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알베르토는 얼마나 벌었을까요?

비정상회담 조회수 : 18,681
작성일 : 2024-05-11 20:44:43

광고는 많이 나온거 못봤어도

다양하게 활동하고 고정만 해도 몇개인지

무엇보다 다른 비정상 외국인과 다른게

로버트할리처럼 한국여자와 결혼해

안정된 가정을 갖고 있다는 배경이

가장 큰 잇점이 아니었을까 싶어요

 

이다도시나 로버트할리

또 그후는 크리스티나처럼

우선 한국사람과 함께 있는

안정감있는 가정을 가진 사람들이

방송을 롱런하는것보니 그래요

외모나 능력이 더 뛰어난 사람 많은데

 

알베는 처음에 다른 외국인보다

외모가 편하지는 않았는데

언변과 스윗함이 특히 한국여자에 목멘점

그런것들이 엄청 시너지였나봐요

 

알베 50억은 벌었을거 같은데 아닐까요

순수한 외국인중에 가장 성공한듯요

IP : 106.101.xxx.60
5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ㅡㅡ
    '24.5.11 8:58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타일러가 더 벌지 않았을까요?

  • 2. 본인말로는
    '24.5.11 9:18 PM (183.97.xxx.184)

    아이와 시간을 좀 더 보내기 위해 직장 그만두고 직장보다 덜 벌지만 방송활동하기로 했다는데요?
    그리고 연애담은 미화해서 그렇치, 사랑따라 한국에 와서 산단 말 전 안믿어요. 베네치아 대학 중국어과 졸업한 애들이 대다수 잘 나가는 중국과 무역관련 일을 하기 위해서인데 막상 중국에 가서 어학연수하면서 살아보니 적응하기 힘들고 어찌 어찌해서 (당시만해도 전혀 모르던 나라인) 한국으로 흘러 들어온 케이스가 많아요.
    우리나라 사람들이 이탈리아에 대한 과다한 환상이 커서 크리스티나같은 여자도 강연 다니고 (대체 뭘 강의한다는건지!)...
    저도 그렇고 한국에 사는 이탈리안들은 대부분 크리스티나 싫어하는데. 방송에 나와서 거짓말도 엄청 잘하죠.
    알베는 한식도 다 잘 먹고 포용력이 있는 편이라 좋은 이미지를 준것 같아요.

  • 3. 웃기는건
    '24.5.11 9:25 PM (183.97.xxx.184)

    이탈리안이라는 메리트(?) 하나로, 베네치아 근교의 시골에서만 살았던 알베에게 요리 프로그램 주는건 정말!
    그 동네가 정통 이태리 요리로 전혀 유명하지도 않고 알베의 이태리 요리는 전혀 아닌데요.그리고 팻션감각이 있는것도 전혀 아닌데도 이탈리안이니까 팻션감각이 있다고 방송에서 띄워 주는것도 웃겨요.
    건너 건너 알베를 쫌 아는데 성실하고 곧바른건 인정해요.

  • 4. 크리스티나
    '24.5.11 9:25 PM (223.33.xxx.106)

    무슨 거짓말을 했죠?

  • 5. ㅋㅋ
    '24.5.11 9:30 PM (223.38.xxx.162)

    회사 월급보다 방송출연비가 적다는건 아니지 않나요?
    한국 거주 이탈리아 주재원들 다 꼽아봐도 방송 몇번하는 알베가 훨씬 더 벌텐데 게다가 알베가 뭐 대단한 회사에서 대단한 일 한것도 아니지 않나요? 자동차회사 영업교육 아녔나요?
    한국와서 용된거죠.

  • 6. ..
    '24.5.11 9:34 PM (118.235.xxx.66) - 삭제된댓글

    크리스티나가 무슨 거짓말을 했죠?
    22
    알베도 크리스티나도
    본인 나라 자부심있고, 긍정적이고
    본국 알고있는거 정확히 전달하려고하고.
    뭐가 문제죠?

    우리나라 연예인들 비교해서도 전혀 문제없다고 생각해요
    우리나라 연예인들도 대단힌 전력 갖고있는 연예인들 없잖아요. 좋은하교 나온 연예인들은 연기를 못하고요

  • 7. ..
    '24.5.11 9:35 PM (118.235.xxx.66)

    크리스티나가 무슨 거짓말을 했죠?
    22
    알베도 크리스티나도
    본인 나라 자부심있고, 긍정적이고
    본국 알고있는거 정확히 전달하려고하고.
    뭐가 문제죠?

    우리나라 연예인들 비교해서도 전혀 문제없다고 생각해요 우리나라 연예인들도 뭐그리 대단한 전력 갖고있는 연예인들 없잖아요. 좋은학교 나온 연예인들은 연기를 못하고요

  • 8. 맥주회사에서
    '24.5.11 9:40 PM (183.97.xxx.184)

    영업 뛰다가 비담 나오게 되면서 연옌된거죠.
    저말이 사실인진 모르지만 방송에 그리 많이 나오나요?
    잠실에 아파트 세로 살고 있구요.
    한국에 와서 용된건 사실이지요.
    아, 그리고 몇년전 서울에 있는 이탈리아 무역공사 (한국의 KOTRA같은)
    부회장으로 취임했어요.
    이탈리아 청년 실업율 어마어마하게 높아서 의사조차도 해외로 취업하러 나가는 처지고 한이 커뮤니티에 보면 한국에 취업하길 희망하는 이탈리아 젊은애들 엄청 많아요.

  • 9. 민초파파
    '24.5.11 9:47 PM (221.139.xxx.130)

    피아트 자동차 회사요

  • 10. ㅇㅇ
    '24.5.11 9:48 PM (211.234.xxx.226) - 삭제된댓글

    원글님은 안그렇겠지만.
    이런글이 묘하게 갈라치기 유도하는
    사람들 글과 비슷하게 느껴지네요

  • 11. 다싫음
    '24.5.11 9:48 PM (118.235.xxx.200) - 삭제된댓글

    외국인들 방송에 자주 출연하는거 그만 해야지
    누가 좋다고 자꾸 섭외를 하나 몰라요.
    이다도시도 이혼했음 국적 박탈하고 프랑스로 가서 돈벌고요

  • 12. ㅡㅡ
    '24.5.11 9:50 PM (1.225.xxx.212) - 삭제된댓글

    중국어전공자가 한국에서 할일이 뭐가 있을까요?
    와이프는 중국어교사인것 같든데
    우리나라 방송국은 외국인에게 인심이 좋네요
    방송으로 인지도 높인 외국인들 한국에서 횡재한것 같아요
    준연예인급으로 여러기회가 생기니까요

  • 13. 세상에
    '24.5.11 9:52 PM (217.149.xxx.200)

    무슨 헛소리를.
    이다도시 남편 바람피고 이다 도시가 번 돈 다 쓰고
    그렇게 이혼당하고 애들 키우며 사는데
    이혼당했다고 국적 박탈이요?

    저런 미친 소리를 헐...

  • 14.
    '24.5.11 9:54 PM (121.167.xxx.120)

    책도 몇권 썼을거예요

  • 15. 아네모네7777
    '24.5.11 10:00 PM (121.134.xxx.151) - 삭제된댓글

    외국인들 방송에 자주 출연하는거 그만 해야지
    누가 좋다고 자꾸 섭외를 하나 몰라요.
    이다도시도 이혼했음 국적 박탈하고 프랑스로 가서 돈벌고요222222

  • 16. ㆍㆍㆍ
    '24.5.11 10:19 PM (118.235.xxx.142)

    방송에 외국인들 그만나왔으면...

  • 17.
    '24.5.11 10:27 PM (223.33.xxx.52)

    별볼일 없는 외국인들 특히 미국이나 유럽쪽 애들
    우리나라 와서 방송한번 타볼려고 기웃기웃

  • 18. 00
    '24.5.11 10:27 PM (125.178.xxx.178)

    많이 벌었을듯..
    얼마전 피렌체 다녀왔는데 알베가 광고협찬한 티본스테이크집 3호점까지 성업중이더라구요

  • 19. ㅇㅇㅇ
    '24.5.11 10:35 PM (120.142.xxx.14)

    울나라와서 열심히 사는 외국인들 이상하게 보지말자요.

  • 20. 젬마맘
    '24.5.11 10:58 PM (106.101.xxx.15) - 삭제된댓글

    저도
    참 열심히 살고 보기 좋던데
    또 자주 나오니 까고 싶은 글 올라오는 것 같아서 그렇네요
    알베때문에 이탈리아에 대해서 유럽 역사도 더 알게되어 좋던데요

  • 21. ...
    '24.5.11 11:06 PM (106.101.xxx.67)

    사람 괜찮던데요.

    그리고 사랑 때문에 왔는지 취업 때문에 왔는지
    윗분은 알베 속에 들어갔다 나왔나요?

    전 그 말 믿어졌어요. 눈 딱 보자마자 따라가야겠다 생각했다는데 저도 그런 경험 있었거든요.

  • 22.
    '24.5.11 11:14 PM (109.178.xxx.185)

    크리스티나가 어떤 거짓말을 했나요~?!!!!!
    이렇게 흘리면서 없는소리로
    사람 억울하게 하면 어떡해요.
    크리스티나
    많이 배우고 열심히 사는 여성으로 알아요

  • 23. 영통
    '24.5.11 11:16 PM (106.101.xxx.130)

    이다도시 국적 뺏으라니
    너무 무식한 발언을...

  • 24. 이다도시
    '24.5.12 12:04 AM (73.97.xxx.114)

    이혼했으니 국적 뺐으라는 얘기는 인권에 대한 기본 개념도 없는 얘기네요.
    그럼 국제결혼으로 한국에서 국적 획득한 외국여자들은 남편의 어떤 부당한 대우에도 피해자로 살라는 얘기가 되쟎아요.

  • 25. ㅗㅗ
    '24.5.12 12:54 AM (1.225.xxx.212) - 삭제된댓글

    한국사람이 외국방송에 나와 유명해진 얘기는 들어본적 없는데
    한국방송엔 외국인이 왜그리 많이 나오는지 형평성 안맞죠

  • 26. 이다도시
    '24.5.12 2:38 AM (100.36.xxx.50)

    국적 박탈하라는 폭력적인 생각을 .
    이혼하면 그동안 쌓은 모든것을 뺏어요?
    베트남 결혼. 중동인 결혼등등 포함
    외국인이 한국인과
    결혼해서 국적 취득은 까다롭게 해야한다 싶지만
    박탈이라니.

  • 27. 세상에 ...
    '24.5.12 5:10 AM (93.66.xxx.66)

    이혼했으니 국적 박탈하라는 미친 댓이 하나도 아니고 둘이라니 ㅋㅋ
    한국 여자도 프랑스에서 프랑스 남자랑 결혼해 살다 이혼하면 국적 박탈 당하겠네요 헐

    가끔 생각하는데 82에 들어오는 사람들 중 일부는 현생에선 절대 엮일 일없는 이상한 부류인 듯

    창피한 줄 모르고 아무말 대잔치

  • 28.
    '24.5.12 7:58 AM (14.32.xxx.227) - 삭제된댓글

    크리스티나가 억양이 과장되고 목소리가 특이한데 이미지와는 달리 학벌도 직장도
    좋다고 하더라구요
    크리스티나가 먼저 남편한테 좋아한다고 고백했는데 그 당시만 해도 백인 서양 여성이
    동양 남자를 왜? 이런 분위기여서 남편이 고민 했다고 하더라구요
    그런 의외의 이미지 포함인지 남편이랑 같이 유학 했던 사람들 사이에서는 별로
    좋게 말하지는 않더라구요
    크리스티나가 별로 어울리지 않았던 거 같고 유학생들은 서양여자에 대해 위화감이
    있는 거 같았어요
    원래 말 저렇게 안하는데 방송용으로 과장하는 거라고 하구요
    그런데 사유리도 사석에서는 한국 말 잘한다고 하더라구요
    외국인이기 때문에 방송에서 불러주는 거니까 컨셉을 잡을 수는 있다고 생각해요

    알베는 말하는 거나 아이들과 지내는 거 보면 건전하고 성실한 사람 같아요
    고향에 할머니 이야기 하는 거 보면 우리보다 더 가족적이구요
    반듯하고 똑똑한 사람 같아서 좋아보여요
    그런데 저는 알베르토가 말하는 게 듣기 힘들더라구요 ㅎㅎ

    이다도시 국적을 뺏으라는 사람은 우리나라 여성이 외국에서 이혼 하면
    그 나라 국적을 뺏어도 괜찮다는 건지 묻고 싶습니다

  • 29. 이다도시는
    '24.5.12 8:01 AM (151.177.xxx.53) - 삭제된댓글

    한국인 아니었나요? 본투비 한국녀라도 그런 열녀 없을거 같은대요.
    그 고생이 있었기에 한국사람들이 호응해주고 사랑해주는거지만, 너무 고생 했어요.
    미국서 놀러온 한국말 못하는 (알아듣기만하는) 사촌아이가 이다도시 보더니 첫눈에 아주 호감간다고 좋아하더라고요.그당시가 이다도시 신혼때 였지요.
    그녀는 처음부터 연예인 이었어요.

  • 30. ..
    '24.5.12 8:43 AM (182.220.xxx.5)

    많이 벌었을 거예요.
    12년 전에도 이탈리아랑 같이 협업하는 사업에 죄다 알베르트가 광고모델이거나 사업 관련인이었어요.

  • 31. ..
    '24.5.12 9:54 AM (39.7.xxx.31)

    알베르토
    크리스티나
    이다도시

    다 괜찮아요

  • 32. 젊은 청춘이
    '24.5.12 9:57 A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일찌감치 이탈리아를 벗어나
    유럽이 아닌 아시아 여기저기를 여행할때부터 운명은 결정

    나름 블루오션으로 한국을 선택
    운좋게 결혼까지 하고 성실하게 살고 있으니 보기좋네요

  • 33. ....
    '24.5.12 10:01 AM (149.167.xxx.79)

    아무튼 서양인들은 좋겠어....아시아에 와서 조금만 호의적인 태도 보이면 살기가 아주 편하니 말이야.

  • 34. 82
    '24.5.12 10:22 AM (124.49.xxx.188)

    피렌체 스테이크 집에 모델이더군요. 직원한테.한국네서 유명하다니까..
    그러내고
    . 그렇게 잘생긴 얼굴 아니라고 ㅎㅎㅎ

    사람 반듯해보여도 언제 뱐할지모르죠

    미즈노도 처음엔 호감이었죠..
    82는 잘생긴유럽남에겐 관대한듯..ㅋㅋ

  • 35. ㅡㅡ
    '24.5.12 10:24 AM (1.225.xxx.212)

    아무튼 방송국이 문제야.
    외국인들 방송에서 왜그리 띄워주는지

  • 36. 그래도 전
    '24.5.12 10:38 AM (39.122.xxx.188)

    문제 일으킨 연예인 TV 나오는 거 보다는
    올바른 사고 가진 알베르토가 나아요.

  • 37. 세상에
    '24.5.12 10:55 AM (118.33.xxx.32)

    이혼 했다고 국적 뺏으라는 소리를 부끄러워서 어찌하는지.그럼 미국인과 결혼한 한인들도 그꼴 당해야겠네요.. 말이 되는 소리를 입밖으로 내요

  • 38.
    '24.5.12 10:58 AM (124.49.xxx.188)

    이탈리아 청년실업률..

  • 39. 외국인 방송 프로
    '24.5.12 11:09 AM (183.97.xxx.184)

    외국인들 방송 나오는건 전혀 문제라곤 생각 안해요.
    비담은 너무 너무 유익하고 좋은 프로였어요.
    단지 선넘은....같은 국제결혼해서 외국에 사는 커플들을 보여주는 프로같은 허접한 프로가 없어져야 해요. 대체 외국에 대한, 국제결혼에 대한 환상을 심어주는건지 뭔지.
    타일러, 일리야, 마크, 오릴리엥, 크리스티안, 다니엘, 수잔, 제임스, 프셰므스와브,줄리안...똑똑하고 건전하고 한국어도 잘하고...웬만한 한국인 평균보다 훨씬 더 나아요. 이런 외국인들이 헌국에 정착해서 사는건 환영합니다.
    알베는 다 좋은데 너무 자기나라를 홍보하고 이탈리안 특유의 우월감이 지나쳐서 그게 좀...

  • 40. 아니
    '24.5.12 11:18 AM (61.254.xxx.115)

    이다도시를 왜 언급하는지...경상도남자랑 결혼해서 혼자 제사음식 차리던 사람 아닌가요? 프랑스에서도 똑똑했었고 그런 원어민이 교수하면 한국학생들도 배울거 많을텐데요 열심히 사는 이다도시를 왜..

  • 41. 이다도시
    '24.5.12 11:34 AM (223.38.xxx.105)

    프랑스로 가라는 소리는 또 뭔지 ..에휴 진짜 82 수준 낮추는 인간들 부끄러움도 없이 꼬물거리는거 너무 싫어요.

    열심히 방송하는 외국인들, 나름 그 생태계에서 살아남은 자들이예요.
    그렇게 살고싶어 한국 오는 애들이 얼마나 많은지 상상도 못 하실듯.
    한국가면 백인이란 이유로 밤낮으로 새로운 여자 만나고
    모델, 연예인, 방송인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멍충이들이 수백 수천이랍니다.
    일본 80-90년대에 서양 모델들한테 미쳤던거 생각하고 오는데,
    한국와서 현타와서 깨갱하긴하죠.
    취업 비자 없으면 방송에서도 잘 안 써줘요.
    하찮은 속옷 모델도 힘들어요.
    그래서 친한 친구(???) 랑 결혼하는 애들도 많고요.
    한국사람 취향에 맞게 생겨야하는것도 중요하고..
    우리가 그렇게 쉽나요 ㅎㅎ

  • 42. ㅇㅇㅇ
    '24.5.12 11:47 AM (119.42.xxx.1)

    한국이 호구잡히지 않았음 좋겠어요
    외국방송에서 한국인이 방송연예인 되기 쉽나요?

  • 43. 다양성을 갖자
    '24.5.12 12:03 PM (59.15.xxx.62)

    외국인들 방송 나오는건 전혀 문제라곤 생각 안해요.
    비담은 너무 너무 유익하고 좋은 프로였어요.
    단지 선넘은....같은 국제결혼해서 외국에 사는 커플들을 보여주는 프로같은 허접한 프로가 없어져야 해요. 대체 외국에 대한, 국제결혼에 대한 환상을 심어주는건지 뭔지.
    타일러, 일리야, 마크, 오릴리엥, 크리스티안, 다니엘, 수잔, 제임스, 프셰므스와브,줄리안...똑똑하고 건전하고 한국어도 잘하고...웬만한 한국인 평균보다 훨씬 더 나아요. 이런 외국인들이 헌국에 정착해서 사는건 환영합니다.2222222222222222222222222

  • 44. 한국에
    '24.5.12 12:12 PM (58.29.xxx.213)

    어찌어찌 흘러 들어온 게 아니라 중국에서 와이프를 만나 사랑하게 됐고 그 와이프가 한국사람이었거예요. 중국인이 아니라. 그래서...

  • 45. ㅎㅎ
    '24.5.12 12:12 PM (223.38.xxx.73) - 삭제된댓글

    윗님 줄리앙 걔는 경계해야해요
    얍실하고 개싸가지..유럽산 왜구라 보고 경계해야함

  • 46. 여러분들이
    '24.5.12 12:28 PM (223.38.xxx.33)

    이름도 모르는 외국인들도
    지나가는 외국인 1인 정도로
    영화나 드라마, 광고 하루 찍고
    600만원 정도 받아가요.
    이게 코로나 이전 시세.
    나 알베, 나 타일러 이렇게 본인 이름 내걸고 광고 찍으면 뭐 ..

  • 47.
    '24.5.12 1:07 PM (124.49.xxx.188)

    줄리앙보다 파비앙이.나은듯..
    .

  • 48. ..
    '24.5.12 1:21 PM (223.62.xxx.221) - 삭제된댓글

    알베르토는 사회생활 잘하는 한국물 제대로 먹은 외국인
    남 비위 잘 맞추고 눈치 빠르게 말하는 게 보여요
    레몬tv 라고 아들 레오와 유투브 채널 열었다가 사람들 날선 댓글 반응에 닫은 걸로 알아요
    베네치아 시골에서 중국어 전공해 그 지역에서 벌이가 좋기 어려운데 비정상회담 나와 운이 좋았져

    가정 없는 파비앙이 더 호감이고 파비앙 영주권 땄는데 영주권 따려면 연1억은 벌어야 가능하대요
    파비앙도 한국 사는 보통 외국인이 아닌 인지도 있는 선택 받은 외국인
    이강인 파리생제르망 가자마자 유튜브 채널 하나 더 열었고 이강인이 인기나 폼이 떨어져 주춤하더라구요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그 프로그램은 종영했으면 좋겠어요

    오래 해서 간 곳 또 가고 지겨운 한우 먹방 식상해요
    우리나라 시골농사 짓는 어르신들도 해외여행 많이 다니시는데 외국인에게 환상 끝낼 때가 되지 않았나요? ?
    타일러 같은 경우는 우수인재인데 미국 가서 돈 잘 벌 거 같으면 벌써 털고 갔을 거에요
    자본주의 사회에서 방송이 그 만큼 큰 기회의 자리에요

  • 49. 알베
    '24.5.12 2:12 PM (211.58.xxx.161)

    잘생겼다고 막 그러는데 인정안되고
    우리나라보통남자들보다 쳐지는데. 자꾸 잘생겼대 ㅜ

    저도 사랑보고 왔다는거 포장으로 느껴요
    윗분말씀처럼
    근데 뭐 자기할일없고 어쩌고해서 왔다라고 얘기할필욘없으니

  • 50.
    '24.5.12 2:14 PM (211.36.xxx.182) - 삭제된댓글

    못보시는구나 들~~
    처세술 보면 한국인 저리 가라던데..

  • 51. 저는
    '24.5.12 4:04 PM (1.235.xxx.138)

    외국인 나오는 프로는 무조건 채널돌려요.
    그냥 정신사납고 보기싫어요

  • 52. sksmssk
    '24.5.12 4:40 PM (58.239.xxx.250)

    좋게말함 약삭빠른 기회주의자? 이분이랑 파비앙 ㅡ외모는 정말 평범아닌가요? 우리의 백인 사대주의도 한몫 한듯요. 타일러같이 우리 말,역사에 능통한 사람 외에는 좀 그만 봤으면 좋겠다는. 요리사도 아니고 그나라 사람이라고 한자리 맡는거 걔네들한테 우리가 호구.

  • 53. ...
    '24.5.12 4:44 PM (61.82.xxx.230) - 삭제된댓글

    한국 법지키면서 열심이 사는 분들 뭐라 하지 맙시다...?
    타국에서 자리잡고 사는거 쉽지 않은거 다 아시잖아요..?
    알베르토씨 굉장이 똑똑한 사람인거 같아요...?..

  • 54. ...
    '24.5.12 5:17 PM (110.47.xxx.106)

    아무말 대잔치 댓글 많네요. 부끄러운 줄 아세요.

  • 55. ..
    '24.5.12 5:34 PM (118.235.xxx.78)

    한국 법지키면서 열심이 사는 분들 뭐라 하지 맙시다...?
    타국에서 자리잡고 사는거 쉽지 않은거 다 아시잖아요..?
    알베르토씨 굉장이 똑똑한 사람인거 같아요...?..
    22222222222

    아무말 대잔치 댓글 많네요. 부끄러운 줄 아세요.
    2222222222



    우리나라 연예인으로 돈버는 사람들은
    뭐 그리 대단하나요?

  • 56. 인간적으로
    '24.5.12 7:16 PM (5.90.xxx.174)

    합법적인 방법으로 돈벌며 사는 외국인들까지 까진 맙시다!
    거기까지 가려면 그만한 노력도 했을 거고 운이 엄청 좋았다 해도 그건 또 그사람 운인 거고

    시골 출신이건 뭐건 자신한테 온 좋은 기회 놓치지않고 잘 잡아서 열심히 살고 있구만 급발진하는 사람들은 왜 그러는지

    막말로 자기들 자식이 그런 기회 잡는다면 하지말라 그럴 건지 ㅋㅋㅋ

  • 57. ㄴㄴ
    '24.5.12 7:48 PM (116.47.xxx.88)

    그게 우리나라 사람이 저들 나라에서 자리 잡기는 너무 힘든데 저 사람들은 백인(?)이라는
    이유로 너무 쉽게 돈 벌어서 그런 것 같은데요? 돈 들여 학위받고 노력해도 취업 못해
    돌아오고 와서도 쉽지 않고 등등.
    우리의 서양 사대주의가 판을 깔아주고(방송국사람들도 저급) 잘 나가던 나라들도 취업이
    안되어 일 찾아 부흥하는 나라 찾아오고, 살다보니 우리나라 사람들 좋은 말로 정 많고
    나쁜 말로 헤퍼서 영악한 사람들은 금방 그 틈을 잘 활용해서 자리 잡는 듯해요.
    물론 우리 문화에 매력느껴서 한국에 진심인 사람도 있어요.

    방송 훑어보면 외국인 고향 찾아가고 여행 보내주고 국제결혼한 사람들 혼혈애들도 많이
    나오고 나름 이쪽으로 장이 열린 것 같아요. 우리는 경제 후퇴하는 것 같아 불안한데
    우리가 힘들게 지키고 키워온 장에 쉽게 수저 얹는 느낌은 있어요. 저 사람들 나라에서
    우리가 어떤 대접을 받는지 생각해 보면 뭔지 편하지는 안잖아요.

  • 58. 이만희개세용
    '24.5.12 8:17 PM (210.183.xxx.85)

    댓글수준이...노답인 댓글들이..

  • 59. 알베르토가
    '24.5.12 8:48 PM (58.29.xxx.185)

    싫지는 않은데
    다만 공영방송에 외국인들 출연 좀 자제 시켰으면 하네요
    난민출신 애들까지 다 나오고 참.
    여기가 한국인지 미국인지 정말 정신 사나워요
    우리나라 애들이나 키워줘야지 왜 공영방송에서 외국인 좋은 일만 시키나 몰라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83873 청년 기혼가구 무자녀율이 더 높은 이유. ..... 2024/05/12 1,084
1583872 곽티슈에서 먼지 많이 나서 안좋을까요? 티슈 2024/05/12 604
1583871 4대보험 올랐나요?세금 2 이번달부터 2024/05/12 1,006
1583870 요즘 심리학이나 상담 공부하는 사람 많나요? 3 ㅇㅇ 2024/05/12 1,593
1583869 어떻게 해야하나요? ㅇㅇ 2024/05/12 491
1583868 신점 다 맞는거 아니겠죠? 10 신점 2024/05/12 4,019
1583867 남편이 저보고 특정요리를 잘한다고 매번 감탄(?) 하는데요 14 ㅠㅜㅜ 2024/05/12 5,004
1583866 무거운 구스이불 사고 싶어요 8 .... 2024/05/12 1,515
1583865 양가죽 구두가 발편할까요? 1 기다리자 2024/05/12 652
1583864 부산 사시는분께 2 블루커피 2024/05/12 1,222
1583863 바나나 색깔(껍질) 좀 변했는데 먹으면 안되죠? 11 ..... 2024/05/12 1,925
1583862 휴가나온 아들 입안에 구내염이 많아서,, 치과 가야하나요 34 치과 가면.. 2024/05/12 5,962
1583861 쇼핑능력자분들..수건걸이 좀 찾아주세요 1 수건걸이 2024/05/12 863
1583860 한동훈 특검 7 한동훈 2024/05/12 1,886
1583859 마요네즈. 기름성분이 찝찝하네요~~ 6 뭘까 2024/05/12 2,014
1583858 공무 많이 못하는초등은? 4 ..... 2024/05/12 1,286
1583857 공인중개사 동차 4개월 합격 가능할까요 15 dd 2024/05/12 2,611
1583856 체온 올리는법좀 알려주세요 12 .... 2024/05/12 2,721
1583855 자연분만이 무서워서 제왕절개 했어요 25 제왕절개 2024/05/12 5,371
1583854 교회다니시는분 7 .,,, 2024/05/12 1,511
1583853 아들 낳을려다가 실패한 사람 있나요? 13 아들 2024/05/12 2,774
1583852 건축구조기술사와 건축사 비교 5 ㅇㅇ 2024/05/12 2,200
1583851 부부사이가 안좋은데 주말부부 하면 좀 괜찮을까요? 25 고민이다 2024/05/12 4,457
1583850 Queen의 노래를 열린 음악회.. 2024/05/12 878
1583849 편평사마귀 치료 어떻게 하시나요? 23 ㅇㅇ 2024/05/12 3,1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