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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도우미분이 택배 온 상자를 버리셨어요. 어찌하면좋을까요

ㅇㅇ 조회수 : 24,481
작성일 : 2024-05-12 14:05:01

죄송합니다 내용 펑할게요. 

해결되면 다시 올리겠습니다 

IP : 122.43.xxx.239
5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5.12 2:06 PM (39.123.xxx.130) - 삭제된댓글

    옷은 자기가 가져가고 상자만 버린 거 아닌가요?
    증거가 없으니 잊으셔야 될 것 같아요ㅠㅠ.

  • 2.
    '24.5.12 2:07 PM (39.119.xxx.173) - 삭제된댓글

    말도안되요
    뜯지않은 택배를 모를수가있나요
    사기꾼이네

  • 3. ???
    '24.5.12 2:07 PM (172.226.xxx.47)

    열지도 않은 상자를 버리진 않았을테고…
    빈박스니 버렸을텐데
    내용물은 어디갔나요???
    그리고 도우미를 하루하고 안하는건 뭐에요??

  • 4. ..
    '24.5.12 2:08 PM (211.221.xxx.33)

    절대 그냥 버렸을리 없죠.
    상자 안에 묵직한게 들었는데 빈박스로 오해할리가요.
    진짜 도우미 욕 다 먹이네요.

  • 5. ㅇㅇ
    '24.5.12 2:09 PM (14.54.xxx.206)

    쓰레기 버린게 헷갈릴 일은 아닌거같고, 내용물은 가져가고 박스만 버렸겠죠. 나쁜사람인데 보통 저렇게 우기면 답이 없더라구요. 그냥 잊는게 나을듯요

  • 6. ..
    '24.5.12 2:09 PM (211.221.xxx.33)

    예전에도 그냥 넘어갔으니 그냥 넘어가 달라?
    절대 안되죠.
    실수든 뭐든 일부 보상 받아야 다음에 다른 집 가도 조심할듯.

  • 7.
    '24.5.12 2:09 PM (1.241.xxx.48)

    괜한 의심하면 안되는거긴 한데 저도 왜 윗 댓글 같은 생각이 드는걸까요? ㅠ
    개봉 안한 택배 상자를 그냥 버리지는 않잖아요..

  • 8. ...
    '24.5.12 2:12 PM (1.241.xxx.172) - 삭제된댓글

    빼박 절도인데
    원글님이 강하게 어필하실 수 있는 성격이 아니신 거 같으니..

  • 9. 말도안됨
    '24.5.12 2:12 PM (223.62.xxx.237) - 삭제된댓글

    현관에 놔둔 것도 아니고 신발장 안에 넣어둔 걸 굳이 찾아내서 버렸다고요?
    더군다나 안에 내용물 들어있는 택배박스를 누가 그냥버려요.
    배상하라고 하세요.

  • 10.
    '24.5.12 2:12 PM (116.42.xxx.47)

    버린게 아니라 가져간듯 ㅜ

  • 11. 빈박스가 아닌데
    '24.5.12 2:13 PM (210.126.xxx.111)

    뜯지도 않았다면 주소란이 그대로 붙어있고 테이프로 봉해져 있을텐데
    누가 봐도 물건이 들어있는 박스란 걸 알텐데요
    내용물을 자기가 가지고 빈 박스를 버렸을 것 같네요

  • 12.
    '24.5.12 2:14 PM (116.42.xxx.47)

    아파트내 cctv 많으니 추적되지 않을까요
    버리는 장면 상자 상태가 어떻게 되어있는지

  • 13. .....
    '24.5.12 2:14 PM (118.235.xxx.224)

    이건 그냥 넘어가심 안 될 것 같네요.
    보통 택배 많이 와서 정신 없이 내가 버렸나 어쨌나도 모르는 사람들도 많고..
    들고 나가놓고 거짓말하는 거ㅓㅅ부터.. 택배 내용물 가져가소 모르쇠일 가능성도 충분히 있다고 봅니다. 대응하는 폼이 하나부터 열까지 영.. 절도든 뭐든 FM대로 처리한다 하세요

  • 14. 아뇨
    '24.5.12 2:14 PM (122.43.xxx.239)

    저는 개봉하지 않았어요. 택배만 받고 집안에 밀어넣고 병원갔어요. 그리고 가벼운 여름바지 하나 들어있었고 흰 테이프로 봉해져 있었어요. 예전에도 넘어갔다는 말은 거짓말이에요 저는 그런 대화를 한 적이 없어요
    Cctv로 상자가 확실히 보였어요 브랜드도 보였구요..
    본인도 인정했지만 돈은 못주겠다. 배째라 이런식입니다

  • 15. 우와
    '24.5.12 2:15 PM (180.70.xxx.42) - 삭제된댓글

    말도 안 되죠.
    빈 박스도 아니고 버젓이 옷이 들어 있는 박스를 그것도 처음에는 아니라고 잡아떼더니 CCTV 증거대니 자기가 실수했다고요?
    하는 행태보니
    다른 집에서도 저런 짓거리 계속해 왔던 거 같아요. 대부분 댓글에서도 그냥 넘어가라고 하잖아요. 그 전에 집들도 그냥 넘어갔겠죠? 그러니 저런 식으로 아직도 계속 저러고 있고 솔직히 선량하고 정직하신 다른 도우미분을 위해서라도 저 같으면 일단 경찰에 가서 상담해 보겠어요. 그리고 죄는 내가 지은 게 아니라 상대방에 지었으니 내가 뭐 크게 신경 쓸 것도 없고 고소할 수 있으면 고소해서 저 상대방 옥재고 싶어요. 너무 괘씸해요 차라리 실수로 버렸다 죄송하다 나오면 오히려 저도 괜시리 미안한 마음이 들 수 있을 것 같은데 저렇게 뻔뻔하게 나오는 인간들은 한 번 당해봐야 정신 당해 대하 당해야 돼요.

  • 16. ..
    '24.5.12 2:15 PM (175.119.xxx.68)

    뜯지않은 박스 버리다니 돌머리인가요

  • 17. ㅇㅇ
    '24.5.12 2:15 PM (118.235.xxx.160) - 삭제된댓글

    택배가 문제가 아니라 다른거 한번 살펴보세요
    눈에 보이는 박스도 뒤지는 수준인데 다른 귀중품은...

  • 18. ㅁㅁ
    '24.5.12 2:16 PM (119.192.xxx.220)

    경찰서에 절도로 신고해야되는거 아닌가요

  • 19. ㅜ이라우
    '24.5.12 2:17 PM (49.224.xxx.198)

    보통 업체끼고 도우미 구한 경우 업체에서 알아서 보험처리해주는데 웃긴 업체네요

  • 20. 0000
    '24.5.12 2:17 PM (118.235.xxx.224)

    인정하지만 배째라니 배째..야죠. 신고하세요. 피해를 입히고 전혀 보상할 노력도 사과도 없잖아요. 하루만 일하는 거라 늘 그렇게 해왔고 다른 집에서는 몰라서 넘어갔나보네요.

  • 21. 마음
    '24.5.12 2:17 PM (119.192.xxx.91)

    본인이 인정은 했지만 돌려주거나 배상하지 않으면
    절도로 신고해야지요.

  • 22. 우와
    '24.5.12 2:18 PM (180.70.xxx.42) - 삭제된댓글

    말도 안 되죠.
    빈 박스도 아니고 버젓이 옷이 들어 있는 박스를 그것도 처음에는 아니라고 잡아떼더니 CCTV 증거대니 자기가 실수했다고요? 상식적으로 개봉되지 않는 박스를 버리는 사람이 어디 있나요?
    하는 행태보니 다른 집에서도 저런 짓거리 계속해 왔던 거 같아요.
    여기 대부분 댓글도 그냥 넘어가라고 별수없다고 하는거보세요, 그 전에 집들도 그냥 넘어갔겠죠 그러니 저런 식으로 아직도 계속 이러고 있고 솔직히 선량하고 정직하신 다른 도우미분을 위해서라도 저 같으면 일단 경찰에 가서 상담해 보겠어요.
    그리고 고소가 되든 안 되든 저 상대방에게 저 지금 경찰서 가고 있는 중입니다.하고 알려 줄 거예요.
    너무 괘씸해요 차라리 실수로 버렸다 죄송하다 나오면 오히려 저도 괜시리 미안한 마음이 들 수 있을 것 같은데 저렇게 뻔뻔하게 나오는 인간들은 한 번 당해봐야 돼요.

  • 23. 이런걸
    '24.5.12 2:18 PM (110.92.xxx.60) - 삭제된댓글

    경찰에 절도로 신고해야죠.
    박스만 버렸는지, 아닌지

  • 24. ㅇㅇ
    '24.5.12 2:18 PM (125.130.xxx.146)

    경찰에 절도죄로 신고한다고 해보세요

  • 25. Mmm
    '24.5.12 2:19 PM (122.45.xxx.55)

    비번바꾸고 경찰신고해요. 도둑* 감싸는 업체도 같이 책임져야. 그리고 도우미 칭할때 존댓말쓰시는거 보니 넘 태도가 안이?하시네요.

  • 26. 신발장
    '24.5.12 2:19 PM (122.43.xxx.239)

    저희집은 현관을 신발장이라고 부르거든요
    다른집도 다 이렇게 부르는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구요
    신발 들어 있는 수납함 말고 말그대로 현관 바닥에 택배를 뒀다는 뜻입니다

  • 27. ...
    '24.5.12 2:19 PM (39.124.xxx.23) - 삭제된댓글

    내용물은 가자고 박스만 버렸나보네요.
    우리 아파트는 쓰레기 버리는 곳도 cctv 있어요.
    관리사무소 연락해서 거기 카메라도 확인해보고 증거 잡아서 경찰 신고하세요. 빈박스만 버리는 영상 있을 거예요.

  • 28. ...
    '24.5.12 2:19 PM (1.235.xxx.28)

    그런데 왜 하루만 하고 그만둔건가요?
    그리고 윗분들 말씀처럼 상자가 열려있었나요?
    박스를 재활용하는데 버린게 확인이 되었나요? 아니면 가지고 나가는것만 확인 되었나요?
    저라면 박스가 열려있었고 재활용 박스버리는 곳에 버리는게 확인이 안되었으면 절도죄로 고소는 할듯요.
    나중에 다른 사람 피해입어요.

  • 29. ...
    '24.5.12 2:20 PM (114.200.xxx.129)

    뜯지않는 박스를 누가 그걸 버려요 말이 안되잖아요..
    그냥 들어도 묵직한게 표시가 날텐데

  • 30. 제리맘
    '24.5.12 2:20 PM (211.234.xxx.230)

    경찰에 절도로 신고하세요
    습관적 절도인거 같아요
    다들 그냥 넘어가니. 뻔뻔하게 나오는거 같아요
    집앞경찰서에 가서 상담하고 신고하세요

  • 31. 이런걸
    '24.5.12 2:20 PM (110.92.xxx.60)

    경찰에 절도로 신고해야죠.
    박스만 버렸는지, 아닌지...다른분도 이런일 있으면 그런사람 업체 직접 상대하지말고 도우미 절도사건 은근 많아요.
    이것들은 콩밥 앞에서는 이실짓고 말합니다. Cctv정황증거도 있으니

  • 32. 일단경찰에신고
    '24.5.12 2:20 PM (210.126.xxx.111)

    택배상자 바닥을 잘라서 내용물 꺼내고 다시 테이프로 봉해서 버리면
    CCTV에 찍히는 건 물건이 들어있는 상자를 그대로 버리는 걸로 나오는 거잖아요

  • 33. ??
    '24.5.12 2:23 PM (221.140.xxx.80)

    택배상자를 재활용장에 그대로 버렸으면
    아파트에서 상자 정리해서 버리는데
    경찰에 신고해서 어디서 바지 사라졌는지 찾으세요

  • 34. 엘리베이터cctv
    '24.5.12 2:25 PM (39.123.xxx.130) - 삭제된댓글

    엘리베이터 cctv 확인해보세요.
    화질이 좋아서 잘 찍혀 있을 겁니다.

  • 35.
    '24.5.12 2:27 PM (82.78.xxx.208)

    신고하세요. 상황 들어보니 한두번도 아닌것 같네요.

    안에 택배 물건 가져 갔는지 안갔는지는
    그사람이 알겠죠.
    팩트는 그사람이 손대서 물건이 없어졌다는거.

    못 찾을 수도 있지만…
    원글님도 억울함은 풀어야죠.
    돈쓰고 마음쓰고 재산 손해나고 원글님이 다 뒤집어쓰지 마세요.

  • 36. 빼박
    '24.5.12 2:39 PM (1.237.xxx.181)

    열지도 않은 상자를 왜 버려요
    도둑질이죠

    진짜 뻔뻔한 여자네요

  • 37. ..
    '24.5.12 2:41 PM (223.38.xxx.160)

    신고하시는게 맞을듯 합니다.
    악랄하네요.
    한두번이 아닌게 맞아요

  • 38. 형사님
    '24.5.12 3:04 PM (118.235.xxx.147)

    앞에서 고백하게 만들어야죠.

  • 39. .ㅇㄹㅎ
    '24.5.12 3:13 PM (125.132.xxx.58)

    얼마짜리 인가요? 안하무인 인것 같은데. 그냥 상종 안하는게 속 편할 수도 있어요. 5-10 만원 짜리면 더 큰일 안 당한거 다행으로 생각하고 넘깁니다.

  • 40.
    '24.5.12 3:48 PM (106.102.xxx.142)

    암말도 하지말고 절도로 신고하고 용역업체측에 알리세요

  • 41.
    '24.5.12 3:54 PM (218.55.xxx.242)

    진짜 왜이리 손버릇 나쁜 사람들이 많은지
    이래서야 사람을 어떻게 써요

  • 42. 이번에도
    '24.5.12 4:06 PM (61.101.xxx.163)

    넘어가면 다음집에 가서도 또 도둑질하겠네요..

  • 43. ㅇㅇㅇㅇㅇ
    '24.5.12 4:18 P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재활용장에도 씨씨티비있어요
    신고하면 볼수있음

  • 44. ㅇㅇ
    '24.5.12 5:02 PM (14.54.xxx.206)

    도우미분은 무슨 분이예요. 그냥 도우미지. 그거 하나 훔쳐가서 얼마나 부자가 되려는지

  • 45. ㅇㅇ
    '24.5.12 5:39 PM (223.38.xxx.3)

    아주 비싼 바지가 아니라면...그냥 넘어가는게 정신건강에 좋아요
    경찰서가봤자 진술서쓰고 할텐데 큰 사건 아니라 찬밥취급당하기 쉬워요
    도우미를 위해서가 아니라 스스로를 위해서 넘어가는게 정신건강에 낫다는 얘기고요
    도우미는 본인이 살아온대로 살겁니다 업이란게 있거든요

    그정도 손타진 않지만 도우미쓰면 식재료니 뭐니 가져가는거 새삼스런 일도 아니에요
    오래 도우미써온 집인데 그래서 집안에 최신 청소가전들 로보락, 에브리봇 물걸레전용, 다이슨최신형 식세기 건조기 하다못해 화잘실 청소브러쉬까지 좋은걸로 싹 다 바꾸고 이제 도우미 안씁니다
    장도 온라인이랑 오프 적절히 섞고요
    그럭저럭 잘 삽니다

  • 46. 경찰신고
    '24.5.12 5:55 PM (61.84.xxx.145)

    하세요.
    저런짓 다시는 못하게 신고 꼭 해주세요.
    경찰신고 무지 간단합니다.
    꼭 꼭 신고 플리즈

  • 47. 소액도 신고
    '24.5.12 7:00 PM (211.234.xxx.187) - 삭제된댓글

    소액절도 신고해 본 사람인데
    진술서 양식 다운받아 작성해서 경찰서 민원 접수실에 접수하고 연락오면 조사 받으로 가면되요. 그게 좀 귀찮지

    찬밥취급 안당합니다. 대접받으러 가는것도 아니고 정사건강 그냥 넘어가며 좋다는 회피형이나 절도도우미나 할 소리

  • 48. 소액도 신고
    '24.5.12 7:13 PM (211.234.xxx.187)

    소액절도 신고해 본 사람인데
    진술서 양식 다운받아 작성해서 경찰서 민원 접수실에 접수하고 연락오면 조사 받으로 가면되요. 그게 좀 귀찮지

    찬밥취급 안당합니다. 대접받으러 가는것도 아니고 정신건강에는 집고 가는게 후회없어요.
    그냥 넘어가며 좋다는 회피형이나 절도도우미나 업체가 할 소리

  • 49. 절도!!
    '24.5.12 8:23 PM (218.234.xxx.190)

    택배상자를 버렸느니 안버렸느니
    그런 말장난에 휘둘리지마세요
    도우미가 그런식으로 재활용장에 버렸다
    그러면서 위기를 모면해오다
    간크게도 바로 배달온것도 건드리네요

    택배상자를 버렸다 안버렸다
    헛소리에 휘둘리지 마시고
    뜯지도 않은 택배를 훔쳐갔다 입니다
    신고하시고요!

  • 50. Fyik
    '24.5.12 9:21 PM (59.6.xxx.84)

    위에 소액절도 신고 방법 적은 분 있네요
    꼭 신고하시고 넘어가세요. 저런 도둑년 한번 매운 맛을 봐야 또 피해자가 안생기죠
    꼭 하세요

  • 51. ...
    '24.5.13 1:23 AM (116.32.xxx.73)

    그 도우미는 그런 절도행위를 그동안 암암리에
    해왔나봐요 어쩜 저리 뻔뻔할까요

  • 52. ....
    '24.5.13 7:32 AM (121.190.xxx.90)

    집주소 다 알겠다 보복이 두려워 신고 못하시는 건가요? 일단 신고해서 기록으로 남겨둬야 그만두고 다른집을 가더라도 추가 절도죄로 신고했을 때 제대로된 수사가 이루어지죠

  • 53. ㅇㅇㅇㅇㅇ
    '24.5.14 10:53 A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지인집에 도우미가 저런자잘한 짓하던데
    지인이 증거없다고 걍 내보냈거든요
    그후에 경찰서 연락옴
    다른집에서 그짓하다가
    보석 훔쳐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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