있는 술집이거나 아는게 없어서 상상이 안되지만 일반 술집이라면 당연히 부르지 않았을까요.
트로트가수 음주운전 인가요? ㅠ
남자들 자가용에 어떤물건이 있을지 알고 ? 누구랑 타고 있을지 알고? 남을 부르나요? 요즘에 인터넷이 너무 무서운 세상이라 후기도 올라올테고 술먹고 한 진상짓 신문사나 디스패치에 제보도 할수 있는데요. 옛날에 어떤 남자연예인 음주운전 걸렸던게 옆에 술 취해 인사불성된 여자가 있었기 때문이라는 썰 있더군요.
그녀를 버리고 갈순없고 대리 부르는 순간 열애설 터지는데
안되지요.
매니저도 형님 아우님 하다가 소속사 이전할때 원수지간 되고
소송 걸고 난리나는 경우도 종종 있어서
믿을게 못되죠. 약점 들키면 좋을것이 없어라
다른 거창한 이유는 없구요. 그냥 습관이에요. 고집,습관
안전벨트 죽어도 매기 싫다고 장치까지 사다 꽂아 쓰는 사람,
오토바이 타면서 죽어도 헬멧 안쓰는 사람.
아기 카시트에 안태우고 무릎에 올려 놓고 운전하는 사람.
이런거랑 똑같은 거예요.
그런 놈들 머릿속에는 대리를 왜 불러야 하는지 이해조차 못해요.
다른 거창한 이유는 없구요. 그냥 습관이에요. 아집,고집,습관
안전벨트 죽어도 매기 싫다고 소리 안나게 하는 장치까지 사다 꽂아 쓰는 사람,
오토바이 타면서 죽어도 헬멧 안쓰는 사람.
아기 카시트에 안태우고 무릎에 올려 놓고 운전하는 사람.
이런거랑 똑같은 거예요.
그런 놈들 머릿속에는 대리를 왜 불러야 하는지 이해조차 못해요.
다른 거창한 이유는 없구요. 그냥 습관이에요. 아집,고집,습관
안전벨트 죽어도 매기 싫다고 소리 안나게 하는 장치까지 사다 꽂아 쓰는 사람,
오토바이 타면서 죽어도 헬멧 안쓰는 사람.
아기 카시트에 안태우고 무릎에 올려 놓고 운전하는 사람.
킥보드에 2~3명씩 타고 다니는 사람.
이런거랑 똑같은 거예요.
그런 놈들 머릿속에는 대리를 왜 불러야 하는지 이해조차 못해요.
평소에 바른생활에
꼬박꼬박 대리 부르던 사람이
음주 걸렸는데 정말 아무 기억이 안난데요
그런 경우는 아주 아주 가끔 있고
저 가수는 과거도 지저분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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