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얘기입니다.모친은 계모.
자식들 결혼 거의 맨몸으로 시키고
딸이나 며느리 출산이며
들여다보기를 했나
손주들 생일 입학 땡전 한 푼 안주면서
아버지모교에 기부를 했더라구요? 아주큰돈은 아니예요.
뭐 본인들 마음이지만
자식들에게는 십원 한 장 쓰기아깝고..
재산은 계모앞으로 다 빼돌려놓고..
그러면
아프때마다 수시로 전화해서
이거저거 요구는 하지말아야죠.
곧 당신생일이라고 식당예약해서 밥먹자는데
당연 자식들이 내는거구요.
어이가없어요.
부모님얘기입니다.모친은 계모.
자식들 결혼 거의 맨몸으로 시키고
딸이나 며느리 출산이며
들여다보기를 했나
손주들 생일 입학 땡전 한 푼 안주면서
아버지모교에 기부를 했더라구요? 아주큰돈은 아니예요.
뭐 본인들 마음이지만
자식들에게는 십원 한 장 쓰기아깝고..
재산은 계모앞으로 다 빼돌려놓고..
그러면
아프때마다 수시로 전화해서
이거저거 요구는 하지말아야죠.
곧 당신생일이라고 식당예약해서 밥먹자는데
당연 자식들이 내는거구요.
어이가없어요.
저렴한 곳에서 드세요.
콩나물국밥집 같은 곳
돈 내는 자식들이 있어서일듯
좋은일하면 그 공덕이 자식들에게 돌아간다고?
후손 위해서?
종교인들이시면 천국가는 기회비용??
키워줬는데 밥정도는 그냥 사드리세요
인정 욕구 충족용이죠
돈만 내면 사람들이 칭찬해 주잖아요
그런걸 꼴값이라 하죠
벨 꼬이는 일은 하지맙시다
대접받고싶은건 그들맘
하기싫은 일 말 안듣는건 내맘
이상한 세뇌 당한거죠.
방송 언론에.
솔직히 한심해요.