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말대꾸직원 의 오늘

... 조회수 : 2,772
작성일 : 2024-05-14 18:21:56

이전 글 보신 분들은  대충상황 아실테니  생략 하고
출근하고 오전부터 외부인 업무 때문에 다른층에서 근무하고 

방금 올라왔더니

우리의 말대꾸직원이 혼잣말로  이건 ~이거~ 이건이제  됬고 이런말을 하면서
모니터를 보고 소리내서 글도 읽어요 크지는 않지만 

 우리부서가 독서실처럼 조용한곳이 아님에도

그 소리가 들리는 정도로 말하면서 

일을 하길래 제가 부하직원에게 눈으로 제스쳐를 보냈더니

사내 메신져로  오늘 하루종이 혼잣말과 함께 일하고 있었다고 ㅋㅋㅋ

부장님은 본인 자리까진 안들렸는지 아무말씀 없으셨다고 

참고로 부서 구조가 부장실은 따로 없고 부장님책상만 임원책상이고

회의용탁자와 의자를 사이에 두고 직원들책상은 다 붙어있고  부장님은 그만큼  떨어진 공간에서 

 뚫린 파티션으로  직원들을 볼수있는 구조인데  들리셨는지 무지 궁금하네요 ㅋㅋ 

 

저희는 팀으로 하거나 2인 이상 프로젝트는 본인들 책상에서  말을 주고 받고 일하지 않고 

부장님 자리 옆에있는 저 테이블에서 이야기를 하기 때문에 말대꾸직원의 평소 모습도

부장님이 자세히 몰라요

 

IP : 117.111.xxx.8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24.5.14 6:27 PM (118.235.xxx.197) - 삭제된댓글

    40대라는 것에 놀랍니다
    열정도 많네 ㅎㅎㅎ
    말대꾸 시리즈 재미있어요

  • 2. 어휴
    '24.5.14 6:30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진짜 사무실분들 너무 힘드시겠어요. 혼잣말빌런은 경험해보면 진짜 왜들 그렇게 싫어하는지 알겠더라고요.

    저는 남직원이었고요. 제일 싫은 건 일 드럽게 못 해서 상사가 지적하면 상사앞에서도 변명 오지게 하고 자기 자리와서는 혼잣말로 상사욕하는 거. 귀 썩을 것 같았어요.

  • 3. 아직
    '24.5.14 6:42 PM (112.158.xxx.15)

    퇴근전인데 지금은 콧노래를 부릅니다 ㅋㅋㅋ
    말대꾸 직원은 일은 잘해요 우리가 경지부서라 사내 다른 부서와도 네크웤을 하는데
    그 분들은 어쩌다 한번이라 못느낀다는 점이 ㅠㅠㅠ

  • 4. 대놓고
    '24.5.14 6:51 PM (118.235.xxx.41)

    그만 좀 중얼거려요 쪼매 시끄럽네 이러면 어떨까 싶어요.

  • 5. 그런데요
    '24.5.14 7:09 PM (114.203.xxx.205)

    몰라서 이렇게 쓰는거죠? 됫고 뚤린...

  • 6. 뮤뮤
    '24.5.14 7:52 PM (175.192.xxx.175)

    재밌어요 ㅎㅎㅎ부장님 짬 배우고 싶네요!ㅎㅎㅎ

  • 7. 그거
    '24.5.15 9:02 AM (125.191.xxx.162) - 삭제된댓글

    말하면 나만 나쁜ㄴ 돼요
    옆자리에서 하루종일 문서를 중얼중얼중얼 읽고 콧노래 부르고 그것도 딱 나한테만 들릴 볼륨으로 중얼중얼중얼
    팀장은 자기한테 안 들리니까 내가 성질 나쁜 줄 알더라고요 ㅋ
    집에서 프리랜서하지 왜 나와서 괴롭히는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79613 냥이들 얼마나 오래 집에 홀로 두시나요...ㅠ 9 냥이 2024/06/19 2,288
1579612 서울대보라매병원 잘하나요? 11 보라매 2024/06/19 2,954
1579611 공인중개사 시험 저도 합격 할 수 있을까요? 11 인강뭐 2024/06/19 2,608
1579610 조용히 책 읽다 오기 좋은.. 동남아 추천해 주세요. 28 sss 2024/06/19 4,428
1579609 50 남편이 이직을 해요. 22 2024/06/19 6,641
1579608 내일 발인인데 3 질문 2024/06/19 2,624
1579607 제주도 중국인 수준 5 꺼져라짱 2024/06/19 2,851
1579606 80이신 부모님 서울여행 4 사랑123 2024/06/19 2,409
1579605 목어깨 마사지기 써 보신분 후기 좀ᆢ 7 50대 2024/06/19 2,181
1579604 운전이 너무 재밌네요. 18 ㅇㄴ 2024/06/19 4,037
1579603 선풍기 조립 당근 가격 여쭤봐요 17 ... 2024/06/19 2,734
1579602 일주일에 한번 빨래 두판, 설거지 3회, 분리수거 1회하면 13 2024/06/19 3,419
1579601 내가 나에게 잘해주는 방법 17 굿나잇 2024/06/19 5,442
1579600 어린 동료의 감정과잉으로 힘들어요 6 2024/06/18 3,574
1579599 카페에서 커피 쏟으면 누가 치워야 할까요? 22 궁금 2024/06/18 7,103
1579598 [혐짤] 국무회의 생중계 중에 코를 푸는 대통??????? 10 zzz 2024/06/18 2,962
1579597 Sbs 지금 하는거 뭐예요? 7 ㅅㄴ 2024/06/18 4,951
1579596 Mbc 100분토론 1 토론 2024/06/18 1,999
1579595 어묵볶음도 다시다였네요 14 ..... 2024/06/18 5,921
1579594 저 공황장애일까요? 12 .... 2024/06/18 4,005
1579593 치실 자주 해도 이가 시릴 수 있나요 5 .. 2024/06/18 2,071
1579592 감자탕 14 ㅠㅠ 2024/06/18 2,527
1579591 냉동짬뽕 세일해요 고메 중화짬뽕 8 ㅇㅇ 2024/06/18 3,309
1579590 편의점 알바, 50대 뽑아줄까요? 24 2024/06/18 8,778
1579589 박세리는 아빠거부하기 힘들었을거 같긴해요 4 ... 2024/06/18 7,5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