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고 남편이 홈쇼핑에서 쇼호스트이고
둘이 작은 오피스텔 같은데서 사는거봤는데
지금은 청담동 호화빌라에 사네요
십년됐나요 결혼한지
수십억을벌었네요
별로 나오지도 않은거같은데
결혼하고 남편이 홈쇼핑에서 쇼호스트이고
둘이 작은 오피스텔 같은데서 사는거봤는데
지금은 청담동 호화빌라에 사네요
십년됐나요 결혼한지
수십억을벌었네요
별로 나오지도 않은거같은데
청담동 빌라에 산지 오래 되었어요
전 국민이 연예인만 바라보며 살고 있자나요
1. 연예인, 2. 의사. 이거 아니면 길이 없는 거처럼 되어 버렸고
예외적으로 코인 벼락부자의 길 정도만..
우리가 이름과 얼굴을 다 알고 있는 연예인들은 진짜 그들만의 세상인 듯요
원래 빌라에서 살았는데요.???? 동상이몽 말하기를 거기에서 쭉 살았다고 하던데요 ..
피디 아니였어요?
원래 빌라에서 살았는데요.???? 동상이몽 말하기를 거기에서 쭉 살았다고 하던데요 .
그리고 한고은이면 몇백억짜리 빌딩이 있다고 해도 전혀안이상할것 같네요
후반 처음 뜰때는 청담동 작은 평수 빌라 3층에 살았었어요.
지나다 부엌씬만보셨나보네요
그집이 그집이예요
원글님은 도대체 어디서 뭘 본거예요?
남편은 홈쇼핑 피디였고 2년전쯤 그만뒀다고 나왔구요
한고은이 계속 살던 집에 남편이 들어와서 신혼살림 차린거예요.
어디서 뭘 보신걸까~ ㅎㅎ
처음부터 넓은 한고은집에서 시작했다고 했어요.
게임업계도 벼락부자많잖아요..it쪽도.. 유투버도..
사업하는 사람들도 떼부자되는거 일도 아니던데..망하는 사람도 있지만..이건 의사도 연예인도 다 마찬가지일테고
뭔 소리에요????
오늘 대체 무슨 일이예요
몇년이 훌쩍 넘은 전지현 장보는 사진을 가져와서는 최근 사진이라고 글을 올리지 않나
오래 살았던 집을 최근에 옮긴 집으로 알고 있지 않나
다들 되게 오랜만에 인터넷 들어오신 듯
오피스텔 아니었어요.
남편집도 잘산다고 했고요.
남편 처음 공개할 때부터 널찍한 집 나왔는데 무슨 오피스텔을 보신건지....
남편네 집이 원래 부자구요.
청담동빌라는신혼집이에요.
시대극 미니 영화 가리지 않고 불러줄때 있음 꾸준히 나왔어요
주연급이나 톱스타급에서는 부족해도 나름 비중있는 역 제작사 탄탄한 작품 많이 했음 출연료 꾸준했을꺼고 연기를 안할땐 예능을 꾸준히 했어요. 시아버지가 돌아가시기전에 아프셔서 좀 쉬었던것 빼곤 꾸준히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었어요
그녀의 실제성격은 모르나 그렇게 활동할려면 그 바닥에서 처세도 잘 해야하고 줄도 잘 서고 어느정도 노력을 했을껍니다
세상에 공짜 있나요. 예능에서 보니 말투며 행동도 털털하게 사람들이 박수치게 할만한 행동을 하더군요. 그러니 써주죠
남편 cj쇼핑 md 였어요
시아버지 투병할때 한고은이 남편한테
퇴사하고 시아버지 간병하면서 부자간에
남은시간 같이해라했대요
한고은도 촬영 늦게끝나더라도 꼭 시아버지
뵈러 가고 열심히 도왔다던데요
고은씨 마음도 예쁜사람이에요
심형탁 결혼식 피로연 식대 계산도
해줬다면서요
결혼하자마자 신혼집서 예능 주구장창 나왔는데 오피스텔이라니요 그때도 집 좋았는데..
남편이 수면마취 중에 한고은한테 고생시켜서 미안하다고 울었다더니..
연옌이 풀대출 가능하고 벌이도 많으니 의사 남편 대형 병원 차려주는 세상인데요.
진짜 전생에 우주를 구한 수준이에요
외모도 그냥 평범하고 그렇던데 와이프 진짜 잘 만났음
연예인 일에 과몰입하는거 이해를 못하겠어요.ㅎㅎ
무슨 일 생겨서 연예인이나 아이돌. 어울하다고하면
막 흥분해서 계속글쓰고 싸우고 이러자나요.
또 누구하나 소환해서 나노단위로 돌려까기도하고.
초서민이 재벌걱정해주는거 같아서 노이해.
외모까는거봐도 거울이나 보고오라고하고싶음
어울=억울
요리 잔뜩 하던 몇년전 그 집이 저 집인데?? 나무톤 인테리어를 흰색톤으로 다시 한거 같던데. 남자가 부자집 아들이잖아요. 잘나가는 연예인이 평범한 남자랑 살겠어요? 한고은이 결혼 전에는미래에 대해 항상 불안했는데 남편이 벌어서(부자집 아들이라서) 자긴 일 안해도 돼서 너무 행복하고 그게 고마워서 밥을 열심히 해준다잖아요.
방송에 나오니 얼굴에대해 이런저런 얘기할수있지
가서 얼굴이나 보고오라는사람은
왜 본인도 과몰입인거 모르고 남 지적만 하나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583945 | 선업튀, 이미 선재의 구원은 시작된거였구나 12 | 10화 | 2024/05/13 | 3,763 |
1583944 | 성혼비 있는 결혼정보업체 있나요? 1 | .. | 2024/05/13 | 1,285 |
1583943 | 중국 반환 된 판다 만나러 간 사육사 3 | happy | 2024/05/13 | 3,663 |
1583942 | 의욕없는 아이... 언젠가는 정신 차릴까요..? 10 | ... | 2024/05/13 | 3,768 |
1583941 | 치매 주간보호센터 다니시게 해야하는데요. 10 | 조언좀 | 2024/05/13 | 2,704 |
1583940 | 남자 키 190은 되야 하나봐요 35 | ... | 2024/05/13 | 9,261 |
1583939 | 악마계모 초등남매 고데기로 지지고 굶겼다. 15 | .... | 2024/05/13 | 4,409 |
1583938 | 오즈의 마법사 주제를 | ㄴㅇㄷ | 2024/05/13 | 694 |
1583937 | 전직 김앤장 변호사, 과거 수능만점 의대생 둘 다 51 | K234 | 2024/05/13 | 16,529 |
1583936 | 드라마로 꽉찬 일주일 17 | . . | 2024/05/12 | 5,228 |
1583935 | 방문 견적은 무료인가요? 2 | 이사 초보 | 2024/05/12 | 1,062 |
1583934 | 지금이 오이지 담을 최선의 시기인가요? 7 | ㅇㅇ | 2024/05/12 | 2,719 |
1583933 | 저 허리가 좋아진 이유가 뭘까요? 10 | ㅇㅇ | 2024/05/12 | 5,143 |
1583932 | 전에 자게에서 본 것도 같고.. 8 | oo | 2024/05/12 | 2,039 |
1583931 | 인생은 결국 사람인거네요 44 | ㄴㄷ | 2024/05/12 | 22,734 |
1583930 | 질문 네오프렌 재질 먼지잘묻나요 1 | ..... | 2024/05/12 | 556 |
1583929 | ,, 요즘 맛있는 귤 어떤거 있나요?? 4 | qweras.. | 2024/05/12 | 1,398 |
1583928 | 생일 선물로 성인 자녀한테서 돈 받으시는 분 있나요? 10 | *(( | 2024/05/12 | 3,255 |
1583927 | 동묘 구제시장 아이랑 구경가려고 하는데요 12 | 동묘 | 2024/05/12 | 2,835 |
1583926 | Mbc 고유정사건 나오네요 32 | ㅠ | 2024/05/12 | 6,862 |
1583925 | 종로에서 금팔찌 사려고하는데요 1 | ㅇㅇ | 2024/05/12 | 2,302 |
1583924 | 입틀막 했던 경호처 차장 승진했어요 10 | 와 | 2024/05/12 | 3,100 |
1583923 | 자꾸 눈물이 나요.. 13 | 마음이 | 2024/05/12 | 4,657 |
1583922 | 키높이인데 발편한 운동화 1 | ··· | 2024/05/12 | 1,460 |
1583921 | 장시호 녹취록이요 1 | 현소 | 2024/05/12 | 1,79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