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출근하다 타이어 펑크나서

출근 조회수 : 1,056
작성일 : 2024-05-13 09:40:18

런플랫 타이어라고 해도 바퀴 굴러갈때 드르륵드르륵 소리나니 무섭네요. 최대는 60키로 잠깐 밟은게 전부고 거의 40에서 50으로 왔어요. 이럴때 스쿨존과 과속단속이 어찌나 고마운지 모르겠네요. 

  보험사불러 스패어 낄 시간에 그냥 25분만에 정비센터 왔어요.  저도 펑크는 알고있었지만 정비센터 가는 도중에  택시 아저씨 한분이 차 세우고 펑크났다고 알려주시는데 정말 감사하더라고요. 

IP : 183.99.xxx.2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4.5.13 9:46 AM (59.29.xxx.78)

    에구 놀라셨겠어요.
    저도 예전에 펑크난 적 있는데
    세울 곳이 마땅찮아서 운전해서 갔더니
    휠까지 상해서 수리비가 많이 나오더라구요.
    웬만하면 노견에 세우고 보험사 부르는 게 낫겠더라구요.

  • 2. ...
    '24.5.13 9:55 AM (1.235.xxx.28) - 삭제된댓글

    윗분 말씀대로 휠 다 나가요.
    보험사 부르시지 그러셨어요.
    운전하시는 분들 요즘 스페어 갈아 끼는거 그렇게 어렵지도 않은데 꼭 배우세요.

  • 3. 헉...
    '24.5.13 9:57 AM (1.235.xxx.28)

    윗분 말씀대로 휠 다 나가요.
    보험사 부르시지 그러셨어요.

  • 4. ....
    '24.5.13 11:13 AM (112.220.xxx.98) - 삭제된댓글

    긴급 부르시지 ;;;
    휠이나 축 나갔으면 어쩔려고....

  • 5. ....
    '24.5.13 11:14 AM (112.220.xxx.98)

    긴급 부르시지 ;;;
    휠이나 축 나가면 어쩔려고....

  • 6. ㅇㅇ
    '24.5.13 11:54 AM (219.250.xxx.211)

    타이어 펑크 나면 끌고 갈게 아니라 보험사를 불러야 되는군요
    억지로 끌고 가면 휠이나 축이 상하는군요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85561 김호중한테는 팬이라는 말도 쓰지마요 7 dkny 2024/05/17 1,864
1585560 돌봄 조건 어떤지 봐주세요 6 ㅇㅇ 2024/05/17 1,434
1585559 허리 2인치 줄이려면 몇키로 빼야 될까요 8 .. 2024/05/17 3,397
1585558 피부 촉촉 비결 좀 30 생강 2024/05/17 7,144
1585557 채소과일식. 아침 저녁 중 언제가 좋을까요? 10 건강 2024/05/17 2,357
1585556 자라 바지 34면 거의 허리 25즘되나요? 9 .. 2024/05/17 1,969
1585555 등원도우미 18 오월 2024/05/17 4,406
1585554 여성이 남성보다 취업이나 승진에 불이익받는것 사실 아닌가요? 24 ........ 2024/05/17 1,972
1585553 우리아들 효자인가요? 4 2024/05/17 1,773
1585552 중학교체육대회날 4 뇌물 2024/05/17 961
1585551 냉동 아보카도 괜찮나요?? 9 ... 2024/05/17 2,199
1585550 관세청에서도 직구 막은거 몰랐대요 6 ㅇㅇ 2024/05/17 4,703
1585549 쿠팡플레이 볼만한거 추천부탁드려요. 20 미미 2024/05/17 3,553
1585548 아파트 고층하고 관련 있을까요? 심근경색과 다리 풀림 8 고층 2024/05/17 2,611
1585547 5세 소아 여아 대학병원 수면검사 어떻게 받나요? 3 Casper.. 2024/05/17 785
1585546 도서관 있는데 스터디 카페 가는거. 9 ... 2024/05/17 2,312
1585545 의사들이 부활한 계기가 두번 8 ㄴㅇㅎㄷ 2024/05/17 2,440
1585544 고현정 너무 떡데있어요 59 유투브 2024/05/17 20,806
1585543 외롭고심심하니 어쩔수없이 옛친구 소환하게 되네요 나이드니 2024/05/17 1,474
1585542 고1아들 성적 나왔는데 13 고민쓰 2024/05/17 4,194
1585541 쌀어묵 드셔보신 분 .. 2024/05/17 581
1585540 오동운 "딸에게 아파트 하나는 해줘야한다는 소박한 생각.. 8 소박의 뜻이.. 2024/05/17 3,232
1585539 아들딸 차별하는 부모 심리 14 ... 2024/05/17 4,168
1585538 연예인중에 옷 너무 못입는 사람 누가 있나요? 29 ... 2024/05/17 7,312
1585537 결혼기념일에 어디서 외식하세요? 5 결기 2024/05/17 1,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