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전직 김앤장 변호사, 과거 수능만점 의대생 둘 다

K234 조회수 : 16,529
작성일 : 2024-05-13 00:10:16

 

 

둘 다 잘 모르는 사람이지만 처음에 외적으로 눈에 띄인게 평균 이하의 키를 가진 남자라는 게 눈에 보이는 공통점이었어요.

그런데 그 보다는 둘 다 말도 안되는 살인을 저지른 남자들인데요

늙으나 젊으니 둘 다 똑같이 여자를 자기 뜻대로 안되니까 죽였죠.

한 놈은 여자가 이혼해달라고 하면서 자신의 컨트롤에서 벗어나길 원한 와이프를 죽였고

한 놈은 여자가 헤어지자면서 더 이상 연인관계를 계속하기를 거절한 여친을 죽였는데요.

그 둘을 관통하는 공통점은 둘 다 마마보이 아니면 파파보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나이가 50 넘은 놈이나 팔팔한 요새 애라는 20대나 똑같이

나이 50에 한국에서는 개소용없는 거지만 미국 변호사라는데도 한국에서는 

공부 잘하는 애들만 간다는 대일외고 출신이라는데도 일 저지르고

족히 80은 됐을 늙은 애비한테 전화해서 코칭받는 삶

요즘 애라는 젊은 20대도 수능만점자라는 화려한 타이틀에 

공부 잘했을 거 같은데 그 공부는 의대가는데까지만 쓰는 공부인지

사람 죽이고 역시 부모한테 전화하고나서야 경찰한테 평소에 복용하던 약 등을 옥상에 두고왔다

고 말해서 죽인 여친 발견되게 하는 거 보면

경쟁이 치열한 세상이기도 하고 자식이 많은 것도 아니라서

요즘은 부모가 자식을 위해서 직장도 포기하면서까지 자식교육을 전담하는 사람도 있고

뭐든 자식 앞질러서 이리해라 저리해라 코칭해서 당겨주면 좋은 결과를 낸다고 생각하잖아요.

이런 거 보면 자식 팔다리에 줄 매달고 위에서 이리저리 당겼다 풀었다 하는 식으로

넘어지지 않고 남보다 빠르게 힘들지 않게 키운다고 하는게 궁극적으로 옳은 건가

그전에 사람으로 살면서 필요한 소양이 있는데 그런 건 다 돈으로 바르는 것들로

가려져서 놓치고 있는 건 아닐까 싶기도 해요.

50대 소위 미국변호사는 마누라를 의처증으로 의심하면서 직장에 전화걸고 했던 짓 보니

정말 학벌이 무슨 소용싶게 너무나 뒤틀린 인성이 드러나 보였고

저 20대 남자애도 헤어지자는 여친한테 고작한다는 게 자기 죽겠다고 

위협해서 사람 힘들게 만들고 결국 갈아입을 옷까지 준비해와서 한때는 자기가 좋아했던

사람을 죽이고도 옷갈아 입고 나가는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정신세계를 보여주었죠.

자식을 너무 겉만 키워서는 안될 것 같아요.

똑똑도 해야겠지만 사람이 사람다운 맛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

그리고 공부를 잘하든 못하든 집안에 손이 귀해서 너무 귀한 자식이든 뭐든 

성인되어서 자기 인생을  살도록 지켜봐주는 것도 부모가 할 일이다 싶어요.

둘 다 다른 누구보다 행복하고 사회적으로 상위에서 다른 사람에게도 덕이 될 정도로

살 충분한 조건을 지녔는데도 자기행복은 고사하고

다른 사람에게도 도움이 되기는 커녕 남의 목숨을 빼았았죠.  

그것도 전혀 이해할 수 없는 이유로요.

살인을 하고도 부모한테 코칭받고 뭘할지 결정이라니

이건 부모 자식 간 유대관계가 돈독해서 부러운 모습이라고는 생각되지가 않네요.

 

IP : 1.225.xxx.136
7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5.13 1:20 AM (182.220.xxx.5)

    평균 이하의 키 아니예요.
    혐오글 좀 그만 쓰세요.

  • 2. 하려는
    '24.5.13 1:28 AM (106.101.xxx.229) - 삭제된댓글

    말이 뭔가요
    중언부언

  • 3. 미괄식
    '24.5.13 1:32 AM (1.225.xxx.136)

    이해 못하면 그냥 나가세요.
    이해 못할 수도 있으니까 뭐라 하진 않을게요.

    혐오? 무슨 혐오?
    대학생은 166인가 하는 키면 20대 남자 평균 키에 한참 못 미치죠.
    혐오 글 그만 쓰라는 사람이 알고 있는 키를 말해봐요.
    남한테 그만하라고 글 쓸 정도면 그 정도는 제시를 하고 말해야 말이 힘이 있잖아요.
    그냥 혐오글 그만 쓰세요 이러면 멋있어 보이는 건 아니에요.

  • 4. 50대 살인자도
    '24.5.13 1:36 AM (1.225.xxx.136)

    체포 되어 가는 영상 보여줄 때 보니 양옆에 있는 형사들 보다
    많이 작았고 그래서 어쩌면 둘 다 공부하느라 밤잠 안 자고 시달려서 그런가
    왜 저리 작지? 했던 기억이 있어서 둘 다 눈에 들어온 게 작은 키였다는데
    무슨 혐오 어쩌고
    요즘은 어디든 혐오 라는 말만 붙이면 자신이 의식 있고 괜찮아보인다고
    생각하는 건지 뭔지 아무데나 갖다 붙인다 싶네요.

  • 5. ...
    '24.5.13 2:20 AM (61.79.xxx.23)

    키 큰 남자는 범죄 안저질러요??
    뭔 말도 안되는 소리를

  • 6. ㄹㄹ
    '24.5.13 2:58 AM (180.229.xxx.151)

    글의 요지가 뭔가요.
    키 작은 남자는 마마보이, 파파보이라는 건가

  • 7.
    '24.5.13 4:18 AM (59.10.xxx.243)

    뭐 이런 글을....

  • 8. 원글도
    '24.5.13 4:29 AM (211.36.xxx.159)

    그 살인자들 못지않게 실행만 안했을뿐이지
    마음은 흉악하네요
    병원 가보세요

  • 9. 선의의
    '24.5.13 5:00 AM (118.235.xxx.31)

    대다수 키작은 사람들에게 이런 글이 어떤 영향을 줄까 생각 좀 하세요.

  • 10. 참나
    '24.5.13 5:02 AM (118.235.xxx.89) - 삭제된댓글

    원글 혐오글 맞아요

  • 11. 뭐래
    '24.5.13 5:23 AM (118.235.xxx.247) - 삭제된댓글

    연예인급 외모를 가진 사이코 연쇄살인범 엄여인에 대해서도 분석해 보시죠

  • 12. ㅇㅇ
    '24.5.13 5:24 AM (180.230.xxx.96)

    와 뭐 이런 말도 안되는 말을
    원글은 어떤사람인지 보고 싶네요
    이런사람은 어떻다 하고 피하고 싶게요

  • 13. ...
    '24.5.13 5:31 AM (158.247.xxx.60)

    범죄자들을 A, 키작음을 B라고 했을 때,
    원글이 A->B라고 한 것을 날 샌 댓글 단 사람은 B->A라고 받아들였네요.
    잡혀진 사람들을 보았을 때, 키가 작은 것이 눈에 띈다고 말도 못 하나요?
    원글이 키 작은 남자들은 범죄자라고 한 적이 없어요.
    이번 사건 잡힌 범인들을 보니 둘 다 키가 작다고 한 것이쟎아요.

  • 14. ...
    '24.5.13 5:33 AM (158.247.xxx.60) - 삭제된댓글

    그리고 그 외 다른 부분 성찰한 부분은 원글의 의견에 많이 공감이 가는데요.
    공부를 많이 시키고, 똑똑하게 키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것보다 더 위에 있는 필요한 교육은 인성이라는 메세지를 원글이 전한다고 저는 이해했거든요.

  • 15. ...
    '24.5.13 5:35 AM (158.247.xxx.60)

    그리고 원글의 메세지, 즉 공부를 많이 시키고, 똑똑하게 키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것보다 더 위에 있는 필요한 교육은 인성이라고 느꼈다는 것은 옳은 소리 아닌가요?

  • 16. ...
    '24.5.13 5:39 AM (158.247.xxx.60)

    82 자게에 댓글들 보면, 어떨 때는 드는 생각이, 일부러 부정적이고 상처줄려는 시간 많은 일부의 사람들이 안 좋은 댓글 달려고 기다리고 있다가 글 올라오면 한마디씩 하는 것 같아요. 긍정적이고 일반적인 생각을 하는 사람은 그냥 귀챦으니까 글 안 달고 읽기만 하고 지나가는 것 같고. 자게에 달리는 댓글로 대부분의 사람들도 그렇게 생각한다고 생각하면 절대로 안 될 듯.

  • 17. 수능만점자는
    '24.5.13 5:47 AM (158.247.xxx.60)

    저도 화면보고 제일 먼저 눈에 띈 것이 키가 작다는 것이었어요.
    김앤장 변호사는 잡힌 모습을 못 봤구요.
    키가 작은 것을 보고는 작다고 말 한 것이 뭐가 잘못인지, 참 사람들도 희한하다.
    진짜 메세지는 그 첫 문장 뒤로 줄줄이 나오는데, 거기에 대해서는 보지도 않고,
    수능 국어치면 다들 빵점 맞을 듯.
    원글은 키 작은 사람들이 저런 범죄를 저지른다고 글 어디에도 적지 않았어요.
    이번에 잡힌 두 사람을 보니 키가 둘 다 작다고 적은 것이죠. 그런 관찰에 대해서 말도 못 하나요?
    그리고, 저도 이번 두 사건 보면서, 저렇게 똑똑한 사람들이 저렇게 안 좋은 일을 했다는 것에 대해서, 원글과 비슷한 생각을 참 많이 했습니다. 누가 이렇게 요약해서 자기 생각 정리해서 자게에 올려주면, 한번 읽고 다 같이 성찰해보면서, 자식 키우는 사람들은 한번쯤 반성도 해보고, 내 자식은 저렇게 안 만들려면, 내가 뭘 반성할 것은 없나 이런 생각들을 해보셔야지, 이건 뭐 글을 제대로 읽지도 않고 파악도 못 하고, 이상한 걸로 걸고 넘어지고. 저런 댓글 다는 인간들이 자식을 키우면, 제대로 된 인성이 나오겠나 싶군요.

  • 18. ..
    '24.5.13 5:51 AM (1.243.xxx.9)

    참 병신같은 글이네요.
    부모가 공부만 시켜서 키도 작고 그래서 열등감 있고 파파보이 마마보이니, 공부만 시키지말고 인성 교육하라구요?

  • 19. 음..
    '24.5.13 5:58 AM (58.29.xxx.113)

    전 이 두가지 범죄에서 다른걸 봤어요.그 나이많은 변호사도 국내대학 못가고 외국서 돌다가 아빠빽으로 김앤장엘 갔으니 실력으로 들어온 사람이나 실력과 배경이 겸비된 사람들과 만나면 얼마나 속이 뒤틀리겠어요..그들사이의 열등감에다 키까지 작았으니 정말 힘든 삶이었을듯. 어린 의대생도 수능이야 만점이었지만 학교가보니 만점은 잠시의 화제거리일뿐 수능을 본인입장에서 엄청 못본 무려 3개나 틀린 애도 들어와있고 수능으론 연대의대 들어오지도 못할 수시애들도 있는데 그와중에 본인이 탑이 아닌 자괴감이 꽤 컷을꺼에요.게다 대학생활은 성적순이 아니라 친화력좋고 잘놀고 잘생기고 돈도 많은 애들이 주목받을꺼고 심지어 본인은 실습도 잘안풀리는..그래서 동기들의 피함을 받는 키작은 남학생이었던거죠.

    .결국 이 모든건 두사람은 자기집단에서 인정받지 못한 사람들..실력으로나 인성으로나 인정받지 못한 사람들..사실 사회는 실력이 좀 떨어져도 사회성으로 카바되는 부분도 있을텐데 불행히도 이 둘은 사회성없는 키작남이어서 키에 집착하는 누군가는 키만 보였을듯..하지민 얘네들은 본인집단에서 인정받지 못한 애들이 자기 주변에 가장 만만한 사람을 향해 벌인 사건들

    김랜장아저씨 아빠가 힘이 좀 덜 강해서 김앤장이 아니라 서초동 규모작은 로펌에 입사시켰다면??수능만점자가 의대가 아니라 본인 적성에 맞는 다른과렸다면??

    가해자불쌍하다도 아니고 키작남 피해라도 아니고 부모가 아이를 키울때 가장 신경써줘야하는건 사회성이고..사회적 성공을 위한 희생은 전세계가 다시한번 경제부흥기를 맞이하는 때가 아니면 이젠 더이상 힘들다는거.50년대 60년대 열심히 일해서 경제일으킨 세대가 이해하기 힘든 인간의 복잡미묘한 심리가 아주 다양하게 펼쳐지는 현세대와 역행하는 가정내 결정들이 벌인 참극인듯.여기서 더 무서운건 본인을 힘들게하고 어찌보면 본인을 가장 억합했을 부모를 대상으로 한 범죄가 아니라 주변에 가장 가까운 부인이나 애인을 향한 공격이란걸 주목했음 좋겠어요.이런 애들은 본인문제를 본인안에서 못풀고 살인까지 했기때문에 다른 범죄자와 달리 더 중하게 봐야하지 않나 싶어요..부모를 죽여야한다가 아니라 나의 문제를 내안에서 못찾는 사람은 나오면 또다른 희생자를 만들어낼 가능성이 누구보다 클듯해여..이런 범죄자는 연쇄살인범에 준하는 범죄자로 봐야지 단순히 데이트살인으로만..부부싸움으로만 보지 않았음 좋겠어요

  • 20. ㅜ이라우
    '24.5.13 6:11 AM (49.224.xxx.122)

    흠…키가 큰 범죄자도 많을걸요
    키가 평균인 범죄자도 많구요

    니 이런 시선은 편견만 형성해요 실체도 없는 편견이요

  • 21. 누가 누굴
    '24.5.13 6:14 AM (121.162.xxx.234)

    보고 병원 타령이고 못되었다느니 하는지 ㅉㅉ

  • 22. 역지사지
    '24.5.13 6:24 AM (211.211.xxx.168)

    정신줄좀 챙기세요.
    여자가 범인인 살인사건에 남자가 이렇게 외모로 일반화해서 키, 가슴, 외모, 몸무게로 성격까지 단정해서 일반화한다 생각해 보세요.
    쓰레기 같은 글 길게도 썼네요.

  • 23. 공통점
    '24.5.13 6:47 AM (175.223.xxx.137)

    머리 좋은 집단에서 머리로 인정 받았나요?
    굉장히 버거운 인생 같던데요.

    변호사는 그 가정
    의대생은 과에서

    나를 잘 아는 타인이 보는 나와
    나를 잘 모르는 타인이 보는 내가 전혀 다르다...

  • 24. 분석도글도폭망
    '24.5.13 6:49 AM (223.38.xxx.99)

    쓰레기 같은 글 길게도 썼네요.22222222222

  • 25. ..
    '24.5.13 6:59 AM (118.223.xxx.43) - 삭제된댓글

    키작은 남자 비하하는 혐오글 맞는데 왜 지가 버럭하고 난리
    진짜 쓰레기글이네

  • 26. 범죄자
    '24.5.13 7:06 AM (1.227.xxx.55)

    두 명 가지고 공통점 찾고 통계 내는 자체가 어불성설이예요.
    그래도 모집단이 100명 정도는 돼야 의미가 있죠.

  • 27. 모쏠글
    '24.5.13 7:14 AM (124.5.xxx.0) - 삭제된댓글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340783

  • 28. 연쇄살인
    '24.5.13 7:14 AM (110.70.xxx.161)

    연쇄살인범 신창원 강호순 등등 다 키 크고 몸집 좋음

  • 29. ...
    '24.5.13 7:18 AM (110.70.xxx.214) - 삭제된댓글

    여성대상 잔혹범죄자 봐야하고 강호순은 170이에요.

  • 30. ...
    '24.5.13 7:32 AM (110.70.xxx.214) - 삭제된댓글

    여성대상 잔혹범죄자 봐야하고 강호순은 170이에요.
    신창원은 연쇄살인범 아니고 강도짓을 많이 해 전과가 많아서
    마지막 강도행위 때 공범이 사람을 죽여서 강도치사죄가 더해진 겁니다.

  • 31. ...
    '24.5.13 7:37 AM (110.70.xxx.214)

    여성대상 잔혹범죄자 봐야하고 강호순은 170이에요.
    신창원은 연쇄살인범 아니고 절도와 강도짓을 많이 해 전과가 많았으며 마지막 강도행위 때 공범이 사람을 죽여서 강도치사죄가 더해진 겁니다. 본인은 사람을 해친적은 없다고 합니다.

  • 32. ...
    '24.5.13 7:54 AM (211.243.xxx.91) - 삭제된댓글

    여기처럼 키에 환장한 데가 또 있을까.
    키 작아서 한맺힌 루저 몇몇이 줄기차게 키 글을 올려대는건지.
    키가 문제가 아니라 정신상태가 심각해 보여요.

  • 33. .....
    '24.5.13 8:03 AM (119.204.xxx.8)

    님이 잠깐의 화면에서 키 작은게 눈에 들어왔고
    그걸 글로 표현했다는건, 키작은 남자에대한 편견을 가지고 있다는거에요.
    그동안 키 큰 범인들도 뉴스에 종종 나왔을텐대요
    그때도 왜 다들 키가크지?에대한 의문이나 얘기를 남들과 나눈적 있었는지요
    눈에 보이는걸 말도못하냐식으로 아닌척 슬쩍 거론하는거, 치졸한 방법이죠
    님이 말하고자하는게 키가 아니라면 첫 문장은 쓸 필요가 없는 문장입니다

  • 34.
    '24.5.13 8:04 AM (61.255.xxx.115)

    결국 이 모든건 두사람은 자기집단에서 인정받지 못한 사람들..실력으로나 인성으로나 인정받지 못한 사람들..사실 사회는 실력이 좀 떨어져도 사회성으로 카바되는 부분도 있을텐데 불행히도 이 둘은 사회성없는 키작남이어서 키에 집착하는 누군가는 키만 보였을듯..하지민 얘네들은 본인집단에서 인정받지 못한 애들이 자기 주변에 가장 만만한 사람을 향해 벌인 사건들22

  • 35.
    '24.5.13 8:12 AM (124.5.xxx.0) - 삭제된댓글

    키가 작아서가 아니라 성격상의 문제에 키로 인한 문제가 더해져 증폭되지 않았나 싶네요. 서구 인셀도 성격이 안좋은데 외모까지...그렇대요.
    https://www.bbc.com/korean/international-58304375

  • 36.
    '24.5.13 8:24 AM (124.5.xxx.0)

    키가 작아서가 아니라 성격상의 문제에 외모로 인한 문제가 더해져 증폭되지 않았나 싶네요. 서구 인셀도 성격이 안좋은데 외모까지...그렇대요. 여혐범죄 키우는 인셀의 세계...
    숫곰도 선택되지 못할 상황이니 인기많은 암곰을 몰래 공격하잖아요.
    https://www.bbc.com/korean/international-58304375

  • 37. 인성교육부재
    '24.5.13 8:25 AM (61.84.xxx.145)

    인성교육 안하고 그저 공부공부 대학대학하는 엄마들이 더더 많아졌어요.
    앞으로 저런 애들 더 늘어날거 같아요.

    아이러니한 건 부모들이 바라는 건 결국 돈 잘버는 거라는 거죠. 요즘 돈 잘 버는 직업은 공부랑 상관없는 연예인 유투버 스포츠스타 장사 등등이죠.

    물론 의사도 돈을 많이 버나 저 위의 직업들보다 너무 많은 시간과 돈과 뼈를 깍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어쩜 가성비가 떨어질지도.. 게다가 모든 의사들이 돈을 다 잘버는 것도 아니구요.
    소위 사짜 들어가는 직업들도 고소득이긴 하지만 일확천금을 버는 것은 아닙니다.
    그럼에도 다들 좋은 대학만 가면 무슨 황금빛 미래가 펼쳐질 거라고 생각하는건지 애들을 무한 경쟁으로 내몰고 있죠.

    앞으로 펼쳐질 4차산업시대에도 좋은 대학이 중요할까요?
    자녀들 인성과 행복에는 관심없이 자너 교육하면
    그 자녀들이 살아갈 세상이 암울해집니다.
    극도로 이기적인 사람들끼리 서로 행복하기 힘들잖아요.
    부부도 서로 못참는데 남들끼리는 더하겠죠.

    인성교육 좀 하시구요.
    사실 인생은 운칠기삼입니다. 좋은 사람으로 키우면 운도 따른다고 봅니다.

  • 38. 키가
    '24.5.13 8:37 AM (182.219.xxx.35)

    작아도 사회나 가정에서 각자 맡은일 잘하고 정신적으로 건감하게 열등감 없이 잘사는 사람이 훨씬 더 많아요.
    원글이나 신체적으로 어떤 결함이 있길래 이런 비뚫어진 시선을 가지고 살까요?
    괜히 키작은 사람들 범죄자 만드는 일반화는 하지
    말고 본인과 본인 다녀들 인성교육에 힘쓰세요.

  • 39. 키작남
    '24.5.13 8:54 AM (61.74.xxx.136) - 삭제된댓글

    전신문신한 조폭취급

  • 40. 사실
    '24.5.13 9:48 AM (175.223.xxx.1) - 삭제된댓글

    옛날에 명문대도 정원 외로 들어온 학생들(체육 특기, 교포, 주재원 및 외교관 자녀) 바닥권으로 성적 받고 졸업은 어찌하는데 실제 학교에선 은근한 기피와 멸시...밖에선 명문대생 안에선 수준 미달 꼽사리...거기에 외모마저도 별로면 자존감이...

  • 41. 사실
    '24.5.13 9:55 AM (175.223.xxx.1) - 삭제된댓글

    옛날에 명문대도 정원 외로 들어온 학생들(체육 특기, 교포, 주재원 및 외교관 자녀) 일부는 공부능력이 전혀 안되어서 학사경고에 바닥권으로 성적 받고 졸업은 어찌 어찌하는데 실제 학교에선 은근한 기피와 멸시...밖에선 명문대생 안에선 수준 미달 꼽사리...거기에 외모마저도 별로면 자존감이...

  • 42. ...
    '24.5.13 10:24 AM (175.209.xxx.86)

    키작아도 귀염상이거나 밝거나 잘생기거나 능력있으면 누구나 좋아해요. 키는 안좋은 걸 거들뿐

  • 43. 아 정말
    '24.5.13 11:23 AM (1.234.xxx.189)

    머리 콕 쥐어 박아주고 싶은 글이네요
    이렇게 무식하게도 자신 있는 글을 저리 길게 올리다니

  • 44. 글쎄요
    '24.5.13 11:32 AM (122.32.xxx.88)

    잘 알지도 못하면서 키 때문이네 뭐네 이상한 이유들면서 남들 가르치려드는 것도 한국 교육 때문일까요?

  • 45. 교양없고 무식한
    '24.5.13 11:46 AM (211.36.xxx.78)

    머리 콕 쥐어 박아주고 싶은 글이네요. ?

    자기 머리나 쥐어 박으세요.

    쓰레기 같은 글 길게도 썼네요.

    당신 글은 쓰레기가 아니고? 자기글 한번 읽어 보시죠.

    다른 사람의 글에 자기 생각이 다를 수 있으니까
    자기 생각을 피력할 수는 있죠.
    내 글을 받아 들이든 아니든 그건 읽는 사람이 할 일이니까요.
    나 역시도 마찬가지로 저런 무식한 글을
    내가 받아들이지 있고 코웃음칠 수도 있고 그건 내 맘이지만

    저 따위로 인신공격식으로 쓰진 않아요.

    배움이 짧은지, 학벌이 딸리는지, 그도 아니면
    톡으로 글 쓰는 거 외엔 학교 졸업이후로
    글이라는 걸 써 본적이 없어서 간 글에는 소화력이 떨어지는
    몰라도
    그런건 후지지 않은데
    남의 글에 재단할 능력도 소화할 능력도 없으면서
    인격적으로 까대기ㅏ는 따위의 글쓰는 건
    인격이 후지네요.

    팰려면 내용으로 패세요. 키작다 하는데 걔 키가 얼마고 키커, 당신이 잘못 알고 있는 거야 등등.
    한마디 쓴다는게 고작 남따라 2222 아니면
    무식하다느니 인신공격이나 하지 말고요.
    내가 무식한지 아닌지 당신 모르잖아요.
    모르는 걸 그렇게 확신 갖고 쓸만큼 당신은
    어리석은 거에요.

  • 46. 두 살인자에
    '24.5.13 11:59 AM (211.36.xxx.78)

    대해 아는 게 없는데 영상에 나온 모습보니
    둘 다 우연인지 평균보다 작은게
    눈에 띄였다에 광분하는 것도
    자기가 작아서 그런 글보면 기분 나쁘다까지는 이해할 수
    있어요.
    키가 작아서 범죄를 저질렀다는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한 것도 아니고
    키작은 사람이 범죄를 저지른다도 아니고
    연이어 일어난 충격적인 살인사건인데 두 남자가 다
    작은키였던게 눈에 들어왔다는 소리에도
    광분하는 거 자체가 비이성적이라 얘기할만 하지도 않네요.

  • 47. ..
    '24.5.13 1:51 P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

    단편적으로 보면
    외모지향적으로 가는 사회고 공부잘해야 별볼일 없어지니
    앞으로 자식 낳으면 공부시키지 말고 인성교육과 잠이나 실컷 재워서 키나키우는게 좋다는 글로 느껴지네요~
    틀린말은 아니지만
    공부를 잘한다는건 성실과끈기가 기본이라 인성부족은 소수만 해당되는거고.
    그걸 가지고 외모가 전부인냥 주장하는건 아니라 봅니다.

  • 48. ...
    '24.5.13 3:04 PM (218.155.xxx.202)

    82에 올라오는 아들키에 대한 걱정글
    성장호르몬에대한 무수한 글들.
    다 내 아들만은 키가 작지 않으면 좋겠다는
    잠재적으로 키작남이 어려움을 겪는 사회에 대한 두려움의 발현이예요
    말로야 키작고 인성좋은 사람이 많다 상관없다 할수 있지만
    82분들이야말로 남자키에대해
    자신도 선입견이 있고 사회도 선입견이 있다는걸
    너무나도 잘알죠

  • 49. ...
    '24.5.13 6:03 PM (106.101.xxx.147) - 삭제된댓글

    머리 콕 쥐어 박아주고 싶은 글이네요
    이렇게 무식하게도 자신 있는 글을 저리 길게 올리다니
    22222

    주절주절 길게도 써놨네

  • 50. 긴 글 읽을
    '24.5.13 6:59 PM (1.225.xxx.136)

    호흡이 안되면

    머리 콕 쥐어 박아주고 싶은 글이네요
    이렇게 무식하게도 자신 있는 글을 저리 길게 올리다니
    22222

    이런거나 쓰는 건가... 학습도 안되는 수준.

  • 51. ;;;
    '24.5.13 7:36 PM (106.101.xxx.21) - 삭제된댓글

    머리 콕 쥐어 박아주고 싶은 글이네요
    이렇게 무식하게도 자신 있는 글을 저리 길게 올리다니
    333

  • 52. ㅇㅇ
    '24.5.13 7:58 PM (211.245.xxx.37)

    머리 콕 쥐어 박아주고 싶은 글이네요
    이렇게 무식하게도 자신 있는 글을 저리 길게 올리다니
    4444

  • 53. jjmaz
    '24.5.13 8:00 PM (121.182.xxx.143) - 삭제된댓글

    자신의 펀견을 일반화 하지 마시길. 똥같은 글에 답글도 쓰기 싫다만
    구업 쌓지 마시길

  • 54. ㅁㅁ
    '24.5.13 8:10 PM (211.60.xxx.216)

    머리 콕.....555

  • 55. ㅇㅇ
    '24.5.13 8:14 PM (119.69.xxx.105)

    글을 이렇게도 못쓸수 있구나 놀랬어요
    글이 길어서 읽기 힘든게 아니라
    기승전결없이 중언부언에 비문 투성이어서 그렇습니다

  • 56. ㅇㅇ
    '24.5.13 8:18 PM (119.69.xxx.105)

    잔혹한 살인사건에 작은키는 아무 인과관계가 없습니다
    악인이 딱 그 두사람만 있는것도 아니고요
    무수한 사건중에 두사건을 꼭집어서 키작은게 눈에 띄었다는건
    도대체 무얼 주장하려는건지 의문이 들죠

  • 57. 그러니까요
    '24.5.13 8:33 PM (106.101.xxx.190) - 삭제된댓글

    내용은 그렇다치고
    글을 진짜 못씀

  • 58. 그러니까요
    '24.5.13 8:34 PM (106.101.xxx.221) - 삭제된댓글

    글을 진짜 못씀

  • 59. 이해력 부족은
    '24.5.13 8:48 PM (1.225.xxx.136)

    뭘 해도 안되는 거 아니겠어요. ㅎㅎ
    남의 글이나 따라 쓰는 수준과 말을 길게 해도 못 알아 듣겠죠.

  • 60. ...
    '24.5.13 9:01 PM (1.241.xxx.220)

    대단한 통찰력이시네. 논문하나 쓰세요. ㅎㅎㅎ

  • 61. jkl
    '24.5.13 9:06 PM (59.10.xxx.2)

    일반화해서 좋을 일 없는 극소수에 해당되는 팩트
    신창원인지 강호순인지는 인물 좋았다면서요
    제발 인물에 혹하지 맙시다

  • 62. ...
    '24.5.13 9:54 PM (211.243.xxx.59)

    키작남 엄마들이 단체로 몰려왔네요
    키작남 엄마들의 컴플렉스를 건드린거죠

  • 63. ...
    '24.5.13 9:55 PM (211.243.xxx.59) - 삭제된댓글

    키작남은 기본적으로 열등감 있어요

  • 64. ...
    '24.5.13 9:57 PM (211.243.xxx.59) - 삭제된댓글

    키작남은 기본적으로 열등감 있어
    남자의 열등감이 공격성으로 표출되고요

  • 65. ...
    '24.5.13 9:57 PM (211.243.xxx.59) - 삭제된댓글

    키작남은 기본적으로 열등감 있어요
    남자의 열등감이 공격성으로 표출되고요

  • 66. ...
    '24.5.13 10:03 PM (211.243.xxx.59)

    키작남은 기본적으로 열등감 있어요
    남자의 열등감이 공격성으로 표출되고요

    단순히 키만으로 살인하진 않지만 주변 영향에 기본 키작남의 열등감까지 시너지를 일으켜 폭발했겠죠.
    연대 의대생은 유급이었고 정치인 아들은 사내 주변인들에게 열등감 느껴오고
    그 와중에 암컷에게 버림 받으니 도태된 수컷이 암컷 공격하듯이 공격했네요.
    인간도 동물이라.

  • 67. ...
    '24.5.13 10:20 PM (211.243.xxx.59) - 삭제된댓글

    인간의 공격성이 내부로 표출되면 우울증과 자살,
    외부로 표출되면 살인이에요.
    자살이나 타살이나 둘다 살기 싫은데
    혼자 죽자/혼자 죽기 억울하니 다 죽이고 죽겠다는 차이고요.

    그래서 통계상 우울증 환자의 7-80%는 여성,(국내나 해외나 비율 똑같음)
    살인의 7-80%는 남성이에요.

    다만 국내 우울증 사망자는 80대 1위, 60대 이상 2위, 50대 40대 순이에요.
    남성이 여성보다 우울증환자는 적은데 우울증 사망자 비율은 압도적으로 많은데 여성은 자살에 많이들 실패하고 남성은 한번에 확실하게 성공(?)한다고 통계에 있어요.

  • 68. ...
    '24.5.13 10:23 PM (211.243.xxx.59)

    인간의 공격성이 내부로 표출되면 자살,
    외부로 표출되면 살인이에요.

    자살이나 타살이나 둘다 살기 싫은데
    혼자 죽자/혼자 죽기 억울하니 다 죽이고 죽겠다는 차이고요.

    자살의 80%는 우울증인데
    통계상 우울증 환자의 7-80%는 여성,(국내나 해외나 비율 똑같음)
    살인의 7-80%는 남성이에요.

    국내 우울증 사망자는 80대 1위, 60대 이상 2위, 50대 40대 순이에요.
    남성이 여성보다 우울증환자는 적은데 우울증 사망자 비율은 압도적으로 많은데 여성은 자살에 많이들 실패하고 남성은 한번에 확실하게 성공(?)한다고 통계에 나와있어요.

  • 69. 나비
    '24.5.13 10:27 PM (124.28.xxx.194)

    정성들여 쓰신 긴 글이 왜 불편하게 읽히는지
    이해력 좋은 분이 모르시나 보네요.

  • 70. ...
    '24.5.13 11:34 PM (218.234.xxx.37)

    저도 전혀 불편하게 읽히지 않는데요? 우리 사회 관통하는 문제점들을 너무 잘짚으신듯. 외모에 비이성적 집착+컴플렉스, 성과주의, 인성교육 결여, 부모에게서 독립하지못하는 양육방식 등요.

  • 71. 어느정도
    '24.5.13 11:43 PM (61.254.xxx.115)

    동의합니다 165도 안되보였어요 다 그런건 아니지만 많은 키작남이 열등감이 있죠. 게다가 수능만점자라고 떠들썩하고 인터뷰많이하고 떠받들어지듯 유명했는데 막상 학교가니 잘생기고 키크고 집안좋고 옷잘입고 사회성 좋은 친구들 사이에서 좀 열외가 아니었나싶어요 유급도 했으니 더더 자신감 없어졌을거구요 그러니 트로피와이프처럼 인스타에 자랑하고픈 여친사진이 가득했다 하죠 저도 열드감이 공격성으로 표출됐다고 봐요 현의원 아들도 다른 형제자매사위는 잘나가는데 자기만 국내대학 못가고 외국에서 로스쿨해서 아버지빽으로 김앤장 들어갔죠 대머리에 학벌컴플렉스까지 있으니 남들 보란듯 이사람도 트로피와이프로 서울대출신의 똑똑한여자를 아내로 맞이합니다.

  • 72. ...
    '24.5.14 12:10 AM (146.70.xxx.165)

    82에 올라온 글과 자기 생각이 다르면 논리로 박으세요.
    좀 건강한 토론문화를 이루면 좋겠습니다.
    머리콕이라니, 남 때리는 것을 하고 싶다는 말을 저리 쉽게 내 뱉으면서 전혀 수치심도 못 느끼군요. 얼마나 사람이 못 났고 심성이 못 됐으면, 다른 사람글에 반대를 표현하는 방식이 저리 저급한지, 저런 인간들 정말 너무 싫다. 저런 댓글 단 사람들은 제발 자식있는 사람들이 아니기를, 저런 엄마밑에 큰 아이들이 뭐가 되겠어요?
    폭력을 내포하는 댓글, 인신공격성 댓글을 다신 분들 챙피한 것 좀 아세요.

  • 73. ...
    '24.5.14 12:11 AM (146.70.xxx.165)

    그 와중에 58.29님과 61.84님의 성찰어린 댓글 참 좋네요.
    원글님이 쓴 글 불편하지 않고, 저도 잘 읽혔습니다.

  • 74. ..
    '24.5.14 4:21 PM (61.254.xxx.115)

    평균이하 키 맞고 찐따같은 짓을 했는데 첫댓은 아니긴 뭘 아니래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84020 타이어 수리하다 이것저것 알게됬어요 4 차수리 2024/05/13 1,395
1584019 현우진 200억 벌어서 120억 세금 낸대요. 74 ... 2024/05/13 26,242
1584018 남편이 이혼원하나 집명의자인 부인이 돈 안줘서 이혼 못함 11 명의 2024/05/13 3,591
1584017 친한친구 단톡방 손녀사진 14 아우 2024/05/13 5,475
1584016 어머니날과 남편의 절친 24 ... 2024/05/13 3,823
1584015 급발진말이에요 11 ㅇㅇ 2024/05/13 1,423
1584014 '명품백 폭로' 최재영 목사 검찰 출석…작심한 듯 날린 일침 .. 14 ㅇㅇㅇ 2024/05/13 2,870
1584013 부모님도 자식도 다 말을 안들어..ㅠㅠ 7 .. 2024/05/13 2,404
1584012 남을 위해 살지말고 내 인생울 살으라는 말 6 .. 2024/05/13 2,380
1584011 늘 싸우던 자매였는데.. 13 .... 2024/05/13 3,519
1584010 해운대 요즘 밤에 춥나요 3 날씨 2024/05/13 646
1584009 급)유통기한 12년 지난 요리당. 어쩌죠? 18 먹어말어 2024/05/13 3,397
1584008 군고구마가 많은데 얼려도 되나요? 5 ... 2024/05/13 923
1584007 사과주스 알러지 - 반품 문제 8 고민 2024/05/13 795
1584006 아이들이 스무살 되기전까지가 좋았네요 10 인생여행 2024/05/13 4,398
1584005 지춘희 님이요 6 궁금 2024/05/13 3,870
1584004 무릅관절염에 자가골수 줄기세포 치료 어떤가요? 3 무릎관절염 2024/05/13 1,406
1584003 로스쿨에 가야만 변호사될 수 있는거.. 4 ㅇㅇ 2024/05/13 1,781
1584002 이삿짐센터 직원이 가서 쉬고오라고 하는데요. ㅎ 13 이사 2024/05/13 4,389
1584001 아이 칠판 화이트보드 흑칠판 양면 꼭 필요할까요? 2 2024/05/13 262
1584000 스웨덴 국립미술관 컬렉션 전시회 7 ... 2024/05/13 1,249
1583999 하이브 주가요 15 어이쿠 2024/05/13 1,942
1583998 남편이 육각형남자같은데 19 남편이 2024/05/13 4,053
1583997 남편이랑 휴일보내는게 너무 힘들어요. 8 ... 2024/05/13 3,826
1583996 요즘 부의금이요 4 ..... 2024/05/13 2,2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