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기적으로 남의집 방문해서 아니면 거기 상주하면서.. 그집에 사는 사람들이 어떤스타일인지도.모른체
그집 살림살이 손대면서 일한다는게 좀 상상이 안감...
일이 비슷한대도
반찬집에서 반찬만들거나 조리사나 입주청소 건물청소 등 일터에서 하는거랑은 뭔가 확연히 느낌이 다른....
주기적으로 남의집 방문해서 아니면 거기 상주하면서.. 그집에 사는 사람들이 어떤스타일인지도.모른체
그집 살림살이 손대면서 일한다는게 좀 상상이 안감...
일이 비슷한대도
반찬집에서 반찬만들거나 조리사나 입주청소 건물청소 등 일터에서 하는거랑은 뭔가 확연히 느낌이 다른....
분위기나 등급(?)에 맞춰 일해야겠지요
실제로 한번도 못보셨나요?
건물청소나 입주청소하는거랑 같은거죠. 그걸 그냥 남의집에가서 일하는거랑 같다고 보면 되요.
저는 저희 옆에 사는 이모집이 저 태어날때부터 도우미 아주머니가 있으셨는데
저희 엄마가 옆에 사니까 이모집에 자주 가셨거든요.
한 아주머니는 저 대학교 들어갈 무렵까지 일해주셔서 굉장히 오래되어서 저희 엄마하고 친하게 지내시고 나중에는 그아주머니 일 관두고 자식들 결혼할때도 .. 참여하고 할정도로
엄마하고 관계 유지 계속하셨는데.. 그냥 원글님이 이야기 하는거 하는 그런직업이랑 비슷해요 .장소만 다른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