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중딩 체험학습 갈 때요.

중딩이 조회수 : 823
작성일 : 2024-05-12 17:30:39

옷 사 달라 하나요?

우리애는 티 라도 한장 사는게 룰?처럼 되 버렸어요.

오늘 겁나 피곤한데 당장 낼모레 롯**드를 가는지라 가까운 아울렛 가서 도착하자마자 들어간 매장에서 그냥 바로 티한장 사더니 뭐좀 먹재요.

그래서 그 많은 인파속에 줄서서 한개 오천원씩 하는 도넛이랑 커피 사서 먹고 아이스크림도 사달래서 또 줄서서 사왔더니 후다닥 먹고 이제 집에 가재요. ㅎㅎㅎ

자긴 티한장 이면 됐다고 살 것 다 샀대요.

그나마 나오면서 술매장이 있길래 맥주 시음 하고 안 먹어본 막걸리 두병 사서 소중히 끌어안고 집에 왔네요.

(제가 요즘 막걸리 홀릭 이라...)

집에 오면서 제가 애한테 너는 나중에 연애 어떻게 할래 니 볼일 후딱 보고 먹으면 바로 일어나 가고 진짜 재미없다 했어요. 나간지 두어시간 만에 집에 왔네요.

어쨌든 남자애들은 다 이래요?

애 마다 다르겠죠?

막상 집에 오니 제 속으론 일찍 오긴 잘했다 싶긴 해요.

피곤하긴 해서요.

IP : 223.33.xxx.24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생각해보니
    '24.5.12 5:35 PM (175.120.xxx.173)

    40여 년전 중1이었던 저도
    무슨 옷 입고 갈까 고민하고
    새옷 사고 싶어했었는데요.
    사기도 했고요.
    학교다닐때는 그낙으로 일년 공부한 것 같기도 합니다 ㅎㅎㅎ

    님은 안그러셨어요?

  • 2. 저도
    '24.5.12 5:58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저 전1,2 하던 모범생이었는데도 중학교때 소풍가기 전날 친구들하고 옷사러 갔던 기억이 있어요. 고딩때는 수학여행 앞두고 대학생 언니 옷 엄청 비굴하게 빌리고.ㅎㅎ
    좋을 때죠.
    그리고 데이트하면 엄마랑 다닐때처럼 볼일만 보고 가자하고 그런일은 없을 겁니다. 걱정을 마시길.

  • 3. ..
    '24.5.12 6:02 PM (222.120.xxx.217)

    남자애면 지극히 정상입니다. 엄마랑 뭔재미로 미주알 고주알 하겠습니까.. 제 아들도 식당들어가서 음식나오면 15분컷입니다. 음식 다 먹자마자 바로 엉덩에 뗍니다.. 다행히 저도 음식 먹는 속도가 안느려서 비슷하고요.. 전 항상 이래서 느리게 먹는 남편이랑 식당가면 할말도 없는데 앉아있는게 더 힘들어요.. 이젠 안가지만요.

  • 4. ..
    '24.5.12 6:46 PM (182.220.xxx.5)

    님 아이가 일반적이죠.
    여친 생기면 변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78476 요새 샌들 많이 신나요? 7 ..... 2024/05/23 2,184
1578475 어제 실비 보험 면책기간 2 보험 2024/05/23 2,689
1578474 김거니가 대통령같네요 21 .. 2024/05/23 3,458
1578473 책. 당신인생의 이야기 읽어보신 분 계세요? 8 ㄷㅅ 2024/05/23 1,259
1578472 둘레길 벤치에 혼자 누워있으면 19 ㅇㅇ 2024/05/23 3,918
1578471 코스트코에서 에어배드를 샀는데 공기가 계속 빠지네요 환불관련 2 ... 2024/05/23 918
1578470 냉동삼겹살 사봤거든요? 8 머여 2024/05/23 1,751
1578469 김치달인분들) 동치미 만들었는데 국물에 약간 음쓰냄새?군내?가 .. 1 HELPME.. 2024/05/23 1,169
1578468 미국까지 가서 사고치고 온 류희림 방심위원장 9 어이구 2024/05/23 1,550
1578467 옛날에 하트시그널에 송다은요 20 .. 2024/05/23 4,123
1578466 수면제를 조금이라도 먹어야 잠이 오면 17 ㅇㅇ 2024/05/23 2,492
1578465 땅콩버터100% 상온에 두고 먹어도 되나요 6 보관 2024/05/23 3,206
1578464 파랑새린이(물까치) 눈을 떴어요.. 8 파랑새 2024/05/23 815
1578463 캘거리투어 해보신분 9 .. 2024/05/23 719
1578462 반팔인데 니트로 된거 여름에 입나요? 5 ㅁㅁㅁ 2024/05/23 1,990
1578461 상추된장국 5 상추 2024/05/23 1,722
1578460 5/23(목) 오늘의 종목 나미옹 2024/05/23 486
1578459 중학생아들 adhd.아스퍼거 일까요? ㅜㅜ 8 Wqqww 2024/05/23 3,598
1578458 주식이 최고가보다 더 높은 가격으로 매수가 될수가 있나요? 2 ........ 2024/05/23 1,557
1578457 연금보험 5 anisto.. 2024/05/23 1,281
1578456 노무현 대통령 서거 15주기입니다. 34 오늘은 2024/05/23 1,835
1578455 이과 남편의 식당 메뉴에 관한 설명^^ 19 힘들어 2024/05/23 3,483
1578454 명언 *** 2024/05/23 606
1578453 해외 여행은 하고 싶고 비행기는 피하고 싶고 7 2024/05/23 1,872
1578452 드디어 50.19키로 5 체중감량중 2024/05/23 2,8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