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정형돈네 잘 살고있다고…

ㅇㅇ 조회수 : 24,225
작성일 : 2024-05-11 17:18:28

하와이도 정형돈 100프로 의견으로 정형돈 능력될때 애들 교육하러 간거라네요

부럽다 하와이....

IP : 223.62.xxx.59
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얼굴색이
    '24.5.11 5:19 PM (217.149.xxx.200)

    건강이 진짜 안좋아 보이는데

  • 2. ㅇㅇ
    '24.5.11 5:22 PM (223.62.xxx.123)

    와이프도 유튜브하고 정형돈이 건강하다고 댓글달았대요.

  • 3. ,,
    '24.5.11 5:25 PM (223.38.xxx.222) - 삭제된댓글

    싱글 같은 서울 생활에 본인이 만족한다면 된거죠

  • 4. 본인이
    '24.5.11 5:27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그런 교육에 대한 안타까움이 있었을것 같아요.
    능력되니 아이들에게 한풀이 하는것 같아요.
    남들이 무슨 상관인가요. 가족관계, 건강, 경제문제 본인이 더 잘 챙기겠죠.

  • 5. ㅇㅇ
    '24.5.11 5:27 PM (221.151.xxx.121)

    본인이 만족한다면야.. .

  • 6. 흠흠
    '24.5.11 5:30 PM (223.62.xxx.16)

    정형돈 하와이
    권상우 뉴저지

    부럽당 여기서 돈벌어서 미국에 퍼주는구낭

  • 7. ......
    '24.5.11 5:39 PM (118.235.xxx.229)

    부부가 결정해서 하는 일이구만
    기러기 아빠니 어쩌니 하면서 정형돈 불쌍하다고 하고
    부인 욕하는 사람들 솔직히 열폭으로 보였어요.

  • 8.
    '24.5.11 5:43 PM (116.42.xxx.47)

    오지랖들이 차고 넘치죠

  • 9. 건강챙겨
    '24.5.11 5:46 PM (217.149.xxx.200)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431437

  • 10. ....
    '24.5.11 5:52 PM (118.235.xxx.229)

    으이구 시모들
    82일부 아들맘들은 남자라면 다 내아들 같아서
    여자가 뭘하든지 얄밉게 보이고 꼬투리 잡아 욕하고 싶은가봐요.

  • 11. 으이구
    '24.5.11 5:56 PM (217.149.xxx.200)

    권상우처럼 건강하고 혼자 잘 살면서 누가 뭐래요?
    방송에서 얼굴색 곧 죽을 사람처럼 흙빛에
    표정도 어둡고 얼굴 다 붓고
    그래도 쉬지도 못하고 돈 버느라
    죽어라 방송 나오니까 걱정되는거지.

    좀 건강하고 행복하게 방송하면
    누가 걱정하나요?

  • 12.
    '24.5.11 6:15 PM (1.237.xxx.181)

    요즘 얼굴은 괜찮던데요
    유튜브보면 컨텐츠도 재밌고 다양해요

  • 13. 친정엄마도
    '24.5.11 6:15 PM (175.223.xxx.156)

    좀 딸에게 능력 키워
    사위 손주 해외에서 편히 살게 좀 해주시구랴
    아마 딸이 저러고 살면 엄마가 이혼 시켰겠죠?
    물론 정형돈이 어떻게 살든 상관없지만
    아픈 딸 혼자 돈벌어
    사위 손주 편하면 됐다 친정엄마들 맘은 그런가보죠?

  • 14. ....
    '24.5.11 6:19 PM (211.234.xxx.31)

    또 또 시모 옹심 나왔네
    정헝돈이 만족한다는데 왜 자기가 열을내고있어요.

  • 15. 정형돈이
    '24.5.11 6:29 PM (125.134.xxx.134)

    만족하고 행복하다면 다른이들이 열 내는건 주제 넘는거죠
    근데 사람들 눈엔 정형돈이 아파보이고 멘탈도 불안불안하고 눈동자에 한번씩 초점도 없이 맹한게 너무 드러나 보이니깐
    가족이 곁에 있음 얼마나 좋겠나 하면서 입을 대는거죠
    정형돈은 권상우처럼 배우가 아니라 일주일에 한번은 녹화를 떠야 하는 예능인이라 외국에 자주 가기도 힘들지요

    연기자는 작품 끝나면 4개월정도는 쉬어요
    배용준 같은 경우는 남자가 외국에서 있고 싶어하니 여자가 아이들 데리고 같이가고 소속사랑 재계약도 안했다죠
    연예인들 외국에서 아이 키우는게 흔한일이긴 하지만
    한쪽이 희생이 큰 경우는 사람들이 입을 대죠

  • 16. ...
    '24.5.11 6:33 PM (106.102.xxx.83) - 삭제된댓글

    가족이랑 붙어 있는다고 심신이 건강해질 스타일도 아닐거 같은데요. 오히려 매일 보면 아내는 잔소리하거나 꼴보기 싫어하고 남편은 짜증나서 불퉁하고 애들도 아빠 미워하고..지금처럼 지내는게 더 나을수도 있을거 같아요.

  • 17. 정형돈이
    '24.5.11 6:38 PM (223.33.xxx.217)

    일방적으로 희생하는거죠. 본인이야 애들이 좋으면 그만이라지만 정상적인 가정은 아니죠.
    권상우처럼 같이 가진 못하고 남아서 돈벌어 보내고.부인과 애들은 싫을것 없죠.

  • 18.
    '24.5.11 6:38 PM (222.107.xxx.62)

    저 정형돈 팬이라 유튜브 자주 보는데 (속은 모르나) 잘 살고 있던데요. 주변에 사람들도 많고 컨텐츠 열심히 짜고 운동이랑 다이어트도 하면서요. 그리고 와이프 애틋해하고 고마워해요. 본인이 어릴때 너무 가난하게 살아서 못해본거 많은거에 한이 좀 있어서 자식한테는 해주고 싶은게 많을거에요.

  • 19. 가만있는
    '24.5.11 6:44 PM (175.223.xxx.156)

    아들엄마 소환하네
    그 댓글이 아들만 있는 엄마겠어요?
    딸엄마들 머리는 아들 엄마 골로보내는걸로 하루 종일 가득차 있나봐요?

  • 20. 권상우는
    '24.5.11 6:45 PM (175.223.xxx.40)

    부럽다하고 정형돈은 안타까워 하는 그 차이를 모르나봐요?
    시엄마 용심으로 모든걸 해석하면 답이 없죠.

  • 21.
    '24.5.11 6:46 PM (1.225.xxx.130)

    정형돈 공황장애 있어서 햔동안 못 나오지 않았나요?
    괜히 걱정들 하는게 아니죠

  • 22. 에휴
    '24.5.11 7:04 PM (116.42.xxx.47)

    상황이 그러면 엄마가 챙기겠죠

  • 23. 아프면
    '24.5.11 7:17 PM (175.223.xxx.40)

    엄마가 챙겨야하나요? 정형돈 엄마가
    몇살인데 정형돈을 챙겨요? 방송중에도 과호흡 발생하고
    하니 그런거죠.

  • 24. 죄송한데
    '24.5.11 7:30 PM (125.134.xxx.134)

    정형돈 어머니 돌아가신지 몇년 되었습니다. 어머니 돌아가시고 정형돈 멘탈이 눈동자가 한번씩 제어가 안될정도로 흔들리고 다시 정신을 차리고 그랬다고 하네요. 정형돈이 어릴때부터 효자라
    고 어린시절 아는분께 들었습니다. 어찌 되었든 정형돈이 행복하다면 우리가 뭐라 하는건 주제 넘지요

    김성주도 기러기 아빠였지만 건강관리나 자기관리 잘 하던데

  • 25. ...
    '24.5.11 7:39 PM (58.29.xxx.101)

    정형돈 얼굴 안 좋은건 사실이에요.
    금쪽이 보면 꼭 무슨 말하면 바로 눈물나올것 같은 얼굴이에요.
    그런데 그거랑 애들 교육시키러 보낸거랑은 상관없죠.

  • 26. ..
    '24.5.11 7:54 PM (118.35.xxx.68)

    정형돈 룸메도 있대요
    혼자 사는것도 아니고 재밌게 사나본대요
    건강도 좋아졌다하고
    애들교육 애 아빠가 더 열성인 집도 있어요
    돈있으면 미국 교육시키죠

  • 27. ..
    '24.5.11 8:01 PM (211.178.xxx.164)

    룸메는 친구인가요?

  • 28. ...
    '24.5.11 9:34 PM (115.22.xxx.93)

    막 사랑이넘치는 잉꼬부부 느낌은 아닌것같고
    한번씩 공황도 온다하고 예민한성격에
    아이는 딸둘 같은나이 쌍둥이
    감정적으로 힘들때 집에서 서로 예민해하면서 부딪힐바에
    좋은환경에서 아이들키우고 형돈은 방송일 여유롭게하고 가끔만나면 더 애틋하고..
    살아오면서 우리가족은 이런형태가 더 낫겠다 싶은게있지않았을지.
    진짜 정형돈이 원했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이듦.

  • 29. Dd
    '24.5.11 10:24 PM (180.66.xxx.18)

    제 생각에도
    정형돈이 이런 형태의 생활을 선호하나보죠.
    본인이 싫으면 이렇게 살겠나요. 돈이 없는 것도 아니고 따라가든 했겠죠.

  • 30. ㅇㅇ
    '24.5.12 12:59 AM (125.176.xxx.121) - 삭제된댓글

    82 아들맘들은 남자라면 다 자기 아들 같아서

    정형돈 안색 걱정하는데 그건 자기 아들

    밥 차려줘야 할 며느리가 편할까봐 부들부들...

    사실 기혼 남자들 최고로 행복한 날이

    와이프가 애들 데리고 친정 간 날이라잖아요.

    남자들 로망이 기러기 아빠라는 걸

    시모들만 모르고 안쓰러워하는 게 웃겨요

  • 31. ㅇㅇ
    '24.5.12 1:02 AM (125.176.xxx.121) - 삭제된댓글

    82 아들맘들은 남자라면 다 자기 아들 같아서

    정형돈 안색 걱정하는데.. 마치 자기 아들

    밥 차려줘야 할 며느리만 편할까봐 부들부들.

    사실 기혼 남자들 최고로 행복한 날이

    와이프가 애들 데리고 친정 간 날이라잖아요.

    남자들 로망이 기러기 아빠라는 걸

    시모들만 모르고 안쓰러워하는 게 우스워요

  • 32. ,,,,
    '24.5.12 2:04 AM (116.32.xxx.73)

    딸이고 아들이고를 떠나 내자식이 결혼해서 배우자와 아이들은 계속 외국에서
    지내고 혼자 돈벌며 기러기 생활하면 참 좋기도 하겠어요
    남자들 로망이 기러기 아빠라니 누가 그럽니까?
    그렇게 좋은거면 님들 딸이나 아들도 결혼해서 기러기 생활 권장들 하슈

  • 33. ....
    '24.5.12 5:02 AM (119.192.xxx.12)

    가사 도우미 있다 한들 아기 둘을 남편 없이 혼자 양육하는 것도 매우 힘들 거 같아요.

  • 34. fly
    '24.5.12 6:49 AM (1.235.xxx.138)

    정형돈이 이미지가 좋고 사람이 착하니 이렇게 다들걱정해주네요.
    정형돈 화이팅~

  • 35.
    '24.5.12 7:23 AM (1.225.xxx.130)

    아들 타령은
    여자가 돈 벌고 남자가 애 데리고 떠나있다 생각해봐요?
    당연히 돈 버는 여자 안색 안 좋으면 걱정되죠
    피해의식인가 남자 여자 타령은

  • 36. 집 근처
    '24.5.12 7:38 AM (1.234.xxx.189) - 삭제된댓글

    우면산 양재천 양재시민의숲(매헌숲) 청계산 걷고 등산 다니고 하다 보면 시간이 없어요
    특별히 뭐 좀 먹어볼까 싶을 때 판교 고기리 수지 쪽으로 나갑니다 시간이 늘 부족해요ㅎ

  • 37.
    '24.5.12 7:47 AM (180.66.xxx.254)

    아들맘들이 욕해??? ㅋㅋㅋ
    천만에요~~~~~
    주변 남자 돈으로 잘먹고 잘사는 여자 젤 못보고
    싫어하는 부류들은 결혼 안하고 혼자 벌어 먹고살고
    남자에 기대는거 싫어하는 미혼들 입니다~~~
    꼭 여자만 싫어하는것도 아니고요~~
    오히려 기혼들은 기러기든 서로 재산 주고받든
    애있음 이해하는 경우 많아요~~
    아무글에나 아들 딸맘 갈라치기 하는 여자들 솔직히
    지능이 너무 떨어지는거 같아요~~~
    애나 키워보고 글쓰는건지~ ㅉㅉ

  • 38. 아오짜증
    '24.5.12 8:19 AM (58.237.xxx.5)

    여기도 아들이 건강관리 안하는데
    시모가 며느리한테 전화해서 남편 건강 좀 챙기라고 잔소리하는거 스트레스 받는다고 글 종종 올라오죠
    전국민이 시모가 돼서 부부사이 갈라놓으려고하네요ㅡ

  • 39. 세상에서
    '24.5.12 11:16 AM (70.106.xxx.95)

    연예인 걱정이 제일 쓰잘데기 없어요
    하와이 그 비싼데서 호의호식하고
    정형돈도 뭐 돈으로 다 해결될걸요

  • 40. ...
    '24.5.12 11:52 AM (118.128.xxx.247)

    여자입장에선 최고죠.
    능력있는 남편 돈가지고 해외생활
    이라니~꿈같네요.ㅎ
    그런데 가족이 뭘까요?
    아이들 시간은 짧고 지나고 보면 그 시간들을
    지켜보지 못한게 진짜 아쉬울꺼 같아요.
    아이들과 소소한 일상 이벤트 나누고
    맛난거 먹고 그런 사소한것들이라고
    생각하는게 나중엔 진짜 아깝고 소중한 순간
    이더라구요.

  • 41. ...
    '24.5.12 12:38 PM (39.125.xxx.154)

    기러기는 아빠가 반대하면 못 하지 않나요?
    여자가 하고싶어해서 억지로 떠밀리듯 기러기하면서 생활비 학비 보태주고 본인은 건강 망가지고 그러는 건 어차피 본인의 선택인 건데 남들이 뭐라할 게 뭐 있나요.

    그나마 한국은 음식이나 가사 도우미 쓰기, 병원 다니기도 편하잖아요.

    챙겨주는 사람이 있어도 본인 건강 괜찮다, 괜찮다 하면서 아무거나 먹고 건강관리 안 하면 같이 사는 사람만 속 터질듯.

  • 42. 여자는
    '24.5.12 1:01 PM (180.71.xxx.112)

    남자 뒤치닥거리 안하고 애들하고 환경 좋은데서 살아
    남자는 애랑 여자 안보고 혼자 하고싶은거 하고 편하게 살아
    서로 윈윈 인가보죠

    그렇게 살 수 있어도 서로 떨어지기 싫어서 못하는 사람도
    있을거에요. 해도 잠깐만 하던가요 ..

    다양한 가족의 형태

  • 43. ...
    '24.5.12 2:06 PM (112.161.xxx.105) - 삭제된댓글

    정형돈이 프로그램 많이 하는것도 아니고
    촬영 없는 시기엔 그냥 하와이에서 생활하는것 같던데요?
    정형돈을 위해서도 하와이생활은 잘한 결정같아요

  • 44. 한심
    '24.5.12 3:39 PM (117.111.xxx.201)

    여기도 아들이 건강관리 안하는데
    시모가 며느리한테 전화해서 남편 건강 좀 챙기라고 잔소리하는거 스트레스 받는다고 글 종종 올라오죠
    전국민이 시모가 돼서 부부사이 갈라놓으려고하네요2222

    연예인 걱정이 제일 쓰잘데기 없어요2222

  • 45. ..
    '24.5.12 4:58 PM (119.197.xxx.88)

    그니깐..
    같이 살던 떨어져 살던 지 몸은 지가 챙기는거지
    집에서 제아무리 챙겨주려고 해도
    자기가 의지도 없고 막 먹고 마시고 다니면 소용 없는거고.
    자기아들 몸 망가지는걸 왜 와이프 탓을 하는지 이해가 안감.

  • 46. 신기
    '24.5.12 5:25 PM (223.62.xxx.206) - 삭제된댓글

    정형돈 우결때부터 비호감인데
    저렇게 자기 관리 안하는데도
    부인욕하면서까지 편들어 주는 사람들이
    있다는게 신기할 따름
    뚱남들이 감정이입하는건요?

  • 47. 신기
    '24.5.12 5:26 PM (223.62.xxx.206) - 삭제된댓글

    정형돈 우결때부터 비호감인데
    저렇게 자기 관리 안하는데도
    부인욕하면서까지 쓰잘데기없이 걱정하는
    사람들이 있다는게 신기할 따름
    뚱남들이 감정이입하는건요?

  • 48. 신기
    '24.5.12 5:27 PM (223.62.xxx.206)

    우결때부터 비호감인데
    저렇게 자기 관리 안하는데도
    부인욕하면서까지 쓰잘데기없이 걱정하는
    사람들이 있다는게 신기할 따름
    뚱남들이 감정이입하는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83996 헛소리 기자회견쇼 효과는 커녕 부정평가 상승. 7 내려와라 2024/05/13 2,315
1583995 와~82 들어와서 역대급 미친글 보네요 36 2024/05/13 24,636
1583994 쌀곰팡이 4 ㅇㅇ 2024/05/13 963
1583993 뱃살 다이어트하는데요 2 ... 2024/05/13 2,027
1583992 일본이 네이버 라인을 탈취하려는 이유-AI (소름 주의) 4 AI자원탈취.. 2024/05/13 2,177
1583991 광화문 보세요 6 2024/05/13 1,828
1583990 한살림 검정깨 씻어먹나요 2 궁금 2024/05/13 812
1583989 저 50 평생 오늘 처음 알게 된 사실이 있어요 73 .. 2024/05/13 31,701
1583988 영어에 세이보리 라는 뜻은 14 ㄱㄴ 2024/05/13 3,157
1583987 집에서 하기 싫은 음식 8 2024/05/13 2,868
1583986 혈압약 (급) 7 아기사자 2024/05/13 1,361
1583985 현미쌀이 곰팡이 핀거 같은데요 16 현미 2024/05/13 1,731
1583984 전자도서관서 책 대여하려다 기절초풍.. 8 허걱 2024/05/13 4,021
1583983 신차 살때 견적은 몇군데 정도 뽑아보시나요? 3 ㅇㅇ 2024/05/13 984
1583982 5년 정도 쓸 소파 싼 거 사고 버릴까요 7 소파 2024/05/13 1,721
1583981 (보이스피싱)폐기물 분리수거 위반 신고 문자 8 혹시 2024/05/13 2,297
1583980 의원인데 신경외과전문의이면 믿을만할까요 2 무릎 2024/05/13 763
1583979 욕실에 벽걸이 선풍기 설치 4 어떨까요? 2024/05/13 1,400
1583978 들르다 vs 들리다..들르다가 맞아요. 6 .. 2024/05/13 878
1583977 요즘 몇백씩 막 쓰고 나서 드는 기분 ... 14 ...:3&.. 2024/05/13 7,004
1583976 비 많이 올때 낮은 장화요 3 장화 2024/05/13 1,626
1583975 귀인이 이렇게 많은 사주가 흔한가요? 7 ㅇㅇ 2024/05/13 3,140
1583974 스픽이라는 영어 어플이 웃기네요 14 ㅇㅇㅇ 2024/05/13 4,997
1583973 중국 여행중인데 인터넷이 너무 너무 안되요. 12 답답해요 2024/05/13 2,682
1583972 독학재수하게 되면 모의고사는 어떻게 11 ... 2024/05/13 1,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