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글이 하나도 없죠.
정말 드라마 나오면 알바 푸나봐요.
지루해서 억지로 봤던 눈물의여왕이나 거짓말 어째고 하는 드라마 재미 있다고 글 여러개 올라와서 봤는데 재미 없었어요
정작 팡팡 터지게 웃긴 드라마에 대한 글은 없네요.
어째든 이 드라마 요즘 최애 드라마여요.
왜 글이 하나도 없죠.
정말 드라마 나오면 알바 푸나봐요.
지루해서 억지로 봤던 눈물의여왕이나 거짓말 어째고 하는 드라마 재미 있다고 글 여러개 올라와서 봤는데 재미 없었어요
정작 팡팡 터지게 웃긴 드라마에 대한 글은 없네요.
어째든 이 드라마 요즘 최애 드라마여요.
아니지만 잘 보고 있어요
도도해와 복집안의 사이에 무슨 연결고리가 있는지 궁금하고 이난 짠해요
사고직전 엄마 마음을 읽은것 같은데…
알바는 원글 같네요.
전 재미없던데
남.녀 주인공 케미도 없고
드라마마다 재미유무는 각자 판단이 있는거잖아요.
또 싸운다
완전까진 아니고 그럭저럭 보고 있어요. 넷플에서 볼 수 있으니 평타는 칠 것 같은데 4회까지 진행된 스토리에서 시청자를 확 잡을 임팩트가 없어서 현재로서는 크게 기대가 되지 않고 무엇보다 두 배우간의 케미가 살지 않아서 아쉬워요. 천우희 배우 전작에서도 사기꾼 역할이었는데 그 연장선 느낌도 없지 않아 있고..
본인 좋아하는거나 칭찬하지 왜 다른사람 좋아하는거 소환해서 비난하고 폄하하는지 궁금합니다
저도 언급한 드라마 잘보고 있고
비난한 드라마 잘봤고 잘보고 있습니다
선재 업고 튀어.
몇 회 보다 시긴 낭비였음
드라마 알바가 있구나 싶었음
둘다 비호감이에요.
누나 분장만 질한듯 ㅎ
드라마상에선 남주가 30대 중반으로 연상인데 실제는 배우 여주가 연상이라 설정과 좀 안어울려요
엇!! 저두요!!
요즘 드라마를 쇼츠나 유툽으로 간 보고 끌리면 뛰어드는데
히어로..는 꽤 집중이 되더라구요... 기대됩니다
3화까지 봤는데 작가가 흠미롭게 글을 잘썼어요 재밌어요
꾸역꾸역 보는데 시간이 잘 안 가는걸 보면 그닥 재미는... 장기용도 제 타입이 아니구요. 뚱뚱누나 언제 날씬해질까하며 기대하고 보고 있어요.
본인 좋아하는거나 칭찬하지222
모든 사람이 취향이 다를수밖에 없는데요
새벽부터 글쓰면서 알바타령 하고 싶나..전국민의 알바화네..정치도 알바 연예인이야기도 알바..드라마도 알바..
그럼 님도 알바겠네요
본인좋아하는거나 칭찬하지333
선업튀 잘보는 사람들 후려치는 꼬라지 봐라. 니눈에 재미없으면 그게 정의냐?선업튀가 알바 풀었다기엔 지금 반응들과 이슈들이 장난 아닌거 안보이니? 다들 각자 수준맞고 재밌다고 느끼는거 보고 즐기면 그만인것을 말바니 뭐니 나불대는 인간들이 제일 같잖고 한심
재미는 없는데 소재는 신선해요.
현대인의 병.
전 신선한 소재의 드라마는 볼 가치가 있다고 생각해요.
선업튀 잘보는 사람들 후려치는 꼬라지 봐라. 본인한테 재미없으면 그게 정의야?선업튀가 알바 풀었다기엔 지금 반응들과 이슈들이 장난 아닌거 안보이나봐요? 다들 각자 수준맞고 재밌다고 느끼는거 보고 즐기면 그만인것을 말바니 뭐니 나불대는 인간들이 제일 같잖고 한심
'도도해'가 아니고 '도다해'랍니다.
1.2회 보다가
집중도안되고
너무 재미없어서
포기했어요
3.4회는 좀다른가요?
1.2회 보다가
집중도안되고
너무 재미없어서
포기했어요
3.4회는 좀다른가요? 22222
어이없네 지가 재미없다고 알바래
히어로 알바인가
소재는 흥미로워요.
저는 장기용이 이번에는 별로더라고요.
장기용 어디서 많이 본 것 같는데 어디서 봤더라 하고 있어요
저는 무지 재밌게 보고 있어요.사람마다 취항이 다른지 선업튀는 또 별로더라구요.복씨네 집 보는 재미랑 이나 보는 재미가 있어요.
고두심 의상도 그렇구.1,2회했구 오늘 3회 하는거 아닌가요?
여긴 미국인데, 4회 오늘 아침에 했어요
히어로 이 드라마 중학교1학년 딸램이랑 재밌게 같이
봤어요. 담주 기대되네요.
저는 선재업고 튀어가 재미없더라구요.
음악이 독보적이에요
음악 때문에 봐야하나 고민될 정도
저도 음악 이야기하려 했네요.
나인이라는 드라마처럼 음악이 드라마의 수준을 끌어올리네요.
취향이 뭐 다르다 치지만 이 드라마는 시나리오나 아이디어나 고두심 등 연기가 볼만한 수작이라 생각합니다. 추천해요 저도
경쟁사 알바 붙은거 같네
ㅉㅉ
드라마 제목이 독특하고 신선하기는 하네요
선업튀가 재미없다는 분들 계시는 구나.....!
저는 여기서 재밌다고했던 드라마들 다 너무 재밌게 봤고
(비밀의 숲, 나의 해방일지,미스터 선샤인등)
눈물의 여왕은 딴짓하면서 봤고요.
선업튀는 보고또보고합니다.
대본 연기 화면 연출 다너무 좋음~~^^
장기용 좋아해서 보는데 사실 왕 재밌진 않죠.
눈물의 여왕은 스토리가 유치하긴 해도 왜 대박났는지 알거 같은데
히어로가 아닙니다만은 약간 마이너 느낌이에요.
그래도 계속 볼거에요.
장기용은 간 떨어지는 동거에서 넘 멋있게 나왔는데 여기선 우울증 백수라 그런지 영 못난이로...ㅋㅋ
보고있자니 피곤해지더라구요
여주가 넘 안 예쁘고 캐릭터에 어울리지도 않아요
고두심 연기땜 보려 했지만,
주인공들이 넘 별로고 안 어울려요
장기용을 저렇게밖에 못 쓰다니
미모 다 가리고ㅠ
도저히 못 보겠던데요 재미있는 분도 계시군요
재미는 고경표의 비밀은 없어가 더 재밌어요~~~
와 다들 취향이
고경표 비밀은 없어 응 왜 지미있다고 하지 하면서 더 이상 안보는 걸로 했는데… 눈물의 여왕은 그 포스터만 봐도 지겨움이 밀려오는 듯해요
선재엎 드라마도 볼까하는데 여기선 볼수가 없네요 ㅠㅠ
넷플에서, a man in full 완전 재미 있어요 추천 !
선업튀 지금 난리인데 뭘 알바라고
재미없다는분 취향존중.
본인이 로맨스에 취약한거예요.
전 선업튀 넘 재미있어요.
반대로 히어로는..하아..너무 칙칙해요.
스토리도 별로고 두배우 케미가 떨어져요.
무엇보다 장기용이 그저그래요.
이거 하나 보는데 재미있어요 아직까지는 스토리 연출 배우 OST 다 맘에 들고 제취향이네요ㅎ
뻔한 내용일줄 알았더니 은근 호기심 자극해요.
도다해와 장기용의 관계도 궁금하고.
도다해 말이 맞는건지.
가스라이팅인지.
눈으로 마음을 읽는 딸도 흥미롭고.
새로운 맛이 있어요.
뻔한 내용일줄 알았더니 은근 호기심 자극해요.
도다해와 장기용의 관계도 궁금해요.
도다해 말이 맞는건지. 가스라이팅인지.
눈으로 마음을 읽는 딸도 흥미롭고.
스토리가 새로워요.
저도 재미있게 보곤 있는데 원글님 글이 좀 호전적이네요.ㅎㅎ
드라마 취향은 식성이 다르듯 다 다를 수 있는데~
그냥 나는 히어로는 아닙니다만, 요 드라마가 재밌네요~ 하면 될 것을
굳이 다른 드라마를 까고 그럽니까?
드라마에 나오는 음악들, 미술들 꽤 괜챦아서 유심히 보고있는 드라마예요.
천우희와 장기용도 좋아하구요.
내용도 흥미는 있는데 아직 둘사이에 케미가 좀 덜한 느낌.
아역도 연기 잘하죠?
전 선업튀와 히어로랑 요즘 최애 드라마입니다.
처음엔 뭐지?! 했는데 재방을 여러번 보다보니 스며들듯 재밌어졌어요.
진짜 몰입안되는 드라마던데요
1회에 재미없으면 잘 안보게되는데
참고 봤어요
3회까지 보니 볼만은 하던데 궁금하지는 않네요
그래서 포기
징기용 얼굴도 뭔가 어색해진것같고...
머리스타일때문인건지...
천우희가 항상 주연하는지 이해가 안가는데.. 1화 보다 말았어요
너무 연기들이 작위적이에요
장기용은 나의아저씨에서 이지안 괴롭히던 사채업자였죠
송혜교랑도 군입대직전 드라마찍고
소수빈이 부른 ost도 너무 좋아요
장기용때문에 띄엄띄엄 보긴하는데
재미가 영
천우희말고 다른 여주 없었을까하는.
그전에 이로운사기도 김동욱보려고
띄엄띄엄.그러나 재미가 ㅠ
천우희는 들마보다 영화가 나을듯
3,4회부터 재밌네요 ㅎㅎㅎ 계속 보려고요 궁금하기도하고
장기용 목소리 좋음
4회 키스신에서 재밌어지려고 해요. ㅋ
장기용 비쥬얼 인정.
저도 너무 재밌게 보고 있어요
천우희 좋아해서 시작했는데 장기용 전역하더니 연기가 좀 늘었네요
요즘 드라마 다 그냥 그랬는데 간만에 잘 짜여진 재밌는 드라마 봅니다
남주 여주 다 괜찮은데
고두심이 미묘하게 위화감 들어요
여자이고 싶어하는 할머니 느낌이랄까요
끈적여요
예능에서도요
여성성과 다른 의미
미안하외다
남주 여주 다 괜찮은데
고두심이 미묘하게 위화감 들어요
여자이고 싶어하는 할머니 느낌이랄까요
끈적여요
예능에서도요
여성성과 다른 의미
미안하외다
드라마 전체가 작위적 느낌인 거 동감해요
남주 여주 다 괜찮은데
고두심이 미묘하게 위화감 들어요
여자이고 싶어하는 할머니 느낌이랄까요
끈적여요
예능에서도요
여성성과 다른 의미
미안하외다
드라마 전체가 작위적 느낌인 거 동감
장기용이란 이름 처음 찾아봤고
크게 될 배우같아요
남주 여주 다 괜찮은데
고두심이 미묘하게 위화감 들어요
여자이고 싶어하는 할머니 느낌이랄까요
끈적여요
예능에서도요
여성성과 다른 의미고요
아마 이미지가 그렇게 고착돼서인가 봅니다만
음… 네 역시 좀
드라마 전체가 작위적 느낌인 거 동감하고요
장기용이란 이름 처음 찾아봤고
크게 될 배우같아요
4회 마지막 키스신 장기용대사와 목소리 톤에서 심쿵
앞으로의 전개를 기대하게 만들었어요
군대다녀오더니 남성미가 느껴집니다 ㅎㅎ
원글님
메일주소 주세요 어둠의경로 알려드릴게요
다 개취죠...저도 선재 잼없고, 히어로가 더 잼나요.
모두가 잼나고 모두가 잼없고는 없는듯..
그런대 대체적으로 요즘 드라마 재미없어요...
뭔가 내용을 1.5 배에서 2배로 질질 늘이는 통에 집중 안되고 결과는 갑자기 2배속 3배속 감기가 트렌드같아요..한마디로 드라마 만들 능력이 없는듯
선재 업고 튀어.
몇 회 보다 시긴 낭비였음
드라마 알바가 있구나 싶었음
222222
이 글 쓴 원글이 알바인데요 ㅋ
요 근처에 천우희 칭찬한 글도 이사람 글이에요
너무 알바티가 나서 몇사람이 뭐라 했더니
신고를 했는지 그 댓글만 싹 지웠더라고요
돈 몇푼이나 받나 몰라도 그렇게 더럽게 살지 마세요
정말 재밌어요.
히어로는 천우희가 연기는 잘하는데
갈수록 지루해요.
이상하게... 멜로가 체질에서도 초반은 재밌는데
갈수록 천우희 지루해요.
그리고 남주 장기용 이상하게 매력없게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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