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800735?sid=110
요즘 절실히 느끼고 있는 사실...
단 몇년만에 어쩌다 이렇게 되버린건지
저희도 절실히 느낍니다
저희도요
싼것만 찾아다녀요
배달 안시키니 요리실력이 늘었고
밀키트, 냉동도 종종 먹는데 냉동피자도 1만원시대입니다
서울 수도권에서는 그렇죠.
대출 거의 없고 양가부머님께 들어가는 돈 없어요
외벌이 남편 세후 750 직장인
알바하는 제가 버는 돈 80정도
대딩 아들둘 집있고 소득 꽤 되니 국장 안되고 남편회사에서 학비 지원 안되서 둘 등록금 용돈 주면 남는거 거의 없어요
3년전까지 연년생 고등둘 학원비로 왕창 들어갔구요
물건은 백화점에서 사본적이 없네요
그나마 양가 아무것도 안해줘도 되는 것에 위안 삼고 살아요
두아이 군대가면 저축 열심히 하려구요
조중동의 선동에 넘어가고 집을 사대니 집값이 오르고 오르는 집값을 누르려는 문재인 정부 미워서 부동산에 눈멀어 2찍한 결과죠
조중동의 선동에 넘어가 집을 사대니 집값이 오르고 오르는 집값을 누르려는 문재인 정부 미워서 2찍한 결과죠. 부동산에 눈 먼 국민들이 만든 결과에요.
그래도 문정부 이전에 짖사서 직장 다니면서 착실히 갚고 있으면 그나마 행복한 인생
문정부 때 놀라서 영끌해서 집 산 사람들은 정말 노답이지요.
집값 떨어지면 노예처럼 남위 돈 갚아 주고 있는 꼴.
집값 역사는 문정부 이전과 이후로 나눌 수 있지요.
집값이 오른 건 문재인 정부 때지만 문재인정부는 집값을 내리려고 온갖수단을 다 썼어요. 그거 비웃으면서 시장을 거스르지 말라고 한 자들이 조중동과 2찍한 국민들이죠.
그렇게 지옥을 만들어 놓고 이제와서는 문재인탓을 하더군요. 윤석열 하는 꼴을 보면서도.
신문좀 다시 찾아 읽으세요. 거래만 막는 방법으로 시장에 매물 사라지게 해서 집값 올리니 시장을 거스른 정책이라 한 거에요.
어쩡 저리. 신박하게 입맞에 맞게 이해했을까요?
신문도 안 보고 선동하는 글이랑 팟캐나 들으신건 아닌지 심히 걱정되네요.
학원비가 문제... 링크건집도 55만원 실수령에서 반이 학원비로 사라진다네요. 학원비를 전국민이 이렇게 많이쓰는 나라는 우리나라밖에 없을거예요. 근데 워낙에 교육열이 남다른 나라이니 막지도 못하고..,
외벌이 700이면 그냥 요즘은 보통 수준
부부합산 700이면 약간 아래 아닌지
온라인에 들어올 정도의 사람으로 치면
박근혜때 집사라하고 문정부때 사지말라고 했어요 자기들이 말안듣고 사놓고 누구 탓을
윤정부가 물가 두배가까이 올려 소득이 실제로 븐토막난거잖아요 3,400이면 사고 할 수 있던게 지금은 700이 드니 당연히 중삼층이 아니죠
집값떨어질까봐 윤뽑아놓고 뭔 개소리
물가를 못 잡아서 인데, 부동산 활황기에 수천, 수조원 쉽게 번 건설사 및 금융사들 살리자고 계약 부동산 부양만 하고 있으니 답답합니다.
건설업자들이 날로 돈 벌 때 나라에 기부라도 했나요? 벌 때는 기업 꺼 손해 볼 때는 세금 보전..이게 뭔 개떡 같은 일인지...
부동산 망한다고 나라 망한다는 논리도 어찌보면 가스라이팅 아닌가요?
썩었으면 도려내야지 언제까지 반찬고로 연명할 건지..경제가 썩어가는데요
물가를 못 잡아서 인데, 부동산 활황기에 수천, 수조원 쉽게 번 건설사 및 금융사들 살리자고 부동산 부양만 하고 있으니 답답합니다.
금리인상 안하고 버티고, 둔촌주공 살린 게 최악의 정책이었다고 봅니다.
건설업자들이 날로 돈 벌 때 나라에 기부라도 했나요? 벌 때는 기업 꺼 손해 볼 때는 세금 보전..이게 뭔 개떡 같은 일인지...
부동산 망한다고 나라 망한다는 논리도 어찌보면 가스라이팅 아닌가요?
썩었으면 도려내야지 언제까지 반찬고로 연명할 건지..경제가 썩어가는데요
호가올리는 거래신고가 올렸다가 취소하는 거 징역 보내면 잡힐 듯요. 그거 안하는건 공범이라는 거죠
문통이 집값누르려고 했다구요?
대국민 담화에서 미친듯이 오르는 집값인데
부동산 가격은 안정화되었다고 해서 더 치솟은
미화스러운 이야기가 있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