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이 전화로
온갖 돈쓴 이야기듣다보면
너무 팔랑귀이더라구요.
그러다보니
저도 같이 팔랑귀가
되어가는 느낌이에요.
쇼핑중독.인것 같아서요.
저하고
안 맞는 사람인지
잘모르겠어요
대화주제가 주로
돈쓰는이야기.
가 대부분 이더라구요.
소소하게 쓰는것이긴 해요.
매번 전화 통화후
저도 따라하다보니
너무 힘들어요
지인이 전화로
온갖 돈쓴 이야기듣다보면
너무 팔랑귀이더라구요.
그러다보니
저도 같이 팔랑귀가
되어가는 느낌이에요.
쇼핑중독.인것 같아서요.
저하고
안 맞는 사람인지
잘모르겠어요
대화주제가 주로
돈쓰는이야기.
가 대부분 이더라구요.
소소하게 쓰는것이긴 해요.
매번 전화 통화후
저도 따라하다보니
너무 힘들어요
'너무 힘들어요'....그렇다면 통화를 안할 정도로
거리를 두셔야죠.
돈받는 것도 아니고 왜 스스로를 혹사 시키세요.
따라하는 원글님도 팔랑귀인데요?
따라하는 원글님도 팔랑귀인데요?22222
맞아요.
언제부터인가
저도
팔랑귀가
되어있더라구요.
그런데
저랑 너무 안맞는것같아서
손절하고싶어요
다 좋은데 남의 말에 잘 휘둘이는 사람은 자주는 안봐요.
특히 나이도 좀 있는데 그러면 본인도 인생이 피곤할거예요.
만나면 즐거운 얘기보다 걱정 근심 의심 이런 얘기만 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