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부모나 형제와 의절하신 분들은 그리움도 전혀 없나요

조회수 : 5,527
작성일 : 2024-05-13 16:26:05

편애나 상속 등등의 이유로 의절하신 분들은 가끔씩은 가족이 그립지 않으신가요 

 

IP : 121.143.xxx.62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24.5.13 4:28 PM (106.102.xxx.2)

    아녀 그립지 않네요 완전한 의절은 아니라서 그런지요
    완전한 의절이라도 그립지 않을거 같아요

  • 2. ...
    '24.5.13 4:31 PM (39.7.xxx.243)

    저도 그립진 않아요
    가족과 사이 좋은 사람들 보면 부러운데,
    내 가족하고 그렇게 지내라고 하면 그건 또 싫어요
    안 그립고 너무 편해요

  • 3. ..
    '24.5.13 4:39 PM (118.235.xxx.86)

    전혀요. 형제자매 간에 의절하게 만든 것은 부모 탓이 커요.

  • 4. 전혀요
    '24.5.13 4:46 PM (210.178.xxx.242)

    만나고 돌아와 고통으로 끙끙거리다
    내 가족들까지 피폐 하게 되어
    끊었어요.7년째예요 .
    그쪽에서도 저 안 찾아요.
    그런 관계예요.
    남보다 못한.어쩌다 혈육이라는 인연으로 왔지만
    내 의지로 끊었어요

  • 5. ㅜ이라우
    '24.5.13 4:47 PM (103.241.xxx.196)

    의절까진 아니지만 정서적으로 의지니 정은 없어요

  • 6. ..
    '24.5.13 4:50 PM (106.101.xxx.69)

    오빠한데 맞고 자랐어요 부모님은 관심이 없었고
    다 의절하고 제 가족만 살피고 살아요

  • 7. ㅇㅇ
    '24.5.13 4:53 PM (211.245.xxx.42)

    언니랑 연락 끊은지 2년째예요.
    언니랑 관계가 너무 힘들었는데 그 이유가 저를 언니가 저를 싫어해서였다는 걸 깨달았어요.
    그래도 가끔 생각나긴 하지만
    나 혼자만의 생각이다, 또 상처받지 말자 하고 얼른 마음 접어요.
    외롭지만 편해요.

  • 8. 오죽하면
    '24.5.13 5:07 PM (39.122.xxx.3)

    가족과 연을 끊겠어요
    피를 나눈 형제 부모와 연을 끊는다는건 그만큼 힘들고 고통스러워서..정이 조금이라도 남아 있음 연을 못끊죠

  • 9. 가족이란 독
    '24.5.13 5:13 PM (211.234.xxx.67)

    괴로움 과 외로움 중에

    외로움이 낫네요.

  • 10.
    '24.5.13 5:40 PM (121.143.xxx.62)

    저는 편애와 상속 둘다에 해당하는 장녀인데 의절이 되었어요
    바보인지 그럼에도 잘들 지내는지 궁금하더군요
    동생들은 한번도 연락 안 해요 저도 더이상 미련 갖지 말아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11. ....
    '24.5.13 5:44 PM (121.137.xxx.59)

    애초에 애정이 남아있질 않아 의절한 거라
    별로 보고싶진 않아요.

    서서히 아들 편애를 드러내면서 정 떨어지게 하는 시기가 있었어요.
    제가 세입자 내보낸다고 몇 천만 며칠 빌려달랬는데
    못 준다고 하더라구요. 노후에 써야된다고.

    소식 듣고 친구가 그냥 빌려줬어요.
    엄마는 이제 친구만도 못하구나, 아들만 자식이구나.
    딸은 안중에도 없구나 깨달음이 확 오더라구요.

  • 12. 의절했다면
    '24.5.13 5:51 PM (106.101.xxx.41)

    부모 헝제인데 의절을 했다는건 친구 사이의 절교와는 차원이 다른것 같아요. 본인도 살을 도려내는 아픔이 낫기에 의절한 경우라서 대부분 그리움 보다는 시간이 갈수록 원망만 남아있더라구요

  • 13. ....
    '24.5.13 6:07 PM (106.101.xxx.243)

    없어요. 어지간하니 의절하죠

  • 14. ..
    '24.5.13 6:53 PM (119.197.xxx.88)

    끊었는데 어린시절 좋은시절 생각날거 같으면 털어버리는거죠.
    굳이 왜 생각나게 둬서 맘고생 하나요.

  • 15. ..
    '24.5.13 7:40 PM (118.235.xxx.11)

    전혀요. 의절하고서야 평안함이 찾아오네요.

  • 16. ....
    '24.5.13 8:17 PM (1.239.xxx.65)

    안 보니 살 거 같아요. 분하고 외로운 감정은 아직 있지만 가족들하고 잘 지내니
    편안해지네요.

  • 17. ...
    '24.5.13 8:35 PM (110.13.xxx.200)

    전혀요. 그냥 편하고 좋아요.
    의무감에 봤던 사람들이라 기족이라고 맞지도 않은데
    억지로 보지 않으니 넘 편하고 좋습니다.
    마음이 바뀔일은 없을듯요.
    애초에 안맞는 사람들과 발받듯 만난 인연이니.

  • 18. 오죽하면.
    '24.5.13 10:28 PM (49.169.xxx.2)

    의절하겠습니까.
    외로움이 생길 건덕지조차 남지 않아야 의절 가능.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79335 카드사야! 갱년기약 광고 보내지 말아줄래! 3 .. 2024/06/18 925
1579334 2025서울 동아마라톤 풀코스 신청하신 분 계세요? .... 2024/06/18 702
1579333 우리집 드라마 2 .... 2024/06/18 1,805
1579332 내일 서울출발 광주가는데 자차 운전 괜찮을까요 15 oo 2024/06/18 1,581
1579331 기가막힌 전우용 학자님의 팩폭/펌 jpg 7 동감입니다 2024/06/18 2,253
1579330 아르기닌, 마그네슘 먹으면 효과 있나요 2 123 2024/06/18 2,637
1579329 카톡 프사 이런 사진 관종같아 보이진 않겠죠? 38 ..... 2024/06/18 5,285
1579328 남자에 대한 이해의 패러다임을 바꿔야 할 듯 합니다. 27 음.. 2024/06/18 3,013
1579327 학창시절 여드름 박사였던 분들 8 ㅡㅡ 2024/06/18 1,680
1579326 물가 너무 비싸지 않나요? 27 비싸요 뭐든.. 2024/06/18 4,452
1579325 원래 수컷이 보금자리 마련하는게 자연의 섭리지요 43 에휴 2024/06/18 3,588
1579324 사망신고 전 금융거래.. 8 .. 2024/06/18 3,133
1579323 오이 따먹는 토끼 보세요 8 .. 2024/06/18 2,301
1579322 저출산의 원인.. 11 ㅇㅇ 2024/06/18 2,701
1579321 미니가방좀 찾아주세요^^ 5 ㅇㅇ 2024/06/18 1,970
1579320 아, 이 놈의 네이버 쇼핑 또 취소됐네요. 4 몇 번이야 2024/06/18 2,968
1579319 외국인이 한국와서 내림굿 받은 1 ㅇㄴㄷ 2024/06/18 1,842
1579318 사우나에서 뜰채를 사용하네요. 18 00 2024/06/18 4,641
1579317 전라도에 시어머님 모시고 갈만한 좋은 온천 있나요? 3 ㅇㅇ 2024/06/18 1,527
1579316 여름 지하철 출퇴근 괴롭네요 13 여름 2024/06/18 3,080
1579315 도와주세요 아이폰 카톡이 전부 무음 되버렸어요 11 ..... 2024/06/18 1,529
1579314 등산화와 스틱추천해주세요 7 등산 2024/06/18 1,331
1579313 6/18(화) 오늘의 종목 나미옹 2024/06/18 758
1579312 중년메이컵 잘아시는 분 도와주세요 32 .. 2024/06/18 3,844
1579311 공원 걷기 vs 실내 자전거 뭐가 더 좋을까요 10 ... 2024/06/18 3,2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